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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클레어</title>
    <link>https://brunch.co.kr/@@eaAy</link>
    <description>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예술과 음식을 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일상 속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1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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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예술과 음식을 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일상 속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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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껏 그리움 - 바라보면 더 생각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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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명절에 외가댁에 다녀왔다. 나의 외가댁은 본가에서 먼 거리에 있기에 외조부모님들을 자주 뵙지 못한다. 1년에 길어야 5~8일 남짓한 시간이다. 대부분은 명절에, 때때로 다른 공휴일-연휴에 찾아뵙는다.  출근할 생각에 일요일 저녁부터 불행한 기분에 휩싸이는 것처럼, 외가댁을 떠나기 이틀 전 저녁부터 마음이 좋지 않다. 이 밤이 지나고 내일을 보내고 나면</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8:52:12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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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게 너무 많다 - 가끔씩 찾아오는 숨 막히는 막연함</title>
      <link>https://brunch.co.kr/@@eaAy/35</link>
      <description>세상의 많고 많은 지식도 타인과 쉽게 가까워지는 비법도 꿈을 찾고 이뤄내는 과정도 과거를 잊고 사는 방법도 몰라 바보가 된 듯한 기분일 때가 있어  수백 수천 가지의 모르는 것 투성이 나조차도 나를 모르고 남들도 날 몰라 셀 수 없이 많은 가면을 꺼내쓰면서 정작 내 얼굴을 똑바로 본 적이 없다  거울 속 내 모습이 실제 내 모습이 아니듯 보고 듣고 느꼈던</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5:12:26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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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사람 - 잘 안다는 착각과 이면</title>
      <link>https://brunch.co.kr/@@eaAy/34</link>
      <description>너는 내가 기억을 잘한다고 감탄했지만 그건 사실 네가 내게 의미 있는 사람이라서야  너는 나를 정 많은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그건 사실 네가 내게 챙겨주고 싶은 존재라서야  너는 내가 자주 심각해 보인다고 걱정했지만 그건 사실 네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야  그렇기 때문에 너는 아직도 날 잘 모르는 거야 영원히 알 수 없지만, 영원히 너만 아는</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8:12:17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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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창 너머 - 무의식 속 태동하는 숨결</title>
      <link>https://brunch.co.kr/@@eaAy/33</link>
      <description>우릴 끈적하게 붙잡았던  미움이 산산이 부서지고 마음이 다시 자라날 때 새로 태어난 아이처럼 이토록 순수한 사랑이 미소와 함께 함뿍 쏟아진다  우린 여전히 아름답고 너는 지금도 밝게 빛나 찬란하기 이를 데 없는 순간 영원을 속살거리는 꿈결 같은 시간  투명하리만치 순백의 공간에서 시간은 역행하고 끊임없이 회전해 리드미컬한 발자국을 남기면서 흐느적흐느적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Ay%2Fimage%2F8k9NCo6QSZ7rPrUn4WlzVZUCz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16:50:1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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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자유 - 그땐 몰랐던 내가 놓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aAy/32</link>
      <description>왜 10년도 훌쩍 지난 지금 네가 생각날까  우리 인연이 돌고 돌아 언젠간 다시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해  그땐 몰랐어, 서툴렀으니까. 작은 마찰에도 상처로 착각할 만큼 어렸으니 말이야  다시 마주한다면 어떤 말부터 해야 할까. 많은 세월이 지난 후 이제야 널 생각하고 있는 내가 미친 사람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문득 그리웠다고 말하면 넌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Ay%2Fimage%2Fvogc2IBA3FXYJg-8rsSVwC-hp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6:56:04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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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파된 채 표류하다 - 여전히 방향키 없이 흔들리는 나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eaAy/31</link>
      <description>가을인 줄 알았는데 여름이 지속됐던 9월과 달리 10월은 초겨울인 것처럼 확 춥게 느껴진다. SNS를 들여다볼 때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는 글이 눈에 들어온다. 늘 그렇듯 조바심이 나게. 그래서 내가 하는 기록은 왠지 진부한 느낌으로 점철된 듯하다.  바랐던 브런치 작가가 되어 글을 쓰던 것도 잠시. 벌써 3달째 글을 안(못) 올리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2:09:30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aAy/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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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전하는 행성처럼 - 가깝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title>
      <link>https://brunch.co.kr/@@eaAy/27</link>
