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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찬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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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 교습소를 시작한 지 19년이 흐른 지금, 동네 학원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관 내 초, 중, 고 학생들을 부지런히 찾아가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5:0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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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교습소를 시작한 지 19년이 흐른 지금, 동네 학원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관 내 초, 중, 고 학생들을 부지런히 찾아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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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일본여행 [후쿠오카]</title>
      <link>https://brunch.co.kr/@@eRmc/34</link>
      <description>여행의 시작은 설렘으로 시작한다. 여행을 앞두고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야만 했다. 더구나 3박 4일의 일정을 비우기 위해 많은 일정을 조정했다. 큰 마음을 먹지 않으면 떠날 수 없기에 미리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여행일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인 셈이다. 이번 여행은 아주 오랜 시간 서로를 잘 알고 지내는 K언니와 S동생 그리고&amp;nbsp;나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rcAzOFcPzv5eeZlc_KmWbQ0P_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0:45:43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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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 미필자의 부대방문 - 부대개방 초청행사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mc/33</link>
      <description>지난 4월 군에 입대한 아이로부터 부대개방 초청행사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참석인원을 파악하여 보고해야 부대개방 초청행사에 함께 할 수 있다고 했다. 아이가 자대배치를 받자 부대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들로 불안한 마음이 컸다. 게다가 KTX 연결도 되지 않는 먼 곳.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다. 아이도 훈련소에서 소식을 접하고 매우 낙심하여 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7m4kNQPfFCplDlGVsYh-us-Mx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4:08:14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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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스를 품은 가을 - 코스모스 군락지</title>
      <link>https://brunch.co.kr/@@eRmc/32</link>
      <description>이른 봄 유채꽃을 보러 극성스럽게 제주도까지 달려가는 열정을 보였던 나, 봄보다 더 짧은 가을, 코스모스 또한 두 눈 가득 담고 싶었다. 나의 경우는 계절의 구분을 생활의 변화로 구분하는데 봄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고 가을은 긴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로 여기고 있다. 봄부터 여름까지 싹을 틔우고 키워 낸 나무는 잎을 떨구고 다시 다음 해를 위해 잠시 휴식을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wbdHXjwAqvazwjWg4LpZtPM9H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6:01:13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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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성 건봉사 그리고 라벤더 팜  - 군 생활 첫 외박을 기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mc/30</link>
      <description>군입대한 아이의 첫&amp;nbsp;외박을 함께하기 위해 토요일 새벽. 길을 나섰다.  금요일 오전 이미 친정 부모님과 언니가 고성에 도착했고, 우리는 아이의 여자 친구를 데리고 고성으로 출발했다. 오후에는 동생네 가족이 합류하여 대규모 가족행사가 된 첫 외박을 남겨보기로 했다.  자대 배치 후 벌써 2개월이 지났으니 아이를 본 지 꽤나 시간이 흘렀다. 부모인 우리는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fGToygv8p5ysIRBloGKrNNp_Q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8:10:13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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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활동이 주는 삶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eRmc/29</link>
      <description>매월 셋째 주 토요일이면 더 특별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9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족봉사활동이 있는 날이다. 오늘은 아이가 군대를 간 후 첫 봉사활동이다. 매번 참석했던 것은 아니지만 9년을 한결 같이 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을 해주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아이가 생각나는 활동 당일이었다.   특별히 이번 주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리 동 캠프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CEBfABH1opwwztuc5VqZmLv0V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3:14:23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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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속 입영하는 아들 - 또 하나의 인생이야기 한 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eRmc/27</link>
      <description>4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논산훈련소의 입소를 앞두고&amp;nbsp;이른 새벽 아이를 깨워 준비를 시키고 고속도로를 달려야 하니 가면서 먹을 간단한 아침과&amp;nbsp;과일을 준비했다. 아이의 여자 친구도 만나 출발해야 해서 마음이 바빴다. 월요일 출근시간에 비까지 오는 상황이라 서둘러 운전대를 붙잡았다.  집 근처 지하철역에서 아이의 여자친구를 만났다. 아이는 차에서 내려 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aKtrQmE8k7gv_7oti4g6n5hcu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11:02:09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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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효과를 바라는 마음 -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은&amp;nbsp;조용히 우리 곁을 파고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mc/26</link>
