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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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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차 통역사 및 14년차 토플강사의 언어_생각_일상_경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15: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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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통역사 및 14년차 토플강사의 언어_생각_일상_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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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해를 하기 위한 해석 - 최고의 독해력은 명확한 해석에서 비롯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ZT/70</link>
      <description>지난 시간에는 아래의 짧은 글 속의 주제문을 어떻게 파악하는지의 예시를 통하여 독해를 하기 위한 네 가지 기본적인 요소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Acid rain has negative effects in city environments. Acid rain, being a corrosive substance, can eat away at the materi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hEDfDP83FjdbtHK8CSmul8M4h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2:27:59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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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해의 네 가지 핵심 요소들 - 모든 요소들은 글의 주제를 찾고, 문장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것임</title>
      <link>https://brunch.co.kr/@@eQZT/69</link>
      <description>지난 시간에는 독해와 해석의 정의에 대하여 알아보았고, 영어지문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글의 주제를 찾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글의 주제문을 어떻게 찾는 것일까요? 또한, 주제문을 찾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주제문 파악의 실제적인 예시  다음의 뒷 내용이 잘린 한 문단의 글을 읽고, 주제문의 위치를</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15:52:17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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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해란 무엇인가? - 해석과 독해의 개념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eQZT/68</link>
      <description>챕터 01  많은 학생들이 아직도 독해를 해석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영어 강사는 &amp;ldquo;독해실력을 향상 시키려면 무조건 본인 수준보다 1.5배 높은 수준의 영어지문을 읽고, 해석하라&amp;rdquo;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독해는 주어진 지문을 그냥 &amp;ldquo;해석&amp;rdquo;하는 것이 아닙니다. 독해는 글을 읽고, &amp;ldquo;이해&amp;rdquo;하는 것입니다.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글에서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S44owRV3PtzE5gRAjV7kXX8Bd9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9:28:08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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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영어독해의 패러다임 쉬프트</title>
      <link>https://brunch.co.kr/@@eQZT/67</link>
      <description>독해를 정말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을 해야 할까요? 무작정 문제집을 구입해서 독해지문을 많이 읽고,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할까요? 단어를 많이 외워서 어휘력을 늘려 해석을 완벽하게 해서 문제를 풀어야 할까요? 맞고, 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해석을 올바르게 해도 지문의 의미가 이해되지 않는 글은 언제나 나타납니다. 특히, 수</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1:01:44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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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달걀, 그리고 커피콩 - EP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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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내가 유학시절에 들었던 한 감명 깊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한 소녀가 엄마에게 자신의 현재 힘든 상황을 이야기하며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든지를 물었다. 그 소녀는&amp;nbsp;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또한 무엇을 계속해야 할지에 대하여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과 싸우는 것에 지쳐 있었고, 한 문제가 해결되면 곧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N2KdeaXSt0D4tZBNzU8PG_EaL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5:01:23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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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를 보았다 -part 02 - EP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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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대 기후에서도 대학 캠퍼스의 새벽 두 시의 날씨는 꽤 서늘했다. 아니, 내 등골이 서늘해서였을지도 모른다.  '...........' '.................'  우리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우리 앞에 떡 버티고 서 있는&amp;nbsp;몸집이 거대한 2미터의 미국인을 올려다보고 있었는데,&amp;nbsp;그 남자는 키가 너무 큰 나머지 우리 네 명은 그 앞에서 각각&amp;nbsp;싱가포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e9w4s2tNNlr7C4usTYc06E-yq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14:40:56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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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를 보았다 - part 01 - EP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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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느 정도 영어를 잘하게 되었을 무렵이었다.  중학교 때 학교 농구부원 중에서도 농구를 좋아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나는 유학을 가서도 학교 농구부를 기웃거렸다. 그리고, 결국 농구부에 트라이아웃을 보고 들어가게 되었다. 나는 당시에 이제 막 학교 캠퍼스 바로 밖에 위치한 작은 아파트에서 한국과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에서 온 동년배의 친구들 다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bWEtZ-RHVFxBTFefuFcDNUtAn4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1:35:24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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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잘하지 못해 - EP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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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 너두?' '야, 나두!' '야! 너두 할 수 있어!'  위의 유명한 캐치프레이즈는 아직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고 가기 전인 2019년,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던 도중에 나의 눈과 귀; 아니, 전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한 온라인 광고이다.   조정석이 수트를 입고 멋지게 등장해서 스크린 앞의 시청자들과 눈을 맞추며 &amp;quot;야! 너두 할 수 있어!&amp;quot;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fo0sNn8NEyzZ9kdVPkHD9FeS4G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16:12:09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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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꾸역꾸역 글을 쓰는 이유 - EP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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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amp;nbsp;4분의 3 쿼터의 폴(Paul)입니다.  요즘 제 본업이 좀 바빠지면서, 글을 제시간에 올리지 못하는 날이 잦아졌는데, 이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벌써 수요일 새벽 12시 반인데요. 원래라면 적어도 31분 전에는; 그러니까 화요일&amp;nbsp;&amp;nbsp;밤 11시 59분까지는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집에 방금 들어온 관계로 어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VihHN9A6jo9TCsePf0a_YWcIsLA.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16:24:23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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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의 기억 part 1 - EP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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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버지를 따라서 외국 유학을 길을 오른 것은 15살 때였는데, 처음 이국 땅에 발을 디뎠을 때 가장 처음 느낀 것은 하늘이 파래도 너무 파랗다는 것이었다.  