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krush</title>
    <link>https://brunch.co.kr/@@eWIf</link>
    <description>생각 정리용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2:04: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생각 정리용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If%2Fimage%2FwU4nH0bgb4NVNdyeCJBNp-VAhIQ.jpg</url>
      <link>https://brunch.co.kr/@@eWI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래서 무슨 일을 해야 AI한테 대체되지 않는거죠? - 그 답변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If/23</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18살이 될 때까지 하나의 경로를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간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그 당연하게 여겨지는 명제는 지금도 동일한가?  삶은 생각보다 비슷하지만, 또한 생각보다 다양하다. 누군가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공부가 아닌 다른 것에 흥미를 느낀다. 대부분은 게임 혹은 인간관계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6:08:50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23</guid>
    </item>
    <item>
      <title>언제나 항상 곁에</title>
      <link>https://brunch.co.kr/@@eWIf/18</link>
      <description>서울의 한 동네에서 태어났던 나는, 참 고집이 센 아이였다. 어릴 적 누군가가, &amp;quot;어머 여자애니? 귀엽네&amp;quot;와 같은 말을 나에게 하면 나는 &amp;quot;저 남자거든요? 그리고 저 안 귀엽거든요?&amp;quot;와 같은 말을 내뱉으며 동네를 쩌렁쩌렁 울리게 고함을 쳤더랬다. 어릴 적의 나는, 참 끼가 많았다. 어린이 집에서 하는 행사에서 항상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유치원에서는 연극에</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2:14:33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18</guid>
    </item>
    <item>
      <title>주도적으로 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If/17</link>
      <description>최근에 한 블로그의 글을 보았다.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연구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었지만, 그는 유명한 해외의 과학 유튜브를 한글로 옮기는 작업도 하며, 꾸준히 본업도 실천해 나가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이었다. 뭔가 남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쓰잘대기 없는 것을 하는 사람'처럼 느껴질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너무나도 멋졌다.</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9:52:53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17</guid>
    </item>
    <item>
      <title>최적화만 추구한 내가 잃어버린 것들 - 언제나 최선의 선택만을 고집하던 나 자신에 대한 성찰</title>
      <link>https://brunch.co.kr/@@eWIf/16</link>
      <description>심즈라는 인생 시뮬레이터 게임이 있다.  처음에 시작하면 집과 가구가 좋지 않아 불이 나거나 수리를 자주 해주어야 한다. 이를 고치는 데에는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했다. 가구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던 찰나 어떤 부자들이 사는 동네를 보게 되었고, 그 집에 들어가서 좋은 가구와 수영장, 그리고 멋진 디자인의 장식들을 보며 이런 생각</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4:59:25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16</guid>
    </item>
    <item>
      <title>변화가 필요한 한국 - 개인의 철학과 도덕이 부재한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eWIf/15</link>
      <description>어릴 적 사회수업을 들었을 때의 기억이 있다.  반을 총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죄수의 딜레마 실험을 진행했는데, 상대방과 협력을 하면 계속 점수를 받고, 내가 상대방을 배신하면 더 많은 점수를, 그리고 동시에 배신하면 점수를 잃는 구조였다.  사회 선생님께서는 가장 점수가 높은 모든 팀에게 음료수를 나눠주겠다라고 하셨다.  공동체의 입장에서 모두가 음</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8:37:20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15</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대부분은 이미 정해져 있다. - 당신은 자유롭게 살고 계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eWIf/12</link>
      <description>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었지만 택시 기사 아저씨는 그런 건 신경 쓰지도 않는 듯, &amp;quot;학생&amp;quot;이라며 나를 불러왔다. 나는 조용히 이어폰을 내리며 기사 아저씨의 말에 듣는 시늉을 했다.  기사 아저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스물 여섯이라고 대답하니, 아이고, 너무 젊어 보여서 학생인 줄 알았네 하며 껄껄 웃으셨다</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8:25:26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12</guid>
    </item>
    <item>
      <title>변신 - 벌레가 되기는 싫다. 그런데 벌레만도 못한 존재가 되기는 더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If/7</link>
