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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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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에 대한 생각과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소소한 코멘터리 '소소멘터리' 특별한 것 없이 반듯하게 살아온 삶에 새로운 획을 그어볼까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0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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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 대한 생각과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소소한 코멘터리 '소소멘터리' 특별한 것 없이 반듯하게 살아온 삶에 새로운 획을 그어볼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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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자존감을 깨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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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만 해도, 긍정적인 태도. 매사에 불만 없이 수용하는 자세. 이러한 것들이 나를 표현하는 수식어들이었다.&amp;nbsp;그러나 요즘은 부쩍 부정적인 말, 행동, 생각들이 내 일상과 삶을 차곡차곡 채우고 있다. 어느 날 이런 나 자신을 발견하곤 정신이 번뜩 들었다.  나는 운이 없어. 앞으로 살 길이 구만리인데 어떻게 살아야 하지. 성공은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ixme_HMSZbWyGMh96x3vBziV8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8:31:51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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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이브가 취미가 되는 순간 - 사뭇 느껴지는 생소한 감정이 반가울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SEK/27</link>
      <description>&amp;quot;제 취미는 드라이브입니다.&amp;quot;  취미가 드라이브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꽉 막힌 차로에 갇혀 출퇴근을 하는 나에게 그 외 시간에 운전을 한다는 건 절대 즐길 수 없는 시간임이 분명했다.  어제는 출퇴근 길이 아닌 길을 오랜만에 운전했다. 순간,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운전은 전방주시뿐만 아니라 좌우도 살펴야 하고 신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WiAkyx01unRUzd7-2SZ8S2A2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05:19:16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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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대화란 - 좋은 대화의 방법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SEK/58</link>
      <description>생각보다 사람들은 상대가 얼마나 좋은 말을 해줄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내 얘기를 잘 들어주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다면 잘 들어준다는 건 어떤 걸까.  들어준다는 게 무조건 가만히 듣고만 있는 건 아닐 거다.  적절히 리액션도 해주고, 공감도 해주고, 질문도 던져주면서  '너의 이야기를 내가 잘 듣고 있다'라는 걸 표현해야 좋은 들어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CsV4hR7sKN87dHdrYduCZ5uOe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13:43:24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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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끌만큼의 열정이라도 있었다면 달라질 수 있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SEK/57</link>
      <description>내가 무언가를 진짜 열정적으로 열심히 했던 적이 있었을까.  생각해 보면 잘하고 싶어 열심히 했다기보다는 해야 하니까 했던 거 같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고 성취감을 느끼기보다는. 주어진 시간 동안 주어진 일을 하고, 그 시간과 노력으로 인해 이루어낸 결과에 그냥 만족했던 거 같다. 그래도 다행히 중간은 유지했기에 특별하진 않지만 평범한 삶을 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qGtyq7Me_MdP-kGdOKNzno6i_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14:44:40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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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한 마음. 위로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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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 주변에서 수시로 바뀌는 사람에게 결코 마음을 주지 않았다. 그들 역시 나에게 마음을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저 일로 만난 상대였기 때문이다.  어릴 적에는 모두에게 마음을 주었다.  그러다가 내 마음의 크기만큼 받지 못했을 때 상실감이 컸다. 나중에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들에 대해 항상 끙끙 앓아야 했다.  그렇게 나도 모르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AA77tOyhSlGNGBlDkrBXZEVrO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4:22:54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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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겹겹이 쌓여 사는 삶 - 겨울 눈을 바라보며 문득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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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이 온다. 꽤 고층 높이에 살고 있어서 탁 트인 시야가 눈 풍경을 즐기기에 좋다.  지금 내리는 눈은 상층부 기온이 낮아서 쌓이기 쉬운 꽤 묵직한 눈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한송이 한송이 떨어지는 눈송이가 시야에 똑똑히 잡힌다. 내리는 눈송이 하나하나를 셀 수도 있을 것 같다.   몇 달째 벼르다가 거실 창가에 테이블을 마련했다. 날씨가 좋던 안 좋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XyQGsXd3cypRwqNtW9ddaqTZ7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4:20:03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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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음식, 갱시기 - 김치만두전골 먹다가 추억팔이</title>
