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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koon</title>
    <link>https://brunch.co.kr/@@eZva</link>
    <description>글쎄요, 글써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2:3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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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쎄요, 글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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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5) 마무리</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64</link>
      <description>요셉은 형들의 계략에 빠져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갑니다. 또 팔려간 집에서 모함을 당해 억울하게 옥에 갇히는 일이 생깁니다. 그러나 요셉은 절망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고, 노예생활과 옥살이를 하면서도 총명함을 인정받았습니다. 감옥에 들어온 왕의 신하들의 꿈을 해석해 주었고, 훗날에는 왕의 꿈까지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파라오를</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6:20:45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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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안녕하세요&amp;gt; 평점 4.0 / 5 - &amp;lt;안녕하세요&amp;gt; 오즈 야스지로 감독 (1959)</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6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お早よう1959 &amp;middot; 코미디/드라마/가족 &amp;middot; 일본1시간 34분 &amp;middot; 12세 TV가 귀하던 시절, 어린 형제는 부모님께 TV를 사달라며 무언의 투쟁을 시작한다. 하지만 어른들이 보기에 그들의 투정은 너무 귀여울 뿐. 그래도 온 국민을 백치화 만드는 TV는 안돼.  영화에 관심이 생기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지만 이 영화는 단연 포스터 때문이었다. 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va%2Fimage%2F0ZdlwwkyZdv4ZLgXOMmLjZD0PTo.pn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0:08:35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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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4) -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61</link>
      <description>야곱은 20년간 도피 생활을 한 뒤에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형 에서가 있는 고향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 날이 새도록 씨름을 하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과 함께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형 에서는 오래전 야곱의 죄를 용서하고 맞아주었습니다. 야곱은 아버지 이삭의 죽음을 곁에서 지키며 고향에서 살았습니다.   14.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 야</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2:12:29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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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급 식당이 모든 요리를 대표하지는 않는다 - 하이엔드 인테리어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62</link>
      <description>얼마전 끝난 흑백요리사2에서 최강록 셰프가 우승했다. 쟁쟁한 요리 대가들과 겨루어 조림이라는 한 가지 방법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의 상대는 고급요리의 상징, 파인다이닝 출신의 요리괴물이란 별명의 이하성 셰프. 이하성 셰프 역시 초반부터 주목받은 굉장한 실력자였으나 최강록 셰프가 끝내 최종 승자가 되었다.    최강록 셰프의 에세이 &amp;lt;요리를 한다는 것&amp;gt;에</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22:11:34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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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3) -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열 두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5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다시 죄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바벨탑 사건 이후 하나였던 언어는 여러개로 나뉘었고 비로소 전 세계로 각 언어가 통하는 무리끼리 흩어져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세계 4대 문명이 발생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기독교에서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또한 유대민족의</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4:28:02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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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2) - 바벨탑 사건부터 아브라함, 소돔과 고모라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58</link>
      <description>아담으로부터 노아의 출생까지 약 1000년이 흘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후 아담의 타락이 있었고 인류는 계속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죄를 지었습니다. 더이상 용납할 수 없는 죄들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셨고 노아의 식구 8명만이 대홍수에서 살아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몇 가지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중 한가지는 육식입니</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2:46:30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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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1) - 성경, 천지창조부터 노아의 대홍수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57</link>