      <description>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물질주의로 인간의 가치가 '돈과 효용' 그 자체가 된 현실에 대해, 벌레가 된 '그레고르'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당장 멈추라고 소리친다.  자고 일어나니 내 몸은 벌레가 되어 있었다. 그레고르의 인생은 순탄하지 않았다. 그레고르의 아버지는 사업에서 파산하고, 그의 어머니는 천식을 앓았으며, 그의 여동생 '그레테'는 어려서 일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If%2Fimage%2FcOGpTmMNSXdrOk1h1A-XqgpYaSo.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3:28:37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7</guid>
    </item>
    <item>
      <title>시지프 신화 - 삶은 무의미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열정적으로 살아가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If/6</link>
      <description>글을 시작하기 앞서, 필자가 이 글을 쓸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음을 말하고 싶다. 이 책 혹은 에세이&amp;nbsp;&amp;quot;시지프 신화&amp;quot;를 읽고 나서 왔던 감정, 아니 생각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은 휘몰아치는 파도와 같았다. 나는 이것을 흔히 '뇌가 깨진다'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은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어떤 개념들이 모두 붕괴되고 재창조되는 과정을 의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If%2Fimage%2FmKj1EAstEMbWLM21uamxqRRaO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05:08:20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6</guid>
    </item>
    <item>
      <title>동물농장 - 돼지가 사람인지 사람이 돼지인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If/5</link>
      <description>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더 좋은 시대를 만들겠다는 희망을 품고 탄생한 동물농장이 어떻게 다시 기존의 악(惡)이라고 여겨졌던 메이너 농장으로 돌아가는가에 대해 쓴 우화적 풍자 소설이다. 필자는 사실 이 책의 중반부 정도까지만 읽고도 뒤의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짐작이 되었다. 이 책이 쓰였을 당시에는 잘 모르겠으나, 현대인들이 읽기에는 어쩌면 뻔한 스토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If%2Fimage%2FwQsYGy4Um9gnUEbDRlxGPmKLr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12:45:44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5</guid>
    </item>
    <item>
      <title>사피엔스 - 우리는 우리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If/4</link>
      <description>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한 번은 펼쳐본 경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인 현재에도 정말 놀라운 점은 이 책이 2014년에 쓰였다는 점인데, 내가 이 책을 이렇게나 시간이 지나서 읽었다는 게 너무 한탄스럽기도 하면서, 지금이라도 읽은 게 어딘가 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한 리뷰와 다양한 해석을 진행했다는 점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If%2Fimage%2F6MUFa_ohEnBLwoJXoaE80m6tNLk.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9:38:11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4</guid>
    </item>
    <item>
      <title>이방인 - 실제로는 아무런 중요성도 없다는 것을 곧 깨달았던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If/3</link>
      <description>노벨 문학상을 탔던 작품이라기에, 또 유튜브 '너진똑'에서 스쳐가듯 본 기억이 있기에 책을 펼쳐 들었으나 쉽게 읽히고 다만 어려운 책이었다.  아, 먼저 글을 시작하기 앞서 이 글은 책에 대한 해설을 주로 하고자 작성된 것이 아니며 나 역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나아가 카뮈의 철학을 다루고자 쓰는 것이 아닌 그저 한 사람이&amp;nbsp;읽고 든 생각을 위주로 작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If%2Fimage%2Fp0yg7fBwwMNB2H6GDDUNEN74A6I.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9:13:22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3</guid>
    </item>
    <item>
      <title>불편한 편의점 I - 그 누구를 바라보던 자세히 보면 내가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If/2</link>
      <description>2020년부터 2022년까지, 우리의 삶을 강력하게 뒤흔들어 놓은 코로나 19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시 군대에 있었던 저에게 그 시기는, 세상의 불확실함을 알게 하고, 인생의 공정함, 그리고 노력하는 자는 무조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상주의적&amp;nbsp;기대를 단번에 부순 사건이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If%2Fimage%2FFKyvJEumNxqG-ZgaQ-1ILioy8s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9:04:46 GMT</pubDate>
      <author>krush</author>
      <guid>https://brunch.co.kr/@@eWIf/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