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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나</title>
    <link>https://brunch.co.kr/@@eTXJ</link>
    <description>일본 미술대학교를 졸업해, 현재 디자이너로서 활동중인 일본거주 10년차 이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3:5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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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미술대학교를 졸업해, 현재 디자이너로서 활동중인 일본거주 10년차 이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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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인생만 부러워하다가 놓치는 것 - 지금 이 순간도 누군가에겐 꿈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TXJ/77</link>
      <description>내가 얼마나 멋진 곳에 있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만 멋있다고 생각한다.   &amp;ldquo;와 정말 멋지다, 행복해 보인다 &amp;ldquo;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나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제삼자가 바라볼 때의 그들의 시선에선 내가 서있는 이곳이 충분히 부럽고 아름다울 테니 말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9FuZ5hi4hBVjmw_fJzhNhUiQy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27:49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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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노리다 - 아, 그냥 노리기만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TXJ/76</link>
      <description>한산한 LA의 도심을 벗어나 라스베가스로 떠났다. 연말이라 그런지 출발하는 고속도로 안에 비가 미친 듯이 쏟아졌다. 차선이 보이지 않았고, 평소에 운전하던 도로와 달리 미국의 고속도로는 옆 차선에서 빗물이 양옆으로 튀어 앞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5차선 고속도로 위에서 약 100km로 달리는 차들 속에 우리가 함께 달리고 있다니, 조수석에 앉아 있던 나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NlTjQNZBRsCEtP1E2Ad-kMS3L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20:32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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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계획은 무엇을 위해 세우나요? - 미국여행이 바꿔준 나의 여행법</title>
      <link>https://brunch.co.kr/@@eTXJ/75</link>
      <description>한산한 연말의 LA. 차가 있고, 영업 여부와 상관없이 움직일 수 있었던 우리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했다. 오기 전부터 이곳저곳을 공부해 지도에 핀으로 찍어둔 장소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말 그대로 &amp;lsquo;도장 깨기&amp;rsquo;를 시작했다.  원래 나는 여행지를 미리 공부해서 가는 편이 아니었다. 9박을 여행해도 그냥 도심의 호스텔 9박을 통째로 예약해 두고 그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TWFi7rjGmzX7fqWI2tsgVxbvR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4:27:18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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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연말 LA는 처음이라서 - 공항에서 렌터카 예약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TXJ/74</link>
      <description>날씨가 어떤지, 무엇을 챙기면 좋을지 공부해야 할게 이렇게나 많다니. 블로그 등을 검색을 해봐도 언제 다녀온 글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가늠을 하기도 어려웠다. 그래도 이렇게 두 달 전부터 여행지에 대해서 검색하고 계획하고 숙소를 예약하는 건 처음이었다.  이제 이 글은 12월 말 로스앤젤레스로 여행 가는 사람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우리가 도착한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JLHhoRD7tAjlxArljATRHhU4e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0:25:26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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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물정 모르는 30대, 로스앤젤레스에서의 9일</title>
      <link>https://brunch.co.kr/@@eTXJ/73</link>
      <description>새해가 밝았다.  사람들은 세상 경기가 안 좋은데, 환율이 이렇게나 올랐는데 어딜 가냐 한다. 세상물정 모른다 생각한다지만, 나에게 있어서, 내가 가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따로 있다.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이 들 때이다.  (뭐, 또 전쟁중인 지역이라 위험하거나.. 이런건 별개의 이유라 생각한다)  예년과 다르게 점점 현실에 안주하게 되며, 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4XfZPCjM5-mDByRmuP1-f-bhl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0:44:23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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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롭게 살아내기 - 뭐가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eTXJ/72</link>
      <description>성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인생을 선택할 수 있게 된 순간부터, 멀리서 보면 무서울 정도로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갔다. 물론 가까이서 보면 수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크게 보면 내가 상상한 대로의 곡선을 그려왔다. 입시, 취직, 결혼, 이직.  사람들은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잘 나가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도, 혹은 큰 사건 없이</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3:26:26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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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후회 없이 일본대학 오픈캠퍼스에 참가하려면 - 일본대학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TXJ/70</link>
