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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바오</title>
    <link>https://brunch.co.kr/@@eXOZ</link>
    <description>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7:5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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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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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닥콩닥 첫 숙직 - '허리가 휜다, 미래가 선다'_선배와 함께 쓰는 새로운 밤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89</link>
      <description>동물원 숙직은 단순한 야간 근무를 넘어, 잠든 생명들의 안전과 보금자리를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모든 동물의 안녕을 살피고,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하며, 이튿날 아침까지 평온을 유지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동반하죠. 이러한 숙직의 의미를 처음으로 체감했던 20년도 더 지난 그 밤, 저는 긴장으로 뻣뻣했던 제 모습을 가만히 돌이켜봅니다. 숙직</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9:59:47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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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다와 사육사의 딜레마 - [일사일언]2024-01-04/멸종 위기 동물과 함께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75</link>
      <description>두 가지 중 어느 쪽을 선택해도 결과가 좋지 않아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곤란한 상태를 &amp;lsquo;딜레마(Dilemma)&amp;rsquo;라고 한다. 한때 연구자들은 판다를 &amp;lsquo;진화의 딜레마에 빠진 동물&amp;rsquo;이라 표현했다. 진화 과정에서 육식이냐 초식이냐를 놓고 매우 어려운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판다는 엄연히 곰과 동물로 다른 육식동물들처럼 소화기관이 짧지만 진화하면서 대나무</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20:51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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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람보다 나은 침팬지 - [일사일언]2023-12-28/야생동물에게 배우는 삶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74</link>
      <description>두 방이 있다. 왼쪽 방에는 평범한 침팬지가, 오른쪽 방에는 권위적인 대장 침팬지가 있다. 왼쪽 방엔 나무 막대를 사용해야만 열 수 있는 먹이 상자를 둔다. 도구는 없다. 오른쪽 방 침팬지에겐 오로지 도구만 준다. 침팬지는 도구를 써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한쪽 방엔 도구가 없고, 다른 방엔 도구만 있는 상황에서 침팬지들은 어떻게 행동할까?</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20:51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eXOZ/1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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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 [일사일언]2023-12-14/무한한 관심 대신, 적당한 거리와 존중</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77</link>
      <description>&amp;ldquo;킁킁! 휙~ 툭.&amp;rdquo; 먹기 좋게 손질한 대나무가 바닥으로 던져졌다. 심드렁한 표정의 푸바오는 떨어진 대나무에 관심 없다는 듯 딴청을 피웠다. 관람객들은 귀엽다며 미소를 지었다. 푸바오는 나무 위로 올라가 사람들 시선을 피해 등을 돌렸다. 찰칵, 찰칵. 사진 찍는 소리만 적막을 채웠다. 평소라면 남김없이 먹어 치웠을 대나무가 남았고, 잠들지 않은 채 먼 곳을</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20:51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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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토피아를 향한 발걸음: 주키퍼의 시선 - 생명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희망을 만들어가는 주토피아</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72</link>
      <description>제가 사육사의 길에 들어선 것은 2000년대 초였습니다. 21세기가 막 시작되던 그 시점은, 동물원의 역할이 깊은 고민 속에 있던 과도기이기도 했습니다. 이전의 동물원이 동물을 단순히 전시하며 인간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던 공간이었다면, 그즈음부터는 동물을 연구하고 보호하며, 더 나아가 생명에 대한 사랑을 전달해야 한다는 인식이 조금씩 싹트기 시작하던 때였습니</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20:50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eXOZ/17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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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지키는 사람 - [매경춘추]2024-05-17/섬세한 발견, 행복으로 이끄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71</link>
      <description>야생동물은 비밀이 많다. 그리고 반려동물이 아니다. 반려동물처럼 인간에게 의지하고 때로는 복종하면서 살아가지 않는다. 야생동물로서 길들여지지 않은 채 생존을 우선하며 쫓기는 삶을 자주적으로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삶과 행동을 이해하려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재촉 없는 존중으로 숨죽여 본연의 현상을 그대로 관찰하고 비추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들은</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20:49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eXOZ/171</guid>
    </item>
    <item>
      <title>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amp;nbsp; - [매경주말]2025-04-04/우리 모두의 터전, 숲을 지키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88</link>
