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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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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리하고 클래식 듣고 소설 쓰고 여행하고 책 읽고 적은 돈으로 투자하고 기도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0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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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고 클래식 듣고 소설 쓰고 여행하고 책 읽고 적은 돈으로 투자하고 기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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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 치누아 아체베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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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이 솔깃하고, 아프리카 문학이라는 생소함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지금 내 마음과 몸은 제목처럼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진 느낌이다. 대충 스토리를 읽어보니 열악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상황에서 제국주의 열강에 짓밟혀진 시대에 그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믿으며 살아냈을까가 궁금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처절하게 무너지는 상태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ok_CDny6OoPK7L0bHcuYyfLx7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0:47:33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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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개츠비 - 진솔한 사랑의 꿈이 주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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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대한 개츠비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고 난 후 한참 후에 떠오르는 기억은 롱아일랜드 대저택의 화려한 불빛과 파티 장면이다. 대공황을 맞기 전 20세기 초 미국의 풍요와 프라이드가 넘쳐나는 시대다. 그 가운데 위대한 개츠비가 있었고, 그는 이미 남의 부인이 되었지만 사랑했던, 그리고 늘 그리워하는 데이지에 대한 열망으로 살아간다. 그가 돈을 모은 것도,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TEMeUAncwmJjAkFzLeCk5nDUx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0:46:50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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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정성 떡국 한 그릇 - 그 많은 떡첨을 어떻게 처리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eUn5/124</link>
      <description>구정 명절에 엄마가 준 떡첨이 세 봉지나 된다. 예전 같으면 다 못 먹는다며 화를 내고 안 가져왔지만 언제부터인가 그게 엄마가 기뻐하는 일이란 걸 깨닫고 군말 없이 가져온다.  벌써 열 번도 넘게 떡국을 끓이고 있지만 아직도 냉장고 안에 떡첨은 줄지 않고 있다. 아 이게 떡국 달인이 되라는 계시로구나. 떡국을 싫어하지 않고, 여의도에서 일할 때 산하라는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GutcDlj3lcAsy3SSDibgeA9_Ue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2:46:52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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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식/양식 조리사 실기 시험 후기 - 시험 치며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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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빠듯하게 시험 일정을 잡았다. 화요일은 인천까지 가서 중식 실기를 보고 수요일은 서울 휘경동에서 양식 실기를 보았다. 결과는 모르지만, 시험을 쳐야 준비를 하고 깨닫는 것도 많다.  실기 시험을 몇 번 쳐보니 요령이 생겼다. 일단 시험장 환경에 적응이 되니 여유가 생겼다. 시계를 쳐다볼 여유, 감독관이 다가오는지 살필 수 있는 여유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는</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1:38:15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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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점심은 볶음우동 - 소박한 한 끼</title>
      <link>https://brunch.co.kr/@@eUn5/122</link>
      <description>며칠 집을 비워야 하는데 냉장고를 보니 가락시장에서 사 온 우동면이 있다.  간단히 우동 삶아내고 맛있는 그리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두르고 (건강을 생각하면 오일이 중요하다) 그 흔한 야채 조가리도 없어 편 썬 마늘과 대파로 향 내고 우동 사리 얹어 소스는 굴소스 하나로 끝. 깨소금 대신 냉장고에 남아도는 들깻가루 뿌리고 휘리릭 저어 따뜻하게 접시에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0yC4t5ffJ3ZivYgnor8f1v1cjm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3:46:39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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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도를 기다리며 - 사뮈엘 베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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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극으로도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다. 신구와 박형근이 출연했는데, 원숙한 연기에 책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무턱대고 &amp;lsquo;고도&amp;rsquo;라는 인물을 기다리는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서로 싸우고 화해하고 웃고 떠들고 논다. 