      <description>일본 오캠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요.  나도 대학입시 전, 오픈캠퍼스를 참여하고,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던 터라, 이미 대학을 졸업한 지 7년이 넘었지만, 이벤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알기에, 그 팁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직접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 대학 관계자 분들과 지내오며 들었던 이야기,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11:33:29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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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대기업 취직, 이것만 알아두자 - 일본은 취업하기 쉽지~</title>
      <link>https://brunch.co.kr/@@eTXJ/68</link>
      <description>한국의 얼어붙은 취업 시장을 보다 보면, &amp;ldquo;일본은 취직이 잘 된다더라&amp;rdquo;는 말에 &amp;lsquo;일본에 가서 일해볼까?&amp;rsquo;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본 사람들을 종종 본다.  &amp;ldquo;일본은 취직하기 쉽다면서요?&amp;rdquo;라고 생각하고, 한국의 미디어에도 일본의 취업은 하기 쉬운 곳이라고만 비친다. 정말 그 깃털만큼 가벼운 질문의 무게로 무작정 일본에 오면, 감당해야 하는 깃털의 무게가 생각보</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0:26:29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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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에 이직 후 심각한 번아웃이 찾아왔다 - 회사는 내가 성장하는 곳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TXJ/69</link>
      <description>전에 다녔던 좋았던 회사를 그만둔 게 화근이었을까.  새롭게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역시 무모한 도전에 그치는 일이었던 걸까.   보다 높아진 연봉에, 누구나 다 아는 메가기업에 입사를 한 것 빼고, 그냥 누군가의 자랑이 된 것 이외에 나 자신의 행복도는 지루함 20% 정도였던 80%에서 불행함 95프로인 행복도 5%가 되는 삶을 살고 있다.   물론 회사일</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3:43:12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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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뒤처진 것 같다고 느낄 때 - 내가 좋아하는 색은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eTXJ/67</link>
      <description>어느 날, 누군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너는 너 그대로 충분히 멋진데, 남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 비교하는 것 같아. 네가 좋아하는 것을 열정적으로 할 때 멋져 보였는데, 요즘엔 다른 사람의 반응을 의식하면서 네 본모습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워.&amp;rdquo;  생각해 본 적 없는 말이었다. 아니, 사실 그렇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 행동에 대해 의심해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ukv1URA323yQA99yj-uQaSloO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3:41:47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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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 SNS를 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 삶의 권태기가 온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TXJ/65</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SNS는 나에게 큰 활력이었다.  팔로워를 늘리기 위함이 아닌, 그냥 어떠한 형태로던 삶을 공유하고 소통하는는것을 즐겼었던 것이다.   사진을 찍는 것도,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오늘 하루 신기한 일을 적고 올리는 것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공유하 고를 반복했다. 게시글을 올리기 위해 평범한 일상 속 재밌는 요소를 찾고 발견했으며, 이 모든 게 쌓</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2:32:14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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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11년 차, 독도는 누구 땅이라고 대답할까 - 사실 나는 일본이 싫었던 건 아니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TXJ/63</link>
      <description>일본에 온 지 11년.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일본에 오래 살면서 일본의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어쩌다 그냥저냥 살다 보니 인생의 1/3을 일본에서 보내게 되었다.   일본에 오래 산 사람에게는 섣불리 이렇게 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젠 하도 많이 들어서 듣는 게 당연하게 돼버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SyZ5zvPXg-Jb0Q1XSrhYeAQQ3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1:12:15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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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를 먹고사는 엔진 - 한 순간의 조바심</title>
      <link>https://brunch.co.kr/@@eTXJ/56</link>
      <description>핸드폰을 하면서 숏츠 볼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더니  동기부여 책 한 페이지 읽고 시간이 아깝다 생각해 바로 책을 덮고 미래를 위해 해야 할 것을 메모장에 적는다. 그러고 보면 갑자기 시간이 없다고 느껴져서 메모장에 적은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하다가 문득 핸드폰이 궁금해서 쳐다보면 2시간이 훌쩍 가있다.   책을 펴고 조바심을 느끼고 해야 할 것들을 해</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5:18:18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TXJ/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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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직장인, 사실 이직할 생각은 아니였는데.. - 이직을 고민하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TXJ/54</link>