      <description>많은 야생동물에게 숲은 중요하다. 그들은 숲에서 먹을 것을 찾고 잠을 자며, 때로는 숲을 놀이터 삼아 놀기도 하고, 때로는 숲이 은신처로서 생존을 이어가는 터전이 되기도 한다. 인간에게도 숲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많은 인간이 도시에 모여 살지만, 숲은 여전히 인간이 의지하며 생존을 이어가는 소중한 근거지가 된다. 야생동물</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9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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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여서 행복한 보금자리 - [매경주말]2025-05-02/동물에게 배우는 가족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87</link>
      <description>판다월드는 토실토실 살이 오른 쌍둥이 판다가 태어나서부터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아늑한 곳이다. 신선한 대나무를 가장 좋아하고, 배가 부르면 늘어지게 낮잠을 자다가도 어찌나 장난기가 많은지 서로를 잡아 보라는 듯 검은 귀가 휘날리도록 흙먼지를 일으키며 '뚱땅뚱땅' 방사장을 뛰어다니기에 바쁘다. 한아름 되는 느티나무에 발톱을 걸어 오르려다 가끔</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9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eXOZ/1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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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봄 - [매경주말]2025-03-08/사랑과 독립으로 채운 '판생'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86</link>
      <description>2016년 유난히 따스했던 봄, 암컷 판다 &amp;lsquo;아이바오(愛寶)&amp;rsquo;는 지금의 바오 가족이 살고 있는 판다월드에 사랑스러운 봄의 향기를 가득 머금고 우리에게 왔다. 당시 3.5세였던 아이바오는 함께 온 한 살 많고 장난기 많은 수컷 판다와는 다르게 수줍음이 많았다. 사람으로 치면 이제 막 어른이 되고자 하는 소녀와 같은 시기에 새롭게 마주한 환경을 특히 낯설어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9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eXOZ/1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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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모두 &amp;lsquo;빛나는 보물&amp;rsquo; - [매경주말]2025-02-08/판다들이 가르쳐주는 '나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85</link>
      <description>일반인의 눈에 비친 판다는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흑백의 동글동글 비슷한 체구와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의 지문처럼 모두가 미묘하게 다른 무늬와 외형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오랜 시간 개체의 내면을 깊숙이 파고든다면 각자의 독자적인 성격도 알게 된다. 지난 회차에서 소개한 판다월드의 유일한 수컷 판다 &amp;lsquo;러바오&amp;rsquo;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9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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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인생 천천히 - [매경주말]2025-01-15/판다가 인간에게 전하는 '여유'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84</link>
      <description>판다의 하루 일상 중에 가장 큰 특징은 먹고 자고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판다의 1년의 행동들을 빠짐없이 열거해 보면 때마다 다른 신비한 활동도 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의 눈에 띄는 가장 기본적인 일상은 규칙적으로 대나무를 먹고 자는 것이다. 맹수에 속한 판다가 왜 그런 삶을 택했는지는 이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터. 그 때문에 판다를 보기 위해 모인</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9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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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심을 경외심으로 - [매경춘추]2024-06-27/판다를 향한 사랑, 모든 생명으로 확장되길</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83</link>
      <description>현대의 동물원과 그 안에 있는 주키퍼는 야생동물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람객의 인식을 환경위기, 생물다양성, 멸종위기에 처한 종의 보전 등으로 이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대중에게 우리가 하는 일들과 야생동물의 일상을 보여드리는 것은 이러한 동물원의 기능과 역할, 가치를 투명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이유에서다. 특히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교육과 재미</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8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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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 같은 아이바오 - [매경춘추]2024-06-19/아이바오가 선물한 독립의 날개</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81</link>
      <description>2016년 3월 3일 3.5살의 어린 나이에 에버랜드에 온 암컷 판다 아이바오는 세상에서 가장 예뻤고, 사랑스러운 보물이라 불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단지 신비한 외모만을 뽐내기 위해 우리에게 온 것은 아니었다. 멸종위기에 처한 판다라는 동물에게 인간의 도움이 절실해진 때에 이들의 종 보전을 위한 막중한 공동의 임무를 가지고 오게 된 것이었다. ​ 이후 중</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8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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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보는 마음 - [매경춘추]2024-06-11/행복을 보는 눈: 긍정의 씨앗을 심는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80</link>
