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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 프로방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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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퇴 이후 글을 쓰면서 크리에이터의 삶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과 인문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대를 조망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이웃을 섬기며 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51: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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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이후 글을 쓰면서 크리에이터의 삶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과 인문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대를 조망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이웃을 섬기며 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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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탄절 첫 번 크리스마스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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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탄절! 민족 국가 인종을 넘어선 전인류의 명절. 과장일까요. 만남과 축제, 행사와 분주한 모임들이 얽혀 성탄절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여기엔 국경 따위의 장벽도 없답니다. 성탄절이 보내는 고유한 시그널이 이런 것일까요. 생각해 보면 거룩한 그림의 중요 부분이 잘려 나가고 이질적 문화의 색채가 덧칠해져 변색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성탄절 본래의 성화를 복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14iXc4xME0qhtggrlPm6tfcxP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7:31:12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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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브람스의 가을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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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이란 단어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수식어를 사용해 당신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클라라 슈만에게 보낸 브람스의 편지* 1855년 10월.  가을은 잠깐 들렀다 가는 사랑방 손님이다. 카페에 앉아 이야기 좀 나누자고 권유해도 수줍게 사양한다. 외려 떠나버리기 바쁘다.  음악가 브람스가 그런 사람이다. 가을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klfwT6-nKKM_N7ZdH5-5MIXBQ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2:03:44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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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시(옛시)로 불러보는 가을노래 - 정민의 한시미학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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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름은 너무나 혹독했다. 폭염과의 동행은 악질 인연이었다. 이런 만남은 한 시즌으로 족하건만 여름은 vip대접을 요구했다.   그렇다 한들 계절은 이길 수 없다. 가을 강물 같은 푸른 하늘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수줍은 듯 숨어있던 달이 얼굴을 내민다. 은하수가 전설을 뿌리는 계절이 찾아온 것이다. 여름의 흔적은 꼬리를 내리고.  시간은 강물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4ccJqeeCBNRSwYIkWld_cQMO1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2:22:45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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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사보다 더 위대한 사람 -  잠 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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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장 32절.  로마 신화에 분노의 신이 있다. 평소엔 없는 듯 지내다가 복수할 일이 생기면 기뻐서 어쩔 줄 몰라했던 신이다. 눈물까지 줄줄 흘리면서.   머리카락은 올올이 뱀으로 엮여있는 데다 분노와 증오심으로 가득 찬 얼굴은 당장이라도 복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TknAgqnJF2OBjjdHmhi54XrCB1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2:18:02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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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하기 가장 어려운 병  - 그리스 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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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갯짓을 하다가 너무 높이 날지 말아라. 그러다간 태양의 뜨거움을 이기지 못해 죽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낮게도 날지 말아라. 땅에 부딪혀 떨어질까 걱정된다. 그리스 신화 이카루스 이야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다이달로스는 최고의 장인으로 손꼽힌다. 그는 크레타섬 군주의 명을 받들어 미궁으로 알려진 신비스러운 공간을 지었다.   다이달로스는 아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aYvk3geONRgJZY3pKSrZAlpzg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1:45:37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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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이거 어디다 쓰시렵니까? - 이 어 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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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 굴렁쇠를 굴리다가  눈물을 흘린 적이 있지  정오의 햇볕 속에서 오솔길을 따라  혼자 굴렁쇠를 굴리는데 갑자기 울컥해지더라고.  눈물이 파악 흐르는데...  어린이에게도 영성이 있는 모양이야  존재의 근원적 슬픔 말이야.  이 어 령.   미국 캘리포니아에 수령 오천 년이 넘는 레드우드 삼나무가 있다. 나이만큼이나 그 속에 깃든 생명력에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jKS0W5CkzqUcYRo45cjUUmiZA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2:27:59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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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오지 못할 미지의 나라. 