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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상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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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데이터로 우리 사회를 해석하는 공간으로 저의 연구와 강의 경험을 대중과 공유합니다. 문화, 과학, 시사, 심리, 오피니언 등 다양한 사회 이슈들을 데이터를 통해 풀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20: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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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로 우리 사회를 해석하는 공간으로 저의 연구와 강의 경험을 대중과 공유합니다. 문화, 과학, 시사, 심리, 오피니언 등 다양한 사회 이슈들을 데이터를 통해 풀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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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리는 커뮤니케이션 III: 차별대우 합시다 - 선험적 지식에 의한 차별의 긍정적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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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리얼리? 유 윌비 스테잉 인 익산?&amp;rdquo; 한국어 공부를 위해 먼 타국에서 우리 학교 언어교육원을 찾은 한 남학생이 거처를 익산에 잡았다는 말에 내가 놀라 묻는다. 서울에서 공부하겠다는 사람이 차로 이동해도 3시간은 족히 걸리는 곳에서 살 계획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아무리 꼼꼼히 준비하더라도 뒤통수부터 한 대 맞고 시작하는 것이 타향살이인데, 어쩌면 이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sfVPBesc9rTp-MkX6A2xkupxi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0:14:19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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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리는 커뮤니케이션 II: 빚과 감사 - 감사함은 감사함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eYnU/43</link>
      <description>&amp;ldquo;팃포팃, 팃포탯(tit-for-tit, tit-for-tat)?&amp;rdquo;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종종 던지는 질문이다. 누군가로부터 선물이나 도움을 받았을 때 그것을 등가의 것으로 갚을지 다른 무엇으로 되돌려줄지에 대한 물음이다(영미권에서도 흔히 쓰이는 표현은 아니다). 전자를 택하는 학생들이 늘 압도적으로 많다. 이론상 오답이긴 하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한국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b3sbvZutp1wU_c0ULLD_G4zz9i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7:35:36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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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리는 커뮤니케이션: I. 사과하라 - 인류가 발견한 다섯 번째 사과</title>
      <link>https://brunch.co.kr/@@eYnU/42</link>
      <description>&amp;ldquo;흥분하지 마라. 그냥 말 전하러 온 거니까. 사과하라. 그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잘. 못. 했. 음. 이 네 마디야&amp;rdquo;. 영화 &amp;lsquo;달콤한 인생(김지운 감독 2005년작)&amp;rsquo;에서 조직의 한 하수인이 주인공(이병헌 배우)에게 던진 보스 백사장(황정민 배우)의 전언이다. 주인공이 백사장의 &amp;lsquo;가오&amp;rsquo;를 무너뜨리자 그에 분노해하면서도 나름 조용하고 깔끔하게 사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472EipoVGBEzMlzCi7e9ksVWE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22:39:17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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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代를 맞는 X세대에게 - 수용성과 지천명(知天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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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를 시작한 것은 2016년 봄이었다. 그전 해에 안식년을 한국에서 보냈는데 가족과 친척, 친구들과의 저녁식사나 술자리가 거의 매일 이어졌다. 스스로 불쾌할 만큼 체중이 불었고, 불혹(不惑)에 진입하던 터라 건강에 대한 염려도 생겼다. 그래서 미국으로 돌아가자마자 시작한 것이 달리기였다. 처음엔 시속 5km로 뛰어도 채 15분을 버티기 어려웠다. 빠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SlwjykS5sasIYd4LyxvyyI0EJ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5:06:39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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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해지는 K팝의 정체성 - 문제는&amp;nbsp;&amp;lsquo;케이&amp;rsquo; 아닌&amp;nbsp;&amp;lsquo;팝&amp;rsquo;. 보사노바에서 답을 찾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nU/40</link>
      <description>&amp;ldquo;이게 K팝 맞나?&amp;rdquo; 그래미 신인상 후보에 오른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amp;lsquo;캣츠아이(KATSEYE)&amp;rsquo;를 두고 한국 언론은 묻는다. 지금 우리는 케이팝이라는 이름에 붙어 있던 &amp;lsquo;K&amp;rsquo;가 무엇이었는지를 물어야 하는 정체성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UMG(유니버설 뮤직 그룹)가 기획한 다국적 걸그룹이다. 멤버 6명 중 5명이 미국&amp;middot;스위스&amp;middot;필리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4xGGzHIJnpUGY9k1M24WKqITP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23:32:08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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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 인문사회의 봄</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9</link>
      <description>재수 끝에 드디어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지원을 받아냈다. 필자가 제안한 중소형 미디어업계 재직자들이 독립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석사 프로그램인데, 정부 지원으로 저렴하게 석사를 취득할 수 있어 인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름도 &amp;lsquo;AI미디어솔루션학과&amp;rsquo;. 미디어와 언론사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AI툴과 기초지식을 제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2zKkI8knalmHhqvGoJ9qm4SWe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0:48:19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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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웨덴 위에 한국 - 헬조선과 복지천국</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8</link>
