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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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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사(HR)가 천직인 20년차 직장인이자 10년차 엄마입니다. 성장, 글쓰기, 책읽기에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2:02: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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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HR)가 천직인 20년차 직장인이자 10년차 엄마입니다. 성장, 글쓰기, 책읽기에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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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만 가득했던 첫 퇴직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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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사운영파트를 맡게 됨과 동시에 가장 걱정스러웠던 업무가 있었으니, 바로 '퇴직면담.'  인사기획업무를 할 때의 퇴직은 KPI 계산을 위한&amp;nbsp;숫자로만 마주했다. 실제 직원의 손에 들린 퇴직원을 보고 면담을 직접 진행해야 한다니 막연한 두려움만&amp;nbsp;앞섰다.   어느 날 갑자기! 사무실 전화벨이 울렸다. 띠리리링-  &amp;quot;안녕하세요. 인사운영팀 김지유 대리입니다.&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0pzL_JI9XhGyWngCPO2iLnalV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8:15:18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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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글을 써온 지  어느덧 4년째. - 반갑다 친구야.</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23</link>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써온 지 어느덧 4년째.  시작은 '그냥'이었다. 아이들 학습에 필요한 정보를 접하던 채널의 이은경 선생님이 브런치 글쓰기 모임을 한다길래 무턱대고 신청했던 것. 그렇게 모임을 가졌고 숙제처럼 서너 편의 글을 썼고 생각지도 못하게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어쩌다 백 편 쓰기에 도전하게 되었고 쓰다 보니 나도 모르게 언제 그랬는지 모르게 스며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mIKqw80peSMLgEYDB5vL9oL_Z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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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 후 맡은 첫 업무에서 올라간 '빨리빨리' 능력치 - 인사발령 업무에서 배운 키보드 빨리치기, 말 빨리하기, 문서수정 빨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22</link>
      <description>'인사기획파트 김지유 대리, 인사팀 인사운영 파트장 승진.'   입사 후 인트라넷에 내 이름이 두 번째로 올랐다. 인사팀으로 전배 했을 때 한 번, 그리고 지금.   얼떨떨했다. 3개월 전, 팀장님으로부터 책임 면접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교육에 입과했다. 세 번의 연수원 교육, 팀장님과의 주별 1:1 코칭, 이러닝 수강 등으로 중간관리자로서의 기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JeJLr_YDcp-F4ASpa7k3KxpFe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1:45:59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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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차 직장인 한 해를 회고하다, 다짐하다. - 올해 새로 시작한 네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20</link>
      <description>12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다. 매일 흘러가는 시간, 날짜가 뭐 얼마나 중하냐 하겠지만은 해가 바뀐다는 건 마음을 동하게 만든다. 이제 새해가 되는구나, 드디어 올해가 지나가는구나, 올해 참 힘들었지, 좋았지, 내년엔 더 나아질 거야. 내년에도 좋을 거야. 등.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 해를 기대하게 하는 그런 마음.   쉽지 않은 해였다. 삶의 대부분을 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FNrCOj0iRWWdLkRkPzIttz7Nd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4:01:26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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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 면접은 한마디로 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19</link>
      <description>드르륵. 자동 유리문을 지나 오른쪽 복도로 향했다. 들어서자마자 엄습하는 무거운 공기. 이곳은 독서실인가. 가뜩이나 긴장되는데 심장이 더 쪼여온다. 면접실로 배정받은 이곳은 다름 아닌 사장님 직속 임원 분들이 모여계시는 구역. 왜 하필 이쪽 회의실로 배정되었을까. 혹시 승진 면접을 맡고 있는 최 대리님이 나를 미워하는 건 아닐까.  &amp;quot;김지유 대리님.&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IwXVq9g0Un-O1MPwiQa6x4CF5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5:31:00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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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 후보자에 추천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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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인사에 온 지도 2년. 나는 그 사이 대리로, 한 대리님은 과장으로 진급을 했다. 나는 인사기획파트의 대부분의 실무를 맡고, 한 대리님은 회사의 전략 프로젝트 TF로 파견되어 있는 상태. 어느 날, 과장님이 꽤나 낮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셨다.   &amp;quot;김 대리님, 잠깐 얘기 좀...&amp;quot;  &amp;quot;네, 과장님.&amp;quot;    뭐지, 뭔가 심각해 보인다.  자리로 가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jeZ78-G2GSWn_PLT9wxMLK2dh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8:05:28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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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피소드. 인사팀에 가면 대단한 일만 할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15</link>
