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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들리 Wadl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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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 브리즈번, 와들리에 살았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6:57: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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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브리즈번, 와들리에 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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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4명의 글을 매주 봅니다 - 내일은 학교에 가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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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 가야 한다. 학교에 가는 길이 이렇게 무거운 것이었나.  학교 가라고 깨우는 엄마의 호통에 부스스 일어나는 선생님 딸에 대한 광고를 보며 진심 공감했다. 맞아 맞아 선생도 월요일에는, 개학날에는, 학교 가기 싫으니까.  내가 지금 학교 가기 싫은 건 학생들 때문이 아니다. 긴 연휴로 무너진 반복의 일상과 게으름과 잠 때문도 아니다. 수업이 어렵고 하</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1:55:16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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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복직 1년, 휴직vs사직 - 어쩔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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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국어교사로 17년, 강사까지 20년 근무했다. 대학 서류 2개를 들고 꿈꾸던 A대학을 포기하고 B대학에 넣은 것도 B가 사범대학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어릴 적부터 교사가 꿈이었으니까. 그런데  정말 교사가 나에게 맞는 걸까  이 고민을 40대 중반에 하게 될 줄이야. 배부른 고민이겠지만 사실이다. 그런 내게도 수 백의 서류를 내던 계절이 있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2:55:31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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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생일이 같은 우리 반 아이 - 처음 만났네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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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내 생일이다. 그리고 우리 반 아이의 생일이다.  담임도 10번 이상 교직도 15년 이상 나랑 생일이 같은 우리 반 아이는 처음이다.  보통 연초에 명렬을 받으면 아이들 생일을 주욱 적어보곤 하는데 앗, 나랑 생일이 같은 아이네. 신기하고 반가웠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아이는 취미와 좋아하는 것이 글 쓰기이다. 아하, 천칭자리 가을에 태어난 아이들은</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12:56:48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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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속은 위험하다는 사실 - 교실 안 분실 사건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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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험문제 출제 기간이다.  주말 내내 출제하고 오늘 방과 후에도 출제하고 다시 출제하고 수행평가 준비하고 온갖 평가들로 무언가 어질어질한 상태이지만 글을 꼭 올리고 자야겠다.  찾았다.  반 아이의 10만 원과 집 아이의 사과패드 모두 찾았다.  아침 독서 때 반 아이에게 물었다. &amp;quot;다시 찾아봤니?&amp;quot; &amp;quot;선생님 집에 있었어요!!&amp;quot; &amp;quot;정말? 아유 너무 잘 됐다</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16:21:26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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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난 사건에 대처하는 담임 엄마 - 반 아이도 집 아이도 모두 당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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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담임을 하면서 가장 난처한 것이 도난 아니 분실 사건일 것이다.   습관적으로 물건을 자꾸만 잃어버리는 아이도 있었고, 쉬지 않고 자꾸만 가져가는 아이도 보았다. 매점 갈 돈 1-2천 원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학급 티셔츠 살 돈 몇 십만 원이 사라지기도 했다. 초임교사일 때 눈 감고 손 들어 봐 해보기도 했고, 그냥 선생님이 물어줄 테니 도둑 찾지 말자고</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16:11:06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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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임 2주 만에 화난 아버님  - 학교가 달라진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qG/99</link>
      <description>2주가 채 못 되었다.  이전 담임선생님이 왜 7월 말에 사표를 냈는지 알 것 같다. 초임이던 그 선생님은 혼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까. 번호라도 있으면 고생하셨다고, 모두 잊고 건강히 잘 지내시라, 추석 잘 보내세요-하고 문자를 보내고 싶었다. 찾으면 찾을 수 있지만 그 또한 그 선생님에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떠올리게 할까 참았다.  그러니까</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18:09:36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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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비운 지 1년 - 한국에 돌아온 지 한 달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qG/98</link>