나를 데리러 공항으로 온 밴을 타고 숙소로 가던 도중에 나는 같은 파란 하늘인데도 한국의 하늘과 비교해서 그곳의 하늘이 더 파랗게 보이는 이유를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아, 냄새 때문이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TiNho3afbqrxBSvEpH3T_8RQJ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14:50:32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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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녀석들의 아지트 part 3 - EP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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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분의 3 쿼터 파트 01의 에피소드 16과 18을 먼저 읽어주세요 :)   그렇게 한바탕 소란을 피우며 하교를 한 그다음 날 아침, 나는 또다시 일찍 일어났다. 그 이유는 바로 김대훈의 무리들을 피해서 아주 일찍 등교를 하기 위해서였다.  '아무리 그래도 내가 아침 일찍 등교를 해서 교실에 먼저 가있으면, 나를 건드리지 못하겠지..'  나는 아직 사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swx98Gg9bJRZgrt5MNAZxjHwZ5k.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15:31:01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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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아버지 - EP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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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rand + Father' '할 + 아버지'   어떤 사람이나&amp;nbsp;부모님으로부터 때로는 혼나기도 하고 사랑을 받기도 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amp;nbsp;어릴 적 부모님의 존재는 신을 대신하는 존재일 정도로 거대한 존재일 것이다.  나에게도 아버지의 존재는 그랬다.&amp;nbsp;특히, 내가 13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부터는 나의 인생에 유일한 버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_g-dZeQZutk-Mat24PUY8b8J9KY.jpg" width="452"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15:00:41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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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 Yes says &amp;quot;No&amp;quot; - EP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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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거 좀 해줄래?' '넵' '저거 좀 해줄래?' '네, 알겠습니다' '그거 한 다음에 이것도 부탁해.. 고마워' '..... 네'   20대 때의 내 별명은 &amp;lsquo;미스터 예스(Mr. Yes)&amp;rsquo;였다.  당시, 나는 이제 막 7년 간의 긴 유학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 2년 정도밖에&amp;nbsp;되지 않던 때였고,&amp;nbsp;한국 사회에 빨리 적응을 해야 했지만, 한국에 친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rAllAxdny-nYXvuOF-skuhrkA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5:04:00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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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어린시절을 이끌어 주었던 명언  - EP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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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저녁, 나는 지난날 열심히 적었던 개인 에세이를 다시 펼쳐보았다. 참, 여러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경험들이 적혀 있었지만, 그 속에서 나의 젊은 시절을 이끌어 주었던 몇 가지 좋은 글귀들을 발견했다.  오늘은 그 글귀들을 옮겨 적어 보고 싶다.  1. 열정적이고 커다란 목표가 있는 사람일수록 짧은 일상 속의 작은 행복들을 놓쳐서는 안된다.(작자 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KL5UTuBSsKUUy2n-H-KQVmyiQ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5:03:22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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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는 법 - EP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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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뭐야?' '저는 게임 좋아해요.' '그러면 너는 커서 게이머가 될 거야?' '아니요, 게임은 그냥 취미예요.' '하루에 게임을 얼마나 해?' '다섯 시간 정도 해요.' '좋아하는 다른 것은 없어?' '아직은 없어요..'  (위의 대화는 실제로 제가 다수의 중, 고등학생들과 나눈 대화의 일부입니다.)   *오늘의 글을 자신의 목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73V08rdlthRD-yr0UUgaRvCkZ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5:12:56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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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의 미학 - EP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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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 먹고 나서 설거지를 바로 해?' '그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 '그럼, 언제 바로 하고, 언제 바로 안 하지?' '뭔가, 컨디션이 좋으면 바로 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 '또?' '흠.. 뭔가 바로 할 일이 있을 때?'   우리가 다 경험하고 있겠지만, 밥을 먹은 후에 곧바로 설거지를 하는 것은 습관이 되기 전에는 조금 힘들다.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5UxhpFZCHIVvLZKqjt6nd3Dh0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5:28:11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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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의 첫 두 달을 보내며 - EP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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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도 두 달이 지나고 있다.  길게 잡아서 아직은 연초라고 할 수도 있는 시기이지만, 1월 1일에 결심했던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고 수정할 것은 수정해야 할 시간이기도 하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후회하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amp;nbsp;첫째는 &amp;quot;왜 나는 행복하려고 더 노력하지 않았을까?&amp;quot;라고 한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qKJzzYDIamhJqTjNh0BqzVDvo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5:19:37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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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조단아 - EP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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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단이와 함께 지낸 지 약 일 년이 지났을 무렵, 나는 직장을 옮겨야 했고, 기존에 살고 있던 곳에서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야만 했다. 내가 이사를 가야 했던 곳은 신도시의 신축 빌라였는데, 이상하게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했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하다가 조단이를 부모님 댁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조단이를 차에 태우고 조단이가 좋아하는 애착인형과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KmJYreNoBEHXzOr3aoy_Zmn6N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15:19:31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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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친구가 된 조단이 - EP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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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단이를 공항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조단이를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 맡겼던 때까지 나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반려묘와 일상을 공유했다.&amp;nbsp;내가 조단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것은 아니다.&amp;nbsp;하지만, 조단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 그 일 년 동안 나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조단이를 당시 살고 있던 아파트로 데리고 왔을 때 정말 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NIvL2LX4W4UddsiAsG8y7_x9B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5:05:27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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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단이를 만나다 - EP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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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이 많이 온다.  일 때문에 오랜만에 서울에서 며칠을 지내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와본 서울은 여전히 친근하게 나를 맞아주었다. 다만, 이곳의 사람들은 전보다 더 바쁘고 여전히 어색해 보였다.  그리고, 오늘 8시쯤에 마지막 세미나를 마치고 호텔로 향하려고 건물 밖으로 나왔을 때, 하늘에서는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어? 분명히 밤 10시쯤에 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ZT%2Fimage%2FMUzB5Lo5_D0d5pP0J26ehCaZf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5:17:31 GMT</pubDate>
      <author>Pa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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