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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P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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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7:43: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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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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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컬처클럽K&amp;gt;에 제 책이 소개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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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전 방송된 SBS &amp;lt;컬처클럽K&amp;gt;에 제 책이 소개됐습니다. 제가 벌써 십오년 전쯤에 이전 버전 방송인 &amp;lt;컬처클럽&amp;gt;으로 석사논문을 쓰며 한동안 동고동락한 팀입니다. 이후로도 애정을 가지고 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쉽게도 방송사의 사정으로 종영됐었습니다. 그러다 지난달부터 K컬처를 중심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제작팀에서 과거 인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mJ7M2XnIt3a350qDQ49iREKaE0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7:02:26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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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amp;ndash; 꽃비 내리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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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에 흐드러지게 피는 꽃들을 좋아한다. 꽃가게에 가서는 볼 수 없다. 묘목을 사서 심는다고 바로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잘 큰 나무만 풍성한 꽃을 피운다. 매화가 그렇고 복사꽃이 그렇고 벚꽃도 그러하다. 이런 나무들이 줄지어 있는 거리, 언덕을 가득 메운 산기슭은 봄이면 말 그대로 꽃 천지가 된다. 바람이 불어 흩날리는 꽃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LKcHnvSoY03N7xAnp-jKtlIJH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0:24:40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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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편] 봄과 커피 향을 먹는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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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원 벚꽃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딱 이때, 일 년에 단 한 번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벚꽃을 보며 점심식사를 하는 일입니다. 평일에는 출근을 해야 해서 볕 좋은 낮 식사는 주말에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밤새 비 예보가 있어서 올해는 못 하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비가 아주 조금 오는 바람에 꽃이 그대로였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오늘을 놓칠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MfgGHQH8OrWuGTTdGOq6d8kXT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4:45:55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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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 더현대 '리딩 파티'에 제 책이 나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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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여의도 더현대에서 '리딩 파티'라고 팝업 북페어가 시작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https://www.yna.co.kr/view/PYH20260402073100013?input=1196m  여기 제 책이 나온다는 얘길 들었어서 출판사 에스엔에스를 확인하니 맞더군요.  https://x.com/Moonhaksoochup/status/203739925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O183oG_BBMoNKlLs1qn51XnXq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35:21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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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레보루스 - 3월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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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철 꽃이 피는 정원을 가지고 싶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나무를 심고, 잔디를 깎고 낙엽을 치우며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였다. 잘 몰랐던 정원이 좀 익숙해졌다. 이사 오기 전부터 있던 나무들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됐다. 라일락, 영산홍, 서부해당화, 함박꽃, 색색 장미들, 산수국이 어디에 어떻게 꽃을 피우는지 이해하게 됐다. 처음부터 내가 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H_X_ZhaQWhDPPCjRNqPpEF8Bt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0:29:47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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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편] 봄볕에 새싹이 싱그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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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볕이 며칠 좋았습니다. 오늘 문득 정원을 쳐다보니 어느새 봄이 와있어 놀랐습니다. 이번 주는 좀 바빴습니다.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해서 해 질 녘 퇴근하는 일상이었습니다. 봄날은 하루가 다르게 정원이 바뀝니다. 그걸 잊고 있었던가 봅니다. 나무마다 풀마다 좋은 계절이 올 거라는 소식을 잔뜩 달고 있네요. 너무 기뻤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고 싶어 짧으나마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clDCuLLgM-pQGlAUnLmgvVSI3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8:06:00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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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뮤지컬의 아홉가지 비밀&amp;gt; 서점에서 실물 영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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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자 증정본이 집 앞에 택배로 와 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니 서점에 오늘 깔린다고 했는데 궁금증이 차올라 교보문고를 검색했습니다. 