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교차로 노동자</title>
    <link>https://brunch.co.kr/@@eZnL</link>
    <description>삶은 언제나 교차로에 '서' 있다,중요한건 매번의 'B급(평범한) 선택' 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3:34: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삶은 언제나 교차로에 '서' 있다,중요한건 매번의 'B급(평범한) 선택' 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benvkD%2FbtrUGIDhc2X%2Fq6VP7WksfvQyrmXSRrODJ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eZn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넷.[이심전심] -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title>
      <link>https://brunch.co.kr/@@eZnL/4</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면 마음을 헤아리는 건 힘든 일이다.  '@@아, 드라이버 좀 줘봐'  몇 달 전 퇴사하게 된 나는 이것저것 단기 알바를 하며, 충실하게 본업도 지키고 있다. (홈프로텍터)  그날은 교육문화콘텐츠 회사에서 기획 2팀 팀장으로 함께 근무했던 형이 부탁해 함께 미용실 인테리어 작업을 하고 있었다.  형은 회사에서 만능일꾼으로 통했다. 마치 공연이라는</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0:00:08 GMT</pubDate>
      <author>교차로 노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ZnL/4</guid>
    </item>
    <item>
      <title>셋.[관찰의 대가] - 엿보거나 엿듣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eZnL/3</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면 관찰이 곧 글쓰기 아닌가 싶다.  &amp;quot;내일 성수동 포인트오브뷰 다녀오자 사고 싶은 게 있어!&amp;quot; 평소 문구에 푹 빠져있는 여자친구의 제안으로 지난 일요일 성수동에 다녀왔다.  [나도 문구류 나름? 좋아한다.] 하지만 문구류에 울고 웃는 덕후들에 비할 정도는 아니다. 볼펜 하나에 3만 원, 비싸게는 30만 원 가까이하는 것도 본 적이 있다. 이게 맞</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9:00:09 GMT</pubDate>
      <author>교차로 노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ZnL/3</guid>
    </item>
    <item>
      <title>둘.[깡패같은 신입직원] - 착장이 중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eZnL/2</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씀이 있다.  &amp;quot;남자는 상황에 따라 입을 옷 한 벌 정도는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한다.&amp;quot;  동의했다.  사람이 평소에는 후줄근하게 입고 다녀도 결혼식, 장례식 등 예식이나 면접, 첫 데이트 등 특별한 날에는 그래도 깔끔하고 평소 잘 입지 않은 옷으로 '나는 준비를 했습니다'라는 일종의 격식을 표현해 줘야 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5:00:04 GMT</pubDate>
      <author>교차로 노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ZnL/2</guid>
    </item>
    <item>
      <title>하나.[새로 스물여덟 자를 맹그노니] - 스물여덟 사회에 들어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ZnL/1</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면 크게 걱정이 없었던 것 같다'  스물다섯.  남들은 군대에서 제대하고 학교로 돌아올 무렵, 나는 다니던 4년제 대학을 그만두고 전문대로 입학했다.  이때도 크게 걱정은 없었던 거 같다.  '전문대 나온 친구들은 졸업해서 다 회사에 들어가 일하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원래 다니던 4년제는 [사학(史學)과]로 역사를 배우는 인문계 학과였다.</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4:57:28 GMT</pubDate>
      <author>교차로 노동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ZnL/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