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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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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단한 삶의 통찰을 맑게 갈아 전하는, 퓨어리(Puree)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27: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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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삶의 통찰을 맑게 갈아 전하는, 퓨어리(Puree)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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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의 용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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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왜 쉽게 사과하지 못할까? 아마도 사과를 &amp;lt;지는 것&amp;gt;, 또는 &amp;lt;내 가치가 깎이는 일&amp;gt;로 받아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사과는 자기 마음을 맑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사과는 '과거의 독'을 씻어내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도 사과하지 않으면 마치 독이 든 음식을 계속 먹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묻어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CY3KRkw0W2CyZK4V7CUwtl2qiVQ.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2:20:36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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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성장의 힘&amp;rsquo;을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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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위로란 고통을 아예 없애주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 아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줄 때, 비로소 값진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누군가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으로  이끌지 않고, 끝없이 의존하게 만든다면,  과연 그걸 진정한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  스스로 깨닫고, 잘못을 인정하고,  그 힘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기보단,  기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1WD00dL1BdhQFb5YdI_7uEI9iGU.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3:36:02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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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의 모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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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교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가장 차가운 힘으로 밀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처를 남깁니다 누군가의 절망 속에서 다시 살아갈 이유를  건네주는 위로가 되지만,  또 어떤 순간에는 이름도 모르는 타인을 향해  칼을 들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똑같이 &amp;lsquo;믿음&amp;rsquo;이라는 말이 어쩌면 이렇게도  다른 얼굴을 가질 수 있을까. .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u0U5bIPj4-gL8rGYYjQ3Itfl4JQ.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3:25:12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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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의 모순(1) - 신이 있다면 뭘 바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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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처받은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리는 곳,  그곳이 바로 종교였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온갖 배신의 상처를 겪고도  마지막으로, 신의 사랑에 기대서라도  희망을 찾고 싶어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어떤 이들은 오히려 종교 안에서  더 깊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왜 그렇게 됐을까. 사랑을 진심으로 가르치고 있는가? 절대 신이라는 권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SLmmc-acL0zF7BnwumhuzIaOxXU.jpe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0:25:45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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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신의 굴레 - 부모, 부부, 직장이 왜 상처의 근원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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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가장 깊고 오래가는 상처를 받습니다.   나를 세상에 내보낸 부모, 평생을 약속한 배우자,  매일 얼굴을 맞대며 일하는 동료들.   이들은 본래 위로와 쉼의 자리가 되어야 할 이들인데,  현실에선 종종 감정의 전쟁터가 되곤 합니다. 도대체 왜 우리는 서로를 &amp;lsquo;상대 중심적&amp;rsquo;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기보다,  뾰족한 &amp;lsquo;나 중심&amp;rsquo;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88vfSMfbWP9RmoUmuv9xr8zOLLc.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3:39:24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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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재정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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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사랑을 &amp;lsquo;의무&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권리&amp;rsquo;로 새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용서를 구할 때, 단지 상대에게 고개를 숙이는 행위가 아닙니다. 내 마음을 짓누르던 남의 탓이라는 독을 밖으로 내보내고, 다시금 우주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위할 때, 우리는 에너지를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근원과 연결되는 무한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k_iLh7KHJtk6UbYT8eljKIH9ONU.