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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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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아이를 성장 시키고 함께 성장한 50대 커리우먼입니다. 서혜정낭독연구소에서 북내레이터 과정을 마쳤으며 낭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찾아가는 치유 과정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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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아이를 성장 시키고 함께 성장한 50대 커리우먼입니다. 서혜정낭독연구소에서 북내레이터 과정을 마쳤으며 낭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찾아가는 치유 과정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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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낭독가가 되다 - 기본 플랫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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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독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내 목소리로 만든 녹음 파일 듣기였다. 텍스트를 녹음한 파일에는 내 목소리와 이야기가 뒤섞여 있었다. 내 목소리와 텍스트는 물과 기름처럼 이야기보다 목소리가 둥 떠 있는 듯했다. 마치&amp;nbsp;앵무새가&amp;nbsp;흉내를&amp;nbsp;내는&amp;nbsp;듯한 따라 하기와&amp;nbsp;예쁜&amp;nbsp;목소리가&amp;nbsp;낭독이라는&amp;nbsp;소리 내기에&amp;nbsp;급급한&amp;nbsp;모습이었다.&amp;nbsp;나는 학교 다닐 때 방송반과 연극을 한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j5YUrai6oh0et8y9ku3yxK_9c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23:25:19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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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나를 돌보다 - 초심낭독회</title>
      <link>https://brunch.co.kr/@@eZwQ/12</link>
      <description>낭독을 하면서 외부로 뻗어 있던 안테나가 안으로 향하게 되었다. 21살에 첫 아이를 낳고 그 뒤로 둘을 더 낳았다. 세 아이의 워킹맘으로 살아왔던 30년의 생활은 다소 분주하고 복잡하기까지 했다. 세 아이는 모두 건강하고 밝게 잘 성장하여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 2020년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한쪽을 제거하고 달라진 목소리에 놀라 목소리에 소중함을 깨닫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kMaRjBcDx5lLfAVdH8mdoWr6p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11:26:19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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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숨을 잇다 - 치유의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eZwQ/11</link>
      <description>나에게 낭독은 산실과 같다. 산실은 태어난 아이가 일정기간 머무르는 곳이기도 하고 해산하는 방이다.  북내레이터를 위한 기초반, 심화반, 전문가반, 시낭송가반, 메타버스낭독반을 통해 낭독을 배우는 기간이 있었고 내 목소리로 오디오북을 만들수 있게 된 산실이다. 낭독은 표면적인 모습  외에 보이지 않는 내면을 찾게한 치유의 시간이다. 우리는 숨을 쉬고 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kg4fHzdYmoyByvnWzC2VWedf6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1:08:13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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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메타버스 낭독극을 하다 - 홍대무대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ZwQ/6</link>
      <description>나는 소리 내어 책을 읽어 말하는 북내레이터 과정에 있다. 독서는 글을 읽고 텍스트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이다. 눈으로 읽는 묵독,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 낭독, 뜻을 새겨 가며 읽는 정독을 통해 텍스를 만난다. 낭독은 입으로 소리 내며 동시에 내 귀로 듣는다. 타인이 낭독할 때는 텍스트를 받아들이는 공명의 시간이 이루어진다. 귀 기울여 들을 때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x0MrhJGXuw7T0mW2Mb5DNVeHh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23:44:53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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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메타버스와 낭독이 만나다 - 디지털 원주민도 가능한 메타버스</title>
      <link>https://brunch.co.kr/@@eZwQ/5</link>
      <description>올해 첫 번째 나의 목표는 혼이 살아나는 낭독 전문가 과정을 마치는 것이다. 8월 5일 전문가반 수료식을 마쳤다. 전문가반을 마치면 나의 소리가 영혼의 울림이 되는 줄만 알았던 것 같다. 1년 동안 낭독과의 만남은 깊고 뜨거웠다. 하지만 나는 무의식과 의식 어딘지 모를 곳으로 혼쭐나게 줄행랑 중이다. 혼이 살아나는 나의 낭독을 위해 전문가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XFMy8_3rUnNEowYFf-6doRtmo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23:44:26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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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몸의 균형을 찾다 - 호흡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eZwQ/4</link>
      <description>몸이 말하는 소리가 있다. 통증이다. 오래전에 날 찾아온 손님이 있었다. 몇 군데 병원에서  받은 못마땅한 진단명도 있다. 못마땅하니 피하고 경계하면서 나는 자유로울 수가 없었다. 나의 정신과 마음은 처방에 집중했고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였다. 손님은 신줏단지가 되었고 손님을 위해 행동하고 생활화하였다. 나의 운동과 음식은 모두 손님을 위한 성찬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7PakmV9-Bi_7sQ00vqIu8DZD09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23:43:39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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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텍스트를 만나다 - 감정과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eZwQ/3</link>
      <description>집에서 그림을 그린다.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다. 나에게 있어 그림 그리기는 학창 시절 정규 수업에 배운 미술이 전부다.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보기도 어려운데 직접 그려보게 되다니, 나에게 이런 놀라움은 번호 따라 색칠하기다. 번호가 매겨진 색깔을 칠하면 그림이 완성된다. 딸아이는 어려서부터 미술을 싫어했지만 가끔 색칠하기를 고르면 사주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Vi85k5M0AMPLN6bAOjFvjI9bK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23:35:47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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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내 소리를 듣다 - 북내레이터 기초반</title>
      <link>https://brunch.co.kr/@@eZwQ/1</link>
      <description>처음 낭독 수업을 시작한 동기는 갑상선 반절을 떼고 목소리가 달라져 소리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수술할 때 성대를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목소리는 일시적으로 거칠고 고음을 못 낸다고 한다. 하지만, 내 목소리가 더 달라지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시작했다. 학교 다닐 때 직업 희망란에 성우라고 적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SwGlYI8eaip2xSMc3578LBwk4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0:39:32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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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몸이 말하다 - 자기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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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전에 블로그에 올린 낭독 연습 과정을 다시 읽어 본다. 녹음하고 느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몸으로 그때의 느낌이 되살아난다. 매주 금요일 줌으로 성우님과 선생님들을 만난다. 서로 인사를 하고 가볍게 근황을 이야기하고 초독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텍스트를 전 동기생과 가볍게 읽고 초독이 끝나면 한 명씩 낭독을 한다. 문장과 문장 사이를 한눈에 먼저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2QJ_Q-dBe6PUCtM8H58WBDs9L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0:17:09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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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나에게 낭독을 하다 - 예술청 낭독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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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톡방에 예술청 낭독회 공지가 떴다. 쉬는 날이다. 낭독회를 할 수 있다는 기분에 쾌재를 부르며 참석 댓글을 달았다. 낭독회 전날 같이 참여하는 선생님에게 전화를 했다. 내일 읽고 싶은 책 가지고 7시 10분전에 오셔서 낭독하면 된다고 한다. 장소는 대학로라고 한다. 7시 공연인데 10분 전에 오라는 말에 좀 의아했다. 그래도 낭독회인데, 그리고 초보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wQ%2Fimage%2FOa5r2AAujrzGwjayQJJVHDuGX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0:15:21 GMT</pubDate>
      <author>초록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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