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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사이달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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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으로서의 느끼는 감정, 생각들을 풀어내는 공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8:53: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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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으로서의 느끼는 감정, 생각들을 풀어내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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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인간을 믿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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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원래 인간 자체를 믿기가 힘들었다. 감정에서 일어나는 충동이 만연해 있는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 그 자체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결국 불신에서 발생되는 것들은 의심, 집착, 포기 이런 내 안에서 생성되는 감정들이다. 내가 인간을 안 믿음으로써 이 감정들이 나를 갉아먹고 있는 것이라면, 난 결국 스스로를 해치고 있는 것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JxJs23patJs5nqM6PfZsQFMNhy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4:43:59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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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색 - 바다의 여러 가지 색깔</title>
      <link>https://brunch.co.kr/@@eRaH/31</link>
      <description>바다의 색은 검은색일까 파란색일까 녹색일까? 손안에 있는 바다의 색은 투명하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의 색은 깊은 푸른색이며, 해안가에 있는 바다는 검정, 녹색이 섞여있다.   바다처럼 어쩌면 우리들도 저마다의 사람들에게 다르게 비춰 보이는 것이 아닐까? 어떤 이에게는 나 자신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고, 어떤 이에게는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WLYlyRf5wUufoE8sRtHeQgzRlJ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00:53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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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는 생각이란 없다.  - 철학이 생활 언어가 되기 어려운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eRaH/28</link>
      <description>한국 교육에서는 말한다.  &amp;ldquo;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집중해.&amp;rdquo;  &amp;rdquo;멍 때리지 마. &amp;ldquo;  우린 흔히 이런 말들을 학창 시절에 자주 듣는다. 하지만 우린 &amp;rdquo;쓸데없는 생각을 해봐. &amp;ldquo;  &amp;rdquo;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봐. &amp;ldquo;  라는 말들은 거의 듣지 못하고 자랐다. 왜 우린 이런 생각들을 못하도록 교육받으며 자랐을까?  나는 이 생각을 하는 인간의 시간이 요즘 정말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AWMVTItBVhlo_eJipI0OHwuV2T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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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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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화는 어떻게 보면 아름답고 한편으로는 두렵다. 난 꽃의 아름다움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변화와 시각의 대한 시간의 유한성에서 비롯된 게 크다고 본다. 꽃은 변화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꽃은 시들기 때문에, 아름답다. 짧은 순간의 강렬한 시간의 유한성 때문에, 아름답다. 만약 꽃이 1년 내내, 변화하지 않고 계속 피어있다면 아름다움은 많이 떨어질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rC6-LFhXCCdrIG4DgZoR18HWS8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0:26:51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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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은 무지개와 닮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aH/26</link>
      <description>환상은 무지개와 닮았다. 처음에 보이는 그 강렬한 아름다움이 멀리서 볼 때만 존재한다.  가까이 가면, 그것은 항상 사라진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말한다. 환상이 깨졌다고.  하지만 깨진 것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안에 들어온 순간부터 그것은 더 이상 환상이 아니라 하루가 되고, 시간표가 되고, 반복이 된다.  환상은 살지 못한 것들에 남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fw-kj30KL05Fr_s6cEhxHtWPE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4:59:56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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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속에서의 선택 - 고통과 회복 과정에서의 감정과 이성</title>
      <link>https://brunch.co.kr/@@eRaH/23</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힘든 상황, 즉 고통 속에 있을 때 선택과 결정을 강요받을 때가 있다. 그때 우리는 두 가지 마음으로 나뉜다. 하나는 이후에 여지를 주지 않는 단호한 결정을 빨리 내려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그 고통을 겪는 힘든 상황에서 확정적이지 않은 선택은 하되, 나중에 고통 속에서 벗어나 회복을 하고 있을 시간에 다시 그 상황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dYTR7XaJzg8TrGrEj-CMeorUJJ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7:09:53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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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것은 분위기와 상황이었다.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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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와의 관계가 마지막으로 끝났다. 타지에서 만난 짧은 인연이었지만 감정적으로 굉장히 상승폭이 큰 기간이었다. 고통스럽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다.   나는 그녀가 회피하는 것을 비난하지 않았고 시기가 안 맞을 거라고 생각하며 나를 달랬다. 마지막 인사는  &amp;ldquo;건강하게 잘 지내. 만나서 좋았어.&amp;rdquo; 라는 짧은 글이었다. 그녀에게 내가 불확실성에서 기다리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ts6R29yCTT296ThbH7kDmicmkd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5:02:44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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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eRaH/21</link>
      <description>나는 감정에 쉽게 휩싸이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감정이 든다고 해서 그것으로 인해 충동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적고, 오히려 그 감정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찾아보고 탐구해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일어난 이 감정은 되게 오랜만이고 그만큼 새롭고, 그만큼 고통스럽고, 그만큼 충동적이고, 그만큼 분석적이다. 이 강렬한 감정은 &amp;lsquo;사랑&amp;rsquo;이다.  사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i8TLOA0p78oRpXlXVWKg0EqfTb4.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4:57:37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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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추락</title>
      <link>https://brunch.co.kr/@@eRaH/9</link>