      <link>https://brunch.co.kr/@@eSEK/54</link>
      <description>늦은 오후, &amp;nbsp;친구와 잠시 시간을 보낸다는 게 신나게 수다를 떨다 보니 저녁밥때가 되어 버렸다. 둘 다 개운한 국물을 원했기에&amp;nbsp;만장일치로 선택한 메뉴는 만두전골.  빨간 김치육수에 만두가 퐁당퐁당 들어간 비주얼은 간단히 한 끼 하려던 우리의 의도와는 달리 거한 한 끼 식사가 되어버렸다.   시큼한 김치맛이 우러난 육수가&amp;nbsp;알싸했다. 김치의 신맛과 얼큰한 국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_VgYSpNcu63ngavWAhNBgVxJi9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4:49:38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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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진정 원하는 건 뭘까 - 물건은 버리고 마음은 얻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SEK/51</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8개월 전 이사하면서 짐을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버림을 행했다. 그 쾌감. 버려 본 자 만이 느낄 수 있는 해방감.   나는 꽤 미니멀리스트다.   지금 당장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건은 모두 갖고 있다. 물건에 대한 욕심. 물욕은 없는 편이다.   원하는 물건을 갖지 못했다는 현실이 불행하다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갖게 됨으로써 기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zA2COt85R-o43qL7aaKYKXEN4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10:42:24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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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가족 여행의 중요함 - 이 순간, 추억할 거리가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EK/49</link>
      <description>내가 어렸을 적 우리 가족은 여행을 많이 다녔다. 그 당시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고, 회사 일 하느라&amp;nbsp;집안일 챙기랴 분명히 바쁘셨을 테다.&amp;nbsp;그럼에도 전국 방방곡곡을 정말 열심히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산, 바다, 계곡 구석구석을 다니며 콘도, 리조트, 각종 숙소들, 결국에는 작은 텐트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기도 했다.  그 기억들이.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Q9_fCUQuu4fAl49_ueoPkL1X2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13:42:15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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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 수많은 질문과 고민을 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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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면접러 여정을 이어가는 동안 나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내가 이 분야에서 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까? 내가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이 일은 해본 적이 없는데 잘할 수 있을까? 새로 시작한 일과 함께 1년, 5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까? 수많은 질문을 나에게 던지며 답을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0GYdJghEuG09xwumJ-es6czDq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15:42:17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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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자세는 제가 가진 최고의 무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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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실함과 꼼꼼함, 매사에 긍정적으로 대하는 자세는 제가 가진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삶의 태도가... (중략)  나를 소개하는 글에 항상 포함되는 것 중 하나는&amp;nbsp;'긍정적인 자세'이다. 이 부분은 내가 스스로 인지했다기보다는, 이전 회사 동료들이 나에 대해 평가했을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었다. 그 이후부터 나 자신이 긍정적으로 사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o6k29qtA1AWBEv1qf70ZWyHGM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9:25:45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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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들어주기만 할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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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답답한 마음에 친구를 만났다. 속 깊이 응어리져 있던 감정까지 다 털어놓고 나니 후련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너무 친구에게 쏟아내기만 한건 아닐까. 내 감정만 생각하느라 상대가 받게 될 또 다른 스트레스는 생각하지 못했다.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0sGK5B9SEOw3tj9WYNOxqaH6O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7:34:21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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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 내가 기억하는 대부분의 추억들이 생긴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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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겨울 만큼 한 동네에서 이십 오 년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이기에 내가 기억하는 대부분의 추억들이 생겨난 곳이다.&amp;nbsp;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학창 시절을 보냈고, 대학을 갔으며, 직장인이 됐다. 내가 자라는 동안 뛰어놀던 황금들녘이 사라지고, 그 자리엔 새로운 아파트들이 생겼다.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는 이미 사라졌지만,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QeTqml11g5nWEroFVcIgfoDwO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2:18:43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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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면접러가 되는 중입니다 - 자신감 그리고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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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어 달 전부터 본격적인 취업준비에 돌입했다. 