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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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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빛나는 우리의 일상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1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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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우리의 일상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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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산행길 - 의욕이 앞서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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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면 들 수록 건강에 대한 염려는 비례해서 점차 늘어간다. 젊었을 때는 전혀 인지하지도 못했고 언제나 강철 체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역시나 나에게도 점차 힘이 빠져가는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예전 같았으면 하루 정도 지나면 괜찮았던 것이 이제는 회복하는데 이틀 이상 소요된다. 슬픈 일이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면서 점차 운동량도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7odX29HYU1iUnlKh_vVDlYjCo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08:22:45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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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다시 보다 든 생각,  인생도 되감기가 되나요 - 영화 '라라랜드' 다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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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 봤던 영화는 다시 안 보는 사람도 있고 몇 번이고 다시 보는 사람도 있다. 나도 재밌게 봤던 영화는 몇 번이고 다시 보고는 하는데 신기하게도 볼 때마다 재밌다. 반면 처음엔 재미도 없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던 영화가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을 때 강렬하게 다가올 때도 있다. 어떻게 그렇게 다를 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종종 그런 영화들이 있었다.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9CObhtzWx9DYd3wG7S0q1TcoR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05:03:44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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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 주파수를 맞춰요 - 힐링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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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성이 풍부했던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DJ들의 목소리를 참 좋아했었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라디오를 즐겨 들었었다. 그 시절 인기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도 꽤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라디오를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점차 다양한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라디오는 금방이라도 자취를 감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었다. 하지만 돌고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9Q2pR2YQKXklSs5qEVdv1BIdQ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22:59:28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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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목표는 거창해서 이루기 어려운 건가요 - 소소하게 좋은 습관 하나 갖기(feat.금연 성공)</title>
      <link>https://brunch.co.kr/@@eVv3/11</link>
      <description>새해가 되면 매번 계획을 세우고 올해는 꼭 목표를 이루겠다 다짐하며 초반에 열심히 달려본다. 새해 계획의 단골 메뉴 중 하나는 금연. 새해 목표가 아니더라도 몇 번이고 이번엔 반드시 끊어본다 다짐하지만 가장 실패 확률이 높은 다짐이다. 분명 중독성이 없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이지&amp;hellip; 나도 수많은 도전을 했지만 쉽사리 끊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15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95tTEOS3-zbPUgJ2dUEp3NqE2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06:58:08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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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왠지 모르게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다 - 느낌적인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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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왠지 모르게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나 반대로 왠지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순간들.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어떤 순간 동물적인 감각으로 그런 느낌이 올 때가 종종 있다.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딱 그 일이 벌어지기 직전, 어떤 전류 같은 것이 머릿속을 관통하곤 한다.  &amp;lsquo;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lzg80ZBXBFN8B47bwVx72kvgx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8:10:08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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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의 여유,  &amp;nbsp;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feat. 제주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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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다 급하게 환승역에서 내려 인파에 휩쓸려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출근길. 그러다 문득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무언가를 결심한 듯 어디론가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 오늘 휴가 내겠다는 문자 한 통과 함께 바다로 향한다.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장면처럼 우리는 그런 일탈을 꿈꾼다. 지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sil470vVcOFfCouECjJhx9So8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8:50:45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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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꿈이 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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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집 앞에 소방서가 있었다. 어린아이의 마음에 소방관들은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다. 싸이렌과 함께 멋짐을 휘날리며 출동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그렇게 5살 어린이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도 커서 언젠간 사람들을 구하는 멋진 사람이 되리라 다짐했다.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꽤 오래 간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UXCA_ioRncjHYlKAJGCWkrQwg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1:49:35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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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많았는데 없어졌습니다 -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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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물이 절반뿐이 안 남았네&amp;rsquo;와 &amp;lsquo;물이 절반이나 남았네&amp;rsquo;    흔히 긍정적인 사고를 말할 때 두 문장을 비교한다. 분명 둘 다 절대적으로 남은 결과물은 같지만 상대적으로 어떤 사고를 하느냐에 따라 마음과 태도는 달라지게 된다. 역시 좋은 교훈이고 말은 쉽지만 실제로 그것을 취하기는 쉽지 않다. 항상 좋은 것은 어려운 법이다.    철없이 놀던 중고등학교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HMI4fd7qbXD6MW1cYJEMUTsXP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8:30:20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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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은 왜 그렇게 많은가요 - feat. 전쟁이 나면 어쩌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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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나는 새나라의 어린이였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그런 어린이. 보통은 낮에 열심히 뛰어놀았기 때문에 누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꿈나라로 떠나곤 했는데, 가끔가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 때에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커서도 그때의 그 생각들을 입 밖으로 꺼내본 적이 없어 다른 사람도 그 시기에 그런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C50RmZah8hYkr8I_6xBnhlz-a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06:06:51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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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아이의 시골 살이 - 모든 경험은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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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일 년에 두 번 꼭 기다려지는 순간이 있다. 바로 방학! 학교에 가지 않고 매일 밖에서 뛰어놀고 싶은 마음은 그 시기를 지나는 많은 아이들의 꿈일 것이다. 그리고 그날은&amp;nbsp;기억에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었던 것 같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이 시작되고 다음날, 아빠는 이른 새벽에 나를 데리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qEMzJmyNJJBWxzYM1iEj4gRxk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00:14:31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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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기억은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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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본가에 가면 오랜만에 얼굴을 봐서 그런지 오히려 같이 살 때 보다 대화가 더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김없이 옛날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그때 너는 그랬지~, 그때 너는 참 이랬는데~ 등등의 나의 어릴 적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내가 기억하는 일도 있고 정말 갓난아기 시절 이야기라 나도 모르는 이야기들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4-fV2mGvkKYrRwjvlWxSUMjMa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6:50:49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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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처음을 기억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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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amp;lsquo;처음&amp;rsquo;이라는 경험은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는다. 처음을 경험하기 전에는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며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된다. 한 번에 잘해서 쭉 잘하는 경우도 있고 첫 번째 결과는 비록 나빴지만 점차 나아지는 경우도 있다. 그런가 하면 정작 그 시점이 지나고 나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1f6YmIs_KEqsjfTsxQLYyUXaL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2:10:18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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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시절 사소한 사건이  나를 바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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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옛날 기억은 저 구석 어딘가에서 꺼내 와야 하는 경우들이 많다. 어릴 때 찍은 사진들을 모아 놓은 사진첩을 오랜만에 꺼내어 보다 보면 잊고 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가 하면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잊히지 않고 생생하게 떠오르는 기억들도 몇몇 있기 마련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고를 당했다든가,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rafGpQF65XGYHVFyu_r50Nfr9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05:46:49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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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다시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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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합격을 축하합니다.  정말 오래 기다렸던 문구였다.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 금방이라도 취직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꽤 오랜 시간을 취업을 위해 싸워야 했다. 모니터에 뜬 축하 문구를 보고 얼마나 기뻤던지.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렇게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떤 것이든 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앞으로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3%2Fimage%2F4oEn4XpTUDrDiFUBZJg2b7Anw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07:12:15 GMT</pubDate>
      <author>글호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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