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4:02:59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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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재정의(1) - 내 안을 키워가는 &amp;lsquo;성장 에너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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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참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헷갈려 왔습니다.  사랑은 흔히 가진 사람이 내어주는 시혜거나,  나 자신을 희생해서 타인을 채워주는 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늘 등에 짐처럼 무거웠고,  억울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여유가 있을 때나 해야 하는, 미뤄둔 숙제처럼 여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하려는 사랑은 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d801xxl3xPaLr-bi9nWc2yqC_HQ.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3:54:46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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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를 닮는다는 것(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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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수많은 혼란,  서로 맞지 않는 불협화음,  이런 것들은 대체로 이 거대한 흐름에서 한 발 비껴 섰을 때 찾아옵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원인자라면 끝없는 사랑, 즉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이 우주를 설계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만이 유독 이기심,  자기만의 좁은 눈으로 자신만의 궤도를 그리려 할 때 삶이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4mcKF0gv9ZGZAZsn5kPhyAziZ5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3:23:19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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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를 닮는다는 것(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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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종종 자연을 바라보며 &amp;ldquo;참 아름답구나&amp;rdquo; 하고 감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이 도대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왜 만들어졌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숲 속 나무들은 햇살을 사이좋게 나누고, 강물은 낮은 곳을 찾아 흐르다 바다를 품고, 대기는 조용히 돌다가 생명의 싹을 틔웁니다.  이 모든 움직임에는 놀라울 만큼 일관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SL7hTzJXMvj8qVMRuk0ZbNbuB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23:45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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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를 통해 바라본 원인  - &amp;lsquo;자신&amp;rsquo;보다 &amp;lsquo;상대관점&amp;rsquo;으로 시작된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eV6A/109</link>
      <description>저는 만약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만약이 허구일수도 있고  수수께끼의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만약은 다소 엉뚱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결과적인 존재, 그렇다면 원인자는 무엇일까?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무엇을 닮았을까?   바다일까, 산일까? 들일까, 꽃일까? 바람일까...  우리는 종종 창조를  &amp;lsquo;절대자의 유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jgCQyvo8GxK7iGCH5H4BWDr0P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4:42:35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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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에서 자각으로의 점프 - 경험하지 않고도 깨닫게 되는 &amp;lsquo;데이터 지혜&amp;rsquo;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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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 사람들에게 &amp;lsquo;깨달음&amp;rsquo;이란 언제나 뒤늦은 후회와 닮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늘 소를 잃고서야 외양간을 고쳤고, 전쟁이 모든 것을 삼켜버린 폐허 위에서야 비로소 평화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이미 멀어진 뒷모습에 사랑을 깨닫곤 했습니다.  무지(無知)라는 짙은 안개 속, 한 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밤길을 손을 더듬으며 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6iEmCI_AoaETd-yQVgZ6i_h7UnQ.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3:22:28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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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노동의 졸업장 - ai시대에 우리들은 뭘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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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면,  AI는 인류를 지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우리를 졸업시키러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두고,   &amp;lsquo;인류를 굴복시킬 신&amp;rsquo;이나   &amp;lsquo;인간을 쓸모없게 만들 괴물&amp;rsquo;처럼 묘사하곤 합니다.  기계가 인간보다 똑똑해지고,   우리가 하던 일을 더 빠르고 완벽하게 처리할수록   인류의 존재 가치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고요한 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rQd60YLsXCMLxlXoz8A_ebv4QJc.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3:10:54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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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의 고통에서 해방의 순간 - 노동의 고통이 끝나는 지점이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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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현의 자유가 있는 이 대한민국에 태어난 게 참 고맙습니다. 