마치 우리의 인생길이 그러하듯 본능적인 삶의 몸짓을 이어간다. 때로는 산다는 것이 그냥 시간 죽이기라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i0-L84DayFQcql4brVBC6Dgo39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0:41:49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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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과 6펜스 - 서머싯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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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하게 중산층 가장으로 살던 스트릭랜드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오로지 그림을 그리며  살아간다.  그가 왜 아무 말도 없이 떠났는지는 설명이 없다.  이런 내적충동의 불가사의함은 보통 상상 속에서 나타나고 실제로 행동에 옮겨지지 않는 게 대부분이다. 세상을 등진 그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남편을 버리고 자기를 따라나선 블란치를  냉대해 자살하게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KXV7_YJpg4ofqqT04cJBwVPGTM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3:38:49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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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점심은 자장면 해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eUn5/119</link>
      <description>갑자기 자장면이 먹고 싶어졌다. 부족하나마 재료가 어느 정도 있다.  신송춘장 기름에 볶고 파기름 내며 양파 등 야채를 돼지고기와 볶고 휘리릭 볶은 춘장과 섞어 물 조금 넣고 설탕과 굴소스로 맛 끌오 올리고 전분물로 농도 조절~   가락시정에서 사 온 냉동 중화면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후 대접 아래에 깔고 소스 부으면 끝.  날 풀려서 그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vZOp2NWgpxo5_aVEHzNZ1jSBoV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5:13:32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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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 윌리엄 포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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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부터 섬찟하다. 가끔 나도 죽어 누워 있을 때를 상상한다. 누가 가장 슬퍼할까, 누가 울어줄까.   19세기 미국 남부의 농촌마을, 가난한 농부 앤스 번드런의 아내이자 다섯 남매의 어머니인 애디는 중병에 걸려 임종을 앞두고 있고, 장례를 치르며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가장 가까운 남편과 다섯 남매의 태도와 행동은 그냥 우리들의 적나라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6726RfW2TsHy1H43xkY2r2rSz5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1:38:36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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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우울 - 샤를 파에르 보들레르, 민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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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 현대 시의 아버지 보를레르가 쓴 유니크한 산문시집이다. 시라고 읽기에는 장황하게 산문처럼 쓰였고, 어떤 시는 우화와도 같다. 형식이 독창적이지만, 내용은 더 기발하고 몽상적이면서 창의적이다. 보통 사람이 평범하게 생각하는 차원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어쩌면 그렇게 때로는 은유적으로, 때로는 간접적으로 잘 표현했을까.  이 시가 나온 게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iFIdY-LhlyJKVKej35zOzGTMA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8:06:21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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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 쬐기와 뇨끼 - 트러플 뇨끼가 주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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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눈이 오더니 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햇빛을 보내주었다. 마다하기 힘든 유혹을 느끼며 마음껏 무상의 온기를 즐긴다. 어제 다녀온 상갓집 영정 사진이 어른거린다. 언젠가는 누구나 앉아있어야 할 자리.  따뜻한 뇨끼를 마주하고  고소한 크림소스를 한 숟가락 먹어본다. 입안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느낌이다. 뇨끼맛을 못 보고 죽는 것과 뇨끼맛을 보고 하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MjObQUHg58EtsTIFfXwW0ZSABy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2:26:32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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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식조리사 요리 두 가지 - 빠스 고구마, 라조기</title>
      <link>https://brunch.co.kr/@@eUn5/115</link>
      <description>빠스 고구마는 고구마를 기름에 튀긴 후 설탕 시럽을 무쳐서 달콤하고 바삭하게 먹는 후식. 시럽을 만들 때 바로 젓지 않고 녹았을 때 건드려야 하는 게 포인트. 감자를 너무 높은 열에 튀기면 색깔이 진해져 주의해야 한다.   라조기는 닭다리 살을 손질해 한입 크기로 자르고 밑간을 해 둔 후 계란 흰 물과 전분으로 튀김옷을 입히고, 두 번 튀기는 것이 바삭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IosZ1URcNaq6WGXDQL1yFV1T9x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1:23:24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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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식조리사 요리 세 가지 - 새우볶음밥, 경장육사, 마파두부</title>
