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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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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통해 성장했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7:4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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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통해 성장했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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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의 과정들 (8) - &amp;lt; 도전 편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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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전국 노래자랑이 아닌, '전공 노래자랑' (feat. 학부합창대회 기획)  '상담심리전공'과 '사회복지전공'이 결합한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와 같은 학부는 총 12개가 존재했다. 이러한 학부끼리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가 '학부협력회'이다. 학부 간의 화합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각각의 대표와 부대표들은 주 1회 기본 회의 및 긴급회의에 소집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ab%2Fimage%2F-OpF-7fKeg7jogsm4UY2qVXvL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01:21:45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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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의 과정들 (7) - &amp;lt; 도전 편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ab/14</link>
      <description>- '좋은 리더'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다 (feat. 상사 학부대표)  여름방학 종료 직전, 함께 선출된 부대표와 같이 시급한 업무를 처리했다. 그것은 학생회 임원을 모집하는 일이었다. 한 학기 동안 행사를 기획할 팀원들이었기에 설레면서도 불안했다. 리더로서 그들을 잘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다. 그래도 반드시 관철하고 싶은 한 가지의 원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ab%2Fimage%2FLKdU9xPPgU2rPCmLiidESUcBf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00:59:10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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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의 과정들 (6) - &amp;lt; 도전 편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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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햄버거와 운명적인 도전 (feat. 학부 총회)  팀장 임기 종료를 끝으로 파란만장했던 복학 일 년이 마무리됐다. 돌이켜보면 믿을 수 없는 변화가 생겼다. 타인과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비참하게 보일까 봐 기숙사에서 혼자 컵라면을 먹던 기억이 불과 3년 전의 일이다. 모진 각오만큼 변화할 것은 예상했지만, 훨씬 더 큰 성과에 놀랐다. 세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ab%2Fimage%2F13hKSfmLFNKPGK-8ZWq5PpyLb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00:53:50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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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의 과정들 (5) - &amp;lt; 도전 편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ab/12</link>
      <description>-&amp;nbsp;그들과 가장 따뜻한 순간을 공유하다 (feat. 공동체 리더십 팀장)  우여곡절 끝에 복학 첫 학기를 마무리 짓자 안도감에 힘이 빠졌다. 하지만 곧바로 다음 도전이 나타났다. 우리 학교에는 &amp;lsquo;팀제도&amp;rsquo;라는 특수한 교과목이 있다. 한 교수님 밑에서 전공 무관 약 40여 명의 학생이 공동체를 이루어 일 년 동안 지내는 &amp;lsquo;반(class)&amp;rsquo; 같은 개념이다. 공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ab%2Fimage%2FEa45pLmH9gm_FxKJooeX3z2S6t8.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17:45:43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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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의 과정들 (4) - &amp;lt; 도전 편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ab/11</link>
      <description>-&amp;nbsp;복학 직전에 찾아온 제안 (feat. 첫 리더십 시험)  대망의 복학일이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 저녁, 운명을 가를 선택지가 예고 없이 찾아왔다. 과거 홍보단 동기였던 한 친구의 전화가 그 발단이었다. 오랜만의 연락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통화 버튼을 눌렀는데 예상하지 못한 제안을 들었다. 그는 이번 학기 총학생회 임원으로서 큰 규모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ab%2Fimage%2FMOEVZUCuX9q70z0RqxDRwZ1TWUM.jpg" width="447"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17:39:27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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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의 과정들 (3) - &amp;lt; 도전 편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ab/10</link>
      <description>-&amp;nbsp;실전에 투입되다 (feat.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인연들)  전역 직후에 구한 아르바이트에서부터 본격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전역하고 2주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구직 활동을 서둘렀던 이유는 절박함 때문인데, 다음 학기에 바로 복학을 한다면 입대 전의 암울했던 생활을 반복할 것 같아서 일 년 휴학을 결심했다. 그 기간 변화해야만 하는 사명감이 있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ab%2Fimage%2FCcsAZhM0pSG2CVm2gWNeJNLxcaA.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17:28:40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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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의 과정들 (2) - &amp;lt; 도전 편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ab/9</link>