      <description>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던 지난 금요일 오후. 아빠는 왼손에 힘이 빠지고 몸을 가누기 힘들다며 둘째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둘째 언니는 구급차를 수배해 아빠 댁으로 보내고 형부와 함께&amp;nbsp;조선대병원으로 달려갔다. 그 시각 전화를 받은 나머지 형제자매들은 별것 아닐 거야 하는 마음으로&amp;nbsp;불안하고 초조한 시간을 보내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둘째 언니의 전</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12:50:09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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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열정주머니는 아직도 뛰고 있는가? - 안방에서 거실을 지나 건넌방으로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eRmc/15</link>
      <description>가을의 어느 평범한 평일 오전, 부동산 사장님과 함께 아파트 1층에 위치한 전세 집을 보러 가기로 예약되어 있었다. 오후에는 학원 출근이 예정되어 있어 마음이 바쁘지만, 집 보러 가는 것도 그날의 중요한 일정 중 하나였다. 초등학생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헬스장에 가서 몸을 풀고 근력 운동을 조금 하고 나서,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부동산에 도착했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DDkGGAxn2hSGaav-1Uo-I5hUr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09:36:48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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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독증과 학습장애는 비슷한 걸까? - #난독 그리고, 의사소통 학습장애</title>
      <link>https://brunch.co.kr/@@eRmc/22</link>
      <description>난독증(難讀症, dyslexia)이란 지능은 정상이지만 문자를 읽는 데 어려움이 있는 증세로서, 학습장애의 일종이다. ⓵ 가령 &amp;lsquo;스파게티&amp;rsquo;를 &amp;lsquo;파스케티&amp;rsquo;로, &amp;lsquo;헬리콥터&amp;rsquo;를 &amp;lsquo;헤콜립터&amp;rsquo;로, &amp;lsquo;혓바닥&amp;rsquo;을 &amp;lsquo;허파득&amp;rsquo;이라고 읽는 경우다. ⓶&amp;nbsp;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단어를 기억해 내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문장을 읽어도 뜻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 (즉, 읽기 학습장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OTWHtwXJmJqF_TZfO-MGy9wL1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12:04:34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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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가족 제주 표류기 - 부모님,&amp;nbsp;&amp;nbsp;그리고 7남매의 제주여행 3박 4일</title>
      <link>https://brunch.co.kr/@@eRmc/20</link>
      <description>새해 첫 시작을 가족과 함께 하게 되었다. 부모님과 7남매, 그리고 가족으로 하나 된 다른 성씨의 며느리와 사위들, 이번 여행의 비타민 2명의 조카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따뜻함과 가족의 애틋함 그리고 편안함이 묻어나는 제주 표류기가 펼쳐진다.  1월 2일 화요일 오전 9시 20분 광주공항에서는 아빠, 엄마, 둘째 언니, 둘째 형부가 걷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Lr2kkfp0tihQtwGFhbD53B_a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15:08:04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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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중물효과 글쓰기 - 아이들의 생각에&amp;nbsp;&amp;nbsp;마중물을 부어 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Rmc/16</link>
      <description>&amp;quot;얘들아, 오늘은 방정환 선생님의 만년샤쓰 이야기를 읽어보고 선행을 베풀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거예요.&amp;nbsp;방정환 선생님은 이미 여러분이 잘 알고 있듯이 어린이날을 제정한 분이고,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분이기도 해요. 특히 방정환 선생님은 청년구락부와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해서 소년 운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최초의 아동문화운동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0NzMpwHJqm6LWSmvBK_to7x0r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4:12:53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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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세 아빠와 띠동갑 딸 - 농부 할아버지 서울 2박 3일 브이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Rmc/24</link>
      <description>이사하기 일주일 전 아빠는 전화를 걸어오셨다. &amp;quot;이사허고나서 다음 주 28일은 어디 안가제?&amp;quot; &amp;quot;네에 그럼요. 아빠, 어디 안 가요. 왜요?&amp;quot; &amp;quot;이..... 이사 혔응게 이사헌 집도 한 번 가보고, 파주서 종중 정기총회가 있어서 그렁만. 그러먼은 나랑 파주 가서 회의허고 같이 올 수 있겄그만.&amp;quot; &amp;quot;아하, 파주 회의 있으시군요? 알았어요. 아빠. 충분히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s8gO4LbnxCGxBzWROZNzDgmap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5:11:52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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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주는 품격 - # 새로 이사한 아파트의 경비아저씨</title>
      <link>https://brunch.co.kr/@@eRmc/21</link>