      <description>비가 억수로 쏟아진다. 아니다. 비가 언제 왔나? 땅이 금세 말라 있다. &amp;quot;여기, 한국 맞아?&amp;quot; 열대의 스콜처럼 비가 쏟아지던 하늘은 얼굴도 말라버릴 듯 쨍쨍하다. 1년 만의 한국은 생경했다.  한 달 동안 아래의 일들이 있었다. 이것은 '외국에서 돌아오기'만이 아닌 '집 비운 지 1년'의 이야기이다.   1. OO이가 가득한 세상  그들은 집 곳곳에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B9MbEGDZgIx4UQ3WXmw6ZMTET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4:58:55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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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만 아는 어버이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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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 단톡방에 오늘 아침 인사를 올렸다. 1시간 빠른 지구 반대편에서 엄마 아빠 어머님 이모님 나의 어버이들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며, 재빨리 용돈도 송금하면서 말이다. 한국이든 호주든 정신없는 딸 또는 머쓱한 딸이지만 그래도 어젯밤 잊지 않게 적어두길 잘했어-하면서.  꽃 사 오지 마라-해도 작든 크든 화분이든 사서&amp;nbsp;갔을 것이다 내가 한국이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hvxfZVIoEGkrYYFqaSWFYlTv7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4:55:53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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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나라는 어디에 있나 - 영문표기의 환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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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그인, 회원가입, 이메일 등록 이런 것들이 언제부터 피곤한 것이 되었을까.    분명히 기억한다.   대학교 입학식도 하기 전에, 신입생 OT 마치고 이제 막 친구가 되려는 그들과 삼삼오오 1층 로비 컴퓨터에 앉아 *음 이메일 주소를 만들고 있었다. 아이디를 뭘로 하지? 오히려 그때는 크게 고민 안 했는데, 그 주소를 20년 넘게 쓸 줄은 몰랐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KSB3xvQipIqAHRDJoBASpWQLa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4:09:14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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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ppa와 Easter - 커피와 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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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uppa[커파] 알림이 왔다. 아침에 학교 와서 함께 커파해용. 학부모회장 출마하려면 와서 적으시고- 뭐 이런 내용이었다. 느낌 상 커파는 차 마시는 것일 테지 했는데 역시나 Cup of tea를 Cuppa라고 하는구나.  근데 또 행사달력을 보니 다음주 수요일 저녁엔 학부모 모임이 있다. 아 P&amp;amp;F하는 날이구나! P&amp;amp;F라고 parents and fri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89sug-qaD_SngriQGJn_AC3oG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13:45:04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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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stralia - leap day의 호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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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는 왜 호주인가.   지금까지 이야기 한 새와 집과 학교와 문화, 그것은 모두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 대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호주는 왜 호주인지, 우선 그 말을 하나씩 살피게 되었다.  호주는 &amp;lt;濠 호주 호 洲 물가 주&amp;gt;라는 한자를 쓴다.  濠  '호'자는 사전에서 '해자 호'로 나온다. '해자'는 연못이나 경계를 의미하므로 해자라는 뜻은 호주에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fmGP0IKclVTzpAyfFxkhZOz2P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13:59:29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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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ueensland - 그리고 8개로 나뉜 오스트레일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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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여왕이 있다.  여기는 호주인데 왜 영국여왕이 호주 동전 뒷면에 있지? 이것이 20년 전 나의 첫 의문이었다. 영국인이 많이 이주해 왔다는 것은 알았지만 영연방의 개념을 잘 알지 못했다. 다른 나라의 여왕이 왜?라는 의문과 더불어 그 여왕과 로열 패밀리에 호주 사람들은 무척이나 관심이 많구나 싶었다.  호주의 통화법에 따르면 현재 군주의 초상이 반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hRx32pPO19bwmuUXLBaM2ZYnH0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3:19:24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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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isex toilet - 들어가도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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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장실을 이르는 말들도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영국과 영국 문화의 영향을 받은 호주는 Toilet이다. 보통 우리나라나 미국권에서는 restroom이라고 많이 쓰는 듯하다. 집안에서 샤워부스와 함께 변기가 있는 곳은 보통 bathroom이라고 한다. Unisex toilet의 경우 대형 건물이 아닐 때에는 Unisex/Disabilty [유니섹스/디서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qqPEpfKyR_a7uN3m-oDrPp42i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13:59:19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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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ssie의 호주 - 오지에 사는 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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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 거리를 걷다 보면 몇 발짝 안 가도 많이 만날 수 있다.  