      <description>-&amp;nbsp;군대에서 변화의 초석을 쌓다 (feat. 독서)  심리학 공부를 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군 생활 동안 고통의 실체에 대하여 몰랐다. 하지만 물속으로 가라앉을 것만 같은 위기감이 나를 옥죄어왔고, 고립된 환경에서 나는 무엇이든지 해야만 했다. 그래서 &amp;lsquo;종교&amp;rsquo;, &amp;lsquo;명상&amp;rsquo;, &amp;lsquo;미신&amp;rsquo; 같은 비(非) 과학적인 방법에 매달렸다. 당시 읽었던 책들은 상상하는 대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ab%2Fimage%2FWIOJABA936Oi-P9RHpmmqpber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17:19:56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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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극복의 과정들 (1) - &amp;lt; 도전 편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ab/8</link>
      <description>나는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릴 적부터 힘든 활동을 즐겼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 캠프에서 국토종단, 횡단을 완수했고, 학창 시절엔 자발적으로 울릉도 일주, 제주도 자전거 일주, 히말라야 등반 등을 완료했다. 군대 전역 후엔 친구와 자전거로 전국 무전여행(無錢旅行)을 시도했다. 태생부터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 후 얻는 성취감에 취해서 모험을 좋아했던 것 같</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17:16:07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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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회공포증 증상 (3) - - 군대 (해병대)</title>
      <link>https://brunch.co.kr/@@eQab/7</link>
      <description>반드시 가야 하는 군대로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는 변화의 욕구에 있었다. 인간 용광로로 불리는 해병대에 입대하면 나약한 성격을 개조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1년 7개월의 해병대 경험을 모두 풀자면 책 한 권 분량이 나올 정도이다. 여기선 사회공포증을 통해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만 정리하려고 한다. 훈련병 시절엔 육체적인 고생이 심한</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13:46:28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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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회공포증 증상 (2) - - 대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eQab/6</link>
      <description>우여곡절 끝에 경북 포항시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했다. 낮은 내신과 수능 점수의 굴레에선 벗어날 수 있었지만, 정체 모를 두려움과 불안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1학년 신입생들은 반드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교칙이 있어서 나는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다. 공동체 리더십 함양이라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선 오히려 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ab%2Fimage%2FAe8rHPhsmhAw2X6N9alkr2ccI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13:44:00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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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사회공포증 증상 (1) - - 중학교, 고등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eQab/5</link>
      <description>중학생 때부터 친구들 앞에 서는 것이 무서워졌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안학교 학생으로 다니면서 주입식 교육보단 친구들과 토론하는 문화에 많이 노출됐고, 나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었지만 동시에 두려워했다.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사람들의 관심이 싫었던 게 아니고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까 두려웠던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0:55:15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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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공포증이란? - (feat. 과학, 무지의 영역에 빛을 비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ab/4</link>
      <description>내가 '사회공포증(social phobia)'이란 심리 질병 명칭을 알게 된 건 군대를 전역한 후 대학교 복학한 뒤 이상심리학(abnormal psychology) 수업에서였다. 그 순간은 마치 나침판이 고장 난 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표류하던 선장이 육지를 발견한 것처럼, 또는 뜨거운 사막의 모래 위를 맨발로 터덜터덜 걷다가 오아시스를 만난 나그네처럼 강렬</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0:51:21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guid>https://brunch.co.kr/@@eQab/4</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나는 어떻게 사회공포증을 극복했는가 - - 변화의 메커니즘에 대한 소고</title>
      <link>https://brunch.co.kr/@@eQab/3</link>
      <description>나는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타인과 기억을 공유하면서 삶의 발자취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만족감을 느낀다. 또한, 필요한 이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기만족 이상의 의미도 있다. 사실 별 재주가 없는 글쓰기에 시간과 노력을 쏟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내 경험을 통해 단 한 명의 독자라도 실낱같은 힌트, 꿈틀거리는 용기의 조각을 발견할 수</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15:02:24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guid>https://brunch.co.kr/@@eQab/3</guid>
    </item>
    <item>
      <title>상처와 별</title>
      <link>https://brunch.co.kr/@@eQab/2</link>
      <description>&amp;ldquo;내 상처가 반짝이는 '별'이 되어 타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amp;nbsp;그런 아름다운 밤하늘이 되기를&amp;rdquo;  상처가 밤하늘의 별이 된다는 말은&amp;nbsp;며칠 전&amp;nbsp;상담학회에서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저 표현의 본래 시작은 누구인지 모르지만 결국 그날 내 가슴에 도착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amp;nbsp;보면 세상이 어두워진 시간에 기숙사로 걸어가게 된다. 터벅터벅 걸음을 옮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ab%2Fimage%2FfnhfxhfUy0jfD7MQ_dcFA0o7f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16:40:39 GMT</pubDate>
      <author>루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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