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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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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 돌아가더라도, 나답게 설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어요. 그 여정에서 겪은 저의 경험담을 나누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4:0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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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돌아가더라도, 나답게 설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어요. 그 여정에서 겪은 저의 경험담을 나누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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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 서류 합격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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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고용불안정의 삶을 사는 기간제 교사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가계에 큰 타격을 받는 처지다.  몇 번의 불합격 끝에 다행히 서류 심사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그 이후의 상황을 써 내려가본다.   서류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솔직히 기쁘지 않았다.  서류에 합격하여 2차 수업시연, 3차 심층면접까지 치렀지만 불합격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xI%2Fimage%2FEsBrYMyKyZi8MqCfnH-eziZVQW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2:52:00 GMT</pubDate>
      <author>혜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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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학교를 찾아 - 기간제 교사의 구직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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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는 매해 3월부터 학기가 시작된다.  그렇게 1학기, 2학기를 보내면 한 학년도가 지나간다.   2학기가 끝날 때 즈음, 나는 마음이 바빠진다.  새로운 일터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구직 과정은 일반 회사의 채용 과정과 비슷하다.  내 과목의 교사를 구하는 학교가 있으면, 제출 서류를 준비해서 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심사에 합격하면 2,3차 전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xI%2Fimage%2F-6v078TTd__hRvGNa9VK7bHXD1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4:21:34 GMT</pubDate>
      <author>혜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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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직으로 살아간다는 것 - 불안정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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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손도손 모여 즐기는 연말연초 즈음이 되면 나는 서서히 우울해진다.  앞으로의 밥그릇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경력이 길고, 교수 능력이 뛰어나신 선생님들은 다르실까? 나는 이 시기만 되면 불안하다.   내년에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까?  올해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까?  이번 주에는&amp;hellip; 다음 주에는&amp;hellip; 다음 달에는&amp;hellip;.  자리가 구해질 때까지 염원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xI%2Fimage%2FbLCSICwzWFSi0UTUVzCFPs7j9s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7:44:06 GMT</pubDate>
      <author>혜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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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리엔 늘 아무것도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xI/9</link>
      <description>선생님 자리는 왜 이렇게 깨끗해요?   내가 6개월 계약으로 근무할 때였다.  나는 자리에 개인적인 물건을 두지 않았다.  내 책상에 올려져 있는 물건이라곤 오직 노트북, 교과서, 참고 교재, 유인물.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다. 다만 내 마음꺼풀 속엔 항상 &amp;lsquo;난 어차피 떠날 사람이다&amp;rsquo;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갑질하는 부장을 볼 때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xI%2Fimage%2F5UVcX83S2w6EeWUUWsFTxtABO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9:00:40 GMT</pubDate>
      <author>혜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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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와 함께 일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axI/8</link>
      <description>학교에서 일하면 뭐가 제일 힘들어요?    학교란 어떤 곳인가?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물과 영양분을 듬뿍 주는 곳이자,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장소이다.   간혹 &amp;lsquo;요즘 학생들 지도하기 힘들다면서요?&amp;rsquo; 라는 질문을 받고는 한다. 물론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반짝이는 눈빛으로 귀를 쫑긋하는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xI%2Fimage%2F2HbjWiGGsRJ7JGGS7NAum9qlp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3:11:44 GMT</pubDate>
      <author>혜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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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교사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axI/7</link>
      <description>새 학기    기간제 교사에게 새 학기라 함은 새로운 직장에 대한 적응을 뜻한다. 대개 해마다 새로운 학교와 계약하게 되는 입장으로서 당연한 이야기다.   처음 보는 교무실, 동료 교사, 학생, 새로운 업무.  새 학기는 처음 보는 얼굴들을 입에 붙지 않은 이름과 매치하려고 노력하는 시기이며,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친분을 도모하느라 바쁜 시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xI%2Fimage%2FhLkX7lgC02wQb59P1X0jMG3bx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혜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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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내 자리가 아니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axI/4</link>
      <description>&amp;ldquo;이런 말 전하게 돼서 미안해요, 선생님.&amp;rdquo;   미안하다는 말이 이렇게 잔혹한 말이었나. 따뜻한 말씨가 내 마음을 깊이 후벼 파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 것이 목으로 치밀어 오른다.   이 사과의 의미는 무슨 뜻일까. 설마 아니겠지.   내가 사과를 들을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한 이 상황에, 나에게 사과를 할 것이라 생각지도 못한 화자에, 길을 잃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xI%2Fimage%2Fij22L4SAr2qu_h6nE66h9EYwF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5:04:27 GMT</pubDate>
      <author>혜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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