      <link>https://brunch.co.kr/@@eUn5/114</link>
      <description>좋아하는 마파두부 만드는 날. 몇 번 만들어 먹었지만 정식으로 처음 배웠다. 조리사 레시피는 약간 간이 약하다.  이름도 처음, 만들기도 처음인 경장육사. 경장은 베이징 장이라고 하고 육사는 얇게 썬 돼지고기. 주변 파채에 싸서 먹으니 너무 맛있다. 식재료 고유의 맛에 감탄하고 있다. 파채만 먹어도 맛있다. 요리하면 또 다른 맛이지만 고유의 맛에 끝없이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ao_nsIHeb9A9KHIDA2ac47MgLM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6:18:41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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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들린 커피 맛집~ 건대 앞 - 한번 방문으로 모르지만 분위기에 취해</title>
      <link>https://brunch.co.kr/@@eUn5/113</link>
      <description>건대 앞에 왔다가 어느 골목길에서  유난히 커피 냄새가 진동을 해 문을 열고 들어섰다.  작은 공간에 커피에 관한 진심이 느껴지는 소품들과 각종 기구와 재료들.  몇 자리 안되는데 사람들이 연신 드나든다. 구경만 하다 미안하여 아인슈페너 주문. 특별한 날은 비엔나 기억을 떠올리며 아인슈페너.  젊은 사장에게서 집시의 느낌이 난다. 도시는 이런 세렌디피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o6Artq9NS79jmhskz9andkK9Bv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5:58:59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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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주 맛집) 삼각바베큐 - 자연휴양림 일박이일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eUn5/112</link>
      <description>자연휴양림 숙박 잡기가 어렵다는데  잘 놀러 다니는 친구 덕분에 아세안자연휴양림으로  고고  나는 저녁으로 예약한 삼각바베큐가 단연 관심사. 기산저수지를 바라보는 석양뷰에 규모가 장난 아니다. 플레터 3인분 두 개 시켰는데 남자 8명이 다 못 먹을 정도로 양도 많고, 훈연향이 끝내주고, 고기맛이 풍부하고, 찍어먹는 소스도 다양하다. 어느새 다들 말도 안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s6klSompcp3CVEgPn35LvJi2AX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1:24:11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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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식요리 두 가지 - 양장피, 새우케첩볶음 - 중식도 잡고 처음 요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Un5/111</link>
      <description>중식도 잡고 처음 한 요리  왼쪽은 새우케첩볶음 오른쪽은 양장피  먹어만 보다 만드니 신기하다. 양장피가 전분으로 만든 피 두장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아는 게 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5%2Fimage%2FALRZWJrTWfiUVhkcrS631JOYA0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2:15:06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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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일식 조리사 학원 다니기</title>
      <link>https://brunch.co.kr/@@eUn5/110</link>
      <description>오늘부터 중일식 학원 15번을 다닌다. 3.19일까지다.  한식 양식 다니고 중일식 다니면 일단 기초는 어느 정도  배울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3:31:20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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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저당잡히지 않아도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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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섭섭하지만 기쁘다. 자유인으로 잘 살아가자</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3:02:12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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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있는 나날을 다 읽고 - 품위를 지키며 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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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품위를 지키며 자신의 일에 헌신하는 집사의 이야기다. 달링턴을 평생 모시며 살았던 주인공 스티븐슨은 미국인 페러데이가 인수를 하며 그의 권유로 난생처음 6일간의 휴가를 얻어 여행을 떠난다. 스티븐슨은 여행 중에 켄턴 양을 만나는 것을 주요한 일정으로 생각하는데, 이야기 내내 주인공과 켄턴 양이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켄턴</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0:29:04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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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로 가는 밤 버스~  - 마음 가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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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스는 어둠을 가르며 달려가고 있다. 멀리 가끔씩 가로등 켜진 시골길이  다가왔다 사라진다.  버스의 잔잔한 흔들림을 느끼며 이어폰에서 들려오는 옛 유행가에 젖어든다. 많이 들었던 노래가 다른 느낌으로 달려들 때 소름이 돋는다.  동해는 나를 아무 이유 없이 부른다. 마음이 을적 해서도 아니고 풀어야 할 스트레스가 있어서도 아니다. 단지 여유로움을 건강함을</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2:52:33 GMT</pubDate>
      <author>프리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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