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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cho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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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면서 만나는 소소한 순간, 감정, 생각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스물 여섯의 여름, 우연히 만난 서핑에 온 마음을 뺏겨 자주 바다로 출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5:50: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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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면서 만나는 소소한 순간, 감정, 생각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스물 여섯의 여름, 우연히 만난 서핑에 온 마음을 뺏겨 자주 바다로 출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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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점을 극복하는 것의 의미 - 나를 죽인 자리를, 더 나은 내 모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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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에 조이와 '단점을 극복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한 적 있습니다.   그 때 조이가 연구실에서 (본인 생각에) 약간 무리한 부탁을 받아서 꽤 화나 있는 상태였는데요. 부탁을 한 사람이 자신을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며 아주 불쾌해했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엔 그럴 일까지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조이의 핵심 감정인 '무시당하는 기분'을 건드리는 사건이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DkuVoHRPN3SYQSXOso0NsnDHgA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8:26:03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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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천의 의미 - 나를 이끄는 가치관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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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다가, 문득 '실천'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사실 이미 오래 전부터 생각이 정립되어 있었던 주제긴 해요.   저에게 실천이란 '나를 이끄는 가치관이 나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정말 작은 일상까지 스며드는 것입니다.   교육 계통에서 종사하고 있다 보니, 밖에서 자신의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8jFRFzw1DovxMvZg-0yBJCfTFi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7:42:58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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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의미 - Education for 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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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꿈이 있으신가요. 제게는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변하지 않았던 꿈이 있는데, 혹시 너그러운 마음으로 끝까지 읽어주실 수도 있을까요. 간단하게는 다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amp;nbsp;Education for ALL 2) 더 많은 사람들이 명확한 자아정체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VNP3jWxNH4QvEUwFpxXE8eElnn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6:35:35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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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르게 사람을 대하기 위한 태도 - 사람은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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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바르게 사람을 대하기 위해 갖추려고 노력하는 태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은 가변적이다'라는 생각을 갖는 건데요.  이는 누군가를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해서 바라보기보다, 의식적으로 사람은 계속 변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에 대한 내 고정관념을 완화하려는 태도입니다. 그러면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통해서 변화하는 상대의 모습을 더욱 폭넓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op2_oOJCg-9-_LD1vrVFSpqqYw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3:05:56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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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보기도의 의미 -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한 순간을 비워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V9S/40</link>
      <description>저는 특정 종교를 갖고 있지 않지만, 기독교와는 나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주변인들 중 신실한 기독교인이 많았던 탓일까요.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그리 좋아하나. 그들을 더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교회도 따라가고, 성경도 읽어보고 하면서 기독교에 대해 꾸준히 알아오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꽤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hAt4mmK0tdGaA0alRhxs4oelUs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0:10:32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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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일의 서간문 - 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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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반 년 만에 서간문을 다시 들춰 봅니다. 모두들 몸과 마음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나요?  시간이 참 쏜살같습니다. 저는 잘 지내와 못 지내다 사이에서, 그래도(아마도) 잘 지내고 있다 쪽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마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와, 걱정의 조각들 덕분이겠죠. 한 걸음 떼고 나면 눈물이 쏟아지는 날들이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7BRiuo9pzQF9t4QhyA0v66Q8g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9:38:55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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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의 의미 - 무언가 달라지기를 원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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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방황'이라는 단어의 뜻을 눈으로 읽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걸 보고서야 제가 방황 중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적 있습니다.   방황이란 헤맬 방 彷, 헤맬 황 徨 자를 써서 '이리저리 헤매어 돌아다님', '분명한 방향이나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헤매고, 또 헤매는 상태를 의미하는 거죠. 최근 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zAoPV8hNZGtKR7T4O0FCADj51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01:39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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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강원도살이는 이렇게 끝난다 - 잡음으로 가득한 도시에서는 알 수 없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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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에서 한 일주일 지냈더니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번아웃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로 끝나는 아름다운 여정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여전히, 일주일 정도는 크게 아파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적고 있다.  강원도에서의 아홉째 날 밤, 양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후였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HH6CcetzBwijyCMn-Rb_JfqcT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15:11:42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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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양에 가자 - 강원도의 청년들이 살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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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년간 강원도에 거의 살다시피 드나들었지만 양양 읍내는 처음이다. 