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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title>
    <link>https://brunch.co.kr/@@eXKU</link>
    <description>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56: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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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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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조리의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 공명-갈애(渴愛)</title>
      <link>https://brunch.co.kr/@@eXKU/32</link>
      <description>&amp;lsquo;부조리의 인간&amp;rsquo;은 무한히 짧은, 공명하는 시간으로 산다. 그 공명하는 순간은 극한의 절망일 수도 있고, 극한의 유희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amp;lsquo;삶&amp;rsquo;이다. &amp;lsquo;부조리의 인간&amp;rsquo;의 삶은 직면하는 삶이다. 다른 길로 도망가서는 안 된다. 끝까지 반항해야 한다. 그것이 삶이다. 하지만, 운명의 소용돌이로 어떤 이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하거나 마감한다면,</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14:17:58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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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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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어지고 싶어서 삶｣ - 나는 모르겠다&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eXKU/31</link>
      <description>&amp;lsquo;있음&amp;rsquo;으로 사는 일은 피곤하다. 누군가로 있어야 하는 삶, 그로부터 탈주한다면 해명해야 하는 삶&amp;hellip; 어린 시절부터 근원적 탈주를 열망해왔다. 초등학교 2학년 12월, 음악과 미술 학원을 거짓말로 결석하고,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만화를 보고 함께 라면을 먹은 그날, 내 삶은 바뀌었다. 그날 늦은 밤까지, 나는 태극기로 체벌당하고 엄마는 옆집 친구의 어머니에게</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14:12:10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3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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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는 B다｣ - 괴리감</title>
      <link>https://brunch.co.kr/@@eXKU/30</link>
      <description>존재는 욕망이다. 욕망은 사람이다. 사람은 결핍이다. 갈망은 죽음이다. 죽음은 삶이다. 삶은 모순이다. 모순은 공(空)이다. 공(空)은 균열이다. 균열은 응집이다. 응집은 폭발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14:11:00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30</guid>
    </item>
    <item>
      <title>｢물음표와 느낌표｣ - ?와 !</title>
      <link>https://brunch.co.kr/@@eXKU/29</link>
      <description>인간은 &amp;lsquo;?-존재&amp;rsquo;가 아닐까? 사물은 &amp;lsquo;!-존재&amp;rsquo;이다. 사물 밖에는 &amp;lsquo;?&amp;rsquo;로 가득 차 있다. &amp;lsquo;!&amp;rsquo;는 근원적 가능성을 없앤다. 인간의 삶은 양의적(兩意的)이다. 인간의 삶을 &amp;lsquo;이것&amp;rsquo;에서 보면,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흐르고, 또 &amp;lsquo;저것&amp;rsquo;에서 보면 느낌표에서 물음표로 흐른다. 자기(自己)에게 타자란, 느낌표이다. 하지만 자기에게 자기란, 물음표이다. 삶은 흐른다</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15:41:36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2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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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靑개구리｣ - 파랑 개구리</title>
      <link>https://brunch.co.kr/@@eXKU/28</link>
      <description>청개구리, 모든 일에 엇나가고 엇먹는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런데, 어쩌면 파랑을 머금은 개구리는 당연하게도 모든 일에 엇나가는 듯 보이지 않을까. 마음에 파랑을 머금은 자는 파란 많은 삶을 산다. 주위 온도에 자신의 체온을 맞추고, 겨울잠을 자야 하는 그이다. 그의 질곡을 누가 알아주랴. 변덕이 심하고 게으른 자로 보일 뿐이다.</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17:17:56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28</guid>
    </item>
    <item>
      <title>｢느낌｣ - 열정과 절망</title>
      <link>https://brunch.co.kr/@@eXKU/27</link>
      <description>무감각해지는 때가 있다. 세계가 내게 무관심하다고 느끼고 나 또한 세계에 무관심하기를 원하는 때가 있다. 그러나, 마음속 삶의 불꽃이 &amp;lsquo;이래서는 안 된다!&amp;rsquo;라고 외친다. 그것은 세계에 무관심하기를 원하지만, 관심을 갈구한다. 누가 나를 알아봐 주면 좋겠다는 생각, 그 짧은 찰나의 공명을 열망한다. 명철한 의식은 절연 상태에 몸서리친다. 살아야 할 이유를 찾</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16:15:50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27</guid>
    </item>
    <item>
      <title>｢거짓말｣ -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XKU/26</link>