      <description>'와. 내가 인사팀에서 일을 하다니. 엘리트만 모여있다는 그런 곳 아닌가. 나에게 어떤 대단한 일들이 주어질까. 다른 부서에 있는 사람들은 모르는 그런 기밀 정보도 접할 수 있으려나. '  마케팅 팀에서 인사팀으로 자리를 옮기던 날, 머릿속을 몇 번이나 스쳤던 생각들이다. 솔직히 어깨에 뽕이 잔뜩 들어갔다. 전배 제의를 받았을 때 마케팅팀에 더 있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JQa78N6nPpAtf5xRaaoQevuSr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4:42:34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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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토닥임</title>
      <link>https://brunch.co.kr/@@eQYI/213</link>
      <description>비가 와서 그런가. 유독 길어진 퇴근길. 너덜너덜해진 정신과 몸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음악 소리, 리코더 소리, 노래 부르는 소리가&amp;nbsp;시끌벅적하게 들려온다. (마치 현관 문을 열면 다른 세계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  가방을 내려놓고 거실로 들어서자 어느새 머리가 희끗해진 아빠가 나를 반기신다. 내가 너무 지쳐 보였던 걸까. 가만히 걸어오시더니 따순 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br674IM_dZoupfTNbzK6DL1x-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1:25:04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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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싱크대</title>
      <link>https://brunch.co.kr/@@eQYI/214</link>
      <description>'꽃게찌개 했는데 먹으러 올래?&amp;rsquo; 주말 아침 일곱 시부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두 눈 비비며 일어나 핸드폰을 드니 미안한 듯 한 엄마 목소리가 들려온다.두 아이들과 남편을 데리고 엄마 집에 도착하니달큰 구수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여섯 명이 둘러앉아 하하 허허 웃으며 뜨신 밥으로 따순 마음 만들고밥값 하겠다며 고무장갑 끼고 섰는데..앞에 보이는 싱크대가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SXHzoXOi8JlvfhLOw_pqEEdM3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4:12:44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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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입사 20주년도 됐는데 점심이나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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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몰랐다. 동기에게 연락이 오기 전까지.  여느 때와 같이 출근을 했고, 자리에 앉아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난히 묘한 감정이 올라오는 거다.  벌써 20년이나 되었다니.   몇 십 명의 동기들 중 남아 있는 건 열명 남짓. 그중 입문교육 시절 같은 조였던 가장 친한 동기와 함께 점심을 약속했다. 회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커피숍을 찾자. 그래야 우리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5cLUBLtdAzNKCu2ij6CW68sz_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0:28:43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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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 - 인사 프로젝트 실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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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젝트 멤버는 수월하게 모아졌다. 인사부문 대리 이상의 직원들은 프로젝트 한 개 이상에 참여해야 한다는 상무님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은 안 비밀. 소속 팀장이 멤버로 들어오라는 반 강요가 있었다는 것도 안 비밀.   이제는 프로젝트의 수장인 리더들이 행동을 개시할 차례다. 그리고 나는 그 분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드려야 한다.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poNYIfti1cwSXmdCuZXSD8ztU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4:35:09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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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무님과 팀장님들 앞에서 발표를 명받았습니다. - 인사팀 프로젝트,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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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 십장의 보고서를 한 팔로 꼭 감싼 채 대리님 뒤를 졸졸 따라 걸어갔다. 묵직한 문을 밀고 들어가니 왠지 모를 중합감이 밀려왔다. 앉을 자리를 찾자 대리님이 손짓하신다.  &amp;quot;김 주임님, 이리로 와요.&amp;quot;  세상에, 테이블 상석, 상무님 자리의 바로 옆이다.  &amp;quot;주임님이 준비한 자료이니 팀장님들께 직접 설명드려야지.&amp;quot; &amp;quot;네? 네...&amp;quot;  테이블 위에 놓인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qcJc_D12kXtgUiayBi26ZRpqi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5:14:49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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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조자에서 작성자로 1년 후에야 맡게 된 프로젝트 업무 - HR Project 업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10</link>
      <description>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간다. 인사라는 세계에 발을 내디딘 지. 나의 사수, 대리님과 한 팀이 되어 업무의 대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내가 전면에 나서서 도맡는 일들도 여럿 생겼다. 하지만 아직까지 &amp;lsquo;참조자&amp;rsquo; 로만 자리하는 일이 딱 한 가지 있는데. 바로 인사 프로젝트. 업무 내용은 익히 알고 있다. 올해 초에 설명은 들었으니.  &amp;lsquo;인사 프로젝트는 좀 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fFEIpd7FsfNTkj5iFjWeZqyzO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2:55:29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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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를 모으는 게 아니라,  숫자 속 &amp;lsquo;이유&amp;rsquo;를 찾다 - 이제 HR KPI 실무를 할 차례</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09</link>
