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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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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주 그리고많이 웃는것조금더 다정한 사람이 되는것짧은글을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쓰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0: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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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그리고많이 웃는것조금더 다정한 사람이 되는것짧은글을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쓰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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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첫 무화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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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홍무화과보다는 청무화과가 맛있대!&amp;quot; 그렇다고 한다.  올해 가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아 마켓컬리 장바구니에 몇날며칠 담아 두었다가 티멤버십 마켓컬리 1만원 할인쿠폰을 받은 김에 어젯밤 11시 직전에 구매를 했다.  무화과를 살 때는 엄청 맛있어 보여서 사긴 하는데 막상 한입 먹고 나면 달지도 사과처럼 아삭하게 씹는 맛도 없는 무화과를 다들 왜 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cDo2OWjwsEPELAJR0J951mDwCJ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2:38:07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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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친구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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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를 했었을 때 사장과 손님으로 만나서 이제는 절친이 된 친구 J가 있다. 일요일 오전에 J가 급 집앞으로 온다고 해서 나갔는데 &amp;quot;언니가 왠지 좋아할 거 같아서&amp;quot; 라며 수줍게 내밀었다. 나는 뭐야뭐야 하면서 상자를 열어보다가 순간 눈이 동그래져서 J를 쳐다봤다.  내가 몇 달 전부터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물건이었다. 갖고 싶은거 말고 꼭 필요한 것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T6U8C7xh3b-4Xz2Zkb_Rm_LSv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2:18:56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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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었던 산책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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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근처에 자주 가는 산책로가 있다.  요즘은 하루하루 달라지는 풍경을 보는 것도 즐겁다.  산책을 하면서 진달래가 개나리보다 빨리 핀다는 걸 알았고 개나리가 활짝 피고 벚꽃이 조금씩 핀다는 걸 알게 되었다.  새순이 돋아나고 꽃들이 조금씩 피어나는 걸 보는데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모른다!  어제는 산책길 계단을 내려가는데 동백꽃잎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z7K-DE_aGnU4DMkatyuWz0UtI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6:55:20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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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뒷모습이 보인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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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엄마는 신나 있었다. 아빠랑 바닷가에 갈 건데 같이 가서 맛있는 거도 먹고 다녀오자고 했다.  나는 &amp;quot;운전하기 싫은데..&amp;quot;라고 했고 엄마는 여전히 신난 목소리로 &amp;quot;아빠차 타고 갈 거야!&amp;quot; 했다.  엄마는 바다를 좋아한다.  아빠는 총각 때 덤프트럭 운전을 했었고 운전을 꽤 잘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제 70이 넘은 아빠의 차를 타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ctSocK74YSPkmDD6fOb4M3FaNjE.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2:41:45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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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은 늘 익숙하지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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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날 가게 앞에서 들어오지 못하고 서성이는 고객님을 보았다.  문을 열고 나가보니 너무도 예쁜 쌍둥이가 유모차에 타고 있었다.  그제야 망설인 이유를 알았다.  나는 문을 활짝 열어두고 커피 주문을 받고 가지고 가실 건지 여쭤봤다. &amp;quot;유모차 때문에..&amp;quot;  내 느낌이었겠지만 그 예쁘고 큰 눈이 슬퍼 보였다.  나는 쓸데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yitzghz4P8rSrDM9eTOL2gAY1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01:03:29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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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에 다시 요가원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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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를 오픈하고 2년 동안 요가원에 가지 못했다.  카페를 하고 친구들을 자주 못 만나고 술과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못 먹는 건 참을만했었는데 요가원을 못 가는 게 제일 힘이 들었다.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제일 처음 요가원이 떠올랐다.  퇴근하고 지친 몸으로 도저히 요가원에 갈 힘이 없었는데 이제는 진짜 가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떨리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e61MTzENH3GOkqXRhr2YWszP0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04:12:41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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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속도제한표지판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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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점심 여느 때와 같이 점심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렸다.  급하게 매실엑기스를 한잔 마셨는데도 평소랑 다른 몸상태에 당황했다.  주변 지인들은 나에게 무슨 매실엑기스가 만병통치약이냐며 할머니 같다고 나를 놀리지만 평소 약을 잘 먹지 않는 나는 매실엑기스가 만병통치약이다.  평소에 매실엑기스 한잔이면 체하거나 배가 아파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qS-lo40jViQY_4OwghGTCbSS2Tk.