      <description>어떤 사이는 공전하는 행성처럼 서로를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고 다가가서는 안 되는 형태로 유지되기도 하고 소멸되기도 한다.  친구이든 가족이든 전혀 모르는 타인이든,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다. 우리 사이의 비정형화된 감정의 수치값은 서로 달라서 곁에서 얼굴을 비추는 시간과 마주 보는 거리도 저마다 차이가 있다.  어쩔 땐 보고 싶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Ay%2Fimage%2FWyyMi5g64aJUnhcAYHvmMb3xH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08:14:08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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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의 기능 - 어떤 기억은 잊고 싶어 할수록 선명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Ay/25</link>
      <description>기억이 서서히 흐려지며 산화되는 것이 슬프고 못내 아쉬워서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분명 어떤 기억들은 끌어안고 있고만 싶다. 잊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그런 추억들.  반대로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는 기억들도 있다. 나는 아쉽게도 할머니만큼 좋은 두뇌를 이어받지 못해서 한 번의 경험만으로 모든 걸 체득하여 내 것으로 만들진 못한다. 잘하</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6:39:29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aAy/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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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조교 업무일지 - 난 왜 아직도 실수를 하고, 왜 아직도 졸업요건을 모르는 4학년이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aAy/24</link>
      <description>6월은 1학기가 종료되는 달이다.  종강하면 아무래도 학생들과 교수님들께서 학교에 상주하고 계시지 않으니, 학기 중보다는 덜 정신없는 것 같긴 하다. 물론 종강 후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점인 7월 초중반까지는 일이 적진 않다. 다만, 차이는 단축근무로 인해 3시간 일찍 퇴근한다는 것~ 단축근무 기다리면서 종강 일주일 전부터 들떠있던</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20:14:44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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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조교 업무일지 - 공휴일과 축제가 있어 좋지만 안 힘든 건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eaAy/22</link>
      <description>5월엔 공휴일이 있어 좋았다. 하루씩 쉬어가니 리프레시되어 좋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힘들지 않은 건 아니었다. 4월보다 바쁜 5월이었다.  학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우리 학교의 경우 5월에 내년 모집요강에 대한 사전점검을 거치고, 예산에 관한 사용계획서를 상신해야 한다. 하계방학 현장실습 참여자 모집, 하계 계절학기 과목 개설에 관한 논의와 계절학기 수강</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4:12:0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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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상념 - 어느 꿈결 속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aAy/19</link>
      <description>처음엔 아니었지만 나중엔 형체도 못 알아볼만큼 얽히고 설켜버려, 이젠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도 알 수 없다.  여러갈래로 조각난 처참한 현장을 물끄러미 보고 있는 나는 알 수 없는 답답함에 고개를 돌리고 만다. 시선 끝엔 창문에 비친 내 얼굴이 보인다.  이미 벌어진 일에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감조차 잡을 수 없다.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놀란듯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Ay%2Fimage%2F9LDJAvkqCsWK-MdpxXhLHfled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16:43:1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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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볕이 들어오는 3월과 4월 - 나른한 봄날의 오후, 사무실에도 볕이 들어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Ay/18</link>
      <description>어떻게 지각을 한 번도 안 했는지 신기할 만큼 정신이 없던 2월이 지난 3~4월의 사무실엔 따뜻한 볕이 들어왔다. 역시 시간이 특효약인 듯, 한 달이 지나고 나니 조금은 덜 긴장할 수 있었다. 벚꽃이 피는 따스한 날씨 탓인지 긴장된 마음 또한 녹아내린 듯했다.  보통 개강하는 3월에 가장 바쁠 거라는 인식이 많지만, 앞선 글에서 알 수 있듯 2월이 가장 바</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04:21:26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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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가쁘게 지나간 2월(하) - 조교로 일한 지 한 달 차</title>
      <link>https://brunch.co.kr/@@eaAy/16</link>
      <description>2월의 업무일지를 이어갑니다.  2월엔 행사가 많아 바쁜 달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조교로 임용되기 가장 괜찮은 시기는 7월인 것 같다. 시험, 성적공고 및 이의신청과 정정까지 6월에 이미 끝난 상태이고 행사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대체로 겨울로 갈수록 바빠지는 것 같다. 수시와 정시 입시, 졸업, 입학 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편에서는 행사에 대해 미리</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5:17:10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aAy/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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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가쁘게 지나간 2월(상) - 조교로 일한 지 한 달 차</title>