      <description>무한히 넓은 견지에서 보면. 참과 거짓은 무의미해진다. 그것은 참이다. 이 사실을 부정하는 모든 말은 거짓말로 간주할 수 있다. 삶과 죽음은 본래 하나요, 참과 거짓 본래 하나인데, 어찌하여 &amp;lsquo;*Es muss sein!&amp;rsquo;이라는 말을 가볍게 하는 것인가? &amp;lsquo;Es muss sein!&amp;rsquo;으로 사람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구토증을 일으킨다.</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10:13:42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26</guid>
    </item>
    <item>
      <title>｢파랑에 관하여｣ - blue</title>
      <link>https://brunch.co.kr/@@eXKU/25</link>
      <description>파랑, 영어로 blue 영어로 우울 파란 바다, 파란 하늘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물이 소멸을 상징할 때도 있다 슬픔은 어쩌면 편한 구석을 지니고 있지는 않을까 파랑새는 자유롭다 자유롭기에 슬픈 구석을 지니고 있지는 않을까 푸른 강물은 시원하다 시원함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건 슬픔이 아닐까 슬픔 속 숨어있는 파랑은 슬픔을 키우고, 또 다독인다</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01:19:43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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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물 안 개구리 -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title>
      <link>https://brunch.co.kr/@@eXKU/24</link>
      <description>&amp;lsquo;우물 안 개구리&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사회의 형편을 모르는, 견문이 좁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견문이란 무엇인가? 보거나 들어서, 깨달아 얻은 지식이다. 나는 우물 안 개구리는 &amp;lsquo;객관적 지식의 양&amp;rsquo;이 부족한 게 아니라, &amp;lsquo;주관적으로 깨달은 지식의 깊이&amp;rsquo;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굳이 이 장소 저 장소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description>
      <pubDate>Sat, 22 Jul 2023 09:09:03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24</guid>
    </item>
    <item>
      <title>개구리와 펭귄 - 둘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XKU/23</link>
      <description>｢개구리에 관하여｣&amp;nbsp;개구리는 변온동물이다. 즉, 개구리는 주변의 온도에 맞추어 자신의 체온을 바꾼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겨울잠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게다. 무엇이 급하여서 강력한 뒷발질로 뛰어가는지. 주변의 온도를 잘 느끼고, 그에 맞추어 자신의 온도를 바꾸는 이들은 아마도 빨리 지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도 역시 겨울잠이 필요할 테고, 잠에</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9:41:57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23</guid>
    </item>
    <item>
      <title>삶, 부조리, 모순 - 모순의 부정은 삶의 부정</title>
      <link>https://brunch.co.kr/@@eXKU/22</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반항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amp;quot;라는, 카뮈의 언명에 매혹되어 그의 저서들을 탐독하였다. 그에 따르면, 명철한 의식은 부조리를 인식한다. 그로 인해 '반항하는 영혼'은 '이방인'이 된 느낌을 받고, 세상에 구역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이방인은 '모든 것이 허용되고, 어떠한 것도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amp;quot;자살할 것인가?&amp;quot;에 대한 답을 요</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13:57:30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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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다시 읽고 - 7년 간의 오독</title>
      <link>https://brunch.co.kr/@@eXKU/20</link>
      <description>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니체를 좋아했고 니체의 사상을 조금 안다고 자부했다. 그런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다시 읽고, 내가 니체를 오독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내게 그의 글에서 상처 입은 분노만 보였던 걸까? 내가 그래서겠지.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타인에게 투영한다는 통찰 또한 그의 글에서 심심치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나는 [</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7:52:58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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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 신화』,『전락』 - 우리는 무엇에 침묵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XKU/18</link>
      <description>한 인간은 그가 말하는 것들에 의해서보다 침묵하는 것들에 의해서 한결 더 인간이다. 내가 말하지 않고 침묵하려는 것은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 개인에 대하여 판단을 내려 본 사람들은 그 판단의 근거를 확립하기 위해 우리보다는 훨씬 적은 경험을 하고 판단을 내렸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amp;nbsp;- 알베르 카뮈, &amp;quot;시지프 신화&amp;quot; - 진정한 사랑이란 예외적인 것이라 한 세</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6:46:51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18</guid>