사건의 지평선. - 윌리엄 셰익스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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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후세계는 어떤 나그네도 다시 경계를 넘어 돌아오지 못한 미지의 나라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기원전 1213년 어느 날 이집트의 태양이 사막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이집트 제국의 파라오 람세스 2세가 중얼거렸다. &amp;quot;이생에서 쌓아 올린 모든 것을 저 세상으로 가지고 갈 수 없을까. 이 궁전을 가득 채운 보물들은 나의 힘과 영광을 상징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6ehzCxunerkhgGprkL_1qkyqs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2:09:31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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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는 디테일 속에 숨어 있다.  - 한 비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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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하의 어려운 일은 쉬운 데서 이루어지고 큰 일은 반드시 작은 일로부터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사물을 제어하려면 미세할 때 시작해야 한다.   어려운 일을 도모할 때는 쉬운 것에서 시작하고 큰 것을 하고자 할 때는 작은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한 비 자의 &amp;lt;노자에 비유하다&amp;gt;.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다. 거대한 댐의 제방이 개미구멍 하나에 무너진다.  대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ICUvFWUMw3b6rtf6A3hxRe9aK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1:57:36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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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자로 살아남기, 안색을 살피셨습니까? - 논어의 이인자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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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윗사람의 안색을 보지도 않고 내키는 대로 말하는 것을 눈뜬장님이라 한다&amp;quot;.   논어 계씨 편  호랑이와 표범은 생태계 초상위 포식자들이다. 한반도와 시베리아를 아우른 광활한 영역에서 살아간다.   표범은 힘과 체급에서 호랑이에게 밀린다. 맞부딪쳐 싸울 상대가 되지 못하는 거다.   그닥 유쾌한 건 아니지만 이인자 신세다. 표범은 이걸 잘 알고 있다. 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6mMVYIGsDCaxi9xjxgOFisLz2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2:29:07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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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두려움 공황장애, 그림자냐 그늘이냐? - 장자의 제물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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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인간은 그 본성상 자기 그림자를 두려워하고 자기 발자국을 싫어한다. 이것들을 벗어나고자 달아날수록 발자국만 많아지고 그림자는 더 빨라질 뿐이다.   이때 그늘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어보라. 그림자는 사라지고 발자국도 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알지 못한다.&amp;quot;  장자의 제물론.  그림자는 어둠의 일부다. 죽은 자의 영혼도 상징한다. 지하세계는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JO2DG99tWQDneY9qTe4GyGN_d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01:01:35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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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의 선물, 하나님의 평화. - 마태복음 5장 4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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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4절.  인생은 광야를 걸어가는 나그넷길이다. 수고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삶의 유일한 휴식조차 슬픔의 버드나무 아래서 보낸다.   슬픔과 탄식은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다. 진드기처럼 달라붙어 떠날 줄을 모른다. 어쩌면 하늘문가에 이를 때까지 이들과 동행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YrQqpcvBSjqjdFk08jeGdIvZe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1:49:24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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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알아보는 능력 지인지감  - 논어의 지인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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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가 행하는 바를 보고 그 말미암은 바를 살피며 그가 편안해하는 바를 들여다본다면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논어 위정 10편.  &amp;quot;저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믿어도 되나. 이 일을 맡길 수 있을까. 혹시 내 재산을 몽땅 털어가는 건 아닐까. 어쩐지 인상이 맘에 안 든단 말이야...&amp;quot;.  한 번쯤 이런 갈등과 고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DCVUxDzKo1-zAzly-sZoB9KGR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1:54:04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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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믿지 말고 메모를 믿으라 - 다산 정약용과 니클라스 루만의 메모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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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을 믿지 말고 손을 믿어 부지런히 메모하라. 메모는 생각의 실마리다.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하라.  다산 정 약 용    공부는 메모로 시작하여 메모로 끝난다. 독서광은 메모광이다. 메모 없는 독서는 허공을 향해 쏘아 올린 화살처럼 허무하지만 메모로 가득한 독서는 물고기를 가득 채운 바구니처럼 실속 있다.   