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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이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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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별이 된 반려견 '김밥'이의 누나입니다. 보이는 직업으로는 미술관에서 일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변의 소소하고 개인적인, 그래서 잘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심이 많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4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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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별이 된 반려견 '김밥'이의 누나입니다. 보이는 직업으로는 미술관에서 일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변의 소소하고 개인적인, 그래서 잘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심이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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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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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은 결혼이라는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동시에, 마음은 조금 버겁고 힘든 날이 많은 한 해였다. 본의 아니게 병원을 자주 들락날락하고, 2026년에는 본격적인 과제가 남아있다는 것이 썩 유쾌하지 않다. 물론 지금까지 내 인생의 최고의 선택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지금의 배우자를 만난 것이다. 하루하루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으며, 남편은</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2:58:50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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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화이글스와 하주석 선수 - 금쪽이의 성장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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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인은 한화이글스의 팬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한화이글스가 좋다거나 뭐 이런 이야기는 아니다. 한화이글스 소속 '하주석'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 간단한 이미지를 살펴보자  1. 매우 유명한 짤로 팀이 이기고 있는데 본인 경기가 풀리지 않아서 방망이로 내부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나서 수베로 감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brMN1OjyPxU2QTOUm-Ey12mug2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6:36:19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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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에 있으면 안 되는 사람 - 부정의 똥가루를 뿌리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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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같은 스포츠팀을 응원하면서 &amp;quot;기대하지 마, 오늘은 지겠지&amp;quot; 2. 누군가 어떤 일을 한다고 했을 때 악착같이 안 되는 이유를 먼저 나열하는 사람. 3. 사업은 위험성이 있어서 안되고, 직장생활은 돈이 안 돼서 별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4. 선입견을 만들어서 보이지 않는 경계를 자꾸 만들려는 사람. 5. 본인과 관련이 있어서 물어보는 것임에도 곤란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17uSoIUVhqCV5sNlASYUPeShD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2:38:24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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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더 바랄 게 없다! - 남편자랑 딱 한 번만 해볼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eQjN/48</link>
      <description>자랑은 금기요, 솔직함은 독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적어도 글 앞에서는 내 삶을 진실되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딱 한 번만 남편자랑을 해보고자 한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이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아 내가 이렇게 생각했었구나' 쑥스럽지만 기록해보고자 한다.  사실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확성기가 있어서 어디다 외칠 수 있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vXX3gEgnY9i4eLVNxtnp6uHw1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5:47:14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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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결혼 못할 뻔했다. -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사랑은 표현하는 자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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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 전 결혼을 했다. 봄날의 야외웨딩이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순백의 웨딩아치, 파스텔톤으로 세련되게 꾸며진 결혼식장이 지금도 하나의 사진처럼 머릿속에 남아있다. 아름다운 풍경에 울컥할 만큼 감동을 받았건만, 막상 결혼식이 끝나니 마음속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남편이 낭독한 편지의 내용이었다. 우리는 주례대신 서로에게 쓴 편지로 혼인서약을 했는데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y9GyMHb1h4OJzBP2ce5s3MsK9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5:32:48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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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옹성 같았던 마음이 녹아내리고 있다. -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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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이전 글이 눈이 소복이 오는 1월인데, 벌써 쨍쨍 여름 7월이 되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 바로 이전 글인 '사랑에 대하여'를 반년만에 다시 읽어보았다. 주책맞지만 살짝 눈물이 핑 돌았다. 