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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꽁어멈</title>
    <link>https://brunch.co.kr/@@eRrr</link>
    <description>중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 비글남매를 키우는 긍정파워 아줌마입니다. 4살때 발병한 딸의 소아백혈병 극복기를 쓰면서 과거의 상처받은 제 자신과 인사 나누며 성장하고 있는 엄마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3:3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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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 비글남매를 키우는 긍정파워 아줌마입니다. 4살때 발병한 딸의 소아백혈병 극복기를 쓰면서 과거의 상처받은 제 자신과 인사 나누며 성장하고 있는 엄마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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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혈병 골수이식 가족 적합여부 확인을 위해 혈액검사받기 - 소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공고 항암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Rrr/6</link>
      <description>항암치료만으로도 완치율이 높다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임에도 불구하고 미니미는 1% 미만의 케이스로 골수이식이 필요하단 결과에 무너져 내린 마음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다음날 다시 입원을 합니다. 이제 공고요법 항암치료가 시작되는 시기거든요.  퇴원을 하면 한참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이는 거라 손수 지은 맛있는 밥을 함께 먹으며 모두가 힘들었던 만큼 잠시나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r%2Fimage%2FpiBfk4Xrrhjfo7esMORJNy4OO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03:16:53 GMT</pubDate>
      <author>깨꽁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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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아백혈병 관해를 마치고&amp;nbsp;더이상 시련은 없을 줄&amp;nbsp;알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eRrr/5</link>
      <description>4살이던 2016년 미니미의 소아백혈병 성공적인 관해를 위해 본격적으로 항암치료가 시작됩니다. ​ 그러면서 구토도 시작되고, 입안이 다 헐어 목까지 아프다고 해서 가글과 양치에 신경을 더 쓰고 뿌리는 스프레이도 처방을 받았어요. ​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 건 변비인 것 같아요. 시원하게 싸지를 못하고 배도 딱딱한데, 섣불리 변비약을 사용할 수 없어서 따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r%2Fimage%2F-s4XluBF9XFLZAJIP_5-i68dc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1:48:20 GMT</pubDate>
      <author>깨꽁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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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적인 항암치료 전 할일이 많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eRrr/4</link>
      <description>워밍업 항암 3일차에는 며칠째 잠을 못 자던 귀요미가 새벽에 소변 마렵다는 얘기도 못한 채 깊이 잠들어 침대에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수액량이 많다 보니 소변량도 많아서 새벽에 3번이나 실수를 했는데 감염 우려가 있어 청결에 신경 써야 하다 보니 락스 희석한 물수건으로 침대를 싹 닦아내고 시트를 새로 교체해 주고, 귀요미 옷 갈아입히는 과정을 여러 번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r%2Fimage%2FzdoDl4hfbje_4gPbC8eqeO6Z5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05:32:58 GMT</pubDate>
      <author>깨꽁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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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가 시작되었으니 슈퍼파워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rr/3</link>
      <description>응급실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 다음날 오후 병실이 났다는 연락을 받고 서울성모병원 20층으로 올라갔어요.  어린시절 친정오빠의 교통사고 후 긴 병원생활로 입원에 익숙했던 저는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의지를 불태운 뒤, 병실로 왔는데 그동안 제가 알던 병동이 아니라서 낯선 환경에 겁이 났습니다. 감염에 취약한 상태라 집에서 가져온 베개와 이불 등 병동으로 반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r%2Fimage%2F4snrPYN7XY33d3hQ_MKyfru8_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5:28:44 GMT</pubDate>
      <author>깨꽁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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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혈병 아이의 엄마는 죄인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rr/2</link>
      <description>2016년 6월 2일 날짜를 잊으래야 잊을 수도 없을 만큼 심장에 각인된 것처럼 선명한 그날. 인천에서 서울성모병원으로 올라와 혈액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사이 미니미는 배가 고프다고 난리가 났어요. 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뭘 좀 먹이려 하는데 문 닫을 시간이 다 되기도 했고 어른들은 초조한 마음에 입맛도 없어 먹고 싶다는 돈가스를 포장해 와 응급실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r%2Fimage%2Fi2fqs4d_Y3Y64r8I1IXatqeNc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14:01:04 GMT</pubDate>
      <author>깨꽁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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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아백혈병 아이의 엄마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rr/1</link>
      <description>사랑하는 딸이 백혈병 확진받은 지 5년이 지나 완치판정 1년 6개월째입니다. 벌써 7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첫날의 기억은 생생하기만 합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겠죠?  그동안 블로그에 썼던 미니미의 소아백혈병 이야기를 보고 같은 아픔을 겪고 있거나 경험했던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함께 공감해 주시고 건강해진 딸의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r%2Fimage%2FC8xKaTa9kiH2Or_52oW-71kwg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13:47:24 GMT</pubDate>
      <author>깨꽁어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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