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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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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차 인하우스 통역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5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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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인하우스 통역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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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북 통역사-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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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역사들은 저마다의 통역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저마다 메모하는 방식이 다른 것처럼 통역하는 것도 천차만별이다. 어떤 친구는 평소 목소리보다 두세 톤 목소리가 낮아져서 그 친구를 잘 아는 사람조차 그 사람인 줄 모르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친구는 통역을 하면서 굉장히 부산하게 몸을 움직인다. 저렇게 움직이면서도 통역이 되나 싶을 정도다. 그런데 파트너가</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1:33:43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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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북 통역사-1 - 그건 통역사 탓이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YD/14</link>
      <description>한 교수님이 한일 양국 정부 간 통역을 맡았을 때의 일이다. 어려운 회의를 잘 끝내고 나왔는데 담당자가 급히 찾아서 다시 회의장으로 돌아갔더니 양국 간에 큰 오해가 발생하였다며 아수라장이 되어있었다고 한다. 회의록을 다 뒤져서 내용 확인해 본 결과, 통역은 정확하였는데 담당자 오해로 발생한 일이라는 게 밝혀졌다. 하지만 일본 측에 이 사실을 시인하고 번복할</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22:11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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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스테이지에도 조명은 필요하다. - 통역사의 소심한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eWYD/13</link>
      <description>지금 회사는 3월 말에 개인별 성과가 발표되고 그 결과에 따라 연봉 인상률이 정해진다. 이외에도 우수인재제도가 있어 우수인재로 선정되면 별도 교육도 받고 부사장이 직접 향후 미래에 대해 면담도 하고, 소정의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임원 후보자들을 미리 선정하여 일정 기간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뿐 아니다. 영업, 개발, 생산, 지원 등 각</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2:37:41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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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통역사로 살아남기 - 왜 계몽기간이 필요한가요&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eWYD/12</link>
      <description>통역사로 회사에 들어가면 일정 기간 &amp;lsquo;계몽&amp;rsquo;이 필요하다. 통역과 번역의 차이조차 모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amp;ldquo;번역 좀 해주세요.&amp;rdquo; 하면서 자료를 안 주길래 말똥 말똥 쳐다보고만 있었더니 통역을 해달라는 뜻이거나, 메일로 {통역 요청}이라고 쓰고는 자료를 보낸다. 이건 사소한 실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업에 대한 이해가 없고, 함께 일해 본 적이</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2:26:08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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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사의 도구-2 - 가장 불편한 거울</title>
      <link>https://brunch.co.kr/@@eWYD/11</link>
      <description>통역대학원에서는 많은 과제를 해야 한다. 발표 과제도 있고, 서평 쓰는 과제나 토론하는 과제도 있다.  물론 여기에 더해 통역과 번역 과제는 기본이다.  모두 통역사가 되기 위한 훈련이다.  통역사가 되기 위해 왜 이런 훈련을 거쳐야 하는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다 이유가 있다. 발표 과제의 경우 발표를 준비하면서 주제에 대한</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0:41:23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guid>https://brunch.co.kr/@@eWYD/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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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사의 도구-1 - 통역은 기호로 하는 게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YD/10</link>
      <description>프롤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무언가를 시작한 뒤에야 부족한 점을 깨닫고 뒤늦게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대학원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입학 전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준비하지 않고 넋 놓고 있다가 대학원에 들어가서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총인원은 24명, 이 중 번역학과가 8명, 통역학과 1,2반으로 8명씩 16명이었다.  통역학과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YD%2Fimage%2FMLRNsy2OJfki0nAEIGRzka4VvK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guid>https://brunch.co.kr/@@eWYD/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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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의 묘미 - 언젠가 사라진다 하더라도&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eWYD/9</link>
      <description>AI시대가 열리며 많은 사람들은 통번역사들이 사라질 것이라 예측한다. 나 역시 이에 이견은 없다. 대다수의 통번역사들은 AI에 자리를 내주고 말 것이고,  극소수의 최정상급 통번역사만이 자리를 보전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봤다. 물론 현실적인 이유들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나는 통역하는 것을 좋아한다. 통역사만</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2:36:43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guid>https://brunch.co.kr/@@eWYD/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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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하우스 통역사로 일하는 이유  -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양면성 2</title>
      <link>https://brunch.co.kr/@@eWYD/8</link>
      <description>지난주에 인하우스 통역사를 하면 안정적인 수입과 전문성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 장점들을 상쇄시키는 단점들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오늘은 세 번째 장점에 대해 짚고 넘어가 보려고 한다.   &amp;lt;회사에서 합법적으로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직업&amp;gt; 소설, 드라마, 영화가 끊임없이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작품 속 주인공에 나를 비춰 보며 공감하는 한편</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0:50:02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guid>https://brunch.co.kr/@@eWYD/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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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하우스 통역사로 일하는 이유 -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양면성-1</title>
      <link>https://brunch.co.kr/@@eWYD/7</link>
      <description>통역사는 프리랜서와 인하우스로 나눌 수 있다.  어떠한 조직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에이전트나 지인 등을 통해 일 의뢰를 받거나 아니면 스스로 일을 찾아 매번 다른 주제의 회의 등에 참석하여 통역하면 프리랜서고,  한 조직에 소속되어 조직의 필요에 의해 업무를 진행하면 인하우스 통역사이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인하우스 통역사가 되었는가. 분명 장점이 있어서였</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1:55:20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guid>https://brunch.co.kr/@@eWYD/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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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사이지만, 회사원입니다. - 인하우스 통번역사란?</title>
      <link>https://brunch.co.kr/@@eWYD/6</link>
      <description>장장 2주에 걸쳐 통역사가 되기로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적어 보았다.(프롤로그 1,2 많이 읽어 주세요.)  통역대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는 끝났지만 이번 회차에서 또 대학원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야말로 시계열 자서전이 되어버릴 것 같아서, 대학원 시절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연재 제목에 걸맞게 인하우스 통역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2:33:29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guid>https://brunch.co.kr/@@eWYD/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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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2 - 통역사가 되기까지: 터닝 포인트</title>
      <link>https://brunch.co.kr/@@eWYD/5</link>
      <description>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왔다. 앞뒤 분간 못하던 스물셋 꼬맹이가 서른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스무 살 때 알던 서울과 서른의 서울은 조금 달랐다. 친구들은 하나 둘 자기 할 일들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은 내 기억보다도 한층 힘이 빠져 보였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데 급여나 회사 이름이 중요하더냐고 호기롭게 외치던 20대의 나는 그 무모함에 지쳐 꾀가 부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YD%2Fimage%2FhoCrHxDzQUeYklquXuNPMZ1d1_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1:55:47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guid>https://brunch.co.kr/@@eWYD/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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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1 - 통역사가 되기까지 : 착각의 언어</title>
      <link>https://brunch.co.kr/@@eWYD/4</link>
      <description>말을 하는 직업을 가져야겠어. 대학 시절 그렇게 친구에게 말한 적이 있다. 물론 그때부터 통역사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다.  조금 더 눈에 띄는 그리고 화려한 직업을 갖고 싶었다. 그땐 그게 멋있는 줄 알았다. 대학을 들어가서 외국어 하나는 해야 한다기에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종로에 있는 유명 학원에 친한 친구와 함께 등록했었다.  같이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YD%2Fimage%2FeEPqcHtA_aQ_mBLdlA4lBhr6m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2:47:54 GMT</pubDate>
      <author>도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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