메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JLXCRuDjsVZOrVbhBY6PvVDMm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01:53:53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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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음력 5월 5일 단옷날 행사 풍습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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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오절은 음력으로 5월 5일 양력절기로는 망종 즈음에 있다. 단오는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 4대 명절 중 하나다.   우리는 예로부터 해와 달을 숭배하는 농경민족이었다. 달을 숭배하는 잔치가 정월 대보름이었다면 해를 숭배하는 잔치는 단오절이다.   음력에서 홀수가 겹치는 날짜는 양의 기운이 강한 날들이다. 예를 들자면 음력 3월 3일, 5월 5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Qzxg89bED6UOg8bLvFan8Y-b2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8:47:07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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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중요한 것! - 독 서 명 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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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는 하버드 대학의 졸업장보다 독서습관이 더 중요했다. 빌 게이츠   낚시의 고수들은 고기를 잡을 줄 안다. 물고기가 잘 잡히는 시간이나 장소를 꿰뚫고 있다. 그들의 식성도 잘 알고 있어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를 사용한다.   모든 것들을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 이 방면에 눈을 뜨지 못하면 밤을 새워 낚싯줄을 던져도 헛수고로 끝나버린다.   어떤 분야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T58Ol3cQXy0kkJDnpoEGIe_WM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1:45:17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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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이란 없다. 사는 길이 있다.  - 주역 /도덕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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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전이 생긴다.  주 역의 계사전. 모든 사물은 장대해지면 쇠해진다.  노 자의 도덕경.   새벽은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불면의 밤을 견디는 사람이나 일찍 일어나 활동하는 사람 모두에게 그렇다.   새벽은 어둠이 물러나고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뀌는 시간이 새벽이다.   해가 중천에 떠오르면 서쪽으로 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_JgwjB7LgvqWzfpI9hPi1Y1M3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0:57:18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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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조차 어려운 일이 있다니! 사람 알아보는 법 -  황제의 인물경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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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금노릇하기가 뭐 그리 어려운가 사람 알아보기가 가장 어렵지  백성을 편안케 하는 일은 사람 알아보는 데 달려 있다 정치의 성패는 사람을 잘 아는 데 있다.  *청나라 황제 건륭제(강희제)*  세상의 모든 일은 정치 시스템으로 수렴된다.   정치가 어떠냐에 따라 백성의 삶이 결정된다. 예나 지금이나 불변의 원칙이다. 청나라 황제 건륭제(강희제)는 이를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kfQRooBet6mqkI7I20ptGxg30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00:22:31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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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월의 찬가 그대 거기 머물러 있으라 - 슈만의 시인의 사랑 /괴테의 파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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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홀하게 아름다운 오월  모든 꽃봉오리들이 터졌을 때에  나의 마음에는 사랑이 싹텄습니다.  *로베르트 슈만의 시인의 사랑*   머물러라 그대는 아름답도다. *괴테의 파우스트*    봄은 오는가 싶더니 가버린다. 간밤에 비가 내리자 새 꽃들이 피어났다. 천신만고 끝에 피어난 꽃이지만 사월의 심술바람을 견디지 못해 땅을 구른다.   봄은 허망과 슬픔으로 얼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9-50AYF6G69FtvrDat8KD4oQg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0:29:49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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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지옥 이혼천국? -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title>
      <link>https://brunch.co.kr/@@eX8j/67</link>
      <description>행복한 가정은 서로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불행한 이유가 다르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가정이 정원이라면  부부의 행복은 정원에 핀 꽃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꽃밭엔 뱀들이 숨어 있다.   에덴동산의 첫 부부는 뱀에 물려 행복을 죄다 털리고 말았다. 행복의 창가에 불행의 커튼은 한순간에 내려진다.   상류층 가정의 갈등과 불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rVHMYsPSuKewCJPs4XWm8KfQs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22:07:12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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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금슬 삐걱거려도 괜찮아 - 시경 제1편 국풍</title>
      <link>https://brunch.co.kr/@@eX8j/55</link>
      <description>요조숙녀 금슬우지 아리따운 처녀를 아내로 맞아  거문고를 켜며 사이좋게 지낸다네. 시경 제1편 국풍  이른 아침 어느 부부가 말다툼을 심하게 했다. 화를 풀지 못한 두 사람이 집을 나와 높다란 언덕길을 걷고 있었다. 부부싸움이 있을 때마다 들렀던 비리프라카 신전이 있는 곳이었다.   고대 로마에서 비리프라카 여신은 부부싸움의 수호신이다. 별놈의 신이 다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8j%2Fimage%2FK6F6-PpPKPA3KPEwWttbCgaph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2:48:56 GMT</pubDate>
      <author>데일리 프로방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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