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eXjA</link>
    <description>이곳에선 소중하고 솔직한 글을 씁니다. 글에 항상 진심이고 싶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어떻게든 닿았으면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15: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이곳에선 소중하고 솔직한 글을 씁니다. 글에 항상 진심이고 싶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어떻게든 닿았으면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u0c-YdnJ8EnwJQJOYTNAirBJiKA.png</url>
      <link>https://brunch.co.kr/@@eXj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매몰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 말처럼 쉽지 않은 모든 측면의 적정선</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33</link>
      <description>한 주가 또 무사히 지났다. 큰 일 없이 자판을 두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번 주의 핵심은 매몰이었다. 매몰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꽤나 안간힘을 썼다고 말할 수 있다. 무언가에 매몰되면, 균형이 깨진다는 뜻이다. 보통은 균형 잡힌 생활이 모든 측면에 있어서 안정적이기 때문에 매몰은 좋지 아니하다.  이번 주는 사람에 매몰되는 것을 경계했다. 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Zk3avUYxMstw0mGfyAZBiu0DaM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7:11:09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33</guid>
    </item>
    <item>
      <title>컴퓨터공학과 본전공, 문예창작학과 복수전공. - 더할 나위 없는 첫주차</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32</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쓴다. 그동안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지만, 방학 중이기도 했고 딱히 묶어서 내고 싶은 소재가 없어서 그랬다. 지금까지는 대학 일기를 써왔다. 하지만 이번 학기는 과감하게 문예창작학과 일기다. 그 정도로 내게 소중하고, 내가 애정하는 전공이다.  총 4개의 문예창작학과 전공 수업을 듣게 됐다. 결과적으로 이번 학기는 6전공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vxP76znzrYha2F1UwNR-YsHac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4:39:14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32</guid>
    </item>
    <item>
      <title>일만조각 달 - 꿈을 꿈</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31</link>
      <description>어떤 조각을 골라 맞춰낸 저 달 조각마다 제 빛을 바라곤 하는데 그 언제나 푸른 빛은 절반에 가까스로 닿고  닿을 수 있지만 닿을 수 없는 절반에 또 바스라지는 열반에  어떤 조각이 무슨 소용인지 딱 저의 반 만을 떼어 먹더라  뒤를 보이지 않기 위함에 또 영영 사라지지 않기 위함에  어떤 조각이 드리울까 덮어쓸 것이 두렵지만  그 때문에 뒤를 보지 않는</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2:58:50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31</guid>
    </item>
    <item>
      <title>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그런 변화 - 홀로 독 설 립</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30</link>
      <description>꿀 같은 여름방학이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몸이 불편하다보니, 이 뜨거운 여름에 괜한 짜증만 더해지고..  다음 학기에는 정말 경제적 독립에 한 발 다가가보려 해요. 그 어딘가에 의지하고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불안정한 상태임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죠. 마치 다리를 다친 지금 제가, 목발에 의지하여 목발이 없으면 터무니없이 짧은 거리도 이동할 수</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4:39:49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30</guid>
    </item>
    <item>
      <title>폭풍전야의 나날들 - .</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9</link>
      <description>무어라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좀 너무한 감이 없잖아 있다. 그럼에도 난 괜찮다. 잘 헤쳐나갈 자신이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느낀 나의 확실한 장단점이 있다. 꽤 타격이 커서, 단점은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우선 단점. 내 바운더리 바깥의 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dX7kEV_PwF3AO0vekhhZLsNw9e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2:51:57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9</guid>
    </item>
    <item>
      <title>더 크게 후회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8</link>
      <description>내가 죽지 않는다면, 브런치스토리라는 이 공간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끊임없이 내 이야기를 써내려 갈 것이기에 오늘도 글을 쓴다. 부디 가깝고 먼 미래에 이 글을 보며 별 일 아니었던 것처럼 미소 지을 수 있기를.  과를 옮기고 첫 학기가 끝이 났다. 불만족스러운 성적, 한 학기 동안 지속됐던 머리 아픈 고민들, 후일의 내가 할 평가는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nwpnurRAE5SmjjUaMTOc7W8nEK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4:55:57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8</guid>
    </item>
    <item>
      <title>종강 후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 - 다시 찾자</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7</link>
