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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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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상과 감정의 콜라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8:44: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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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상과 감정의 콜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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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여름이 지나가면&amp;gt; 리뷰 - 누군가에겐 지나가면 그만인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eSIV/9</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평론이다. 사실 그동안 본 영화는 많았다. 다만 다른 곳에 에너지를 쓰느라 바빴고 로그인을 하는 걸 깜빡하다 보니 계속 방치하게 됐다. 그런 와중에 오랜만에 쓰게 된 평론. 자칭 씨네필치고 독립 영화를 안 본 지 조금 되었고 하루에 한 개씩 영화를 보던 것도 잠깐 잊었다. 이래서 삶이란 게 참 무섭다. 원래 좋아하던 걸 자꾸 뒤로 미루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IV%2Fimage%2FMDlnsXdBum7y7gFwkd_OWMXiM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3:19:25 GMT</pubDate>
      <author>피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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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amp;gt; 리뷰 - 붉은 장미 위에 차가운 눈이 내려앉아도 가려지지 않는 피비린내</title>
      <link>https://brunch.co.kr/@@eSIV/8</link>
      <description>프리퀄이 그간 관객에게 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기에 나도 이 영화를 보러 갈 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러 갔다. 프리퀄을 보기 전에 전 편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있었으나, 넷플릭스에 1편 제외 전 편이 있었기에 전날 논스톱으로 주행하고 다음 날 조조로 보러 갔다. 생각보다 프리퀄이 괜찮다는 말이 있어서 또 이런 건 직접 경험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IV%2Fimage%2FZ6jLL94jT9FuUgZ6vymCwdunY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9:20:16 GMT</pubDate>
      <author>피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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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더 랍스터&amp;gt; 리뷰 - 사랑 없이 시스템만으로 얽히는 관계의 쳇바퀴</title>
      <link>https://brunch.co.kr/@@eSIV/7</link>
      <description>이 영화는 예전에 란티모스 감독 영화 &amp;lt;더 페이보릿&amp;gt;을 보고 흥미가 생겨 찾아본 필모그래피 중 첫 번째였다. 처음 봤을 때도 기묘한 여운을 주었고, 시간이 많이 지난 후 문득 다시 보고 싶어졌을 무렵 왓챠에서 추석 이벤트로 하루 대여 쿠폰을 올려뒀기에 이 영화로 추석을 보낼 수 있었다. 추석과는 거리가 먼 영화지만 나에게 나름의 즐거움을 줬고 두 번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IV%2Fimage%2FpsZWczfYedduXrI0l-bPXkneQ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9:36:51 GMT</pubDate>
      <author>피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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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amp;lt;리뷰&amp;gt; - 회색처럼 겉면은 현실적이고 흥미로우나 딱 회색빛 먼지처럼 텁텁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SIV/6</link>
      <description>영화를 보기 전부터 궁금한 게 하나 있었다. 왜 이 영화는 여름에 개봉했을까? 계절 배경도 겨울이고 디스토피아 설정의 차갑고 피폐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활기찬 여름 극장판과는 시간대가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끌리지 않아 이 영화를 미루다가 여러 평들이 나오는 걸 보고 한 번을 봐야겠다는 나의 지적 허영심이 발동하여 이 영화를 관람했다. 아마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IV%2Fimage%2FJkvstQ4SKPPDNAs4QVEyw3L42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13:26:03 GMT</pubDate>
      <author>피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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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시리즈 &amp;lt;마스크걸&amp;gt; 리뷰 - 역겨운 냄새가 생생한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각자의 처절함</title>
      <link>https://brunch.co.kr/@@eSIV/5</link>
      <description>원작 웹툰을 실시간으로 달렸던 사람으로서 기다렸던 시리즈가 공개되고 곧바로 시청한 작품이다. 내용이 방대하고 선정적이며 다소 폭력적이라 넷플릭스에 적합하겠구나 싶으면서도,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될까 걱정을 많이 했었다. 예상외로 간략하게 적절히 필터링한 스토리 라인이었고 원작보단 담백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마스크걸은 주인공 김모미가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IV%2Fimage%2Fpa-rIn7v20Vt0JSZVlteA5u-t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9:50:55 GMT</pubDate>
      <author>피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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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바비&amp;gt; 리뷰 - 핑크색 상자와 회색빛 21세기의 데칼코마니</title>
      <link>https://brunch.co.kr/@@eSIV/4</link>
      <description>이 영화를 본 지는 한 주가 조금 지났지만, 리뷰는 항상 생각을 정리하고 써야 한다는 마인드라 이제서야 바비 리뷰를 적어본다. 개봉 전부터 세트장에 대한 기대가 컸고 코믹하고 통통 튀는 영화라는 예감이 들어서 큰 부담 없이 영화를 보러 갈 수 있었다. 다소 어린이 영화 같은 플롯이지만 바비가 어린이 인형이라는 점에서 걸맞은 이야기 전개와 연출이었다. 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IV%2Fimage%2Ff-LCSJyX3x9lfzzV4yRK1fx2S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07:27:39 GMT</pubDate>
      <author>피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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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시리즈 &amp;lt;비프&amp;gt; 리뷰 - 왜 망가진 사람들은 서로에게서 위로를 받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SIV/3</link>
      <description>근래 들어 할리우드계에서도 동양인 배우들이 주인 드라마와 영화가 나오고 있다. 덕분에 알게 된 좋은 배우들도 있을 거고 해외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 배우의 필모 그래피가 더 늘어서 즐거운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드라마를 저스틴 민의 필모 그래피를 보고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고 A24라는 제작사에서 만든 것을 보고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IV%2Fimage%2FgVGk4WvNmW8GL32yw81noODul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1:52:29 GMT</pubDate>
      <author>피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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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mp;gt; 리뷰 - 거미줄 같은 운명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야기를 제 손으로 뽑아내는 히어로</title>
      <link>https://brunch.co.kr/@@eSIV/2</link>
      <description>일주일을 거쳐 두 번의 관람 후 드디어 &amp;lt;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mp;gt;의 감상평을 정리할 수 있었다. 전작을 뛰어넘은 미술을 뽑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 이상을 넘고도 남는 수준이었다. 멀티버스라는 소재에 걸맞게 다른 우주로 갈 때마다 달라지는 기법과 시각 효과가 나를 정말 그 세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나게 해주었다. 여기저기 디테일을 관찰하느라 초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IV%2Fimage%2FDVmoReN5qJKMfKLwjtE6gMR8H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23 15:00:48 GMT</pubDate>
      <author>피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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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엘리멘탈&amp;gt; 리뷰 - 이런 사랑이면 데여도 만져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IV/1</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픽사 영화는 꾸준히 챙겨 봐 왔기에 이번 영화도 개봉하고 바로 챙겨 보러 갔다 왔다. 늘 픽사 영화에는 후한 편이고 조금 아쉬워도 별점을 많이 주지만 이번 영화는 아쉬움 없이 별 다섯 개를 줬다. 요즘같이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영상물이 흥행하는 분위기에서 기본적인 물질들이 서로를 순수하게 위해주는 이야기라니 감동할 수밖에. 사랑 이야기에 감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IV%2Fimage%2FtmHmTaWNSz8PICuHS00EqYEGa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10:46:20 GMT</pubDate>
      <author>피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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