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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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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나는 걸 그리거나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6:2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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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나는 걸 그리거나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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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병을 한 언니에게  - 극단적 선택이 아닌 투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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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에 유퀴즈를 보는데 극단적 선택이 아닌 투병을 했다고 표현을 한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전사가 됐다고 표현하기도 한데. 그 말이 며칠을 맴돌고 결국엔 언니가 더 보고 싶어 지더라.  언니 잘 있지? 나 사실 한국에 갔었는데 언니한테는 못 갔어 미안해  언니를 보러 갈 용기가 없어서 못 갔어. 브런치에 죽게 되면 묘비명이나 찰지게 쓴다고</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09:39:56 GMT</pubDate>
      <author>캔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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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에게 왜 이렇게 야박할까 - 그만할 때도 됐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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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람들의 미세한 변화까지 잘 알아차리는 편이다. 누군가를 만났을 때 저번보다 머리색이 밝아졌거나 렌즈색깔이 바뀌었거나 립색깔이 바뀐 것도 잘 알아본다. 눈썰미도 좋아서 사람얼굴도 기억을 잘하는 편이다. 심야괴담회를 처음 봤을 땐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오래 보다 보니 &amp;lsquo;저 귀신언니 이번엔 우물귀신으로 나왔네&amp;rsquo;하며 스토리보다 사람 찾기가 더 재</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08:21:19 GMT</pubDate>
      <author>캔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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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네가 살림만 했으면 좋겠어 - 사실 나도 그러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SgX/25</link>
      <description>엄마는 내게 아이가 생기면 다시 오지 않을 그 찰나에 순간을 마음껏 눈에 담고 아이들의 엄마로 정서적인 지지가 되어주길 바랐다. 살림이 쉬운 줄 아냐며 절대 아니라고 대단한 일을 하는 거라고 엄마는 말했지만 내가 집에 있는다고 한 들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지지가 자동으로 되나? 실제로 우리 엄마도 전업주부였지만 내가 원했던 사랑과는 달랐기에 그게 꼭 정답인지</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22 04:56:49 GMT</pubDate>
      <author>캔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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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인전을 써주지 않는다면 묘비명이라도 맛깔나게 지어야지 - 우울한데 웃기고 싶은 욕심은 또 한가득</title>
      <link>https://brunch.co.kr/@@eSgX/24</link>
      <description>참 아이러니하다. 무기력에 잠식당해서 우울함을 못 벗어나다가도 웃긴 걸 보면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고 응용해서 그들을 웃기고 싶다.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내 불안을 갖고 있으면 산불처럼 불어나버릴 것만 같아 사람들에게 내 불안을 퍼뜨리고 다녔을 때는 &amp;lsquo;왜 이렇게 부정적이고 우울하냐&amp;rsquo;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무슨 개소리냐고 화를 내기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gX%2Fimage%2FaoQoOoU4j21UDK07uJK2ZTOWG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06:45:08 GMT</pubDate>
      <author>캔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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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라고요? 저 쉬어도 돼요? - 휴식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eSgX/23</link>
      <description>물리적으로 내 마음을 누가 팬 건 아니지만 사회라는 글러브가 있다면 그 글러브에 몇 대는 맞은 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다. 감각이 둔하고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데에 워낙 느렸던 사람이라 나는 내가 지쳐가고 있는 것도 몰랐다. 사실 지친 건 알았는데 그걸 끌어올리는 방법을 몰랐다. 그리고 지치면 뭐 어쩔 건데. 그만두기라도 할 거야?  나이 서른이 넘었는데</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1:52:05 GMT</pubDate>
      <author>캔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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