살아가면서 궁금했던 것들이나, 때론 좀 엉뚱할지 몰라도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을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이 글이 많이 주관적일 수도 있고, 어떤 분에겐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부디 가볍게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인류가 지금껏 수천 년을 살아오면서 삶을 지배해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zXzHw0ptVFSS6CUClzYdv1CP2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1:50:44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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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련이 끝나면 이제, 책임이 시작된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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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당신을 위로하려고 쓴 것이 아니다. 이미 충분히 상처받았고, 이미 충분히 이해받지 못했으며, 이미 충분히 애써왔다는 사실을 굳이 다시 확인해주려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이 하려는 일은 훨씬 불편하고 훨씬 정직하다. 이제 더 이상 핑계가 통하지 않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가는 것, 그게 바로 이 책의 역할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amp;lsquo;생존&amp;rsquo;이라는 이름의 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6A%2Fimage%2FMBaaFiPzidh2hvCttCbpBpKsAZo.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0:35:35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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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 우리는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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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우리는 경쟁, 침묵, 단절, 무관심이라는 이름 아래 무언가를 조금씩 잃어왔다.  서로의 말을 진심으로 듣는 능력, 감정을 함께 나누는 감각, 선한 결정을 지탱해주는 사회적 토대, 그리고 나와 타인을 지키는 최소한의 연대, 이 모든 것은 원래 우리 곁에 있던 것들이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달려오느라, 또 너무 많은 것을 버티느라, 어느 순간 슬쩍</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23:32:51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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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과 마주할 용기 - 진짜 변화를, 발전을 원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eV6A/73</link>
      <description>우리는 불편한 뉴스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그리고 상처를 건드리는 대화 앞에서 자꾸만 한 걸음 물러서곤 한다.  &amp;quot;보기 힘들어.&amp;quot; &amp;quot;기분이 가라앉아.&amp;quot; &amp;quot;심각해지고 싶지 않아.&amp;quot;  이 말들 아래에는, 어쩌면 자신을 지키려는 마음속 방어기제가 숨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오히려 그 불편함을 똑바로 마주하는 순간이 진짜 변화의 시작</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9:46:44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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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징어 게임 3&amp;gt;이 보여준 양심의 선택 - &amp;lt;오징어게임&amp;gt; 현실 속에 살아가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eV6A/72</link>
      <description>&amp;lt;오징어 게임 3&amp;gt;은 이전 시즌들과 분명히 달랐다. 이번에는 폭력이나 자극이 덜했고, 화려한 반전도 줄었다. 그렇지만 그 조용한 흐름 속에서 오히려 가장 치열하고 잔인한 선택들이 드러난다.  죽음을 무릅쓰고 아이를 살리는 사람,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고 약자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 놀랍게도 많은 시청자들이 이런 장면을 보면서도 깊이 공감하지 못했다.  &amp;ldquo;너무</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21:48:27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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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핑크 〈뛰어〉에 담긴 우리들의 모습 - A급처럼 보이고 싶지만 사회는 B급</title>
      <link>https://brunch.co.kr/@@eV6A/71</link>
      <description>&amp;ldquo;내가 정한 길로 뛰어.&amp;rdquo;  불편한 이야기를 꺼내보려 한다. 블랙핑크의 &amp;quot;뛰어&amp;quot;는 흔히 떠올리는 K-POP의 틀을 일부러 벗어났다. 현란한 무대, 세련된 영상미, 멋지게 웃는 모습 대신, 오래된 골목과 투박한 배경, 그리고 무표정으로 달리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낯설면서도 어딘가 익숙한 장면들이다.  뮤직비디오에서 블랙핑크가 뛰어가는 곳은 &amp;lsquo;피아노 학원&amp;rsquo;</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22:48:26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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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능력을 잃어버린 세대 - 감정을 감정이라 말할 수 없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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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요즘 애들은 너무 솔직하고 예민해서 조심스럽게 말할 수밖에 없어.&amp;rdquo; &amp;ldquo;꼰대들은 공감 능력이 부족해.&amp;rdquo; 서로를 향한 말들이 점점 더 날카로워진다. 세대와 세대 사이에 어떤 벽이 놓인 듯하다. 단순히 나이 차이를 넘어서, &amp;lsquo;공감하는 방식&amp;rsquo;부터가 다르다.  기성세대는 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왔다. 시키면 일단 해야만 했던, 질문보단 순응이 미덕이던 시대에서 자</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6:51:24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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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침묵을 선택하는 순간 - 무심함이 만들어 낸 차가운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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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그땐 나도 뭔가 말하고 싶었지만&amp;hellip;&amp;rdquo; 이런 순간,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  분명 옳다고 생각했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말, 불편해서 삼켜버린 이야기들. 그렇게 모른 척 넘겨버린 일들, 외면했던 진실들.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침묵을 택한다. 별일 아닌 것 같아도, 그 침묵이 쌓이면 결국 사회 전체의 온도가 서서히 변한다. 차가워지고, 서로 관심을 두지 않</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23:14:56 GMT</pubDate>
      <author>pur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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