      <link>https://brunch.co.kr/@@eaAy/15</link>
      <description>조교로 일하게 된 첫 달이었던 2월을 회상해 보면 '정신없음' 그 자체였던 것 같다. 2월은 온갖 행사가 연달아 있는 달이다. 한 달 꽉 채워서 해결해야 하는 이슈들이 상존했다.  으레 생각하기에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가장 바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2월은 정말이지.. 스펙터클 하다. 학사력을 보면 알 수 있다. 임용되고 나서 학사력을 바로 봤</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1:41:2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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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끈을 동여매고 - 너무 오래 하지 않던 글쓰기. 다시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Ay/14</link>
      <description>가장 최근 브런치에 글을 올린 게 2월... Is this real? 너무 오랫동안 글을 발행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괜한 두려움이 생겼다. 글을 써야 한다는 의식도, 의지도 있었지만 너무 흘러가버린 시간에 키보드에 쉽게 손을 대지 못했다.  2월에 많은 행사들을 준비하고 신규로서 익혀야 하는 기본 업무를 숙지하느라, 거의 매일 본래 퇴근시간보다 4~5시간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Ay%2Fimage%2F2DLkeUh0kL1-n9xA3HQXLiQaK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6:21:35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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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조교 잘 부탁해요 - 조교로 일한 지 일주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eaAy/13</link>
      <description>본격적인 출근을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이 됐다.  처음으로 학과 사무실의 탁자를 지나 업무 데스크에 앉아봤다. 왠지 학생 때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공기. '처음'이라는 긴장과 설렘이 날 감쌌다.  첫 출근날엔 들뜬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파이팅 넘치게 사무실에 들어왔다. 첫날엔 업무용 서버에 접속하고 신입이 해야 할 절차를 밟고, 교수님들께 공지를 전달드릴 겸</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8:21:56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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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고 싶지만 같이 있고 싶어 - 양가감정을 느끼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aAy/12</link>
      <description>오늘은 설날. 아침 일찍 일어나 떡만둣국을 먹고 부모님께 새배를 올렸다. 항상 있던 설날 루틴, 항상 아침엔 나랑 엄마만 식사 준비에 분주한 설날.  이번엔 연휴가 짧아 멀리 있는 친척집에 가지 않고 집에 머무르기로 했다. 명절엔 가족들이 다 같이 서로에게 기분 좋은 덕담을 하고 함께 휴일을 보낼 수 있어 좋지만, 나는 어쩐지 휴일에 가족들과 집에만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Ay%2Fimage%2FaA65SUTWYdp0LqWzVsfMcysLTJ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7:35:58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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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슬픈 성장통 - 감정에 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eaAy/11</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언니랑 사소한 일로 다퉜다.  원인은 이렇다. 일단 내가 월경 전 증후군으로 인해 감정이 평소보다 더 롤러코스터처럼 널뛰었다는 것이 첫 번째. 그녀와 나의 성격 차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다.  언니는 평소처럼 손가락으로 물체를 가리키며 &amp;quot;저것 좀 줘&amp;quot;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 손가락이 향한 곳엔 여러 개의 물체들이 즐비해있었고, 안</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22:54:55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aAy/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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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교 인수인계를 받고 왔어요 - 2024년_조교이자 취준생인 사람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eaAy/10</link>
      <description>다니던 대학의 소속학과에서 1년 간 조교를 하기로 했던 나.   2월부터 근무시작이라서 마냥 집에 퍼져있었는데 요즘 올라오는 신입디자이너 채용 공고를 보고 정신이 번뜩 들었다. &amp;quot;아, 나 정규직 아니었지... 미쳤나 봐&amp;quot;  조교를 하기로 한 건 디자이너로서의 취업준비가 부족해서였던 건데 까맣게 잊고 잠만 많이 잤던 나는, 새삼 관심분야 취업에 대한 준비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Ay%2Fimage%2Fo8_OOdy1AiuMbleYcXZuW8O2E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20:35:26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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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싹을 틔우고 가꾸는 일 - 내게 하는 말_결국 자신이 해야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aAy/8</link>
      <description>작년 12월에 세운 신년 계획을 1월부터 지키지 못했다. 일보전진하는 한 해를 만들어보겠다더니 실행률은 10% 채 되지 않는다.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말. 조금만 이따가. 나중에. 아 몰라.  꼭 내일이 있을 것처럼 경계 없이 툭툭 내뱉는 말. 더 이상 오늘이란 없고 똑같은 하루가 아닌데도, 내일이 올 거라는 확신이 없는데도 이토록 함부로 내뱉는다.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Ay%2Fimage%2FaBwgnghljpO_qiAwbc7zlsPcHb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18:23:37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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