      <description>기독교인은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은 66권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이전에 쓰여진 책은 구약이라 불리며 39권입니다. 예수님 이후에 쓰여진 책은 신약이며 27권입니다. 구약은 옛 약속, 신약은 새로운 약속으로 하나님께서 그 분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하신 약속을 의미합니다. 약속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뜻하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1:07:38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guid>https://brunch.co.kr/@@eZva/1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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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은 없는데 글쓰기는 하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48</link>
      <description>나는 취미가 없는 사람이다. 남들 다한다는 모임도 한 번 해본 적 없다. 심지어 대학 때 그 흔한 동아리도 해보지 않았다. 전형적인 아싸라고나 할까. 그렇다고 덕질도 못해본 취향 없는 그런 유형이다. 그나마 옷은 조금 좋아했다. 하지만 이것마저 미니멀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이라서 남들이 보면 티도 안나는 덕후 아닌 옷덕후, 취향 없는 취미에 불과했다.  그런</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8:21:36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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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불호가 없지 않나, 사과 같은 건? - 영화 &amp;lt;세계의 주인&amp;gt;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50</link>
      <description>*스포 주의*  1. 담임 선생님은 사과농사를 짓는 부모님이 보내주셨다며 학생들에게 사과를 나눠준다. 한 명당 두 개씩, 자리마다 새빨갛게 익어 살짝 반짝거리는 사과가 놓여있다. 주인이(주인공)는 사과를 먹지 않고 친구들에게 나눠준다. &amp;quot;사과는 호불호 없는 과일 아냐? 사과를 안 먹는다고?&amp;quot; 친구는 의아해한다.  2. 사과 내 고향에서는 사과가 특산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va%2Fimage%2FJS8mliBYv1QyKhnMtpQwRVsKTE8.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5:23:18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guid>https://brunch.co.kr/@@eZva/1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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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법 (츠타야 서점) - &amp;lt;지적자본론&amp;gt; - 마스다 무네아키</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46</link>
      <description>모든 것이 레드오션인 시대. 이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도쿄의 랜드마크인 시부야 스크램블. 그곳에 눈에 띄는 간판 두 개가 있다. 바로 스타벅스와 츠타야. 츠타야 서점이다.&amp;nbsp;바로 이 츠타야를 설립한 사람이 마스다 무네아키다.&amp;nbsp;전 세계적으로 갈수록&amp;nbsp;쇠퇴하는 출판산업과 사라지는 서점계 사정이 일본이라고 다를 것은 없다.&amp;nbsp;츠타야는 어떻게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va%2Fimage%2FmcDP9m-v2oSjKYg2CU0QlypMJ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6:09:26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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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나 상실의 시대를 살아간다 - &amp;lt;노르웨이의 숲&amp;gt; - 무라카미 하루키</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45</link>
      <description>&amp;quot;자신을 동정하지 마. 자신을 동정하는 건 저속한 인간이나 하는 짓이야.&amp;quot; (p.469) 와타나베는 우연히 비행기에서 '비틀즈'의 &amp;lt;노르웨이의 숲&amp;gt;을 듣고 눈물을 쏟는다. 그 노래는 그의 첫 사랑이 좋아하던 노래였다. 시간이 흘러도 무뎌지지 않는 아픔. 와타나베는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다. &amp;quot;나를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내가 존재하고 이렇게 네 곁에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va%2Fimage%2FIL7DvxcctDKBg5RidOniTp4Fn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9:37:09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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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연과 시간에 대한 개인적 정의</title>
      <link>https://brunch.co.kr/@@eZva/93</link>
      <description>1.우연; 무지의 다른 말  우연히 그 사람을&amp;nbsp;만났다. 모든 상황은 필연적이었지만 나는 그 모든 상황을 절대 알지 못했다.  2.시간; 상대적 기억의 다른 말  갈수록 시간이 빠르다. 어른의 기억과 아이의 기억은 밀도가 다르다.</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1:17:16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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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래는 정해져 있다 - 영화 &amp;lt;테넷&amp;gt;&amp;nbsp;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미국, 2020,&amp;nbsp;2시간 30분</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43</link>
      <description>시간을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이용하여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사토르를 막는 임무를 맡은 작전의 주도자는 인버전에 대해 알고 있는 닐과 함께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한다. 작전팀은 인버전의 원리를 터득하여 사토르의 계획을 무효화시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Intro. 미래는 정해져 있다. 현재는 정해진 미래에 의한 결과이며, 미래는 현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va%2Fimage%2FZB0akZRWXZ7JQSZZs2n4wXcePOY.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7:25:53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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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읽는 속도보다 책 사는 속도가 빠른 것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35</link>
