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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cember 디셈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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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명 디셈버. 유럽 현지 병원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간호사입니다. 한국을 떠나 유럽에 정착하는 과정 및 병원에서 근무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일들을 특별한 형식없이 적어나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4:39: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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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명 디셈버. 유럽 현지 병원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간호사입니다. 한국을 떠나 유럽에 정착하는 과정 및 병원에서 근무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일들을 특별한 형식없이 적어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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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유럽의 병가 - 유럽의 병가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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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머타임이 해제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럽의 해는 놀랄 만큼 짧아졌다. 최근은 오전 8시쯤에 해가 뜨고, 오후 4시가 되면 해가 지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고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주변에서 기침소리와 콧물을 훌쩍거리는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다.   나 역시 몸이 으슬으슬하다가 다시 괜찮다가 또다시 컨디션이 좋지 않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8BGvVb5Qxi9nsbXw-GnxyYgjO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7:05:19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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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간호사와 컴퓨터 - 종이 그리고 컴퓨터</title>
      <link>https://brunch.co.kr/@@eRLJ/50</link>
      <description>처음 유럽현지에서 근무를 시작하기 전 몇 가지 걱정되는 것들이 있었다.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문화적 차이 그리고 언어장벽이나 직장동료 그리고 상사를 대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을 테니 미리 해외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또 자주 쓸 수 있을만한 외국어 표현들을 알아두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의 준비를 해두었었다.   하지만 막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NlAPxaMb48mnsidUsJQeOga_n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0:00:11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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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유럽으로 이민 온 이유 -2 - 유럽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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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decemberineu/45  이외에도 각자 나름의 사연 혹은 지향하는 바에 따라 수많은 이유로 해외생활을 시작하고 또 정착해 나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해외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본국에서의 생활과 현지의 생활을 비교해 가며 만족하기도 또 불만족하기도 하며 생활해 나간다.  앞 전에도 조금 다뤘지만,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ITSIdxu1nkrV_McL3tLiMzh6t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0:00:15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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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유럽으로 이민 온 이유 -1 - 유럽의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eRLJ/45</link>
      <description>알고리즘의 영향인지 최근 한국에서도 이민 혹은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것 같다고 느낀다. 종종 이민의 현실 혹은 한국을 떠나 행복을 찾았다는 내용의 글 혹은 영상을 보기도 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이민의 현실이나 준비과정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한다.   현지에서도 본국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데, 아무래도 내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wb2YlWf-U5_pUTYV26E2Pbw7N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00:00:13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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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6. 환자 R -2 - 50대, 여성</title>
      <link>https://brunch.co.kr/@@eRLJ/48</link>
      <description>소식을 듣고 환자에게 마음이 쓰이기 시작했지만 유달리 업무가 바빠 환자 R에게 인사도 나눌 시간을 빼기 어려웠다.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고 다시 얼마 후 내가 환자 R을 담당하게 되었다.   방에 들어가기 앞서 환자가 먼저 언급을 하지 않는 이상 모른 체하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 R을 보게 되었다. 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Uua1W7NOfvV3-qw2JV1NVfP7a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0:00:13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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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5. 환자 R -1 - 50대, 여성</title>
      <link>https://brunch.co.kr/@@eRLJ/46</link>
      <description>현지에서는 보통 몸에 이상이 생기면, GP라고 불리는 의사에게 찾아가 진료를 받는다. GP의 규모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작은 진료소로 간단한 검사나 처치만 가능하고, 만약 조금 더 자세히 검진이 필요할 경우 진료의뢰서를 작성해 환자를 큰 병원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많은 돈을 내고 사립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이상은 큰 병원에 바로 방문하기란 쉽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c7IZot7MgGtbqy4uMOKpfGRf1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0:00:15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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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유럽 간호사의 단점-2 -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LJ/43</link>
