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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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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각장애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둘째가 착용하고 있는 보조기기, 인공와우를 통해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청각장애이해교육 강사로 난청아이들을 만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4:49: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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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각장애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둘째가 착용하고 있는 보조기기, 인공와우를 통해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청각장애이해교육 강사로 난청아이들을 만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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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화. [그냥 엄마] - 혼자 할 수 없는 일! '연대'라는 커리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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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년이라는 시간은 강산만 변하게 하는 게 아니다. 청력검사 '재검'이라는 두 글자에 세상을 잃었던 서툰 엄마를, 학교를 돌며 청각 장애 이해 교육을 하고 엄마들의 인식을 설계하는 &amp;lsquo;전략 기획자&amp;rsquo;로 개조해 놓았다. 처음엔 그저 내 아이 하나 살리겠다고 시작한 일이었다. 그런데 11년 차의 문턱에서 문득 깨달았다. 내가 짊어졌던 그 기막힌 직무들이 실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tRnMdW9tBut1pVjcGj5rQOuQR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7:31:43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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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품질관리팀] 3억 원의 견적서 - 결함 있는 완벽함과의 동거</title>
      <link>https://brunch.co.kr/@@eTJY/107</link>
      <description>내 삶에 &amp;lsquo;품질관리(QC)&amp;rsquo;라는 직무가 배정된 건, 아이의 신생아 청력검사 결과지에서 'Refer(재검)'라는 단어를 마주한 그날이었다. 정밀 검사 끝에 내려진 판정. 공사장 드릴 소리조차 진동으로만 겨우 느끼는 아이 생 후 3개월에 내려진 청각장애 중증 진단. 고막과 달팽이관이 제 역할을 못하는 그 자리에 인공 심장을 달 듯 인공 달팽이관을 이식해야 한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7:06:18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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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마케팅&amp;middot;홍보팀]'장애'리브랜딩 - &amp;lsquo;장애&amp;rsquo; 다시 런칭</title>
      <link>https://brunch.co.kr/@@eTJY/106</link>
      <description>나에게 아이의 장애는 예고 없이 찾아온 불청객이었다. 그 낯선 손님을 집안으로 들여앉히고, 우울 대신 기쁨으로 마주 앉기까지 꼬박 4년이 걸렸다. 아이가 네 살이 되던 해,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세상이 우리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내가 세상에 우리 아이를 어떻게 '런칭'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그때부터 나는 아이의 엄마이자, 세상에서 가장 열정적인 '</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1:05:38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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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인사팀] 우리 아이 소개 - 0.9%로를 위한 이력서</title>
      <link>https://brunch.co.kr/@@eTJY/105</link>
      <description>매년 2월,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새 학기 책가방과 실내화를 준비할 때, 나는 서재 책상 앞에 앉아 아주 특수한 서류를 업데이트한다. 제목은 '아이 소개서'. 하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교하고 서글픈 '신입사원 이력서'다.  0.9%의 확률, 행정적 사각지대 대한민국 청각장애인은 약 44만 명. 그중 89%는 60세 이상의 고령층이다. 0세</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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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구직자]네 살의 경력 단절 - 비자발적 전문가로의 강제 징집</title>
      <link>https://brunch.co.kr/@@eTJY/104</link>
      <description>새 학기가 되면 나는 책 대신 '특수교육법'을 읽는다. 12년 전, 아이의 청각 장애와 조우한 이후 내 맥북의 풍경은 &amp;ldquo;특수교육법&amp;rdquo;, &amp;ldquo;교육부 - 특수교육 대상자 통계, &amp;ldquo;장애인 복지법&amp;rdquo;과 매뉴얼로 대치되었다. 최근에야 비로소 눈에 들어온 법은 특수교육법 안에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다. 이 문장이 내 삶에 도착하기까지, 나는 수많은 '거절의 문'을 온몸으</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4:34:21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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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학기 개별화 협의회 후기 - 긴장풀자!</title>
      <link>https://brunch.co.kr/@@eTJY/102</link>
      <description>매년 2월이면 마음이 바짝 긴장된다. 새 학기를 앞두고 난청을 가진 도윤이에 대해 설명드리러 담임 선생님을 뵙기 위해 학교에 가기 때문이다. 아이의 청력 상태, 보조기기 사용, 지원 방향, 특성 등을 담은 PPT를 준비하고 선생님 앞에서 발표를 한다. 난청이 있는 아이를 둔 부모로서, 새 학기를 앞두고 담임 선생님을 찾아뵙는 일은 연례행사처럼 익숙하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a-HqPxePtMudbxpA2W8M5pWA8_4.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2:38:28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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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게 만드는 남편의 침묵 - [책] 침묵을 배우는 시간 - 코르넬리아 코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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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제목: 침묵을 배우는 시간 작가: 코르넬리아 코프 출판사: 서교책방 한줄평: 칭찬 대신 입을 다물자. 별: ****  코르넬리아 코프 작가의 '침묵을 배우는 시간'이라는 책은 침묵이 주는 장점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그중에 &amp;quot;조언 대신 침묵하면 상대방이 생각하기 시작한다.