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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쿼렌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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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쿼렌시아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46: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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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쿼렌시아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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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소통 -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만든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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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목전의 과제를 해치우며 맹목적으로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갑작스레 동력을 잃게 되었을 때가 그랬고, 그로 인해 몸이 망가져서 원하는 삶을 살 수 없었을 때가 그랬다. ​ 아마도 내 인생에서의 무언가가 바로잡아져야 할 필요를 느낀다는 것. ​ 운동을 하며 세월에 소진해 버린 재생의 기운을 잃어버린 신체적 근육들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JSqUhzjvI0LvkYy22peba-C1pJI.png" width="489"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3:20:34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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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개의 뇌 - 뇌의 작동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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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절대로 잠자리에서 읽으면 안 된다는 저명한 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뜬금포 서문으로 시작하는 책.  도킨스의 경고는 무서움 때문이 아니다. 이 책이 흥미진진해서 잠자리에서 펼친다면 잠에 들 수 없다는 의미. 그 정도의 충동을 느끼지는 못 했지만 흥미로운 책임은 분명하다. 꽤 예쁜 책 표지의 일러스트가 거부감을 덜어주기도 했고. 그 방면에 더 전문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jPcIsOshlHLNGBRC2TBJJGivmqI.pn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5:08:31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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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국의 공부 - 공부 동기를 확립하 길잡이가 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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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야흐로 평생 학습의 시대이다.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과 급변하는 세상, 더 이상 경제 호황 시대를 살지 않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한 가지 직업만으로 살 수 없다. 터득한 기술이나 축적한 지식을 우려먹을 기회를 제거당할 만큼 급격한 기술 발전에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다는 의미이다.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면 학습에 대한 접근도 달라져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ja5h09QQhJjm_Ppi8RqmSX1Za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4:42:55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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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삶의 동력을 얻는 회복의 과정을 그려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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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당선 작품이 독자 요구로 출판까지 이르게 된 소설이라고 한다.  최근에 &amp;lt;불편한 편의점&amp;gt;을 읽었는데 왠지 표지 디자인이 비슷하여 큰 기대 없이 읽었다. &amp;lt;불편한 편의점&amp;gt;도 흥미롭게 읽히는 수작이지만, 좀 다른 방식으로 &amp;lt;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amp;gt;의 잔잔한 여운이 길게 남았다. 삶에 지쳐 과감히 하던 일을 접었던 '영주'라는 인물이 독립서점을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pQctJHXijBpBjpVYE1vuL4WiN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4:31:24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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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의 힘 2 - '지리'라는 렌즈로 바라본 &amp;nbsp;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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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드문드문 끄적거리던 블로그의 글을 이사 중이다. )  2016년 지리의 힘 1 출간 이후 오랜 기다림 끝 2권 소식에 냉큼 주문해서 읽었더랬다.  전 편에서는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밖에 없었던 지리적 이점과 운, 지리적 우세로 파키스탄보다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인도, 인위적 국경선이 분쟁의 씨앗이 된 중동, 유럽이 만든 지정학의 피해자가 된 아프리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a0y9ykXAgVBMEGW-GpYff1CRdLE.pn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4:20:21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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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 - 종이 위의 활자를 사랑하는 독서의 유용</title>
      <link>https://brunch.co.kr/@@eVm4/6</link>
      <description>전자책보다는 종이의 물성을 사랑하는 나의 시각적인 탐욕까지 충족시키는 멋들어진 표지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러운 무게감이 없어 가방에 넣고 다닐만했던 점도 맘에 들었던 책. 게다가, 되새김을 요하는 매력을 지닌 문장들은 소장 욕구에 마구 불을 지폈다. 때때로 책은 나에게 지음(知音)과 같은 존재이다. 세속에 돌연 염증이 날 때,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CtptdKbZwaZcxcf-ma0rJc65E1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46:52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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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먼카인드 - 기존의 믿음을 뒤엎는 인간 본성에 대한 희망을 품게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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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로부터 인간 본성에 대한 연구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순환 논리에 버금가는&amp;nbsp;다양한 학자들 간에 끊임없이 논의되어 온 테마이다. 성선설, 성악설과 같은 극단적인 믿음이 아닐지라도, 누구나 모호하게나마 어느 한 편으로 조금은 더 기울어진 자신만의 시각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어린 시절부터 난 성선설에 대한 집착 어린 미련을 가지고 있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qs7Crhugmc-ncBFCWHBAV_t8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20:59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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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나이 듦에 대한 성찰을 위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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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100세가 더 이상 놀랍지 않은 평균 수명 연장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생을 살아나가기 위한 큰 로드맵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장수라는 건 망설임에 조금은 너그러워질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 중년만 되어도 말년을 떠올리며 마음이 무겁고 분주해지기 마련이지만, 이전보다는 약간의 방황도, 기꺼이 돌아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존재한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63rnPGWXvDHe5QoJt9oJcV-weFU.pn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12:16:02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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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스 - 깊이 되새기고 싶은 철학적인 과학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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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췌 문장으로 리뷰를 시작하고 싶은 책.  '인류는 영원 무한의 시공간에 파묻힌 하나의 점, 지구를 보금자리 삼아 살아가고 있다. 모든 인간사는, 우주적 입장과 관점에서 바라볼 때 중요하기는커녕 지극히 하찮고 자질구레하기까지 하다.'  '우리의 존재가 무한한 공간 속의 한 점이라면,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찰나의 순간밖에 차지하지 못한다.  '아주 단순한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0PvAW-dTGe1TPsipBS4b1gPfkuE.pn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5:56:10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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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생각의 틀을 깨부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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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인가..? 아니면 비문학?...&amp;quot; 서점 매대를 뒤적대던 내게 이 작품은, 북커버만으로는 장르를 추정하기 힘든 정체성이 모호한 책 한 권으로 비쳤다.  첫인상은 그랬다. 허나 책을 덮은 이후에는 더 큰 혼란에 빠졌으니 이유인즉, 한 학자의 일대기가 작가 자신의 인생과 묘하게 얽혀있어 갸우뚱하던 차, 술술 읽힐 만큼의 흥미를 끌지는 않았던 초반의 위인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m4%2Fimage%2F7qJ1y-yeju0gwKH87qiUQD-IPpY.pn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5:42:29 GMT</pubDate>
      <author>쿼렌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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