      <description>일곱 살이던 아들을 차에 태우고 시골의 노모를 만나러 가는 날이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어린 아들은 들뜬 마음에 무척 신이 나 있었다. 나 역시 어서 빨리 할머니와 손자의 행복한 만남을 이루기 위해 기분 좋게 운전석에 올랐다. 우리는 오랜만에 할머니를 만나 무엇을 할지, 어디를 갈지, 또 어떤 맛있는 것을 먹을지 이야기꽃을 피우며</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8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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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오가족의 메시지 - [매경춘추]2024-05-09/지구를 지키는 우리의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79</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많은 사람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은 판다들을 결국 떠나보내는 것이 맞는지,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결정은 아닌지 묻는 내용이었다. 헤아려보면 그럴 만도 하지만 우리가 판다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남다른 애정만 말할 수는 없다. 지구인으로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보전을 위한 실천을 우선시해야 하되, 관심과 사랑은 뒤따라오</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8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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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판다의 엄마 쟁탈전 - [일사일언]2023-12-21/엄마 품에서 '사랑받기 경쟁'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78</link>
      <description>지난 '23년 7월 7일 쌍둥이 아기 판다가 태어났다. 푸바오의 동생들이다. 쌍둥이는 슬기로운 보물, 빛나는 보물이라는 뜻의 &amp;lsquo;루이바오&amp;rsquo;와 &amp;lsquo;후이바오&amp;rsquo;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엄마와 사육사들의 돌봄을 받으며 슬기롭고 빛나는 &amp;lsquo;판생&amp;rsquo;(판다+인생)을 시작했다. 판다가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약 50% 정도다. 이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엄마 품에서 젖을 먹기 위해</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7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eXOZ/1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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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푸바오가 남긴 것 - [매경춘추]'24-05-01/사랑과 이별 속에서 피어난 우리의 성장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70</link>
      <description>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참 어려운 시기였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았다. 사람들은 마스크 아래 각자의 표정과 감정을 가린 채 서로 거리를 둬야 했다. 일상 또한 제한되었고 지치고 힘든 시기였다. 그러나 조용해진 바깥세상과는 다르게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 속 세상은 다른 속도로 흘러갔다.  지친 일상에 힘이 되어주는 글과 영상도 있었</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47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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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귀해진 계절의 초대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69</link>
      <description>귀해진 계절의 초대장    몽글몽글 유영하는 구름이  새틴처럼 부드러운 햇살이  설렘을 실어 나르는 바람이  잔잔하게 더 깊어진 하늘이  아름답게 노래하는 풍경이  위안을 담은 포근한 내음이   나에게 말한다   잠시 멈춰 서서  가슴 가득 숨 쉬어보라고   그저,  가을로  오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Z%2Fimage%2FREPkn9VAXWQufRsEJvho1Hx1N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4:26:04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eXOZ/169</guid>
    </item>
    <item>
      <title>환상의 나라 - [매경춘추]2024-05-26/다른 이의 행복을 만들어 주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68</link>
      <description>&amp;quot;앗! 내 풍선!&amp;quot; 어린아이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숫자 '6'을 기념하는 듯 꽤 화려하게 꾸며진 풍선이 하늘 위로 둥실 두둥실 날아갔다. 어찌할 새도 없이 풍선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파란 하늘 위로 떠올라 점점 멀어지며 작아지고 있었다. 자신의 풍선을 놓쳐버린 여섯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안타까운 마음도 모른 채 말이다. 잠시 침묵이</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3:06:56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eXOZ/168</guid>
    </item>
    <item>
      <title>윤리가 있는 글쓰기 - [매경춘추]2024-06-03/본질을 지키는 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eXOZ/167</link>
      <description>동물을 돌보는 일을 할 때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근면하고 성실하면서 무엇보다 정직하게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내가 돌보는 동물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헌신하고 규칙을 준수하며 공존하려는 태도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 이러한 자세와 태도는 야생동물의 행복을 지키는 '주키퍼(zookeeper)'로서 마땅히 지키거나 행해야 하는 도리나 규범이 된다.</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3:07:25 GMT</pubDate>
      <author>송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eXOZ/1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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