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8:19:21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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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ple is HIP(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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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절친은 내가 사는 곳에서 2시간 반 떨어진 곳에 산다. 우리는 롱디프랜드이다.  2~3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데 익숙한 것이 좋은 우리는 매번 가는 곳에만 간다.  봄도 찾아왔고 이번 만남엔 조금 색다른 곳에 가보기로 했다.  &amp;quot;여니~우리 이번엔 힙한데 한번 가볼래? 내가 엄청 힙한 칵테일바 알아놨어!&amp;quot;  &amp;quot;오~좋아좋아 근데 힙한데 가면 복장이..&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R7DbS5tHr0WnCqG3bGuJEiNZV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8:23:00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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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 [국어사전]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title>
      <link>https://brunch.co.kr/@@eT1V/8</link>
      <description>나는 봄을 심하게 탄다.  봄이 오면 머리에 꽃을 하나 꼽아줘야 될 만큼 마음이 요동친다.  집순이인 내가 어딘가 자꾸 가고 싶어지고 한없이 걷고 싶고 멀리 떠나고 싶어 진다.  특히 봄이 찾아온 토요일 근무는 정말이지 힘이 든다.   토요일 점심 주문받은 커피 두 잔을 내어 드리고 포터필터에 남은 원두 찌꺼기를 버리고 있었을 때  단골 고객님이 손에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Qfa6cIdD_M1bcJf7mjqHw4qeL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2:11:19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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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행복하세요? -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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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나에게 넌 사소한 거에 자주 감사함을 느껴 행복한 거라고 했다.  이제 11살이 된 나의 조카에게도 자주 묻곤 한다.  &amp;quot;민아~넌 뭐 할 때 제일 행복해..?  &amp;quot;음.. 아이패드 할 때랑 고모랑 놀 때!!&amp;quot;  그 질문을 하면서 난 뭐 할 때 행복하지? 생각해 본다. 좋아하는 것을 하거나 보거나 좋아하는 장소에 있을 때  밤산책 밤하늘 등산 내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GBrClKpAu1HN2RYqUUYEb6e5uj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14:26:10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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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모교앞 - 카페를 오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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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씩 카페 오시는 고객님들이 왜 이곳에 카페를 하게 되었냐고 묻는다.  나는 씨익 웃으면서 &amp;quot;제가 여기 초등학교를 나왔거든요!&amp;quot;  모두 다 토끼눈이 되어서  &amp;quot;진짜요? 여기 학교 나왔다고요?&amp;quot; &amp;quot;사장님 울산사람이에요?&amp;quot;  그렇다. 카페 바로 맞은편에 나의 모교가 있다.  가게 자리를 일 년 정도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마땅히 마음 가는 곳이 없었다.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Q7M-ZwOmlKhHw4CbDwqiWRWdn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0:58:54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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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참새방앗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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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 후 저녁을 급하게 먹고 산책에 나선다. 복잡해진 정신상태를 조금은 단순하게 만들고 싶어서 산책을 한다.  퇴근하고 나면 만사가 귀찮기 때문에 늘 나 자신과 싸움을 해야 한다.  오늘따라 혼자 가기가 싫어서 티비를 보고 있던 엄마를 꼬셔본다.  &amp;quot;엄마 갈래?&amp;quot; 잠시 고민하던 엄마는 &amp;quot;그래 가자..&amp;quot;하고 옷을 챙겨 입는다.  오.. 웬일로 따라나서는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_v9CZ98PYcCR9G8SX7CwMRE1B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01:36:37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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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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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동네에서 작은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어쩌다 사장이 되었다.  지금은 가게를 운영한 지 1년 5개월이 되어간다. 체감상은 5년이 지난 거 같고 10년은 늙은 기분이다.(그만큼 만만치 않은 일이다.)  코로나로 한참 떠들썩하다가 백신이 나온다는 얘기가 나왔고&amp;nbsp;이제 백신이 나오면 코로나도 끝이겠지 하고&amp;nbsp;덜컥 가게를&amp;nbsp;인수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voU89m66JOgyqUFodBefIZhNV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03:34:42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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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용 집착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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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은 음대를 나오신 젊은 남자선생님 이셨다.&amp;nbsp;성악을 전공하셨는지 중저음의 목소리가 너무&amp;nbsp;좋았고 나이가 좀 있으신 선생님들이 많았었던 초등학교 시절에 젊은 남자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이 된 게 내심 좋았다.  젊은 선생님 이셔서 그런지 반장을 뽑는 일도&amp;nbsp;다른&amp;nbsp;선생님들과 조금 남달랐다.  보통 반장 1명 부반장 2명을 뽑아서 한 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2xKXA6wL6qs09tF6NkZCTOA7A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5:56:56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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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그녀가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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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에는 자가용을 이용해 출근하지만 어제는 단골고객님의 데이트 신청으로 차를 놔두고 퇴근했다.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만 단골 고객에서 친구가 된 단골고객 친구가 있다.  1인카페를 운영하면서 직장 생활의 장점이자 단점인 동료가 없다는 게 한 번씩 서럽고 외로울 때가 있다.  고맙게도 그 빈자리를 나의 단골고객 친구가 채워주고 있다.  어제저녁 퇴근 후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1V%2Fimage%2Fezr8RuU8wRtSunaaRK_QWAG_B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9:21:31 GMT</pubDate>
      <author>오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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