지금 보니 누군가를 더 많이 사랑하고 싶다는 의지를 쓴 글처럼 보이는데, 그때의 내 마음이 참 귀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1-97vqXd6LdsIHQ6ZywVoT_CA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2:27:47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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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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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남녀가 서로를 마주 보고 각자의 땅에 서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심연의 깊은 바다가 있다. 자칫 잘못하면 그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낭떠러지에 떨어져 끝 모를 좌절을 맛볼 수도 있을, 어쩌면 죽을지도 모르는 그런 심연.&amp;nbsp;사랑이라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amp;nbsp;상대방의 땅으로 있는 힘껏 건너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amp;nbsp;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1oiRKQYDkMb0FmiMLaiOXpdcm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2:10:25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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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글쓰기 - 2024년 목표?</title>
      <link>https://brunch.co.kr/@@eQjN/44</link>
      <description>오늘 미술관에서 같이 일하던 분이 퇴사를 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퇴직 식사자리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요즘 브런치 글 안 올리냐는 질문을 받게 됐다.   '아, 브런치!' 사실 글을 못(안) 올리고 있다는 것을 드문드문 올리는 브런치 글 알림 때문에 인지하고는&amp;nbsp;있었다. 기록을 보니 일주일에 한 편씩 꾸준히 올리던 때도 있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ZWB7GoAk9Di7kjyul7-g2Sgpq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6:03:02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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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변한다. 그것이 돌일지라도. - 모네의 그림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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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명절 6일간의 황금휴가를 받아 들었다. 얼마나 기다렸던 휴가인지 모른다. 첫날과 추석당일은 가족과 보내고, 그다음 날은 회사에 당직이 있어 출근, 남은 3일은 집에서만 보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나름 분주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열리고 있어서 티비만 봐도 시간이 쏜살같이 갔다. 맛있는 것도 먹고, 집 청소 하고, 티비보고 하다 보니 황금연휴가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hdDIZ4qEREh1aAGm3yHwjD36V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0:21:07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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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의 완성 - 채색 편 - 레퍼런스 이미지와의 놀라운 싱크로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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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미술관 전시 개막준비, 끝나자마자&amp;nbsp;떠난&amp;nbsp;늦은 여름휴가로 인해 애니매니션 제작기&amp;nbsp;브런치 발행이 조금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매주 발행이 될 예정이오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스케치를 마치고 바로 채색으로 들어갔다. 처음부터 채색은 기본적으로 작가님께 온전히 맡겨서 진행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일러스트 작가님만의 특유의 따스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34ydLBK7FDAW45gfcgxPvv9RU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0:11:37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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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툼하고 만족스러운 한 입 - 만년동 시장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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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대전에 방문했는데 스시를 먹고 싶다면, 조금 더 과장해서 대전에서 하루 한 끼만 먹어야 하는데 회 종류가 당긴다면, 만년동에 위치한 '시장스시'를 추천하고 싶다.   이 가게는 무조건 예약을 해야지 방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즉흥적인 나에게는 접근이 쉽지 않은 식당이었다. 입소문을 통해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특히 점심은 인기가 좋아 몇 번 예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RQBh_8WYtvxwU8h6vIfBPKrl7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0:57:37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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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히어로에 대하여 - 10년 차 직장인의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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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으로 살아온 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미술관에서 10년 차, 전 직장에서 만 1년 넘게 일한 것까지 합치면 어느덧 나도 프로 직장인이 된 셈이다. 어디서 들은 말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 전문가라고 불러도 된다는 말도 있으니까.   10년여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다양한 감정을 겪었지만, 한 직장에서 10년이 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n5eiH3ltLuUinCYhbfP6YukW4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0:36:47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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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을 현실로 - 스케치 편 - 심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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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릭터를 정하고 나서, 본격적인 스케치작업을 시작했다. 첫 번째 컷은 밥이가 강아지나라에서 친구들과 피크닉을 하고 있는 장면이었는데, 작가님이 이전에 그렸던 비슷한 느낌의 이미지가 있어서 위 래퍼런스 사진을 참고용으로 보내드렸다. 내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한때 참고자료인 레퍼런스 이미지를 찾아서 소통하는 것은 역시나&amp;nbsp;큰 도움이 된다.     