      <description>사상 초유의 사태다 내가 브런치 연재를 2주간 못하다니 말이다. 정말 나태했다.  유난히 버거운 시험기간이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연재를 미룬 것은 좀 너무했다. 기다려왔던 종강을 결국에 맞이했고 이젠 여름방학의 시작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유난히 할 것들이 많다.  작년에는 계획한 것들이 많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다 해낼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8:21:33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7</guid>
    </item>
    <item>
      <title>제1차 굴종 배제 자기 선언문 - 나는 절대 현실에 무릎 꿇지 않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6</link>
      <description>한 주 내내 거의 이와 관련한 생각으로 가득했다. 주변인들에게도 자문과 조언을 구했지만, 정작 나의 마음은 이상에 너무나도 치우쳐져 있었기 때문에 현실의 편을 드는 조언에는 크나큰 반감이 들 수밖에 없었다. 대학교 4년 과정을 끝마친 뒤, 취직이라는 그저 그런 비슷한 정답이 너무 싫다. 현실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은 저게 정답이냐 물어보면, 안정적이니까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gyIsWQP6ANtpy4z2cLMRQ2ESnH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8:11:04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6</guid>
    </item>
    <item>
      <title>&amp;quot;인간의 행복은 자유가 아닌 의무의 수용에 있다.&amp;quot; - 반드시, 예술을 하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5</link>
      <description>&amp;lt;야간 비행&amp;gt;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읽은 지 1년 가까이 되어가는 고전이지만, 새로운 느낌을 또 한 번 얻고자 책을 펼쳤다. 곧바로 이전에는 포착하지 못했던 구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amp;quot;인간의 행복은 자유가 아니라 의무의 수용에 있다.&amp;quot; 과연 진짜일까? 내 행복이 자유가 아니라 의무의 수용에서 비롯된다고? 이 구절을 납득하기&amp;nbsp;위해선, 자유와 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gr0xutf4bCAMQ4qn4UftNp1VSw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6:58:27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5</guid>
    </item>
    <item>
      <title>날은 흐리고 나는 졸리고&amp;nbsp; - 단순하지만 솔직히</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4</link>
      <description>올해는 작년과 달리 학교 축제를 1학기에 진행했다! 작년과 비슷하게,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3일 동안 여한 없이 잘 즐겼다. 학생회로서 맞이하는 첫 축제였기 때문에 더 인상 깊은 기억들이 많이 남았다.  이제는 기말고사를 준비할 시기가 다가왔다. 중간고사보다는 여유롭게 기간을 설정하고 마무리해보려고 한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실질적인 종강 이후 공식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yXOo5tpRjLkEFfXy7FDYhnBpN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8:27:52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4</guid>
    </item>
    <item>
      <title>솔직한 요즘의 이야기 - 처음으로 솔직하게 담아낸 나의 글</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3</link>
      <description>정말 나답지 않게, 정확히 하자면 요즘의 나와 달리, 오랜만에 자리에 앉아 하나의 글을 써서 마친다는 각오로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렸다. 도서관 내부라서 휘갈기듯 타자를 칠 수 없지만, 그렇기에 더 정갈하고 꼼꼼하게 써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이렇게 제대로 마음을 먹어 글을 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는 내가 요즈음 편안하다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fdWVMEm8fJ9ueCXdWWe5kELX1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4:53:34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3</guid>
    </item>
    <item>
      <title>순수에 대한 강박 - 한 없이</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2</link>
      <description>정말 오래간만에 쓸만하다  이틀 전인가부터 인지할 수 있었는데,  나는 순수에 대한 강박이 있다.  순수하고자 노력하고, 스스로의 순수함을 지키려고 한다.   인지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의 순수가 위협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로서도 순수함이 무어라고 정의 내릴 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다가오는 그것이 순수함이 아니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순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0aztyZNzQAtTzA0MFkmx9R1ed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9:54:21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2</guid>
    </item>
    <item>
      <title>전연 잔연 - 완전히 사라져 가는 연기</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1</link>
      <description>아미타 불 을 속으로 되뇌곤 한다. 믿는 신은 없지만 부처님에게 의지하면 어떤 느낌일까? 손목에 찬 염주를 엄지손가락으로 한 알씩 조심스레 세어가며 나무아미타 불을 스스로에게 속삭인다. 나무아미타불이 아니다. 나무아미타, 불이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니 묻지 않는 것이 좋겠다. 떠난 걸 아는 당신 이름 한 글자 씩, 13번, 26개의 나무 구슬에  한평생 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RZpMq-5gwo406eXH4P_CCVIH_P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1:15:41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1</guid>
    </item>
    <item>
      <title>벚꽃의 향은 풀내와 그리 다를 게 없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20</link>