회사 앞 교보에 책이 들어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한 달음에 달려갔습니다.    '뮤지컬'만 쳐도 맨 위에 뜨는군요.. 감동입니다. 매대를 확인하고 걸음을 채촉합니다.     이슈 신간으로 따로 모셔져 있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h3tW80SY2YeiI3iPoih3I2G12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6:05:00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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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뮤지컬의 아홉가지 비밀&amp;gt; 알라딘 주간 1위 등극!</title>
      <link>https://brunch.co.kr/@@eUbp/54</link>
      <description>이번에 새로 낸 책 &amp;lt;뮤지컬의 아홉가지 비밀&amp;gt;이 오늘 알라딘 뮤지컬/오페라 부문 주간 1위에 올랐습니다! 아직 실물 책이 배포되기 전이고, 심지어 저도 아직 책을 보지 못 했는데 예약판매로만 이룬 성과입니다. 내용이 어렵다고 수없이 퇴짜를 맞은 원고였는데, 개요만으로도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 쉽게 쓰기 위해 원고를 몇 번 고쳤는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jXK87I6W2h9HmigcEasX_Tagl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44:04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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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커스 - 아름다운 시간폭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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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냉기가 가시지 않은 흙을 뚫고 싹이 삐죽 돋는다. 얇고 가는 잎이지만 힘이 느껴진다. 내 정원에서 가장 먼저 새싹을 보여주는 이놈, 크로커스다. 아직 잔디는 노랗다. 겨우내 말라 사라진 풀꽃들은 그 자리가 어딘지 보이지도 않는다. 차가운 흙은 아직 굳어있다. 그 속에서 저 가녀린 잎이 돋아난다. 추위가 가시기 전, 딱 이때 나타나는 강한 녀석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fvLBkq4JPzK6-7wpqZU7KMyxS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57:31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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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출간] &amp;lt;뮤지컬의 9가지 비밀&amp;gt;이 나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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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출간됩니다! &amp;lt;뮤지컬의 아홉가지 비밀 - The Story of K-Musical&amp;gt;이 나옵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서 자료조사하고 글을 수없이 고쳤는데 드디어 빛을 보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책 표지도 예쁘게 잘 빠져서 너무 맘에 듭니다.  제가 십년여간 몸담으며 고민했던 내용을 추리고 추려서 농축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어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Mtr4tcl1QzrpDdSKXaHPMnUIG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5:06:49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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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이른 봄, 메마른 나의 정원이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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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끝 얼얼해지는 바람이 잦아든다. 구부정하게 걷는 등에 따스한 햇살이 드리운다. 그렇다. 어느새 매서운 겨울이 물러가고 있다. 아직은 완연한 봄이 왔다고 하긴 애매하다. 출근길 공기는 제법 시큰하다. 호기롭게 가벼운 옷을 입으면 감기 걸리기 십상이다. 길거리 나뭇가지는 말라 있고, 마당 잔디도 아직은 누렇다. 그래도 참 희한하다. 햇살이 드리운 이른 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fzJOhW67l-cH1Qp2LdtEeMxvY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0:34:23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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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공지] &amp;amp;lt;그해, 연희동&amp;amp;gt;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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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시리즈 타이틀을 &amp;lt;그해, 연희동&amp;gt;으로 변경하게 되어 수정공지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amp;lt;내 꽃친구를 소개합니다&amp;gt;가 시리즈 내용을 다 포괄하지 못 하는 느낌이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 시리즈를 끝낸 지 벌써 반년이 넘게 지났네요. 그 사이 새로 낼 책도 쓰고 딸린 부업(?)들 챙기느라 나름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PvFRzsbzOyYJuI1xr90cpdNs8yc.jpg" width="253"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4:38:57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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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선재의 책하고 놀자'에 출연하게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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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활동을 안 한지 오래라 뜬금 없기도 하고, 내향형 성격에 부끄럽기도 해서 조용히 넘어갈까 했는데, 아무래도 알리는 것이 예의일 듯 해서 소식 말씀드립니다. 이번주 일요일(10월19일) 아침 6시 SBS 러브에프엠(서울 103.5)에서 방송되는 &amp;lt;김선재의 책하고 놀자&amp;gt;에 출연하게 됐습니다.   주윗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늦으나마 출연을 할 수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HsVF2IpHrFnyfz1pvC0_fuq8K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4:55:36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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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공지]뮤지컬 책을 쓰게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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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브런치북 시리즈를 하나 마무리 할 때마다 비슷한 공지를 올리게 되네요. 