작가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13yX_SUiENsyewtuIkRdGIgmg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1:22:59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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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의 탄생 - 반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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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러스트 작가님과 작업을 시작하면서 치와와 김밥이의 다양한 레퍼런스 사진을 보내드렸다. 누나를 닮아 먹성이 좋은 김밥이는&amp;nbsp;치와와 치고는 살짝 통통한 감이 있다고도&amp;nbsp;설명을 드렸다.&amp;nbsp;주인공이 강아지이기 때문에 내 머릿속에 남은 밥이의 모습과 최대한 비슷하면서도 둥글둥글 귀여운 이미지를 상상해 보았다. 작가님께서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네 가지의 캐릭터를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G-44lOx3avM7D7jXLGJHSVZSF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23:23:48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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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애니메이션 제작기 - 기획 편 - 그림은 못 그립니다. 그래도 가능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jN/37</link>
      <description>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움직임을 부여할&amp;nbsp;그림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었다. 모든 경험은 도움이 된다고 했던가? 미술관에서 일하면서 작가의 원화를 움직이는 미디어 콘텐츠로 만드는 일을 한 경험이 있다. 그 당시엔 내가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amp;nbsp;이때의 경험은 어쩌다 보니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_D2nr-huWgnz0HMEZy34J8x2B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23:15:17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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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강아지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된 이유 - '우연'</title>
      <link>https://brunch.co.kr/@@eQjN/35</link>
      <description>별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밥이누나(bob2nuna)'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브런치는 물론이고, 자주 가는 스타벅스에 설정된 별명도, 인스타그램 아이디고 그렇고.   브런치를 처음 개설하면서 지난 2021년 1월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된 강아지 '김밥'이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가 쓴 글 목록에 강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nK4NLzP4ZW7TIhyXJ8j0AjKCB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1:23:43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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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치와와 강아지 김밥이의 모험 - 잘 지내, 김밥</title>
      <link>https://brunch.co.kr/@@eQjN/36</link>
      <description>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저만의 방법으로 치와와 강아지 김밥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려고 합니다. 소중한 것을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영상을 드립니다.     제작과정과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향후 브런치를 통해 연재할 예정입니다.   기획, 글, 구성, 자막 손글씨 : 밥이누나 그림 : 새벽날개 모션그래픽 : kstyles Spec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JfdEx4c2OEN7RlvqgpT0RfjLu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4:32:56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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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적 차원에서 본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 인간, 정말 별거 아니면서 또 별것인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eQjN/34</link>
      <description>우주(宇宙)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먼저 그 정의를 들여다본다.&amp;nbsp;'시간과 공간' 또는 '시간과 공간의 총체'를 의미하는 어휘로, 크게 두 가지 개념으로 구분된다고 한다.   좁은 의미의 우주(The Space)는 일반적으로 '우주' 하면 떠올리는 지구 대기권 바깥의 검은 공간을 가리킨다.&amp;nbsp;넓은 의미의 우주(The Universe)는 '세상', '모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4dCJ1XD_3V9taysOHjWO2LO4s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00:02:15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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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최고의 냉면맛집을 찾아라 - 톡 쏘는 닭육수의 매력, 원미면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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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냉면' 감히 내가 범접하기 어려울 정도로 마니아층이 많은 음식 중에 하나다. 나도 냉면을 좋아하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입맛들이 있기에 대전 최고의 냉면맛집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amp;nbsp;요즘&amp;nbsp;최근 글이 잠시&amp;nbsp;뜸해졌었는데 그 이유가 글로 쓸만한 맛집을 스스로 검증하기 위함이라고 하면 누군가는 비웃을지 모르겠다.&amp;nbsp;하지만&amp;nbsp;이는 놀랍게도 사실이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Tvbg-cIVtCVNGRdZT5YyO_C9h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0:35:23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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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와 삶 - 2023년 5월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QjN/32</link>
      <description>얼마 전 요가를 시작했다. 요가는 정말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게 됐다. 회사를 다니기 위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시간이 있는데, 4월 초 진행됐던&amp;nbsp;'재난안전의 이해'라는 교육 중 조금은 생뚱맞게 '힐링요가' 수업이 있었다.&amp;nbsp;계속 교실에만 앉아있기엔 아쉬워서 뭔가 환기할 수 있는 교육이 추가된 것 같았다. 운동을&amp;nbsp;못하기도 하고 싫어한다. 할 때마다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N%2Fimage%2FQeVb_dExliZIzWVG-Xsk2dsn1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01:45:27 GMT</pubDate>
      <author>밥이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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