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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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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2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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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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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 일단 써보고 골라도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Q8w/31</link>
      <description>상반기에는 내 진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두 가지 일들이 있었다. 하나는 교생실습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마케팅 해커톤 대회였다.  교생실습은 4주간 아이들 옆에서 생활을 하며 수업을 진행했다. 학교 선생님들 업무 중 가장 라이트하고, 아이들의 사랑만 받을 수 있는 달콤한 일들만 했다. 하지만, 이 단물은 몇 번 씹으니 사라졌다. 아이들과 인사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1jcr8tJ8buCUBi3OibXc2yRQp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4:36:43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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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역할이란 -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읽고, 교생실습을 하고 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eQ8w/30</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의 꿈은 웹툰작가였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잘했다. 새벽 5시부터 잠들 때까지 그림을 그렸고, 우리 집에는 항상 스케치북이 쌓여있었다. 당연히 부모님이 미술을 시켜주는 줄 알았다. 하지만 중학교 때 성적이 상위권으로 나오자, 부모님은 나에게 초등학교 교사를 장래희망으로 가지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때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3:18:17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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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모전도 스펙이 있어야 나갈 수 있다 -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나가는 공모전도 스펙이 있어야 나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8w/29</link>
      <description>마케팅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은 건 오래되지 않았다. 아마, 6개월 정도 됐을 것이다. 그마저도 진지하게 임하기 시작한 건 3월부터인 것 같다.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공모전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사람들과의 팀 프로젝트를 싫어하는 나에게 있어서 큰 도전이었다. '사람들과 팀 활동을 자발적으로 하다니..! 얼마나 힘들까..!'라는 귀여운 생각으</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15:54:38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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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된 사람이 되어가는 중 - = 취준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Q8w/28</link>
      <description>2025의 새해가 밝았고 새 학기도 시작한 지 꽤 되었다. 새내기들은 학교에 점차 적응하기 시작하며, 슬슬 재밌는 대학생활을 즐기기 시작했을 때이다. 2학년, 3학년들은 학교에 적응은 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본인들의 흥미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닐 때이다. 하지만 4학년은? 막막한 불안감이 앞선다. 지난 3년 간의 학교 생활을 돌아보며, 더 잘 해내지</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2:59:10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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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과속방지턱만 봐도 지나가지 않고 멈춰 서는 - 이제는 가는 법을 배운 내가 적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eQ8w/27</link>
      <description>2020, 2021년은 나를 크게 바꿨다.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으로! ​ ​ 그래서 도전은 해놓고 시작도 전에 발을 빼는 일이 많았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가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 역할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 이번 멘토링은 재수 끝에 합격했다. 첫 번째 시도에서는 면접에서 떨어졌다. 떨어질 줄 알았다. 면접에서 한겨울에 내복만 입고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_zcmM4hjKjr4AGjV5dyMTumZX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9:36:07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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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학년 1학기 종강 이후부터 개강까지 - 철들지 못한 나의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Q8w/26</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글 발행을 해달라는 알람을 수십 차례 무시했던 나. 오늘은 반드시 글을 적겠다는 다짐으로 책상에 앉았다. 5-6월경 수업 과제로 쓴 글을 브런치에 올린 게 마지막 글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 그 수업은 6월에 종강을 했다. 방학에 들어서고 처음의 굳은 의지는 어디 가고 더운 날씨에는 무언갈 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시간을 허비하고 9월 개강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wzzJjm9N_jdUg2NprZf534Qbl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14:45:35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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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는 방법, 행복드림센터 상담을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Q8w/24</link>
      <description>나의 꿈은 &amp;lsquo;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amp;rsquo;이다. 사랑을 나눠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해답이 나왔다. 사랑의 첫 시작은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다. 나는 나 자신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고쳐나가기 힘들었다. 그래서 교내 행복드림센터에 방문하기로 결심했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OQzGHcBYDK-eoduhnt7GKTtYI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13:02:52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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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로 시작했지만 멘티로 끝나는 - 가르치려고 시작했으나 오히려 배워가는 건 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8w/23</link>
      <description>몇번의 수능을 보고 나서는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이 힘들어졌다. 그래서 도전은 해놓고 시작도 전에 발을 빼는 일이 많았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가 작년에 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 역할에 도전을 했다.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1차 서류, 2차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첫 번째 시도에서는 면접에서 떨어졌다. 떨어질 줄 알았다. 한겨울 내복만 입고 집에서 쫓겨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Lz6yeDJvy_HeJzh2Il__85OtY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an 2024 14:40:36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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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eQ8w/21</link>