      <description>두 번째로는, 아무래도 모든 것들을 새로이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게는 신분을 증명하는 것부터 인간관계까지, 예를 들어 사는 집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을 때, 한국이었다면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하거나 혹은 네이버에 검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업체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구글 검색을 하더라도 어디에 연락을 하고 어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hk9165rtFTpjB_WJ8V6v8f2rR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6:38:50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guid>https://brunch.co.kr/@@eRLJ/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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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3. 유럽 간호사의 단점-1 -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LJ/40</link>
      <description>실수로 [32. 유럽 간호사의 근무표]가 브런치북에 엮이지 않아 따로 링크를 걸어 첨부합니다.  https://brunch.co.kr/@decemberineu/39 유럽에서 간호사로 일한다는 소식을 들은 한국 간호사 지인들은 내게 얼마나 좋은 지를 종종 묻는다. 아무래도 최근 한국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인해 해외 간호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lipAmoN1ZgG91WuqOsrxPJl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0:00:16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guid>https://brunch.co.kr/@@eRLJ/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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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2. 유럽 간호사의 근무표 - 한국 간호사와 유럽 간호사의 근무표</title>
      <link>https://brunch.co.kr/@@eRLJ/39</link>
      <description>한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시절, 매번 가슴 졸이며(?) 기다리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다음 달의 근무일정이 짜인 근무표였다. 보통 월말이 되기 1주쯤 전에, 혹은 더 일찍 다음 달의 근무표를 받아볼 수 있고는 했었는데 아무래도 병원은 24시간 돌아가고, 간호사의 수는 한정되어 있다 보니 근무표를 만드시던 수간호사 선생님들이 머리를 싸매고 근무표를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1lefZgsNk5-9yPl7XKT3eg_8o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0:00:16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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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 70대 환자의 부탁 -2 - 가족이 오기 전에 부탁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RLJ/41</link>
      <description>사실 그동안 환자들이 콧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고는 생각했었지만, 콧줄을 꽂은 채로 가족들이나 친구들을 만날 때의 환자의 마음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에 부끄러웠다.   나는 늘 간호사로서 환자를 만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환자를 말 그대로 납작한 일차원적인 '환자'로서만 대했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달아올랐다. 내가 병원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unX4z52GQQH2QST107e7ATSOI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0:00:12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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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 70대 환자의 부탁 -1 - 가족이 오기 전에 부탁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RLJ/38</link>
      <description>날씨가 유난히도 맑았던 어느 날, 평소와 같이 커피 한 잔과 함께 병원에 출근해 병동에 다다랐다. 오늘의 근무자들 옆에는 담당 환자들의 방 호수가 나란히 적혀있는데, 오늘은 세 명의 환자를 담당하는 날이었다. 그렇게 전날 밤 근무를 한 동료 간호사들에게 인수인계를 받은 후, 오늘 하루 동안의 대략적인 스케줄을 머릿속으로 차근차근 정리하며 인계받은 노트를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xtI9O9h4SwKpnNNrF8g6N51xT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0:00:16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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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한국인 환자와 유럽인 환자 - 그 미묘한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eRLJ/36</link>
      <description>유럽 현지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매일같이 만나는 동료들과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만, 무엇보다도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길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한국인 환자와 유럽인 환자의 차이점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   먼저, 한국인 환자들은 아무래도 정이 많아서 그런지 병문안 손님들이 가져다준 간식을 챙겨주시는 경우가 많다. 특히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_uujjwKAydx990wkCDVEzBNkZ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1:00:09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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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유럽병원엔 있지만 한국병원엔 없는 것 - 한국 병원에 없는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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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번, 한국의 병원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유럽의 병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세 가지에 대한 글을 썼었다.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이번에는 반대로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세 가지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이번 글 역시 아주 주관적인 경험에 의존한 글이 될 예정이다. (참고: 27. 유럽병원에서는 찾아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GtypYHr4Pz9tOLIVGmcJx57IG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0:00:14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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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공포의 주삿바늘 - 통증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title>