매일매일 채용공고를 꼼꼼히 뒤져보고 하나하나 지원하다 보니 감사하게도 최근 서류 통과된 데가 몇 군데 있어서 열심히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다.  면접도 자꾸 보러 다니다 보니 나 스스로 앞으로 더 잘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존감도 높아지는 느낌이다. 면접 따위가 도움이 되나 생각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n-go8SfGxubUt6cB8iMn7lquU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4:18:09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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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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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예의를 지킬 수 있다고&amp;nbsp;한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잘못된 태도를 보인다는 건 우리 사이가 너무 가까워졌다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amp;nbsp;실수를 하곤 한다. 당연히 나를 이해해 줄 거라고 믿기에 그 기대감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친구 A와 나는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KEQwvMrFCBYLDR-9D9URHQd9N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15:47:41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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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기록을 위한 기록 -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 - 여행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eSEK/41</link>
      <description>여행 중에는 항상 일기를 쓴다. 부지런히 하루를 다니고 그 하루 끝에 숙소에서 잠들기 전에 작은 노트에 여행기록을 남긴다.&amp;nbsp;숙소에서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펜을 들고 노트를 펼칠 힘조차 남아있지 않을 때는 어쩔 수 없이 그다음 날 쓰기도 하지만, 어느 하루라도 건너뛴 적은 없다. 이동하는 기차에서 비행기에서 일기를 쓴 적도 있다. 그날의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CQx9f6D8upwqnDpN1kN_ziLew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y 2023 13:06:10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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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 글쓰기와 책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eSEK/40</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시절 나는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인 아이였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무언가를 만들고 조용히 한구석에서 단독 행동을 하곤 했다. 사회성이 떨어져 보이는 나를 보곤 선생님이 엄마를 학교에 부른 적도 있다고.  그런 성향은 중학교 가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래도 방과 후 활동을 하고 학원을 다니면서 친구들과의 교류가 좀 나아져갔다. 중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sZ1ppx-Y4bMHWJqW-p7qAhV3Y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14:08:50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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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SEK/37</link>
      <description>여행에서는 보고, 듣고, 느끼고 싶은 걸로 하루를 채운다.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하며 '내가 원하는 나'가 되어간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그렇게 여행을 통해 '평소의 나'가 아닌 '내가 원했던 나'의 모습으로 변모한다.  일상에서는 귀차니즘에 물들어 있는 나인데 여행지에서는 참 부지런해진다. 일상에서는 하루에 1천 보도 안 걷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IgZPjUjqVd6OkuitcvEsJNqm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11:46:57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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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 여행 - 영감을 찾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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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감을 찾는 일은 어딘가에 깊숙이 넣어둔 것을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서 아무렇지 않게 꺼내보는 것이 아니다. 지나가는 일상의 우연 속에서 깨달음과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그로부터 영감을 얻게 된다.   나는 미술관에서 영감을 얻곤 한다. 적어도 분기에 한 번은 크고 작은 전시회를 찾아간다. 각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메시지를 보며 인생에 대한 태도를 배우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PZLVba2qNEAAAPRDV1qtCVBkY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15:02:06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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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에서 온 편지들 - 손편지 감성을 이어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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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 댁에서 소지품을 정리하다 종이박스에 가득 담긴 편지들을 발견했다. 상자를 열어보니 만지면 바스러질 것 같은 손때 묻은 오래된 편지들이 가득했다. 퀴퀴한 냄새와 함께 캐캐묵은 추억들이 밀려들었다.  어렸을 적 순수한 호감으로 주고받았던 쪽지들,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던 교환 편지들, 타국에 멀리 떨어져 지낸 친구와의 안부편지, 서로의 사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EK%2Fimage%2FRN341UkbMzN1JR__LFfK7x_4v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13:50:58 GMT</pubDate>
      <author>젠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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