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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감</title>
    <link>https://brunch.co.kr/@@eWg3</link>
    <description>진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다가 하나하나 다 해보기로 마음먹은 사람. 마지막 울타리 안에서 흘러가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을 배우며 치열하게 살아갈 힘을 얻기 위해서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8:0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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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다가 하나하나 다 해보기로 마음먹은 사람. 마지막 울타리 안에서 흘러가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을 배우며 치열하게 살아갈 힘을 얻기 위해서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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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피자를 먹기 위해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 교내 아르바이트와 B마트 일일 크루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eWg3/17</link>
      <description>첫 글에서는 부제에 적힌 두 가지 일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볼까요. 조금 단촐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당당하게 내건 이유는, 오늘의 주제가 단기 아르바이트이기 때문입니다.  단기 아르바이트는 아직 젊은 당신에게 꽤 괜찮은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이 묶이지 않고, 지원 절차가 간단하며, 일 자체도 간단한 편이라서 아무런 스펙을 가지지 않더라도 쉽게</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11:30:24 GMT</pubDate>
      <author>다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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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낭랑 20세 회고록 프롤로그 - 수능을 끝낸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Wg3/16</link>
      <description>아, 축하합니다! 해방입니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흘러가든,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일단 무사히 끝났음을 축하합시다. 맛있는 것을 먹고, 푹 자세요. 당신이 다시 일어날 준비가 될 때까지요. 울음도, 고민도, 새로운 시작도 그다음입니다.  앞으로 당신이 어떠한 선택을 해 나가는가에 따라 길이 본격적으로 갈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했던 것</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11:21:41 GMT</pubDate>
      <author>다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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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만남 - 수능 만점자의 학교 5편</title>
      <link>https://brunch.co.kr/@@eWg3/12</link>
      <description>두 번째 인사는 먼저 했다. 조마조마한 마음을 억누르며 용기를 냈는데, 다행히 유안은 아무렇지 않게 그 인사를 받아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정적. 어색함을 견디지 못하고 채서는 냅다 질렀다.  &amp;quot;야아아 미안했다아아아!&amp;quot; &amp;quot;풉...!&amp;quot;  크고 비장한 인사에 복도에 메아리가 울렸다.  첫인상 때문에 마음 속으로 거리를 두고 있었던 것이 무색하게도 유안은 웃음</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1:57:52 GMT</pubDate>
      <author>다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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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갈림 - 수능 만점자의 학교 4편</title>
      <link>https://brunch.co.kr/@@eWg3/11</link>
      <description>자습실은 너무 높았다. 17살 때까지만 해도 꽤 쓸만했던 체력은 18살을 거쳐 19살이 되면서 끝없는 하향 곡선을 그렸다. 일주일에 유일한 땀 흘리는 시간이었던 체육 시간까지 고3이 되면서 이름만 체육이지 자습 시간으로 바뀌었다. 입시 실적 아래서 예체능 과목들의 필요성은 사라졌고, 적은 시간을 들여도 남들의 배가 되는 결과를 내는 천재들을 제외하고는 아무</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5:22:48 GMT</pubDate>
      <author>다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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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상 - 수능 만점자의 학교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eWg3/10</link>
      <description>자습실은 텅 비어 있었다.  '앗싸아아아'  속으로 환호하며, 불을 켜고 자리를 찾아 앉았다. 현재 시각은 6시 30분. 이 시간에 오면 대부분 비어있었지만 며칠 뒤면 3월 모의고사라서 열정 넘치는 옆 자리 아이가 미리 와서 공부하고 있을까 살짝 불안했다.  고3 전용 자습실은 건물의 두 층을 통째로 차지하고 있었다. 자리는 지정석, 백퍼센트 랜덤. 원래는</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6:59:00 GMT</pubDate>
      <author>다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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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서 - 수능 만점자의 학교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eWg3/9</link>
      <description>꿈을 꿨다. 총천연색의 무지개가 흐드러지게 드리운 하늘 아래에서 공기를 구성하는 하나의 입자가 되어 부유하는 꿈이었다. 뇌라는 것이 없었지만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들뜨는 감정은 느껴졌다.  인간의 꿈.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입자의 운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내보인다. 덧대어 기워지지 않은 날 것의 내가 하늘에 새로운 또 하나의 색채를 덧입혔다.</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6:58:18 GMT</pubDate>
      <author>다감</author>
      <guid>https://brunch.co.kr/@@eWg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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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유안 - 수능 만점자의 학교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eWg3/8</link>
      <description>나는 겁이 많다. 그 사실을 태어난 다음 17년이 절반 정도 지나던 해에 깨달았다.  날 때부터 급이 정해져 있다는 사람들의 말을 시니컬하게 웃어넘기고 싶었지만 나는 느렸다. 웃으며 하는 말에도 힘이 담길 만큼 높은 자리에는 설 수 없었다. 그 뒤틀림을 깨닫고 난 뒤부터 자주 멍하니 앉아서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흘려보냈다. 나의 세계는 점차 세상</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6:56:51 GMT</pubDate>
      <author>다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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