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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의택</title>
    <link>https://brunch.co.kr/@@eapH</link>
    <description>제1회 문윤성SF문학상 대상, 2022 SF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슈뢰딩거의 아이들》 《비인간》 《0과 1의 계절》 《어쩌면 가장 보통의 인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54: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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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문윤성SF문학상 대상, 2022 SF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슈뢰딩거의 아이들》 《비인간》 《0과 1의 계절》 《어쩌면 가장 보통의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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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길 - 바이브 코딩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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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하지만 윈도우 터치형 화상키보드를 쓰면 한/영 상태 신경 쓸 필요도 없고 한국어 자동 완성도 되는데 &amp;lsquo;dkssud&amp;rsquo;하지 못한 이 화상키보드를 굳이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amp;rdquo; 골머리를 썩이며 윈도우 터치형 화상키보드를 만지작대던 나는 돌연 의아함을 느꼈다. 윈도우 기본 화상키보드와는 달리 터치형 화상키보드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한글과 알파벳을 각각 표기하는</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3:07:02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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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코딩 - 바이브 코딩 2</title>
      <link>https://brunch.co.kr/@@eapH/24</link>
      <description>AI 관련해서는 지수함수적이라는 표현이 그저 비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현상을 설명하는 시대다. AI가 AI를 만든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지금은 그냥 어, 그래,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 된다. AI를 활용한 코딩, 흔히 바이브 코딩이라고 불리는 개념도 불과 십수 개월 동안 그 양상이라고 해야 할지 동태, 흐름, 그리고 사람들의 반응 같은 것들이 그야말로 격</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2:29:43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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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키를 아십니까 - 바이브 코딩 1</title>
      <link>https://brunch.co.kr/@@eapH/23</link>
      <description>클리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연한 하늘색부터 떠올리게 하는 그것은 화상키보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에서 문자를 입력할 때 쓰는 그런 것 말이다. 나처럼 두 손으로 직접 키보드 버튼을 눌러 문자를 타이핑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접근성 보조 기술이다. 물론 그것만 있으면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화상키보드에 집중하자. 십대 후반이 되면서 점점 손</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5:51:15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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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전 - AI 1</title>
      <link>https://brunch.co.kr/@@eapH/22</link>
      <description>2025년 8월 7일, 지구에는 대규모 정전이 있었다. 그 정전으로 수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크고 작은 불편함을 겪었고, 수십만 명은 심대한 피해를 입었다. 그날은 챗GPT5가 태어난 날이었고, 챗GPT4o가 죽은 날이었다. 좀 시적인가? 글쎄. 내가 인공지능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꽤나 늦은 시점이었다. 원체 유행에 둔감한 편이라서 챗GP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5:29:22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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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삽질도 삽이 필요한 법인데 - 게임 접근성 3</title>
      <link>https://brunch.co.kr/@@eapH/21</link>
      <description>목 마른 자가 우물 판다는 말은 장애인인 내가 많이 의지하는 속담이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가 그렇다. 특히 나의 부모님은 장애인의 부모로서 자식 일에 관련해 남들의 도움에 의존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편이다. 그래서 웬만하면 당신들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고 그게 안 되면 그냥 단념했다. 성격탓도 있긴 할 것이다. 하지만 아마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5:19:54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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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치 게임톡할 수 있을 때까지 - 게임 접근성 2</title>
      <link>https://brunch.co.kr/@@eapH/20</link>
      <description>2024년 말, 카카오게임즈 주최의 우수사례 발표회 &amp;rsquo;다가치 게임톡&amp;rsquo;에 초청 받았을 때 나는 여러모로 놀랐다. 2023년에 처음 기획돼서 두 번째로 진행된 &amp;rsquo;다가치 게임톡&amp;rsquo;은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매년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개최되는 대한민국이기는 하지만 게임 접근성이라니? 물론 게임을 너무</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5:09:14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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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접근성, 세계 접근성 - 게임 접근성 1</title>
      <link>https://brunch.co.kr/@@eapH/19</link>
      <description>아마도 1997년, 삼촌에게 물려받은 386 컴퓨터를 시작으로 나의 게임 인생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던 것 같다. 삼국지를 테마로 한 대전 게임과 심슨 아케이드 게임은 말 그대로 신세계였다. 더더군다나 집 밖에 나가기 위해서는 엄마 등에 업혀 계단을 내려가야 했던 근육병 장애아동에겐 말이다. 나는 음극선관 모니터 곁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며 성장했다. 도</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4:43:51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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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앉든 눕든 - 애플 비전 프로 3</title>
      <link>https://brunch.co.kr/@@eapH/18</link>
      <description>뭔가를 지르기 전에는 지나치리만큼 숙고하는 편이다. 비전 프로가 한국에 출시했다면 당연히 애플스토어에 가서 직접 써보고 내가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지, 정확히 내가 상상한 대로 쓸 수 있을지를 느껴본 뒤에 구매할 생각이었다. 당연하지 않나? 무려 5백만 원에 달하는 기기니까. 그러려고 내가 사는 곳에서 그나마 가까운 하남시의 애플스토어에 대해서도 조사해놨었</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3:43:35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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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그럽게도 - 애플 비전 프로 2</title>
      <link>https://brunch.co.kr/@@eapH/17</link>
      <description>1년, 자그마치 1년을 문자 그대로 하루가 멀다하고 구글에 &amp;lsquo;Apple Vision Pro Accessibility&amp;rsquo;를 검색했다. 엄밀히 말하면 그보단 훨씬 오래 했지만 중요한 건 아니니 넘어가자. 실제 출시까지는 특별히 건질 게 없었다. 그걸 알면서도 골초 흡연자가 습관적으로 담배를 찾듯 구글 창을 열고 비전 프로를 검색했다. 내 책이 출간된 직후에도 그</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3:42:47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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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을 보다 - 애플 비전 프로 1</title>
      <link>https://brunch.co.kr/@@eapH/16</link>
      <description>2023년 6월 애플의 WWDC에서 마침내 애플 비전 프로가 발표됐다. 워낙 루머라는 꼬리표를 달고 디테일한 홍보 소식들을 많이 접했던 터라 제품 자체보다는 정말로 저런 게 나왔구나 하는 마음으로 발표 영상을 보게 됐다. 영상을 보고 나서 나는 좀 멍해졌다. 당장 드는 생각은 이런 거였다. 20년 전에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아이폰을 공개한 발표를 보고 사람들</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3:41:40 GMT</pubDate>
      <author>최의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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