    </item>
    <item>
      <title>『닫힌 방』 - &amp;quot;지옥은 바로 타인들이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XKU/16</link>
      <description>가르생: 청동상......(그가 그것을 쓰다듬는다.) 그래, 이제 때가 됐군. 청동상이 여기 있고, 내가 그걸 바라보고 있고 난 내가 지옥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겠어. 당신들에게 말하지만 모든 것이 예견되어 있었어. 그들은 내가 이 벽난로 앞에서 손으로 이 청동상을 쥐고서 모든 시선을 받고 서 있을 걸 예견했던 거야. 나를 잡아먹는 이 모든 시선들을.....</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6:30:05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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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락』 - 재판관-참회자의 흥미로운 도식</title>
      <link>https://brunch.co.kr/@@eXKU/15</link>
      <description>우리는 우리보다 나은 사람에게 흉금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차라리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의 교제를 피하게 됩니다. 대개는 그와 반대로 자기와 비슷하고 자기와 같은 약점을 가진 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제 결점을 교정하고 싶어 하지도 않고, 남에게 교정받고 싶어 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자면 우선 잘못이 있다는 판결을 받아</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6:25:21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15</guid>
    </item>
    <item>
      <title>욕망하는 주체로서의 삶 - 해석하기 - 니체와 들뢰즈의 사유를 빌려</title>
      <link>https://brunch.co.kr/@@eXKU/12</link>
      <description>인간은 욕망한다. 성리학의 칠정(七情)은 사람의 일곱 가지 감정으로서 기쁨(喜)ㆍ노여움(怒)ㆍ슬픔(哀)ㆍ즐거움(樂)ㆍ사랑(愛)ㆍ미움(惡)ㆍ욕심(欲)을 일컫는다. 여기서 마지막, 욕(欲)은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이다. &amp;lsquo;나는 x를 하고 싶다&amp;rsquo;로 표상되는 욕망은 니체의 &amp;lsquo;힘에의 의지&amp;rsquo; 개념과 맞닿아있다. 니체는 모든 의지의 근원이 힘에의 의지라고 보았고, 이 생</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12:16:46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12</guid>
    </item>
    <item>
      <title>『시지프 신화』 - 우리는 또다시 들판으로 내려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XKU/11</link>
      <description>우리는 이미 시지프가 부조리한 영웅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그의 열정뿐만 아니라 그의 고뇌로 부조리한 영웅인 것이다. 신들에 대한 멸시, 죽음에 대한 증오 그리고 삶에 대한 열정은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는 일에 전 존재를 바쳐야 하는 형용할 수 없는 형벌을 그에게 안겨 주었다. 이것이 이 땅에 대한 정열을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이다. 지옥에서의 시</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12:06:11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11</guid>
    </item>
    <item>
      <title>『젊은 베르테르의 슬픔』(2) - 베르테르가 가졌던 멜랑콜리아의 연원은</title>
      <link>https://brunch.co.kr/@@eXKU/10</link>
      <description>[로테와 베르테르의 갈등이 절정에 이르는 부분, 열린 책들 번역 - 일부 편집]  로테: 그날 우리 아버님이 동생들을 데리고 오실 거예요. 그러면 모두 선물을 나누어 받을 텐데, 당신도 그때 오세요. 하지만 그전에는 오지 마세요. 부탁이에요. 나도 어쩔 수 없어요. 내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 부탁드리겠어요. 언제까지나 이대로, 이대로 계속될 수는 없어요.</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10:06:50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10</guid>
    </item>
    <item>
      <title>『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 - 베르테르와 알베르트의 논쟁 장면</title>
      <link>https://brunch.co.kr/@@eXKU/7</link>
      <description>[베르테르와 알베르트의 논쟁, 열린 책들 번역 - 내가 일부 편집] 알베르트: 이런! 이게 무슨 짓인가?  베르테르: 총알이 들어 있지 않다면서.  알베르트: 아무리 그렇더라도, 이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일세. 그 생각만 해도 혐오감이 치민다네.  베르테르:&amp;nbsp;자네들은 무슨</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12:05:19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7</guid>
    </item>
    <item>
      <title>슬픔에 관하여 - 사소한 철학적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eXKU/6</link>
      <description>아침에 잠이 깨어 일어난 저는 원래대로 경박하고 가식적인 익살꾼이 되어 있었습니다. 겁쟁이는 행복마저도 두려워하는 법입니다. 솜방망이에도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행복에 상처를 입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 다자이 오사무, 『</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08:18:36 GMT</pubDate>
      <author>시지프</author>
      <guid>https://brunch.co.kr/@@eXKU/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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