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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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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들여다보고, 들여다본 마음을 기록합니다. 내 마음 하나 잘 데리고 살 수 있다면, 이 세상도 잘 살아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1:32: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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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들여다보고, 들여다본 마음을 기록합니다. 내 마음 하나 잘 데리고 살 수 있다면, 이 세상도 잘 살아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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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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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을 멀리한 지 꽤 오래되었다. 인턴 시절, 어떤 책을 즐겨 읽느냐는 한 부장님의 질문에 소설책을 즐겨 읽는다고 했더니, 그것도 좋지만 시간 때우는 용이 아닌 인문학 책들을 권하시면서 이런 책들을 읽어보라고 하셨다.  그 이후부터인가. 소설에 손을 내밀지 않았던 게. 괜히 소설책을 읽을 때면 그때의 말이 떠올라, 쉬고 싶을 때만 읽게 된 것이 소설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4:07:46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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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과 겨울 사이의 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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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코끝 시린 계절이 찾아왔다. 햇살의 따스함과 찬바람의 하모니에 기분이 좋아진다. 겨울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찬 바람이 주는 오묘한 설렘이 좋다. 시원한 공기가 마음까지 상쾌하게 씻어주는 것 같달까.  오랜만에 민경이를 만나기 위해 종로 3가로 향하던 날이었다. 약속 시간은 1시, 그런데 눈앞에서 버스를 놓쳤다. '10분 정도 늦을 것 같아'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a%2Fimage%2FWwisFspHcOYayG1NQ-FBPaQRO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1:05:54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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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중 가장 나다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 심신단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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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중 가장 나다운 순간은 언제일까? '나답다'라는 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요즘에는 내가 이것을 진짜 좋아하는지,  주변에서 많이 하고, 많이 보여서 좋아하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다.  하루 중 가장 마음 편한 순간이 가장 나다운 순간인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언제 가장 마음이 편안할까. 요즘 내가 마음을 가장 많이 쏟는 순간이 나다운 순간일</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22:56:25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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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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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한국에는 개천절, 추석 연휴, 그리고 한글날까지 무려 7일의 황금연휴 기간이 있었다.  10/10일 금요일에도 쉰 분들은, 총 10일간의 긴 연휴를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보통 추석 연휴가 길어야 5일 정도이니, 이번 7일의 연휴는 정말 말 그대로 '황금'연휴였다.  우리는 일주일 중 5일을 일하고 2일을 쉬는데, 여기에 2일이 추가로 얹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a%2Fimage%2FwW6zd9zy3RY3KFC-nsHqq77y7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3:53:40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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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번째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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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의 글쓰기에 어떤 기억을 불러올까 하다가, 너무 오래된 기억보다는 최근의 기억을 불러오기로 한다.  9월의 마지막 날,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몇 살이냐고 묻는다면 서른한 살이라고 답하지만, 작년에 호주에서 29번째 생일을 보냈으니, 올해 생일은 서른 번째 생일이 맞겠지.  영원할 것 같던 20대가 지나가고, 이제 진짜 삼십 대가 되었다. 서른</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5:18:16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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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은 시선이 닿아야 피어나는 작은 움직임</title>
      <link>https://brunch.co.kr/@@eVXa/25</link>
      <description>연민이라는 주제에 대한 글감을 떠올리다, 문득 지난주 글방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던 &amp;lsquo;시선&amp;rsquo;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연민 역시 시선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같은 대상을 바라보며 어떤 이는 연민을 느끼고, 어떤 이는 전혀 그렇지 않으니 말이다.  올해 초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애순과 관식의 시선이 교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a%2Fimage%2FC9VO2pi8CW8vNL8avuIxNrKS5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0:23:36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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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는 서른&amp;nbsp; - 내 삶의 실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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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 살, 갓 대학에 입학하였을 때 서른의 어른들을 보면 참 크고 어른스러워 보였다.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를 들으며, 나도 서른이 되면 그 가사를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하곤 했다. 서른이 되면 인생의 깊이를 알고, 나를 알고, 내가 가야 할 방향도 자연스레 알게 될 줄 알았고, 그렇게 막연한 생각을 믿어왔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았던 20대가&amp;nbsp;순식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a%2Fimage%2FSFpDslGisLLLoQCWvHu-pBbeR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5:46:23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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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트 안에서의 비교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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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서의 7박 8일 명상 과정이 끝난 지 어느덧 2주째.  고요하던 내 마음이라는 바다에 다시금 파도가 출렁이기 시작한다.  그래도 이제는 그것에 끌려다니지 않고, 파도가 출렁이는 것을 안다.  오늘은 매트 위에서, 오랜만에 비교하는 마음을 느꼈다. 요가 수련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감정일 것이다.  그거 아시나요?  열등감도, 우월감도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a%2Fimage%2FKlXati9L7Z45PW_7k8hUfHtUT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4:24:07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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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을 껴안고 절을 올리다 - 게으름으로부터의 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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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당신은 어떤 게으름과 마주하고 있나요?  법륜 스님의 정토회 '깨달음의 장'에 다녀온 이후,  매일 아침 108배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보통 새벽 5시에서 5시 30분 사이에 일어나서 수행을 하려고 노력한다. 처음에는 &amp;quot;내가 어떻게..&amp;quot; 하는 마음으로 7시 8시에 일어나는 날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식의 수행은 진정한 의미가 없겠다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a%2Fimage%2FTNWb-9EDfquz_hEDMGSRU0k0K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1:25:36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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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관하여  - 요가와 명상 그리고 매일 아침 108배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VXa/22</link>
      <description>마음을 들여다 보고, 들여다본 마음을 기록합니다. 내 마음 하나 잘 데리고 살 수 있다면, 이 세상도 잘 살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무 살 무렵, 10년 후 서른이 되면 드라마에서 보았던 멋진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 어른은 시간이 흐르면 당연하게, 자연스레 되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서른이 된 지금,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a%2Fimage%2FOYiD23OguKb3RNned0m3WF4FT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4:50:11 GMT</pubDate>
      <author>휘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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