&amp;quot;라는 대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amp;quot;너 수학 숙제 했어? 얼른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w9DfFT0GhJLGKiPUUo7h_Zf9hy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23:00:09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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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주는게 아니라 수용하는 것 - 위로 - [책] 당신이 옳다 - 정혜신 적정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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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제목: 당신이 옳다 작가: 정혜신 출판사: 해냄 한줄평: '네가 그랬다면 이유가 있었을거야.' 별: ******  한 달에 두 번, 둘째와 넷째 화요일에 Page Turners(책장을 넘기는 사람들) 독서 모임이 있습니다. 아이 학교 어머님들 7명이 모여 한 달에 책 한 권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귀한 자리예요. 처음에는 단순히 필사 모임으로 시작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J6LNyDbAPgR84LcudEKV6LAUnQ0.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23:00:11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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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스토리를 가진 집사님 - [책] 끝내주는 인생 - 이슬아 산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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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제목: 끝내주는 인생 작가: 이슬아 산문집 출판사: 디플롯 한 줄평: 자의식 지옥이냐 천국이냐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별: ****** (저는 이슬아 작가님의 팬 )  얼마 전, 교회 집사님과 함께 차 한 잔을 나누며 마음속 이야기를 주고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움받을 용기에 대한 이야기, 남의 시선에서의 해방감에 대한 나눔, 그리고 서로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LQsfS35_u5FyQqFG47NOKh71Ujo.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23:24:50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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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감이라는 달콤한 열매 - [책]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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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제목: 미움받을 용기 작가:&amp;nbsp;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출판사: 인플루엔셜 한줄평: 해방감을 한 번 맛보면 미움받을 용기가 생긴다. 별: ******  지난달부터 난청 협회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타이틀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타이틀 없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시간이 조금이라도 되는 제가 이사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3TcqJ7pWeERFUGifZ4ghmhJViYU.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23:00:10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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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엄마 옆에 더 불안한 옆집엄마 - [책] 다섯 살 공부정서 - 박밝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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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제목: 다섯 살 공부 정서 작가: 박밝음 한 줄 평: 불안한 옆집엄마 이야기 듣지 말고, 다섯 살 공부정서 책 읽기 별: *****  아이의 나이 네 살까지만 해도, 엄마는 아이와 눈을 마주치며 아이가 보이는 작은 성장과 발달을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이렇게 똑똑한 아이가 내 아이라니' 하는 마음에 자부심이 가득 차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A_I05iMdNGF9B_5iHOoJc1Xi6_A.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23:47:38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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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아이와 비교당하는 건강한 아이 - [책]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 이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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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제목: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작가: 이은경 출판사: 서교책방 한줄평: 내 자식 둘도 비교 대상이다. 별: *****  첫째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집안의 모든 애정을 듬뿍 받고 자라던 아이였어요. 그런데 둘째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서부터, 제 마음 한편에 미묘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건강한 첫째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8pbo8HELEex2R1_RFGp_qPp42ng.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22:46:46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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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빈을 먹는 방법에 대하여 - [책] 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 조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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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제목: 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믿습니다.) 작가: 조벽 출판사: 해냄  여러분은 사탕을 입에 넣자마자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천천히 녹여 먹는 사람인가요? 요 근래에 사탕 한 개를 정말 달콤하게 그 맛을 음미하며 먹은 적이 있나요?  저는 입에 넣자마자 바로 와그작 깨물어 먹습니다. 이것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Q2AjBNVYvJMgUI9MiBUQTVAWmUU.