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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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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를 키우며, 나를 지키며, 성장하며 기록합니다. 아이 덕분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2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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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키우며, 나를 지키며, 성장하며 기록합니다. 아이 덕분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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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회사 가는 게 좋지? - 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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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직 1일 차가 되었다.  어린이집을 등원하려고 바삐 움직이던 모든 것들을 한층 여유롭게 할 수 있다. 아이의 울음을 뒤로한 채  &amp;quot;엄마, 회사 다녀올게! 오늘은 바나나 사 올게!&amp;quot;라는 말들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었다. 아침에 사과를 깎아본지 얼마만인지 모르겠지만, 냉장고를 열고 빨간 사과를 꺼낸다. 아이와 식탁에 마주 앉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rSV28l__Xhn-7uAv9kzP8snPf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3:41:11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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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겠다. 휴직도 하고 - 넵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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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달 만에 글을 쓴다.  무엇이 그리 바빴냐고 물으신다면, 신체능력이 좋은 4살 남아를 감당하기에&amp;nbsp;워킹맘 임산부의 체력은 10km를 뛰고 온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매일이 도전인 것만 같다.&amp;nbsp;아침에 끄적이면서 적던 글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자연스럽게 놓아버렸다. 회사에서 정신적 에너지를 많이 썼을 때, 퇴근 후 누워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OkS5PmmejIeLtUkaCnnCxcnos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5:32:01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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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임신 괜찮은데? - 누가요 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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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성이 끊기는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 꾹꾹 참았던 물줄기를 칼로 잘라냈다. 이내 눈물이 터진다.   아 힘들다  남편의 야근 연속 그리고 주말 이틀 동안 아버님 일 도와드리기  그 속에서 나를 위한 시간은 찾아볼 수 없다.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고 밥 차리고 먹이고 씻고 재우면 하루는 시스템 종료이다. 차라리 체력이 있었으면 뭐라도 할 텐데 나의 체력은 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HU-0WfZJhuxyrBGngsh-cx1bD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1:15:58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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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잃는 게 많다. - 엄마,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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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후 몇 번 친정 엄마 음식을 흉내 냈다.  엄마가 해준 생채는 젓갈이 들어가지 않은 담백한 생채였는데 매년 가을 무가 나올 때면 자주 해 먹었다. 절인 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 번에 입 안 가득 먹을 때면 가을을 느끼기도 엄마의 사랑을 느끼기도 충분했다.  매년 가을이 되면 맛이 잘 든 가을 무를 꼭 구매한다.</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23:51:28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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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정속도는 누가 정하는 걸까? - 아이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eZmT/95</link>
      <description>언젠가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amp;quot;다시 돌아가도 결혼과 임신을 할 것인가?&amp;quot;  아직 둘째를 낳아서 기르는 상태는 아니지만, 나의 대답은 &amp;quot;그렇다.&amp;quot;이다.  29살의 나의 기억은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 '결혼준비' 딱 2가지 키워드로 말할 수 있다. 운이 좋게 새로운 직무에서 일할 수 있었고 그 와중에 결혼준비를 했다. 혼란스러운 시기이기도 했지만</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23:19:46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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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사과 해 - 그땐 몰랐어</title>
      <link>https://brunch.co.kr/@@eZmT/94</link>
      <description>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숨을 제대로 쉬고 있는지조차 모르며 살아갑니다.  2025년 설날연휴를 진하게 쉬고 나오니 나를 맞이한 건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일들이었다. 그나마 금요일도 출근했지만 병원예약이 되어있어 정말 급한 일들만 빠르게 골라서 쳐내고 병원으로 도망치듯이 뛰쳐나왔다. 그리고 맞이하는 월요일이었다. 정말 출근하기 싫었다. 가면 화장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VmvIYiryWCBloEk6QFdd6g6qX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3:02:09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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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지 줍는 아이 - 를 남편이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ZmT/92</link>
