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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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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 남매 엄마와 중학교 영어 교사, 두 정체성의 혼란과 균형 사이, 거실과 교실에서 잠시 감동하고 흘려보내기에는 아까운 장면들을 기록하고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52: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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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 남매 엄마와 중학교 영어 교사, 두 정체성의 혼란과 균형 사이, 거실과 교실에서 잠시 감동하고 흘려보내기에는 아까운 장면들을 기록하고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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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걸려 온 전화 - 한 밤 중에 걸려 온 전화만큼이나 긴장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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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장남은 인생살이 11개월 차에 두 발로 직립보행을 성공한 이후 두 발을 땅에 딛고 차분히 걷는 법이 없었다.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 언제든 도약할 준비를 갖춘 두 발로 늘 내 마음을 졸이게 했다. 집이나 유치원보다는 활동범위가 좀 더 제한될 초등 입학을 앞두고 교실현장에서 아들의 대활약(?)을 미리 염려하는 마음에 며칠간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T%2Fimage%2F2ypGgvYROJAw9xR60oXGMnkzv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6:28:02 GMT</pubDate>
      <author>엄마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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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에는 엄마아빠의 청춘들이 앉아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T/15</link>
      <description>미혼 교사 시절에는 '아이들'의 기준이 매일 교실에서 마주하는 중학생들이었다. 그 이하 연령대의 아이들을 가까이서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기에 중학생 아이들은 처음부터 그 모습으로 이 세상에 뚝 떨어진 것처럼 생각되는 아주 평면적인 관점에 머물러 있었다. 출생부터 십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육체적, 정서적, 지적인 성장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저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T%2Fimage%2Fsc0u6VJag-0OAJ_YLR6Wis1_M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6:56:57 GMT</pubDate>
      <author>엄마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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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렌즈를 끼면 보이는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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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규 교사 임용장을 받아 든 나이는 대학을 갓 졸업한 겨우 스물넷.   24년간 부모님의 딸, 누군가의 제자. 피보호자의 포지션이 훨씬 익숙했던 나였다. 대학 졸업장을 받은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교단에 섰고,  나이차가 고작 한 자릿수였던 중학교의 첫 제자들은 나를 선생님이라고 불러주었다.   1학년 중 몇몇은 그나마 초등학생의 풋풋함이 남아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T%2Fimage%2FrZWV2tgL_mq5wjMU41pccfU3I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0:00:30 GMT</pubDate>
      <author>엄마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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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2]이제야 보이는 그 엄마의 사정</title>
      <link>https://brunch.co.kr/@@eWT/13</link>
      <description>세 아이를 차례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기 시작하며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내 '귀'가 아닌 '입'에서 더욱 익숙해졌다. 선생님의 손에 아이를 맡기고 짧은 커피 타임을 누리는 동안,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시원한 해방감과 에스프레소의 씁쓰레한 죄책감을 동시에 느꼈다. 아이가 친구의 손등을 살짝이라도 긁은 날에는 선생님과의 통화 중에&amp;nbsp;머리를 연신&amp;nbsp;숙여댔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T%2Fimage%2F-98hrnLRjz6cfyZ2iHJ1Xbtg_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2:13:31 GMT</pubDate>
      <author>엄마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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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교사에서 엄마가 되어보니 2 - 이제야 보이는 그 엄마의 사정</title>
      <link>https://brunch.co.kr/@@eWT/8</link>
      <description>세 아이를 차례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기 시작하며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내 '귀'가 아닌 '입'에서 더욱 익숙해졌다. 선생님의 손에 아이를 맡기고 짧은 커피 타임을 누리는 동안,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시원한 해방감과 에스프레소의 씁쓰레한 죄책감을 동시에 느꼈다. 아이가 친구의 손등을 살짝이라도 긁은 날에는 선생님과의 통화 중에 머리를 연신 숙여댔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T%2Fimage%2FKfjrbVUwoZVeSYidSX3ciRh2G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22:00:13 GMT</pubDate>
      <author>엄마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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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1]교사에서 엄마가 되어보니&amp;nbsp; - 휴직과 복직 사이, 정체성의 혼란기</title>
      <link>https://brunch.co.kr/@@eWT/3</link>
      <description>&amp;quot;와. 이런 건 처음 보네요.&amp;quot;  적지 않은 금액의 생애 첫 대출을 앞두고 나는 잔뜩 긴장해 있었다. 대출 서류들을 검토하던 상담사는 나의 경력증명서를 들고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다. 15년 남짓의 길지 않은 경력 안에 휴직, 출산휴가, 복직이 후크송의 중독적인 후렴구처럼 반복되며 2페이지를 빼곡이 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2년 터울 세 아이의 출산과 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T%2Fimage%2FgbzIhyi6gpGt8ccyPy8HgvIOd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엄마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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