작년에 &amp;lt;그 남자의 속물근성에 대하여&amp;gt;를 마무리 하고 휴재공지와 책 계약 소식을 알렸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이유로 휴재공지를 올리게 됩니다.  제 글을 읽어봐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전공 분야로 공부를 놓지 않고 있는 것이 뮤지컬입니다. 책을 내야겠다는 생각도 한국 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gocKbVxsEYPAgweFuSKQopSUWdI.jpg" width="425"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0:10:45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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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가는 글 &amp;ndash; 내 이름이 걸린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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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자기 이름이 저자로 적힌 책을 서점에서 보면 어떤 느낌이에요?&amp;rdquo;  &amp;lt;그 남자의 속물근성에 대하여&amp;gt;가 출간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들은 질문이다. 정기적으로 모이는 동료들과의 자리였다. 광화문 인근의 식당이었다. 원래 모이던 날에 만난 것인데, 갈수록 출판 기념 술자리로 변하기 시작했다. 술이 좀 들어가자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고 다들 객기가 생겼다. 식사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AYry3Y4kIbDQbNH_oNBGp9gY1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23:45:20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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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은 배 작가는 항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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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간을 한 달 반쯤 남겨놓고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됐다. 내가 했던 첫 번째 일은 1차 편집본을 수정하는 것이었다. 4월 말에 파일을 받았다. 계약을 한지 7개월, 원고를 넘긴 후 4개월 정도가 지난 시점이었다. 다시 말해 4개월 동안 별달리 진행되는 일 없이 기다리는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문득 받은 PDF 파일, 다시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 출판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6ZpNvQCu7xeYjv-gMteu_gEFH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23:30:26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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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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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기다려야 했다. 작년 12월 말에 원고를 넘기며 대략의 출간 일정을 물었다. 대표님이 출판 프로세스를 친절히 설명해 줬다. 5월 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3~4월정도 되면 실제 작업이 시작될 것 같다고 했다. 출판사의 마케팅 상황에 맞춰 보니 그 일정이 가장 적합하다는 이야기였다. &amp;lsquo;5월이라니...&amp;rsquo; 이미 탈고를 한 상태에서 멀게만 느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n7BfxTU2T2v_J19oTeWKdytMn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0:26:58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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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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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초고&amp;rsquo;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다. &amp;lsquo;초벌로 쓴 원고 또는 퇴고를 하는 바탕이 되는 원고.&amp;rsquo; 끝까지 완성되지 않은 원고란 말로 이해된다. 사전을 찾아보고 새로이 알게 된 것은 이 &amp;lsquo;초고&amp;rsquo;의 한자 표기가 &amp;lsquo;草稿&amp;rsquo;, 즉 새싹 같은 원고라는 사실이었다. 나는 당연히도 &amp;lsquo;初稿&amp;rsquo;, 다시 말해 처음 쓴 원고나 초벌로 쓴 원고라는 표기일 줄 알았다. 초고라는 말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IA6HW-qT2mYA8LjL4eNRhfZBV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0:07:16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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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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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브런치스토리] 작가님께 새로운 제안이 도착하였습니다!&amp;rdquo;  출근 루틴으로 메일을 확인한다. 어느 날이었다. 브런치 제안이 하나 들어와 있었다. 아직 &amp;lt;그 남자의 속물근성에 대하여&amp;gt;를 연재하던 중이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때까지 이런저런 제안을 이미 받아본 경험이 있었다. &amp;lsquo;왜 내게 이런 제안을?&amp;rsquo;하는 것도 있었다. &amp;lsquo;이런 것까지 생각해 주다니&amp;rsquo;싶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0DuECNRJpPQQiwqTsFJlxFLQI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23:53:48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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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편 : 나의 뻔핞 글쓰기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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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시작하기 앞서, 여기에 적는 글쓰기 방법은 매우 개인적인 버릇임을 밝혀둔다. 모든 분들은 나름대로 글을 쓰는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누구나 지키면 좋을 당연한 원칙들도 존재한다. 나도 교과서에 나오는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며 그 위에 내 개인적인 성향을 입히려 했다. 이 지점에서 무엇보다 먼저 고백할 내 성향이 있다. 난 즉흥적인 글쓰기를 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bp%2Fimage%2FcbuxKeslwfaiBwEAh5gZxMqbj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23:53:51 GMT</pubDate>
      <author>묵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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