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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주누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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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찬, 초등교사, 두아들의 엄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1:59: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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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찬, 초등교사, 두아들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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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한 자락 지키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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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엄마가 가장 좋은 엄마냐고 묻는다면 나는 '행복한 엄마'라고 대답하고 싶다. 오 첩 반상으로 화려한 밥 못 해줘도, 비싸고 좋은 옷 못 입혀줘도, 다양한 체험과 놀거리를 제공해주지 못해도, 그저 매일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대할 수 있는 행복한 엄마이고 싶다.​  세상이 즐겁고 행복한 곳임을 느끼게 해주는 엄마, 아이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엄마,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ru%2Fimage%2F5epinnA1rN9Xf0RWrv84-D8f7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4:40:07 GMT</pubDate>
      <author>행복한 주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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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학군지에서 엄마표 학습으로 아이들을 키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ru/8</link>
      <description>나는 비학군지에서 나고 자랐다. 초등학교는 충남 예산에서 나왔고, 중학생이 되어서 조금 큰 도시라고 이사온 곳은 충남 천안이었다. 학구열이나 사교육이 그리 심하지 않은 도시였다. 방학 때 다음 학기 진도를 살짝 훑어보는 정도의 선행을 했고, 필요할 때 사교육의 도움을 조금씩 받았다. ​ 나는 성실하게 공부했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고지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ru%2Fimage%2FQxzWfJxWURxueXC86eBQdIhev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03:48:54 GMT</pubDate>
      <author>행복한 주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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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세 아들 책 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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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준우는 18개월쯤부터 1년 넘게 지독하게도 중장비를 사랑했다. 노래도 장난감도 책도 이야기도 다 중장비로 통했다.  이때쯤 중장비 책들을 읽어주면서 느낀 건,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을 때와 다른 분야의 책을 읽을 때는 눈빛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엄청난 몰입과 반복, 또 책 내용을 단숨에 외워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덕후가 가진 힘이 새삼 대단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ru%2Fimage%2FnYIlJcLT7E93C0PpIAiymDIGX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7:18:57 GMT</pubDate>
      <author>행복한 주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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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로 인해 내 이웃이 받게 되는 피해 - 비행기 폭언 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earu/6</link>
      <description>며칠 전 인터넷 뉴스를 뒤적이다가 '비행기에서 아이들 소음에 폭언 난동'이라는 기사를 봤다.  ​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갓 돌 지난 아기가 울었고, 한 남자 승객이 &amp;quot;누가 애를 낳으랬냐, 교육할 자신이 없으면 애를 낳지 말아라, 내가 피해를 봤다.&amp;quot;라고 고성을 지르며 아기 부모에게 폭언을 퍼붓는 영상이 함께 실렸다.  ​ 마음속에서 뭔가가 쿵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ru%2Fimage%2FnC8ArOo8RHQGsy-xYeMyhGY9Q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3:43:32 GMT</pubDate>
      <author>행복한 주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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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하시네</title>
      <link>https://brunch.co.kr/@@earu/5</link>
      <description>그런 날이 있다.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내 마음 알아주는 이가 한 명도 없을 때. 남편도, 아니 나 자신도 나에게 공감이 안될 때.  자녀를 낳기로 결심한 것도 휴직하기로 마음먹은 것도 기관을 좀 미루고 둘째 가정보육을 선택한 것도 모두 나 자신이다.  내가 선택한 삶을 내가 스스로 못 견뎌 징징대고 있는 모습이 참 못나 보이는 그런 날.   모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ru%2Fimage%2FvO-90fQy7-TSjJr3LNHcIWApB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10:31:02 GMT</pubDate>
      <author>행복한 주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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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를 바라봐 주는 시간 - 학습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aru/4</link>
      <description>교대에 다니던 시절 교육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근처 초등학교에서 멘토링을 하곤 했다. 대학교 2학년 때, 학습 부진인 두 아이를 맡아서  매일 아침 한 시간 정도 수학 공부를 했다.  문제 푸는 방법을 설명해 준 뒤 아이들이 푸는 모습을 지켜봐 주고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설명해줬다. 한두 달 정도 꾸준하게 이 과정을 반복했다.  멘토링이 끝나는 날, 담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ru%2Fimage%2Fvyn1qwiiaaCF5-0WIiq12UjAz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06:00:46 GMT</pubDate>
      <author>행복한 주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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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욱하지 않고 육아했다. - 반드시 지키고 싶은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earu/3</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꼭 지키기로 다짐한 두 가지가 있다.  욱하지 않기, 책 읽어주기.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지금도  여전히 이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책 읽기는 하루 일과 속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루틴이 되었는데, '욱'은 조금만 방심하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와 나의 계획을 망쳐놓는다.   부모로서 감정 조절이 힘든 순간은  아이가 징징대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ru%2Fimage%2FVH_1LrVO2Ev7Q1rrkP2EnE7aM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04:23:46 GMT</pubDate>
      <author>행복한 주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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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둘맘, 이번 주말도 카페로 향했다. - 카페를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aru/1</link>
      <description>토요일 친정부모님이 준우를 데리고 시골에 가셨다. 주말에 소소하게 농사를 짓고 계셔서 우리도 자주 따라가곤 하는데 어제는 준우만 할미 하부를 따라 시골로 갔다.  어느 순간부터 준우가 엄마 아빠가 없어도  할미 하부와 시간을 잘 보내주기 시작했다. 친정부모님이 워낙 준우의 기분을  잘 맞춰주시는 것도 있고, 흙파서 놀기 좋아하는 준우에게  시골은 최고의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ru%2Fimage%2FGSGRbrpCZRvITXmXH-QMrKOX5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08:08:07 GMT</pubDate>
      <author>행복한 주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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