      <description>작년에 학교를 다니면서 그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일 거라고 생각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의 생각은 정말 웃기다. 2022년의 내가, 2023년의 내가 감당해야 할 일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인간은 미래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를 한 번 더 느꼈다. 브런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도 2023년 시작이 너무 힘들어서,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8TaiCcjIpFOd4N7Mr-ctxuRXQ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3:34:19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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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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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학교에서 특강 2개를 들었다. 한 개는 표창원 교수님의 범죄심리학 강의이고, 다른 한 개는 이호 교수님의 인문학 강의이다. 두 분 다 tv에서 자주 봐서 친숙한(?) 분들이었다. 그분들을 실제로 만나보고 싶었다. 그리고 강의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지 정말 기대하며 신청했다. 표창원 교수님 특강은 사전신청은 실패했지만 현장접수에 성공했고, 이호 교수님</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14:25:08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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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하게 신중한 나, 정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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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 앞에서 이것저것 충동적인(?) 일을 좋아하는 나는 의외로 신중하다. 아니 너무 과하게 신중하다.  이 때문에 기회를 놓쳐버린 적이 많다. 그래서일까. 후회도 정말 많다.    10월에 가족치료 교수님과 상담을 했다. 상담을 하고 나서 든 생각은 '와, 나 심리학과 복수전공 왜 신청했지?'였다. 그 분야의 현실을 알고 나니 막막해졌다. 과연 내가 버틸</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4:23:56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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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에 만난 동갑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Q8w/16</link>
      <description>몽골 여행의 첫날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다. 원래 옆에는 농구장이 있는, 이게 숙소인가 싶을 정도로 입구가 허름한 게스트 하우스였는데, 침구가 마르지 않아서 급하게 다른 집으로 옮기게 되었다. 전 게스트 하우스가 나쁘지 않았어서 더 별로면 어떡하지라는 심정으로 짐을 옮겼다.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더 깔끔한 게스트 하우스였다. 첫날은 울란바토르 시내 구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f-C4YK4FeMC9Uk8SvxL4MJnzQ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3:00:29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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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과거의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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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안 본 지 좀 된 것 같다. 보고 싶어! 난 그동안 좋았던 일도 있지만 솔직히 그다지 겪고 싶지 않은 일도 꽤 겪었어. 그래서 심신이 지쳐.. 이번 방학은 푹 쉬자! 정신적으로 건강해지자를 목표로 잡았는데.. 음.. 썩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요즘 내가 많이 느끼는 건 내가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는 거야.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얘 예전이랑 다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2GxPxmCofHl0wjVQ-w2ZC0zTZ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2:40:04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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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들의 드라이브 - 젊음과 청춘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8w/14</link>
      <description>토요일, 집 공사가 있었다. 8시부터 공사가 시작이라, 우리는 밖에 나가있어야 했다. 엄마는 토요일도 출근을 해서 나가셨고, 나랑 아빠는 미루고 미뤘던 등산로 산책을 했다.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주변에 쳐진 거미줄을 보고 그것을 알 수 있었다. 오랜만에 아빠랑 둘이서 나왔다. 예전에는 같이 돌산에 있는 산을 등반하기도 했었는데 내가 크게 아프고 나서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hI9MG2EqcFtOCfP0tAc7h-Qf2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3:02:37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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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알고 있지만, 할 수 없다는 것도 안다 - 몸이 열정을 못 따라가는 나, 그리고 그 사이에서 느끼는 좌절과 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eQ8w/13</link>
      <description>확실히 대학교에 오고 나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분야에 강점이 있는지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이걸 가장 크게 체감하게 되는 것이 대외활동. 나는 대외활동을 해본 적이 꼴랑 1번밖에 없다. 하지만, 원하는 대외활동에 몇 번 합격한 경험이 있다. 이때의 경험에서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기쁨을 느끼는지, 어떤 부분이 남들보다 앞서 있는지를.  첫 번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5MdmLq_unwWqJLIlb6K7SW7se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15:49:58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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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함 - 여행을 가서 느낀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eQ8w/12</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동생의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베푸는 습관이다. 동생은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에는 마트에 가서 큰 봉지에 든 초콜릿이나 사탕을 샀다. 그러고는 다음날 학교에 가져가서 반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나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주고받는 것도 아니고, 왜 자기가 손해를 보면서 저렇게 하는 거지</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02:31:11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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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방황하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eQ8w/11</link>
      <description>분명 작년까지는 친구들 만나는 게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그래서 약속을 끊임없이 잡았다. 그리고 연락에 엄청나게 집착했다.  올해 한 학기를 다니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좀 쉬고 싶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7월은 온전히 나를 위한 한 달이었다. 무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운동도 다니고, 한다고 마음만 먹었던 등산도 했다. 연락에도 힘쓰지</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11:07:37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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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스타그램에 대한 나의 생각 - 이것까지 알아야 되나 싶지만 누구보다 궁금해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eQ8w/10</link>
      <description>나는 입시를 길게 하면서 인스타그램을 끊었다. 비활성화라고 다른 사람의 소식을 볼 수도, 다른 사람이 내 소식을 볼 수도 없게 하는 기능을 걸어놓았다. 그때의 나는 다른 친구들이 대학교에 들어가서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것을 보기도 힘든 멘탈 상태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 당시의 나는 나 자신이 너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11:13:08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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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꿈</title>
      <link>https://brunch.co.kr/@@eQ8w/9</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의 내 꿈은 만화가였다. 이유는 단순히 그림 그리는 것이 너무 좋아서였다. 캐릭터를 집중해서 그리고 있다 보면 나중에서야 내가 그 캐릭터의 표정을 짓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너무 좋았기에, 시간이 날 때마다 펜과 종이를 찾아 그려나갔다.  중학교 3학년 초까지 만화가를 꿈꿨다.  3학년 중순. &amp;lsquo;진로&amp;rsquo; 시간 때였다. 선생님이 나눠준 큰 종이에 자</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14:56:34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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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사함을 표현하기 - 요즘 들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Q8w/8</link>
      <description>강의에서 교수님이 수업 시간에 잠깐 하신 이야기이다.  '얼마 전이 스승의 날이었잖아. 이건 내가 너네한테 실망해서 말하는 거 절대 아니야!'라고 말을 시작하셨다. 무슨 말을 하실까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뒤이어서 이렇게 말하셨다.   '이번 스승의 날에 교양 수업 제자들이 몇 명이나 문자를 보낼까 해서 지켜봤거든? 근데 교양 수업에서 한 학생만 문자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8w%2Fimage%2FkiVArVP86RozQnUm7ZdtsCGWt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15:57:40 GMT</pubDate>
      <author>김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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