Aussie burger오지 버거&amp;nbsp;Aussie mobile오지 모바일&amp;nbsp;Aussie&amp;nbsp;lunch오지 런치 Aussie&amp;nbsp;House오지 하우스&amp;nbsp;Aussie home loan오지 홈론  Aussie [오지]는 어느 먼 오지(奧깊을 오, 地땅 지) 사람이&amp;nbsp;아닌 호주 사람  광고판에서도 라디오에서도 호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rde3mF2TFS50fb188G0h-Y6zd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2:41:05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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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ngaroo는 Coombabah - 사람보다 많은 캥거루는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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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 하면 떠오르는 1위와 2위를 다투는 그것, 코알라와 캥거루일 것이다. 짙은 눈에 쫑긋한 귀로 두 손을 곱게 모으고 수그린 동물. 오늘 당신에게 캥거루를 말한다.  캥거루 하면 당신은 무엇을 생각할까. 긴 꼬리와 순한 얼굴로 폴짝폴짝 뛰어갈 것만 같은, 캥거루의 뒷다리는 뛰기에 최적화된 듯 튼튼하며 꼬리는 무언가를 휘두를 수 있을 만큼 두텁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T-lTdBizJ8cCk9LcG7wHGjCpE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14:34:57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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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 coming. - 아니 간다는데 왜 온다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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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리즈번에서 수영을 한다는 것은, 50미터 풀은 기본, 한 바퀴 돌고 오려면 한참 걸림 야외 수영장 기본, 땅은 역시나 넓군요 오스트레일리아 차디 찬 물이 아닌 수열장은&amp;nbsp;겨울 낮에도 더우니 덥혀진 할머니 할아버지 걷거나 노는 아이들 즐겨 수영장&amp;nbsp;매일  호주 우리 동네 수영장은 그렇게 늘 사람이 많고 갓난아기부터 걸음이 어려운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 다양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RtsUVPHY_tmz-68Uz45Q1uYao2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14:33:25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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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efoot - 맨발 청춘도 아닌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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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여행자가 그렇듯 우리는 호주에 도착해 식사를 할 곳을 검색했다. 낯선 땅에서 두리번거리다 간 곳은 역시 대형 쇼핑몰, 한쪽 끝에서 반대 끝까지 그냥 슬슬 걸어만 가도 30분이 넘게 걸리는 '대형'이었다. 샵들이 깔끔하고 실내가 화려하며 에어컨이 빵빵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주차는 붐비고 실내에 사람도 많다. 어린 아이든 어른이든 노인이든 장애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AKWyXyoFn-cnMOhR9dGXaZgFO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2:48:52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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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오래된 구관조 - hill myn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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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새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새를 다뤄야 하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 황인찬, '구관조 씻기기' 중에서]  처음에 새에 대해 쓰려고 했던 건 호주에 새가 많아서였다. 앞마당에서도 시내를 나가도 그리고 지금 이 한밤 창밖에도 새들의 몸짓이 느껴진다. 이 너른 땅에 새는, 하늘과 땅을 유유히 가로지른다.  지구 반대편의 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_AxgRPBuwIsjystx4TaUIRG1e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4:48:54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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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don't like coriander. - 고수입니다 한국인 아니고</title>
      <link>https://brunch.co.kr/@@eaqG/84</link>
      <description>호주에 처음 왔을 때 2개의 단어가 내 마음을 덜컹하게 만들었다. 오늘 오후 들은 성시경 노래에 가슴이 몰랑몰랑 두근거리는 거 말고, 어머나 깜짝아-&amp;nbsp;뭐 이런 당황과 놀람의 두근이랄까.  그것은 바로 &amp;lt;&amp;nbsp;Career 경력 &amp;gt;과 &amp;lt;&amp;nbsp;coriander 고수 &amp;gt;이다.&amp;nbsp;무슨 이야기일까? 여기 뉴스 도입부를 보자.  Career  After serving in t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m8pviWs7r7Sj1UfYLPvqV96FC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3:59:32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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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do like these brunches. - 아점 말고 나뭇가지 좋아하는 줄</title>
      <link>https://brunch.co.kr/@@eaqG/83</link>
      <description>호주에서 만난 친구들의 연령은 정말 극과 극이다.  Twenties 이십 대 [트웬티즈]  수영장의 그녀는 갓 스물을 넘긴 사회 초년생, 처음 방문했을 때 &amp;quot;안녀엉 하세여우&amp;quot;해서 깜짝 놀랐다. &amp;quot;Can you speak Korean?&amp;quot; 한 눈을 찡긋하면서 쪼금 배웠단다. 손을 흔들며 &amp;quot;잘 가여우-&amp;quot; 하는 것과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것이 한국인의 느낌적인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qG%2Fimage%2F-OfmBEmC3N8Iy7jcq1-qGmv99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13:11:58 GMT</pubDate>
      <author>와들리 Wadl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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