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23:38:07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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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 물려줄 아비투스라는 유산 - [책] 아비투스의 힘 - 도리스 메르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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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제목: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아비투스의 힘 작가: 도리스 메르틴  출판사: 더 퀘스트 한 줄 요약: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아비투스를 물려주어야 하는가? 별: ****  아비투스란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계층 및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  한 마디로 말하자면 아비투스란, 우리가 자라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QRw-y6Yx7sPlD1YdHJrtCDKfuPY.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0:52:35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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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진정한 변화를 도모하고 있나? - [책] 퓨쳐셀프 - 벤저민 하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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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제목: 퓨처셀프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작가: 벤저민 하디 출판사: 상상스퀘어 한줄평: 현재의 편한 삶은 미래의 불편함 삶을 예견한다.  얼마 전, 조승연작가와&amp;nbsp;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유튜브에서 &amp;quot;taker, give and taker, 그리고 giver 중 누가 더 성공할까?&amp;quot;라는 주제를 다룬 영상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tak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ibcE4XNpLGMsbcudLx3w5ZD9Dm4.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0:00:10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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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기승전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eTJY/81</link>
      <description>며칠 전, 늦은 저녁 밤 10:30쯤&amp;nbsp;아이의 클라리넷 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 전날 제주도 여행에서 돌아와 하루종일 졸음과 싸웠다. 보통은 내가 클라리넷 연습실에 6시쯤 데려다주고 남편이 10시 넘어 픽업을 하는데, 그날은 남편이 외부 회의가 있어 내가 기다리다 데리고 왔다.&amp;nbsp;기다리면서도 조금씩 졸기도 했는데, 집에 거의 다 와서 그만</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0:00:12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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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쌍한 장애인, 창피한 인공와우 - 비(未)장애인</title>
      <link>https://brunch.co.kr/@@eTJY/87</link>
      <description>1학기 때 둘째 반에서 청각장애이해교육이 있었다. 물론 내 아이가 속한 반에는 강의를 가지 않는다. 눈물이 터져버릴까 봐... 매년 그렇다. 대신 서울지역 강사님 중 한 분이 둘째 반에 가서 강의를 해주신다. 그런 강사님들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그날 아침, 등교 전에 둘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amp;quot;오늘 청각장애 이해&amp;nbsp;교육 선생님이 오셔서 너와</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23:15:24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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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난청아이의 독서이야기 2 - 책으로 만나는 크나큰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TJY/85</link>
      <description>며칠 전, 성인 인공와우 착용자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분은 30대 청년으로, 성인 난청 청년팀을 이끌며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이셨다. 난청 사회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는 그분의 재활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에 깜짝 놀랐다. 어휘력과 문장 구사력이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나는 감탄하며 물었다. &amp;quot;00님, 재활이 정</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2:52:34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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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그림 - &amp;quot;그래야 난 줄 알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TJY/86</link>
      <description>얼마 전 둘째가 학교에서 그림을 하나 가지고 왔다. 앞자리에 앉아 있는 여자친구에게 &amp;lsquo;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그림&amp;rsquo;을 그려달라 부탁했다고 한다. 그림을 보니 수영장 안에서 아이들이 다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고, 나는 '참 기분 좋은 그림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림 속 둘째도 와우를 착용한 채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나는 아이에게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Y%2Fimage%2FXnyVKfg3RUpWdu0e7itFqmTtR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12:26:35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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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치인데 악기 도전 가능? - 난청 아이의 클라리넷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eTJY/84</link>
      <description>작년까지 둘째는 청각장애 아이들 합창단인 &amp;quot;아이소리 앙상블&amp;quot;에서 노래를 불렀다. 합창단의 일원이었던 덕분에, 아이는 매주 토요일마다 난청 친구들과 노래를 불렀고,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노래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랐다. 물론 와우의 한계로 음이 정확히 들리지 않아 음치로 노래를 했지만 작년 말에도 멋지게 공연을 마쳤고, 노래를 즐기는 모습은 모</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23:36:10 GMT</pubDate>
      <author>망고북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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