      <description>&amp;ldquo;디쥬잇런치옛(Did you eat lunch yet)?&amp;rdquo; 내가 묻는다. 상대는 유럽에 소재한 대학의 교환학생 입학 담당자. 우리나라와는 달리 밥 먹었냐는 인사가 흔치 않은 스웨덴에서 나는 굳이 이 질문으로 대화를 열어본다. 뜻밖의 질문에 조금 놀란 눈치이지만 아시안이라 그러려니 하며 대부분 미지근함에서 따뜻함 사이의 반응은 보인다. 답이 무엇이든 그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ayoheRAG5TrglSmR26tO2SPDOxE.png" width="459"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0:37:28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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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회복탄력성: 힘들 빼시라 - 이제 가족에 든 힘을 빼야 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7</link>
      <description>윔블던의 잔디 위에서 두 남자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한다. 2010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남자 단식 1회전. 미국의 존 이스너(John Isner)와 프랑스의 니콜라 마위(Nicolas Mahut)는 단순한 승부가 아니라, 마치 전쟁 같은 마라톤을 치른다. 초반부터 경기는 팽팽하다. 강력한 서브를 앞세운 이스너와 끈질긴 수비로 맞서는 마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NjrKcHpi0o-9hjZCcar3HK2vL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2:39:31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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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성의 의미, AI에게 배운다 -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6</link>
      <description>새의 행동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동물학 박사과정을 공부하던 그는 나와 맥주를 마시며 그렇게 자신의 전공을 소개했다. 딴에는 사회과학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를 하던 때라 동물을 연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되물었다. 그의 대답은 너무 명료해 순간 내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Vvv0yyFBmWaGYseawhfgtxMuGQ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4:32:59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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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緣)줄보다 인맥(人脈) - 학벌과 외모위주로 사람을 평가하는 한국사회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5</link>
      <description>&amp;lsquo;키 큰 사람이 싱겁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어원이나 그 해석에 대해 나름의 설(說)이 있겠으되, 대략 허우대 멀쩡한 이들이, 기대한 것에 비해 재미가 없거나 친화력이 떨어짐을 의미할 것 같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 연예인들을 살펴보면 이 말이 꼭 틀린 말은 아닌 듯 보인다. 수려한 외모에 훤칠한 키를 가진 이들이 연예 프로그램에 나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Frsz-g4tSv7ClPz3DJD5iz231P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3:58:34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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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헨드릭 하멜 상(賞)의 의미 - 과거는 과거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4</link>
      <description>헨드릭 하멜(1630-1692)의 업적이 최근 재해석되며 유럽 한국학계 학술상에서 그 이름이 빠지게 되었다. 유럽권에서 출판된 한국학 논문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수여하던 &amp;lsquo;헨드릭 하멜 상(賞)&amp;rsquo;을 학회의 이름을 딴 &amp;lsquo;AKSE(the Association for Korean Studies in Europe) 상(賞)&amp;rsquo;으로 개칭하기로 한 것이다. 그가 기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41MaDvPE3In5RF2_GEN6sX6VCjg.png" width="436"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2:15:21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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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고기와 떡볶이는 이제 그만! - &amp;quot;다문화 장학생&amp;quot; 이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3</link>
      <description>서울의 한 사립대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출신 신입생을 대상으로 약 4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제공하는 &amp;lsquo;다문화 인재 장학제도&amp;rsquo;를 발표했다. 이 장학제도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한국으로 귀화한 &amp;lsquo;다문화 가정&amp;rsquo; 출신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의 한국 국적 취득 여부에 따라 외국인 학생의 장학금 수여가 결정되는 구조다. 어려운 타향살이에 매월 70만 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W-KNxVVcJsA-a23vDTrS2oNW5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3:44:13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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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 South Korea Over? -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자</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2</link>
      <description>&amp;lsquo;롱디&amp;rsquo;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묵시적 약속이 생긴다. 기념일 챙기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필자였건만,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결혼기념일과 아내의 생일날엔 꼭 초콜릿과 함께 꽃을 보낸다. 그저 며칠 피어있다 사그라지는 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겠지만, 아내는 아마 그 막후에 집중할 것이다. 안겨진 꽃다발 뒤에는&amp;lsquo;이 인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WZ507W9TUC0RStRtO-tnqGPkv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3:17:16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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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크와 뉴진스의 공통점 - K-컬처는&amp;nbsp;한국인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1</link>