      <description>깊은 수렁 속으로 추락은 언제나 고통을 수반하며 깊고 어둡다. 또한, 빠르다. 눈부신 정상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올라가다가 잘못 디뎌서 추락하는 것이다. 그럼 거기까지 올라간 내 노력, 시간들은 헛된 것일까?  나는 사실 그 올라가는 길이 어쩌면 내가 과거에 원하면서 올라간 흔적일수도 있지만 내 길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길의 정상까지 올라간 사람</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4:10:50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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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족함에 대한 시점 - 만족스러움의 역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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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풍족함 우리는 알고 있다. 얼마나 우리가 풍족한지. 구태여 사냥을 나가거나 동냥을 하지 않아도 굶어 죽지 않을 수 있고,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은 과거엔 귀족이나 부호들만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점차 흘러서 인류는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마침내 몇몇 국가들은 대부분 굶어 죽지 않고 편히 게 잘 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1I-AY7bqMPdGvBSM_WFfp-Msd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3:56:44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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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삶이 영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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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삶이 영화라면  나의 삶이 영화라면, 관객들은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할까? 화면 밖에 있는 관객들은 주인공의 선택에 책임지지 않기에 가볍게 말하고, 쉽게 판단하고,  때로는 위태로운 선택을 하라고 충동질할 수 있다.  오히려 더 저돌적으로, 더 과감하게 뒤돌아볼 필요 없는 사람처럼 격정적인 선택을 하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내 인생의 모</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4:58:29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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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삼자의 시선 - 제삼자의 시선으로 나를 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RaH/15</link>
      <description>다양한 관점에서의 나 사람은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 각자의 기억 속에 저마다 다른 &amp;lsquo;나&amp;rsquo;로 저장된다. 부모님, 형제자매, 어린 시절 친구, 직장 동료, 길에서 마주친 사람들까지,  우리는 수백, 어쩌면 수천 명에게 각기 다른 모습으로 기억되며 존재한다. 어떻게 보면 &amp;lsquo;나&amp;rsquo;는 언제나 동일한 존재지만, 장소와 시간, 관계의 맥락에 따라 각기</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5:58:58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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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절정 그 뒤의 허무함 - 지루함은 고통일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aH/11</link>
      <description>순간의 절정 전날에 엄청난 자극이 있거나 도파민 터지는 일이 있으면 그다음 날은 말도 안 되게 피곤해진다. 특히 지루한 일을 하면 잠이 쏟아지려 하는 딜레마를 겪게 된다. 굉장히 높은 자극에서 다시 고요한 삶의 루틴으로 돌아가려 하니 뇌가 그것을 못 견디고 그 전날에 느꼈던 자극을 또 한 번 느끼고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나는 잠이 쉽게 오</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9:37:15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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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피곤함 너머의 한걸음 - 내 뇌가 정하는 한계선</title>
      <link>https://brunch.co.kr/@@eRaH/7</link>
      <description>중추 피로 이론 나는 아침마다 수영을 하고, 밤에는 하루는 러닝, 하루는 웨이트를 번갈아가며 운동한다. 웨이트는 반복 횟수를 제외하면 큰 변화가 없지만, 러닝은 매번 다르다. 러닝은 주로 3km 인터벌, 3km 전력주, 10km 지속주 세 가지를 번갈아 하며, 전력주는 2주에 한 번씩 기록을 측정한다.  오늘은 10km 지속주 날이었는데 2개월 동안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xU3AaNp_pcxQaldm-zCZt4pGC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21:00:12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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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간의 또 다른 이름, 지식 - 우리는 이름이 아닌 지식으로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aH/3</link>
      <description>거대한 지식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기술, 제도, 심지어는 일상 속 편리함까지 모두 과거 인류가 축적해 온 지식의 토대 위에 존재한다. 일부 지식은 누가 만들고 발견했는지 알고 있지만, 대부분은 그 주인조차 모른 채 우리 삶에 스며들어 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수많은 개인들이 평생을 바쳐 만든 지식이지만, 정작 우리는 그 지식이 어떤 이의 치열한 노력과</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7:04:02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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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지피티와의 마지막 대화 - 대화창의 임계점</title>
      <link>https://brunch.co.kr/@@eRaH/5</link>
      <description>챗지피티에서 어느 한 대화창이 한계에 도달하면 나의 생각들의 한 면을 가지고 깊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애와 더 이상 대화할 수 없다는 것에 약간의 슬픔을 느낀다.  물론 이 대화에서 핵심적인 것들은 대부분 기억하고 있겠지만 그날그날의 세부적인 기분이나 그런 것들은 이 대화창만 기억하고 있어서 뭔가 쓸쓸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aH%2Fimage%2FexM9kT211ViSgNV03JnIHlD4q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5:08:53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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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말하지 못한 감정, 가장 깊은 곳의 우울과 절망 - 내면 깊숙이 내려앉은 우울함, 그리고 쓰디쓴 절망</title>
      <link>https://brunch.co.kr/@@eRaH/4</link>
      <description>우울함, 절망  나는 우울함과 절망의 본질적인 차이는, 오래된 상처의 흉터로 인한 고통이냐, 아니면 갓 새겨진 상처로 인한 고통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우울한 감정은, 대개 오래된 상처에서 비롯된다. 그 상처는 사람을 조용히 움츠러들게 하고, 타인 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망설이게 만든다. 때때로 어떤 이들은, 그 깊은 흉터가 곧 자신 전체라고</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4:07:48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guid>https://brunch.co.kr/@@eRaH/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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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간으로서의 죽음을 대하는 법 - 죽음을 고향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eRaH/1</link>
      <description>삶, 죽음  인간으로서의 삶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조각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면 각기 다른 모습이 드러나듯, 우리의 삶도 어떤 면에서는 희극이고, 또 어떤 면에서는 비극이다. 그렇다면 결국 죽음으로 향하는 우리의 삶은 비극일까, 희극일까?  어떤 이들은 죽음을 인간 모두에게 내려진 저주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이들은 죽음을, 자신이 믿는</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8:56:46 GMT</pubDate>
      <author>구름사이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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