      <description>이사를 하는 토요일 아침. 이사차가 도착할 즈음 준비를 위해&amp;nbsp;아파트 입구의 경비실을 찾았다. 경비아저씨가 계시지 않아 아파트 주변을 둘러보던 중 재활용품 수집장에 계시는 아저씨를 발견했다. 빠른 걸음으로 달려가 인사를 드린 후 오늘 이사 오게 되는 704호이며 이사차와 사다리차가 들어올 수 있게 입주민들의 협조요청을 드렸다. 아저씨는 난감한 표정으로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j_7tvFlknkC0N6pF2qom30G1v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16:05:07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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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에 만나는 또 하나의 가족 - 다문화가정 학습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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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리로 된 낡은 철문을 가볍게 세 번 두드리며 &amp;quot;제아야&amp;quot; 하고 잠시 기다린다. 안에서는 마치 무언가를 정리하는 듯한 바쁜 움직임이 느껴진다. 제아엄마는 나를 향해&amp;nbsp;웃으며 &amp;quot; 제아, 선생님 왔어요.&amp;quot; 서툰 한국어로 인사를 하며 문을 열어준다. &amp;quot;안녕, 제아, 신짜오 제아엄마.&amp;quot; 제아의 쑥스러운 느낌의 인사를 받고 나는 밝게 웃으며 집안으로 들어선다. 매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em6S1VYUnuw8ffE-TG2D4Ladc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3:05:03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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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천재소년 푸름이 - # ADHD 학생과 함께 한 슬기로운 공부방 생활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Rmc/14</link>
      <description>초겨울이 시작된 쌀쌀한 날, 공부방 수업이 끝나고 마무리를 하느라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데 누군가 벨을 누른다. 화면을 보니 푸름이 녀석이다. &amp;nbsp;아니 이 녀석 이 시간에 집에는 안 가고 왜 왔지?' 하며 문을 열어 주었다. &amp;quot;집에 도착했을 시간인데 무슨 일이야?&amp;quot; &amp;quot;선생님, 지금 저랑 같이 놀이터로 가요.&amp;quot; 그러더니 빨리 나오라며 현관문을 발로 고인다.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qSyohGqWU3CoqA7Zyzh_YOwQ_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03:03:27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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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두 자매의 어설픈 유럽여행기 - # 세 번째 이야기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그리고 고흐</title>
      <link>https://brunch.co.kr/@@eRmc/6</link>
      <description>독일행 비행기에 오르고 12시간의 비행 끝에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 도착했다. 모든 비행노선이 예전과 달리 최소 2시간 이상 길어져 오고 가는 이들에게 이코노미 좌석은 매우 힘든 시간이다. 다행히 기내에서 여러 즐길거리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루하지 않게 보낸다면 그 시간도 여행의 작은 재미일 수 있다. 영화를 3편 정도 봤고 식사를 즐기고 장기노선인 만큼 중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EFNJY56ZJDo6HgcsuirfEy5OF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14:28:06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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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목닥터 9988 체험수기 - 신체 근육이 가지는 의미란?</title>
      <link>https://brunch.co.kr/@@eRmc/13</link>
      <description>지난해 5월, 나이 오십이 되던 해 수술을 받기 위해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다. 오십은 지천명이라 하여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 나이라고 했다. 나는 호되게 나이 들어감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나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해 왔었다. 그 이유인즉 11년 넘게 헬스장에 다니며 운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헬스장에서 주워들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GGXwZUCbhzWpyt0MsB8U4KdsI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06:05:59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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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두 자매의 어설픈 유럽여행기 - # 두 번째 이야기&amp;nbsp;&amp;nbsp;싱가포르를 거쳐 독일로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mc/5</link>
      <description>새벽 4시,&amp;nbsp;셋째 언니와 나는 인천공항으로 가기 위해 지하 주차장에서 넷째 언니의 차에 올랐다. 넷째 언니와 나는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살고 있는데 매일 아침 헬스를 함께하는 운동 친구이기도 하다. 서로 이런저런 일들이 있을 때 도움의 손길이 되어주는 아주 훌륭한 인생의 동반자이다. 나는 자매들이 많아 그 덕을 아주 많이 누리는 축복받은 사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Jp52n5MKnyET3YN3EpUy5302B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06:04:08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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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봉사단을 꿈꾸는 그녀들 - 자원봉사라는 이름으로 만난 그녀들</title>
      <link>https://brunch.co.kr/@@eRmc/12</link>
      <description>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amp;nbsp;학교 근처로 이사를 하게 되어 나름 초품아에 살게 되었다. 게다가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가까이 있어서 더없이 좋은 학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 중, 고의 세월을 모두 겪어내고 벌써 이 녀석은 대학교 2학년이 되었다. 오랜 세월도 아니건만 새삼 세월의 나이를 생각하게 된다. 그 세월이 선물해 준 소중한 인연들이 있다. 이 녀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nvgWv3X72Na8NsDjfPaWvT8aZ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11:47:40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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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두 자매의 어설픈 유럽여행기 - #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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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여행 자유화로 많은 사람들이 세계 각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다니던 1997년 7월의&amp;nbsp;&amp;nbsp;휴가 무렵 자연스럽게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하여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를 약 2주간 일정으로 여행했었다. 그 이후에도 두&amp;nbsp;차례에 걸쳐 같은 곳을 다른 구성원들과 다녀왔었다. 오빠와 언니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유학시절을 보냈던 터라 여러 번 방문하게 되는 행운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mc%2Fimage%2F3Zgs8j45StQnwA5io8YW-A3Te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17:39:26 GMT</pubDate>
      <author>솔찬제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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