양양에 들르더라도 늘 바다에 용건이 있었기 때문에, 육지에 발 디딜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굳이 양양에 대한 선명한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작년 어느 여름밤이 있다. 밤 여덟 시쯤 자주 가던 식당에서 친구와 함께 떢볶이를 먹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다른 친구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6wQ8aI45SnpJf952kl07G1WMT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08:55:34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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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병과 사랑 - 강원도에서 나는 더 이상 울지 않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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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에서의 여덟째 날, 친구 민이에게서 안부 문자를 받았다. 강원도는 어떻느냐고. 거기서는 울지 않고, 잘 지내고 있냐는 물음에 그제서야 나의 짧은 강원도살이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강원도에서 나의 가장 큰 변화는 울지 않았다는 것이다.&amp;nbsp;그것도 8일 내내.  신기했다. 서울에 있는 동안 밥을 먹으면서도, 걸어가면서도 그치지 않았던 눈물이 여기서 멈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a0JC2MBVuU8pUusQJrMEGrPpV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01:33:01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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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속초시장에 가면 - 감자전 할머니와 막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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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침대에 누워 엄마인 영이 씨에게서 온 카톡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오전 8시 30분. &amp;lt;엄마 반건조 오징어 하나만 사다 줄 수 있을까?&amp;gt; 오전 9시 16분. &amp;lt;아니다 비 온다는데 시장 가지마&amp;gt;  그래서 반건조 오징어를 사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엄마들은 나이가 들면 꼭 이런 요상한 화법을 쓴다. 그래도 큰딸 인생 25년차의 지혜를 발휘해서 영이 씨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By-v9U2YohGcXOKjxcVnz5Jsc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4:28:07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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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간문의 의미 - &amp;quot;닷새 안에 답장이 없으면 절교하자는 뜻인 줄로 알겠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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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서간문'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서간문이란 &amp;quot;한 사람, 또는 극히 한정된 사람들을 상대로 안부를 묻거나 자신의 용건과 심정을 전달하기 위해 말 대신 적어 보내는 글&amp;quot;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네이버 지식백과). 일반적으로는 편지글이라고도 하죠.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읽혀질 목적으로, 자신의 심정이나 이야기를 편지로 적어 보내는 것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zt1fq1fxbVv2REma8f2Zov8AOg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23 12:35:39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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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그만두고 대한민국 땅 끝으로 갑니다 - 때로 어떤 풍경은 삶의 모습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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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에서의 여섯째 날 아침, 온 몸땡이를 두들겨 맞은 듯한 아픔에 눈을 떴다. 3일 연속 서핑의 후폭풍으로 근육통이 몰려온 것이다. 바닷속에서 팔 휘젓기, 보드 위에서 일어서기 밖에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전신의 근육이 아픈지. 이제서야 서핑이 에너지를 많이 요하는 운동이었음을 깨닫는다.  눈은 떴지만 일어나기가 싫어 침대에서 최대한 밍기적거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m0OZ6aa_huCYAaI57Yb-SJv6q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04:45:05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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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두려운 시간 - 두려움의 실체를 마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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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가장 두려운 시간은 언제였을까?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두려움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성정으로 태어났다. 엄마인 영이 씨조차 내가 뭔가를 두려워하는 걸 본 기억이 많지 않다고 했다. 오히려 겁 없는 나 때문에 본인 가슴이 철렁했던 일화는 있었다고 했다.  내가 세 살 무렵, 영이 씨는 나를 세발자전거에 태우고 다녔다. 넘치는 에너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JHDzxxqL5EfNHMvpb3NNNDVDJ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01:27:37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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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망가졌지만 어떤 꿈은 이루어졌다 - 의도치 않은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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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나는 나의 첫 서핑 스승인 이투에게 새 리쉬의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다. 이투는 초보자는 어차피 렌탈 보드를 쓰는데, 서핑샵에서 보드와 리쉬를 함께 대여해 주기 때문에 굳이 개인 리쉬를 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돈을 이중으로 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머릿속으로 재빨리 계산기를 돌렸다. 개인 보드를 사려면 중고 보드도 최소 30~50만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QLIeAnGPmZ5XEcO90bvbHtzJz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n 2023 02:16:55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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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그런 삶을 살게 되셨나요? - 주체적으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eV9S/4</link>
      <description>바다에서는 많은 삶의 이야기들이 파도처럼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온다. 그 크기나 종류와 색깔이 어찌나 다양한지 다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그런 이야기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레파토리를 따라 전해지곤 했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네, 안녕하세요!&amp;quot;  (서로 먼 바다와 서핑보드를 번갈아 쳐다보는 어색한 시간이 흐른다)  &amp;quot;처음 뵙는 것 같은데, 원래 주로 여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08DhSEWWGuffLhf9sAZfyeXBG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14:20:44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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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악산 밑자락 지구인 에스프레소 바 - 느리게 살아가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eV9S/3</link>
      <description>강원도에 도착한 다음 날, 나는 아침 여덟 시에 일어났다. 몸은 여기로 옮겨왔지만 무거운 마음은 여전히 서울에 있었다. 눈을 떴는데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니야, 쉬러 온 거니까 괜찮아. 불안한 마음을 애써 달래기 위해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었다.  나는 강원도에서 마음이 좋지 않을 때마다 바다 대신 설악산 밑자락으로 향했다.&amp;nbsp;바다 앞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RML9IixuqkymDf3dHwVhyZlAx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06:29:15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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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도에서 살아보기로 했다 - 새로운 삶을 선택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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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과 번아웃은 어느 날 갑자기 나를 찾아왔다. 사실 갑자기가 아니라 꾸역꾸역 마음속에 누적되던 것들이 갑자기 터져 나온 거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무지 방향이 잡히지 않는 일을 매일 붙잡고 있는 것은 계속해서 내 마음을 갉아먹었다. 처음에는 답답한 마음에 눈물이 흘렀다. 그 다음에는 깨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불안감에 시달렸다. 하루라도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S%2Fimage%2FG3toqgtemjQ0eidm4Ed8HeaTK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5:34:21 GMT</pubDate>
      <author>re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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