      <description>1.&amp;nbsp;책을 산다. 읽는다. 책 속에 다른 책들이 등장한다. 또 산다.  책은 자가증식을 하는 듯하다. 한 권만 읽었을 뿐인데, 읽고 나면 읽고 싶은 책이 몇 권으로 불어난다. 그 책중에서 고르고 골라 몇 권의 책을 사고 나면, 책장은 어느새 읽은 책 보다 읽을 책들로 가득 채워진다.  2. 읽지 않은 책은 늘 읽은 책 보다 관심이 쏠린다. 더욱이 사지 않은</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6:01:25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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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목과 다른 영화 '브루탈리스트&amp;lsquo;  - &amp;lt;브루탈리스트&amp;gt; 브래디 코베 감독, 미국, 3시간 35분</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41</link>
      <description>이 영화는 건축, 시대, 종교, 유대인 차별, 시오니즘, 장애, 마약, 매춘, 동성애, 돈, 권력 등 온갖 재료를 섞어 쌓아 올렸다.  인터미션을 포함해 세 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라면, 그리고 그 소재가 건축이고 한 인물의 전기적 형태를 띤 시대극이라면 누구나 기대하게 만드는 무엇이 있다.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을 만들었다면 의도가 분명할</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2:28:35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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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지브리, 그리고 하루키</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40</link>
      <description>1. 한창 지브리 스타일로 사진을 바꾸는 게 유행이다.  2. 아마 한철의 유행으로 소비될지 모르지만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간간히 AI가 지브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논쟁도 벌어진다. 사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가 AI의 작업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친 바 있어 이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것 상관없이 지브리의 화풍을 즐기는</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5:57:55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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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문학파, 이제 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39</link>
      <description>나의 취미 중 하나는 독서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매달 15~20권의 책을 읽어왔으니 취미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면 자연스레 독서가 먼저 떠오른다. 독서를 취미로 삼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보통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 듯하다. 문학파와 비문학파. 나는 비문학파에 속한다.   사실 나의 독서는 목적이 분명한 독서다. 필요에 의해 실용서를 주로 읽기 때문</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0:22:30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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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중독</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38</link>
      <description>초3 조카와 집에서 쉬는 날이었다.  조카는 엄마에게 보고 싶은 영화를 봐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다. 단, 조건은 그날 해야 할 숙제를 다 끝내고 저녁 8시 전까지. 아이는 서둘러할 일을 다 끝내는 것 같더니 5시 반쯤이 되자 나에게 말했다. &amp;quot;삼촌 이제 영화를 볼 거예요.&amp;quot; 나는 조카가 숙제를 다했는지 확인했다. &amp;quot;그래. 이제 영화 보자!&amp;quot;  &amp;quot;그래서 영화</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1:09:36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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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겨울 숲과 눈우산</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36</link>
      <description>소리 없이&amp;nbsp;쌓인 눈의 숲을 거닐었다. 뿌옇게 흐려진 숲 사이로 녹아든 노란색 우산이 마음에 들었다. 눈 쌓인 풍경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va%2Fimage%2FSJiqpeNg6fhwQRb0zOJMO_eY9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5:22:36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guid>https://brunch.co.kr/@@eZva/1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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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 &amp;lt;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amp;gt; - 비비언 고닉</title>
      <link>https://brunch.co.kr/@@eZva/134</link>
      <description>거리 공연은 상점에서, 버스에서, 우리 각자의 아파트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p.13)  1. 영화 '트루먼 쇼'에서는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연기를 한다. 각자 맡은 배역과&amp;nbsp;각본에 맞춰&amp;nbsp;일상을 만들어낸다. 가끔 나의 삶도&amp;nbsp;하나의&amp;nbsp;쇼가 아닐까 상상해 볼 때가 있다. 같은 시간에 도착하는&amp;nbsp;버스와 승객들. 상점과 이웃들이 사실은 연기자라면.&amp;nbsp;그냥 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va%2Fimage%2F8_NsBU1JPzWlPV5soWEKdXD35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0:19:54 GMT</pubDate>
      <author>Lak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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