      <description>입에 달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한 5년 차쯤부터였을까.   안정적인 삶에 답답함을 느낄 때, 진짜로 이직할 생각까진 아니었지만, 나는 이 회사를 관둔다고 마음속으로 이야기하고 다녔다.   회사가 싫은 건 아니었지만, 1100명 이상의 회사(큰 기업)이라 한들, 다들 내가 대기업에 다니는 줄 알고 있었지만, 사실상 월급은 한국의 대기업과는 거리가 멀었다.</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1:13:21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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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차의 퇴사, 송별회에서 눈물이 난 이유  - 퇴사는 네가 한다고 했으면서 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eTXJ/53</link>
      <description>그러게나 말이다.  자기가 퇴사한다고 말해놓고 울고 싶은 사람은 부장님, 같이 일해온 팀원들일 텐데. 네가 울긴 왜 우냐 이 말이다.   나는 일본디자인 회사에서 8년 차로 일하고 있던, 디자이너다. 정말 정이 많은 회사였다.  그래도 이런 사람도 있겠지? 회사가 정말 좋아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퇴사하는 사람. 현재의 나를 만들어준 것도 이 회사임에 틀림</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0:17:00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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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운전면허를 일본 운전면허로 변경하기 - 필요한 서류, 걸리는 시간, 금액</title>
      <link>https://brunch.co.kr/@@eTXJ/52</link>
      <description>2025년 2월 12일 정보  나는 일본 거주 11년 차 직장인이다. 후추운전면허시험장이 가까운데,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고토구운전면허시험장에서 면허를 바꿨다. 그 순서와 내가 했던 발걸음들을 소개한다.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드디어 한국에서 일주일 만에 운전면허를 따고 난 후 90일의 출입국이 지나, 일본에서 운전면허를 갱신할 수가 있게 됐다.</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3:16:43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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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께 퇴사보고 하는법 - 견뎌내야 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TXJ/51</link>
      <description>오늘 나에게는 인생 최대의 결정을 했다.  다만,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일.   나는 일본에서 11년째, 8년간 현재 일본의 디자인 회사를 다녔다. 인생에 첫 회사였지만, 최고의 회사였다. 지금 같은 회사는 아마 다시는 찾아봐도 없을 것이다. 나를 믿고 함께 일해와 주신 상사는 나의 터무니없는 보고를 듣고는 표정으로 나타내시진 않았지만, 상심이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P3sOPJyb6zhFxUj0F1KQfkq5v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3:22:06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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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년간 믿었던 부하에게 퇴사 보고를 받았다.  - 꽤나 당황스럽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eTXJ/50</link>
      <description>그렇다. 회사 상사에게 퇴사보고를 했다.  회사의 룰에 맞게 한 달 전 보고다.   회사는 너무 좋았고 즐거웠다.  이만한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디자이너답게 할 수 있는 직업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깊게 고민했으며, 누구나 한 번쯤 당연히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한다고 생각한다.   초등학생 때에는 막연한 멋져 보이는 반짝이는 꿈을, 중학생 때에는 좋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G5VUwKoLeSA17jDPA3W-J_E-s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1:16:28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TXJ/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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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년간 다닌 회사, 너무 좋아서 이직합니다. - 사실 나는 우울함을 모르는 사람이었던 건 아니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TXJ/49</link>
      <description>나는 일본회사에 8년 차로 근무하고 있다.  첫 몇 해는 참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너무 좋았고, 특히, 함께 같이 입사한 동기들이 너무 끈끈했다.   글(漢字)도 못쓰는 나를 이끌어주고 이해해 주시며 여기까지 멱살을 끌고 와주신 것만으로도 이 회사에 평생 은혜를 갚으면서 살아도 마땅하다 생각한다.   4년 차, 코로나 이후 일하는 체</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0:25:44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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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수였던 올해, 잘 마무리 짓기.  - 바쁜 건 좋은 거겠죠</title>
      <link>https://brunch.co.kr/@@eTXJ/48</link>
      <description>올해는 큰 일도, 이동도, 고민도 많은 해였다.  아직 올해가 끝난 것도 아니지만, 잘 마무리를 지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정리를 찬찬히 해야 할 것 같았다.   계획되어 있던 일들과 예상하지 못한 이동이 많았다.   아무리 내 사주에 역마살이 3개나 있다고 해도 그렇지,   &amp;bull;원래 계획하고 있었던 올해 초에 독일 친구의 남아프리카 에서의 결혼. 처음으로 아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XJ%2Fimage%2FpWRoykfR3VKXgAzkSBeshCb26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0:10:38 GMT</pubDate>
      <author>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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