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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리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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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늘 고민중이고 그것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면 어떨까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00: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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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늘 고민중이고 그것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면 어떨까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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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박자 D와 엇나간 국어 교육 - 우리나라의 국어 교육에 대한 단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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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 고등학교 교과서 수록 작품 중에는&amp;nbsp;&amp;lt;엇박자 D&amp;gt;라는 현대소설이 있다.  공연 기획자이자 작중 서술자인 '나'는, 고등학교 때 박치였던 동창이자 주인공인 엇박자 D를&amp;nbsp;만나게 된다. 현재 무성영화 감독이 된 그는 유명 밴드인 '더블더빙'의 공연기획을 맡게 되어&amp;nbsp;나에게 보조 기획자리를 제안한다. 그렇게 성공적으로 공연 준비가 되어갈 무렵 엇박자 D는 고교 동</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4:06:03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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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옌 - 창안대로 위의 나귀 타는 미인 - 문학 작품 속 상징적 의미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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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민음사의 345번째 세계문학전집 모옌 중단편선을 다 읽었다. 전반적으로 서사보다도 회화적인 장면 묘사와 그 장면들에 숨겨놓은 알레고리들을 해석해야 작품의 의미가 비로소 온전히 드러나는 그런 작품들로 대부분 채워져 있었다. 대부분의 작품이 중국의 근현대사와 맞닿아 왜 당대의 중국이 그렇게 비참히 살 수밖에 없었는가라는 작가의 고민에서 출발하고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6:09:16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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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쇼몽 -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 문학 작품 속 상징적 의미 해석</title>
      <link>https://brunch.co.kr/@@eS8x/8</link>
      <description>문학 작품이나 영화에는 종종 뜻모를 의미심장한 장면이나 물건 등이 여러번 등장하곤 한다. 이러한 소재에 대한 해석은 종종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나 어렸을 적만 해도 소나기의 보라 꽃이 나오는 이유는 죽음을 암시하는 복선이라고 배웠지만, 황순원 작가에게 직접 확인해보니 그냥 좋아하는 꽃이라서 썼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이런 공식화된 해석</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18:11:47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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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비에 빠진 학생 구하기 - 대적자가 아닌 같은 편이 되는 비법</title>
      <link>https://brunch.co.kr/@@eS8x/7</link>
      <description>예전에 내가 가르치던 어떤 학생은 아버지가 환단고기를 깊게 믿고 있었다. 환단고기란, 고조선보다도 이전 초초고대 한민족이 세운 환국이라는 국가가&amp;nbsp;극동아시아부터 중국,&amp;nbsp;중동을 거쳐 동유럽까지 지배했다는&amp;nbsp;사이비 역사학이다.&amp;nbsp;학생은 자기는 그런 소리를 믿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는 사실이라면서, 자꾸 수업시간에 신라 황실의 흉노족 기원설이니 고대&amp;nbsp;한국</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3:56:38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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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의욕 없는 학생 다루기 - 혼자 열심히보다, 둘이서 대충이 낫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8x/6</link>
      <description>열성적인 선생님이 학업성적도 낮고 공부 의욕까지 없는 학생을 맡게 되었을때, 아무리 노력해도 학생을 바꾸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amp;nbsp;수많은 학원들이 100명의 학생 중 sky에 진학한 한두명의 학생들만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지만, 그외에 다수의 학생들은 열정적인 1타강사의 수업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1타강사의 수업 실력이나</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17:16:33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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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 need가 아닌&amp;nbsp;&amp;nbsp;want로부터 학습동기를 만들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eS8x/5</link>
      <description>어제 수업중에 재밌는 질문을 받았다. &amp;quot;선생님, 비문학이나 문법은 배워두면 많은 쓸모가 있으니 배워야할&amp;nbsp;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런데 문학은 왜 배워야하죠?&amp;quot;라는 질문이었다.  문학을 왜 배워야하는가? 학교에서 가르치니까?, 좋은 점수를 얻기위해서?, 대학에서 요구하기 때문에?와 같은&amp;nbsp;대답이 떠올랐지만, 뭔가 좋은 답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굳</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06:18:52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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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공부하는 중하위권이 성적을 못 올리는 이유 - 셜록홈즈를 따라하려다 박두만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8x/4</link>
      <description>선생님 입장에서 가장 안타까운 학생은 어떤 학생일까?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절대 안 오르는 그런 학생이 아닐까?    매일 밤10시까지 남아서 문제집을 풀고 주말에 스터디까페에 가서 공부를 하고  최상위권 학생과 같은 노력 혹은 그 이상의 노력을 하고도 성적이 안 오르는 그런 학생이 우리 주위엔 종종 보인다. 이유가 뭘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8x%2Fimage%2FGB6xLNQ1hp5UV7n1Z4EjX3r6C3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04:53:06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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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공부를 안하냐고? '할 만하다'면 뜯어말려도 한다. - 자기효능감 가르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S8x/3</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알아서 하는 인간과 시켜서 하는 인간이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내 아이가 '알아서 하는 인간'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가르치는 일을 하고나서 알아서 하는 인간을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을, 우연히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amp;quot;할 만하지?&amp;quot;   아이들은 왜 공부하지 않는가? 좋다는 사실을 몰라서 안 하는 것일까?   이 글을 보는 여러</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22 21:58:52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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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 안 하는 아이, 어떻게 바꿀까 - 기대하지 않기, 실망도 하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eS8x/2</link>
      <description>나가야 할 진도는 태산 같은데 아이들은 엊그제 수업한 내용을 그새 까먹었을 때  학생이 의욕도 없고 발전도 없을 때,  숙제를 고작 한 페이지 내줬는데 그조차 해오지 않았을 때!     그럴 때만큼 힘 빠지고 막막할 때가 없다. 많은 선생님들이 이럴 때 좌절하여 아이한테 화내거나, 아이를 문제아로 치부하곤 한다. 나 또한 한때는 그러한 마음에 너무 괴로</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21:21:34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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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칭찬이 똑똑한 학생을 만든다 - 강화하고 싶은 역량에 칭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S8x/1</link>
      <description>긍정과 칭찬이면 반드시 학생은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 하나만 가지고 교육업에 뛰어든 초보 선생이었던 나에게 놀라웠던 경험이 있다.    내가 3년째 가르치고 있는 한 학생은 공부를 너무너무 싫어하고 포켓몬과 게임 곤충 공룡을 좋아하는 여느 초등학생들과 다를 바 없는 아이다.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자기마음에 들지 않으면 충동적이고 과격하게 행동하는 기질이</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05:52:39 GMT</pubDate>
      <author>블리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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