      <description>1. 봄의 눅진하고 부드러웠던 기억은 2. 여름의 뜨겁고 푸릇한 초록이 3. 가을의 쓸쓸하고 높은 하늘 아래서 추억하고 4. 겨울의 마르고 여린 네 앞에서 바라본다,  1. 여름을 지나 선명하게 익어가고 2. 가을이 되어 한 줌으로 바스러지고 3. 겨울의 쌓인 눈 속 불투명한 얼음 속에 4. 다시 봄이 되어 그 꽃들 떨어질 때  1. 가을 빛깔 따라 갈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KokyKmVVI5yRkkxiaeKGofaeKc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7:10:43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20</guid>
    </item>
    <item>
      <title>격정의 3월 말 - -</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18</link>
      <description>파국으로 치달을 걸 알지만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큰소리치긴 했지만 막상 얼굴 앞으로 다가서니 눈도 뜨기 쉽지 않다  불타오른다 불은 모든 걸 태우지만 타오르는 모습만 보아하면 한 편의 작품이나 다름없다  그 속에 무엇이 어떻게 타오르는 건 볼 수 없다 다가가기엔 너무 뜨거워서 지쳐 마지막 불이 남은 숨을 내뱉을 때 그제야 온기 약간 남은 잔재를 확인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ADF46h351kjjb9wwPUnCcP9hW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7:05:29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18</guid>
    </item>
    <item>
      <title>지쳐서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내릴 때까지 골방에 틀어박혀 - wave to earth - Light</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17</link>
      <description>지쳐서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내릴 때까지 골방에 틀어박혀서 글만 주야장천 써 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결국엔 글쓰기를 사랑하는 게 맞다고 결론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란 욕구와 욕망의 어느 부분을 담고 있겠지만, 저마다 다른 소중함을 자랑하는 특징들을 포괄하기에 비로소 제게 고귀한 것으로 다가올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어언 이곳에 8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tzA_UeqW_-SGZ8dqXLi0pyY_oH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9:28:15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17</guid>
    </item>
    <item>
      <title>갈망하여 쟁취하라 - 그게 무엇이 됐든, 굽히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16</link>
      <description>개강한 지도 2주가 되어가네요. 이번 주를 보내며 많은 것들이 확정이 됐어요. 과 학생회에 합격했고, 과동아리는 두 개를 하고, 중앙동아리는 운영진을 맡게 됐죠. 4개 중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활동은 따로 있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밝힐게요.  남들에겐 학기 초가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그 어느 때보다 부담감과 책임감이 막심한 학기가 됐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dvrF-JFqWzi9b3Y0uBOV9dqFoC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13:14:02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16</guid>
    </item>
    <item>
      <title>꽃은 피는 게 아니라  피우는 것이었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15</link>
      <description>학교 안을 달리다가 활짝 핀 벚꽃 나무를 우연히 지나쳤다. 아직 꽃이 피기에는 추운 날씨라고 생각했다. 그건 벚꽃이 아니었다. 모형으로 된 벚꽃 나무였다. 찰나였지만 봄의 기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꽃은 피는 것이 아니었다. 그 무언가가 '피우는' 것이었다.  개강 첫 주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작년과는 차이가 너무 심해서, 적응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sHaeEbCj6Bk5C6G6uG5aOjDty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14:22:13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15</guid>
    </item>
    <item>
      <title>사랑하는 인연이 내게 필연이기를 - 개강 준비글</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14</link>
      <description>결국 서울로 오게 됐다. 결국이라는 말이 약간은 어색하겠다. 겨울방학이 끝나가며 자연스레 서울로 와야만 하는 상황이 다가온 것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겐 개강이 기피대상일 수 있다. 방학을 좀 더 누리고 싶고, 집의 편안함을 하루라도 더 즐기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난 전혀 아니지만 말이다.  하루빨리 기숙사에 입주하는 순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TOPO0TEK5a4dxy8QiPHTJuqHUZ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2:37:53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14</guid>
    </item>
    <item>
      <title>이번 글은 재미가 없어요. - 그래서 오늘 하루가 맘에 안 들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XjA/113</link>
      <description>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마땅히 글감이 꽂힌 게 없어서 이번 주는, 합격 수기나 대충 써야겠다.  신라문화장학재단 장학생에 선발이 됐다. 데드라인이었던 2.4일에 맞춰서 우편물로 발송했다. 메일로 보낼 수 없다는 것에 약간의 귀찮음을 느끼긴 했지만, 선발만 된다면야.라는 생각으로 우체국에 갔던 기억이 난다. 2.5일, 2.6일 두 번이나 재단에서 전화가 왔다</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10:08:02 GMT</pubDate>
      <author>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eXjA/11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