      <description>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라는 멍에를 가지고 있다. 노인빈곤율 1위, 낮은 출생률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지점이다.   어제 남편은 회사동료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와서는 촉촉한 눈으로 정말 속상한 상황을 보았다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때 호소가 짙은 목소리로 말하던지라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남편</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23:11:55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eZmT/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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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길에 키즈노트 너도? 나도</title>
      <link>https://brunch.co.kr/@@eZmT/91</link>
      <description>7시 9분 셔틀이 출발하기 전 기사님은 주위를 살펴본다. 매일 타던 분이 아직 타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리번두리번  7시 10분 출발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기사님은 여전히 매일 타던 분이 뛰고 있는지 넓은 유리로 밖을 살펴보고 있다. 누군가가 셔틀버스를 향해 뛰어오고 있다. 부지런히 뛰어오고 있는 사람, 우리가 기다리는 분이 맞다. 그녀는 숨이 차게 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oS6etVDC_obgLmPFAlBgpVWdY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3:32:01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eZmT/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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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슬아슬 번아웃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eZmT/90</link>
      <description>나와 달리 남편은 집단주의 성향이 눈에 띈다. 그의 삶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다. 그에게 어떤 것이 행복하냐 물으면 가족들과 여행 다녀온 이야기, 과거에 가족들과 있었던 일화 등을 풀어놓기 일쑤이다. 그에게 꿈이 뭐야?라고 물으면, 작은 목공소 차려서 가족단위의 손님을 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의 임신과 함께 남편의 집안일 비율은 눈에 띄게 높</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13:24:03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eZmT/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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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의 주말, 워터파크 - 사랑의 힘이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eZmT/89</link>
      <description>2024년 10월 고용률은 63.3%이다.&amp;nbsp;고용률은 &amp;lsquo;만 15세 이상의 인구&amp;rsquo;를 말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을 하곤 주말에 이틀을 쉬게 된다. 덕분에 여행을 가더라도 금, 토 숙박엔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입장권도 평일보다 주말이 더 비싸다. 많은 사람들이 쉬는 날엔 사람들이 몰릴 가능성이 높고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다.  우리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QYFnkzxtkDeNxqf-Zwm297qAa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4:17:43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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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전쟁 같은 아침 - 그래도 목요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ZmT/88</link>
      <description>6시 알람이 울린다. 아이가 듣고 깨면 안 되니 알람을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서 알람을 끈다. TV에서 허리박사님이 말씀하시길 아침에 일어나서 벌떡 일어나면 안 된다고 했지만 나에게 그런 시간은 사치일 뿐이다. 수건을 들고 곧장 화장실로 간다. 샤워를 한다. 여유롭게 샤워를 하는 것보단 빠르게 끝내는 샤워이다.  그렇게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vZ8vrV7VRKjjoliBSxIf-7NMn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23:21:21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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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회사 가야 딸기 사 올 수 있어 - 딸기? 그럼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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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5&amp;sim;54세 기혼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동거하는 여성의 고용률은 57.8%로 1년 전보다 1.6% 포인트 상승했다.  &amp;lsquo;시간빈곤&amp;rsquo;이란?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빗댄 신조어이다. 2014년 한국고용정보원과 미국 레비경제연구소의 공동연구보고서 &amp;lsquo;소득과 시간 빈곤 계층을 위한 고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qHBzx9PWr03k37X05-LGAbwQ-h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0:45:23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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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손 잡아 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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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이는 분리수면을 한다. 아이의 방은 외풍이 심하고 난방을 30도로 해두어도 아이의 몸이 너무 차서 한파경보가 있는 일주일정도는 외풍이 덜 한 우리 방으로 아기침대를 옮겼다. 난방텐트를 사려다가 이번 겨울은 꽤나 따뜻해서 미루다 보니 11월 겨울이 찾아올 때 구매해서 설치할 생각이다.   내가 회사를 간 뒤부터 아이는 나와의 시간이 적다고 생각하는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toL7hxy-u9xMcmrux_QLujdMo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22:11:18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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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못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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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이는 28개월 이제 말을 조금 할 수 있는 친구이다.  