      <description>필자는 지금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한 공과대학을 방문 중이다. 80년대 초의 한국을 보는 것 같은 기시감이 든다. 젊은 인구구조를 무기로 성장을 거듭하며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가구가 꾸준히 늘고 있고, 이들이 이룬 부(富)가 그대로 자식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예전 우리나라처럼 과거제도를 경험했던 탓인지 베트남에서도 신분상승을 위한 교육열이 뜨겁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Ntw0EbwCW8PG7cEGBJVQzC7l_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3:54:00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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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만족도와 자살률 - 자본주의가 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nU/30</link>
      <description>드디어 조교수 1년 차. 미국에서 석사 2년, 박사 4년을 어렵사리 버텨내고 얻은 내 인생의 첫 직장이다. 조교 생활을 하며 그나마 학비 면제를 받기는 했지만, 매달 받아오는 월급은 처참한 수준이었기에 특히 더 뜻깊은 인생 이벤트였다. 힘들었던 시간을 함께 인내해 준 아내와 두 살 난 첫 딸아이에게, 내심 이제 되었다고, 행복하게 해 주겠다 다짐했다.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PSLsw2wmhSp93z03c6gSv0VdG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2:14:43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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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다 같은 납세자 - 통합의 아이덴티티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eYnU/29</link>
      <description>이젠 억울하기까지 하다. 매년 하는 소득공제지만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버는 족족 따박따박 원천징수가 이루어진다. 직장인 봉급 유리알 지갑이란 말이 이해가 간다. 그럼에도 외국인인 필자에게 돌아오는 세제 혜택이나 공제는 지나치게 박하다. 해외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교육비나 생활비, 의료비 등은 그렇다 치자. 거기서의 소비가 한국경제에 기여하는 바를 셈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8yp9195wNG49kPf1i7AaRmpGG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18:40:21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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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그대를 분노케하는가 - '분노의 페스티벌'</title>
      <link>https://brunch.co.kr/@@eYnU/28</link>
      <description>아마 영화 &amp;ldquo;친절한 금자 씨&amp;rdquo;부터였던 것 같다. 무자비하리만큼 후련한 복수를 허락하는 완벽한 악인의 등장. 사치를 위해 유괴와 살인을 반복하고, 어린 딸아이를 볼모로 금자 씨에게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한 악마. 외딴 폐교에서 유가족의 즉결심판이 치러지는 순간조차 참회의 눈물이나 사죄의 말 따위는 없다. 감독은 이 악당에게 이해나 동정, 용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d9YpKbUd9f3SJ-KuqxJcRB13dnE.png" width="29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6:18:30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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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와 만회 - 후회와 성장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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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달린다. 매주 두 번 학교 앞 산책로를 따라 약 10킬로미터 정도를 달린다. 여러 사람들을 스쳐 지나간다. 다정히 손을 맞잡고 걷는 커플, 마라톤에 도전하려는지 자전거를 달리는 딸아이와 호흡을 맞추며 힘차게 달리는 아빠, 재활을 위해 불편한 몸으로 어렵게 발을 &amp;nbsp;떼는 노인, 멀찍이 떨어져 함께 따로 걸어가는 노부부. 그중에서도 어린아이들과 함께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sGnk7b34PhTOQAUqeK_b8KwWW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8:06:59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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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출할 결심 - 차분한 충돌과 한국의 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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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늘 도널드 트럼프의 연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mp;quot;&amp;nbsp;한 방송사 기자가 보스턴 대학가에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대체로 반(反) 트럼프적인 정치 성향을 가진 학생들은 나름의 이유를 들어 그의 정책은 물론 말투나 외모에도 냉소를 보낸다. 하지만 막상 연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언급하는 학생은 많지 않다. 기자의 질문이 이어지지만 대충 무시하고 넘어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8FB0jnfjbLRqivwl02941kakD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6:54:27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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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의 사회문화학 - 이번 추석 잘 버텨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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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대부분의 제도나 의식은 고유의 의미와 기능을 가진다. 영국의 인류학자 브로니스와프 말리노프스키(Bronislaw Malinowski, 1884-1942)의 한 연구는 문화기능주의(cultural functionalism)의 고전적인 예인데 간략히 소개하자면 이렇다. 파푸아뉴기니 섬 동남쪽에 위치한 트로브리안드 군도(Trobrian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nU%2Fimage%2FMORNxHH_hwZNndH6vKZHyhDDU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10:10:55 GMT</pubDate>
      <author>김상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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