      <description>이제 실무를 할 차례다. HR KPI에&amp;nbsp;대한 이론은 완벽히 이해했으니 실행으로 옮기기만 하면 되는 것.  대리님이 주신 파일 중 &amp;lsquo;작성용&amp;rsquo; 폴더를 살펴보기로 한다. 따닥.  &amp;lsquo;여기 두 가지 자료가 주임님이 작성할 보고서예요. HR KPI가 전략기획실에 전달될 자료이고, Appendix는 참고용인데요.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각 사업장 인사 담당자들에게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Prw2Tw5RBu3ePV0WB5UCIfJAE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23:49:55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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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엄마의 두 번째 생일이니까 엄마로 태어난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08</link>
      <description>매년 겨울, 12월 내 생일이 되면 괜스레 고요해진다.&amp;nbsp;이상하리만큼. 태생이 주목받는 걸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스스로에게 유독 냉정한 성향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사람들에게 축하받는 자리를 피하고 싶을 만큼 쑥스러웠고, 생일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인지 싶기까지 했었다. 어렸을 적을 떠올려 보면 생일날 아침 미역국에 흰쌀밥을 먹고 등교한 것이 좀 달랐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PM0CQRh2AkieKtQa2sWgqK-bw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7:06:49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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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만 명이 한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는 비결, KPI - Objective와 KPI의 진짜 힘</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07</link>
      <description>몰랐다. 지금 이 회사에 몸 담고 있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치밀하게 빚어진 그릇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작은 점들로 구성된 거대한 생명체가 하나의 목적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잘 올라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이정표와 함께.  얼마 전, 사수로부터 받은&amp;nbsp;자료를 읽어 내려가며 나의 동공은&amp;nbsp;점점 커져만 갔다. 이전 부서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glT5OpfpZ15-hIgL5lzKd_2Oz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6:00:09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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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내 나이였던 아빠가  딸내미에게 건넨 마음들 - 아빠의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06</link>
      <description>&amp;quot;딸내미, 이리 와봐. 이것 좀 정리해.&amp;quot;  아빠 목소리다. 안방 옆에 딸린 작은 방에서 들려온다. 시간 날 때 와서 짐 정리 하라고 몇 번 말씀하셨는데 그걸 말하시나 보다.  방에 들어가니 빛바랜 나무색 책상이 눈에 들어온다. 옷장과 세트로 사주신, 학창시절 나의 열정과 분노와 슬픔과 기쁨을 한껏 받아내주던 녀석. 나의 결혼과 동시에 창고방으로 밀려나더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wcvP9JyZ4O55MweMbVBK-BTgE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3:12:10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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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 만족도 조사' 이대로만 하면 된다 이거지. - 직원 만족도 조사 '진짜' 실무</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05</link>
      <description>12월이다. 이제 직원 만족도 조사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즌.  한 대리님은 다양한 문서들을 적금 붓듯 차곡차곡 보내주셨다. 폴더에 모두 모아놓고 나니 얼마 전 설명을 들었을 때 보다 양이 꽤 되었다. 이게 다 작성해야 하는 자료들이라니. 허걱. 마음을 가다듬고 제목 앞에 &amp;lsquo;중요&amp;rsquo;가 적혀 있는 파일을 열었다. 조사 기간 동안 해야 할 업무들이 일정에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FC77s9j8FT9KgD5j1ABJZ8HHn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1:18:20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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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에서  컨설턴트 수준의 리포트를? - 직원만족도 조사의 실무들</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04</link>
      <description>&amp;quot;여기까지! 직원 만족도 조사의 목적과 절차, 활용범위까지 알아봤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업무에 대해 설명을 해 볼게요. 주임님이 실제 하게 될 일들이니 잘 들어야 합니다.&amp;quot; &amp;quot;넵!&amp;quot;  대리님은 자세를 고쳐 앉았다. 나도 수첩의 다음 페이지를 넘겨 '업무'라고 제목을 적어 넣었다.   &amp;quot;전체적으로 준비, 진행, 결과정리, 후속업무 이렇게 네 가지로 구분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yJn0ru7S4Xxy57fJM7m2wZyQf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1:33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guid>https://brunch.co.kr/@@eQYI/3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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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 만족도가  그리도 중한 것이었던가 - 직원만족도 조사의 목적, 프로세스, 활용</title>
      <link>https://brunch.co.kr/@@eQYI/303</link>
      <description>어느덧 인사(HR)라는 세계에 발을 내디딘 지도 2주가량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나의 사수인 한 대리님으로부터 인사의 조직, 프로세스, 시스템, 그리고 회사의 미션, 비전, 가치까지 찬찬히, 친절히 가르침을 받았다. 중간중간 건네주시는 보고서, 작성자료 등도 요리조리 뜯어보는 중이었다. 뭔 말인지 잘 이해되진 않았지만.  &amp;quot;김 주임님, 이제 일 좀 해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YI%2Fimage%2FDOXQblLE7hhWoleMWA6vqSdH_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04:52 GMT</pubDate>
      <author>리유</author>
      <guid>https://brunch.co.kr/@@eQYI/3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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