밖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아이는 양말을 힘겹게 벗고는 양말을 빨래통에 넣는다. 그리고 화장실 불을 켜고 혼자 손을 씻으러 간다. 이 이후에 간식, 놀이 등을 할 수 있다는 규칙을 알려주었다. 화장실 불을 켜기에 아이의 키는 아직 작아서 공을 던져서 불을 키는 법도 알려주었다.  그런데,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pURus-5fMtF5Rs9ub01I7atl5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23:13:39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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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에 약 12시간을 맡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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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둘째를 임신했다. 회사는 여전히 다니고 있으며 약 30주가 넘었을 때까지 다닐 생각이다. 임산부는 체력이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회사 일이 덜어지진 않는다. 당연한 일이다. 임산부라고 월급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첫째를 임신했을 때 다녔던 회사보다 업무의 강도가 센 편이다. 덕분에 야근을 종종 하게 되는데 남편과 내가 둘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dwh6RXHOpQj_rMdKcbDk8AQrX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13:30:12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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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가기 싫어요. - 그래도 가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eZmT/81</link>
      <description>25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잘 지내?'라는 안부를 묻기가 굉장히 조심스러워지는 요즘이다. 일상을 살아가며 문득문득 마음이 너무 아파오기도 한다. 그럼에도 24년을 잘 보내주고 25년을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맞이하였다.   12월 31일에는 남편과 24년에 대해 회고하며 이야기를 했고 너도 나도 고생했다며 서로의 노력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amp;quot;남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P9Qq_cXWW1hMX0P92zG-xpi2R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1:21:11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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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을 회고하며 - 2025년을 기대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ZmT/80</link>
      <description>2024년은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3월부터 취업준비를 시작했고 육아휴직을 끝내고 실업급여를 수령하다가 5월 말부터 다시 일을 하게 되었다. 다시 출근을 하게 되었다는 설렘을 가졌지만 그와 다르게 아이는 더 자주 아팠다. 처음 걸리는 수족구에 당황하였고 한 달에 한 개의 연차로 연명하는 나 대신 남편이 반차, 반반차, 유연근무 등을 활용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S0JunoKSVP8R7C2aA8xJxGMap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1:03:08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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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자유시간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eZmT/78</link>
      <description>일정이 가득가득 차 있는 12월에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다. 심지어, 잠을 자고 온다고 해서 갑자기 자유부인이 되었다. 이때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는가? 갑작스럽게 생겨버린 자유시간에 무엇부터 할까라며 고민을 하다가 노트북과 펜 그리고 여러 가지를 챙겨서 도서관으로 향했다.&amp;nbsp;따뜻한 레몬차 한 잔을 홀짝거리며 노트북으로 글을 쓰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QLM3PGorO5CMMvDZ0SamjJPpB0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3:59:19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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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 아파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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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에 비염이 있어서 감기를 달고 살았던 나는 환절기가 되면 꼭 아팠다. 초등학교 2학년 한약을 먹기 전까지는 매년 감기와의 전쟁이었다. 아프게 되면 밥을 잘 먹지 못했고 '부모님은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 말을 뱉으시곤 했다.   아이가 아플 때면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그 마음이 어떤 것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sJjpZoitoV8Kz0dReZ07hsuen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22:45:46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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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무너지고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 -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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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남편은 8시 - 5시 출퇴근 시간을 갖고 있다. 아이를 조금 더 일찍 하원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집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 직장을 구했다. 더 많은 연봉, 나에게 좀 더 맞는 직무 대신에 집과 직장의 거리가 1순위가 되었다. 그럼에도 아이는 7시30분에 등원을 완료하고 아이는 직장인 스케쥴에 맞춰서 기상을 하게 된다. 27개월 아이는 엄마아빠의 직장스케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mT%2Fimage%2F9nVZJ08Aihn8F6O53AFJCpgaz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23:22:02 GMT</pubDate>
      <author>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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