      <link>https://brunch.co.kr/@@eRLJ/30</link>
      <description>유럽 현지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한국에서는 흔하지만, 유럽에서는 흔치 않은 것들이 있다. (물론 아주 주관적인 경험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당뇨, 고혈압 환자가 수도 없이 많았어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혈당검사를 하고 또 소금이 적게 들어간 저염식단을 식당에 요청하는 것이 거의 정해진 하루 일과처럼 느껴졌었다. 하지만 유럽 현지에서는 당뇨 혹은 고혈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ub_-p5e5s3tG3QLttk1OiPnsJ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1:00:06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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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유럽병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세 가지 - 한국의 병원과 유럽의 병원</title>
      <link>https://brunch.co.kr/@@eRLJ/34</link>
      <description>한국과 유럽은 그 거리만큼이나 각자의 문화가 다르다. 문화가 다른만큼 유럽의 병원시스템 역시 한국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처음 유럽의 병원에서 일하게 되면서 알게 된 한국에서는 흔하지만, 유럽의 병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몇 가지가 그 다름을 증명한다.   먼저 내가 근무하는 유럽의 병원에는 환자복이 없다. 이렇게 말하면 뭘 입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Bx0Li5kiJhGJ3pSeE-CJ2qjg8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23:00:07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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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나는 환자가 되기엔 너무 젊어 - Too young to go throgh this</title>
      <link>https://brunch.co.kr/@@eRLJ/33</link>
      <description>병동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새로운 환자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환자들도 자주 만나게 된다. 어느 날과 다름없이 출근을 해 인수인계를 받고, 환자를 만나러 가려던 중 간호사 호출벨이 울렸다.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급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호출벨에 최대한 빨리 응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에 하나라도 환자가 넘어졌다거나 혹은 응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omp8p9xjGFRJB-CLI0GKMAJsl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0:00:02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guid>https://brunch.co.kr/@@eRLJ/33</guid>
    </item>
    <item>
      <title>25. 유럽 직장인의 휴가 - 한국과는 다른 유럽의 휴가</title>
      <link>https://brunch.co.kr/@@eRLJ/32</link>
      <description>직장마다, 직종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우선 내가 일하는 직장에서의 대답은 &amp;quot;그렇다&amp;quot;에 가깝다. 나는 현재 유럽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을 떠나 유럽에서 근무하게 되어 유럽으로 이동하면서 주변인들에게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유럽에서는 휴가를 얼마나 받는지에 관한 것들이었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에게 유럽은 복지에 후한 이미지가 강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qT3PbWhekd7KG5f5Omp0nCGXP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22:34:34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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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주 3일 출근합니다 - 한국과 유럽병원의 근무</title>
      <link>https://brunch.co.kr/@@eRLJ/31</link>
      <description>대부분의 한국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주 5일, 주 40시간 근무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하루 8시간씩 근무를 하게 되는데 (물론 근무표에는 나와있지 않는 오버타임은 덤이다), 아침에 근무를 하면 오전 7시부터 3시까지, 오후에 근무를 하면 오후 3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밤에 근무를 하면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V7tf7T5HXuVpokM2kqUFqPXMw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0:32:01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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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유럽병원에 입원하면 만나게 되는 사람들 -2 - 유럽병원에 입원하면 알아야 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RLJ/35</link>
      <description>그 후 환자는 입원생활을 시작한다. 밤 동안 특별한 일이 없을 경우 밤근무를 하는 간호사만을 만나고, 잠에 든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식당 스태프들이 환자의 병실에 방문해 환자에게 원하는 음식이 있는 지를 묻고, 아침을 준비해 준다. 한국과는 다르게 정해진 식단표에서의 메뉴를 주는 게 아닌 메뉴판에서 메뉴를 그때 그때 선택해 음식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R_WjrX4C2632wwGs4ax3T_-l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23:11:38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guid>https://brunch.co.kr/@@eRLJ/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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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유럽병원에 입원하면 만나게 되는 사람들 -1 - 유럽병원에 입원하면 알아야 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RLJ/28</link>
      <description>병원에 환자로 입원을 하게 되면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병원에서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은 크게 셋으로 나뉜다. 먼저, 입원과 퇴원에 관련된 업무를 봐주시는 원무과 직원분들이 있다. 각종 개인정보들을 전산에 입력해 환자의 정보를 관련 의료진이 볼 수 있도록 해주시기도 하고, 퇴원 시 필요한 서류들을 발급해 주시기도 한다. 그렇게 입원절차를 걸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J%2Fimage%2FbZcMnu6eNWVRonhTbO7IoD5G-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23:53:47 GMT</pubDate>
      <author>December 디셈버</author>
      <guid>https://brunch.co.kr/@@eRLJ/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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