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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세현</title>
    <link>https://brunch.co.kr/@@ebu3</link>
    <description>애매한 나이와 어중간한 세상에서 타협 중인 대학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0:4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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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나이와 어중간한 세상에서 타협 중인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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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공 혹은 실패</title>
      <link>https://brunch.co.kr/@@ebu3/27</link>
      <description>https://youtu.be/kzGXji04JYk    성공이란&amp;nbsp;무엇일까. 어떤&amp;nbsp;것을&amp;nbsp;성공이라&amp;nbsp;칭할&amp;nbsp;수&amp;nbsp;있을까. 인생은&amp;nbsp;수&amp;nbsp;많은&amp;nbsp;선택으로&amp;nbsp;이뤄지고, 수&amp;nbsp;많은&amp;nbsp;결과지를&amp;nbsp;마주하게&amp;nbsp;되는&amp;nbsp;과정이다. 그럼에도&amp;nbsp;뚜렷한&amp;nbsp;성공이라는게&amp;nbsp;별로&amp;nbsp;기억이&amp;nbsp;나지&amp;nbsp;않는다. 가장 최근에 '성공했다'고 느꼈던 것은 교환학생 경험을 하면서 느꼈던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 생활해 본 적이</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13:29:10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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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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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22. 태평양을 넘어서하는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ebu3/16</link>
      <description>https://youtu.be/ZgJ1HeTPLGs   나는 늘 잠을 자고 싶어했다. 푹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 힘들었던 것들이 싹 날아가는 듯한 단잠. 나의 교환학생 생활은 그런 단잠 같은 시간이었다. 푹 자고 일어나,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지금. 깨기 싫다는 욕심도 마음 속 한가득이다.  교환생활은 나의 많은 것을 바꿨다. 무엇보다도 나의 한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3%2Fimage%2FUjAfEQ9lnsCgB6ZYvis9wTL7R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23:07:26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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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21. 로드트립 - 23살, 난생 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26</link>
      <description>https://youtu.be/TUd96D5HFaYhttps://youtu.be/NxP-CmcMgaY   종강을 하기 일주일 남은 시점이었다. 일주일 있는 봄 방학에 멕시코를 같이 갔던 친구들 몇몇과 함께 캘리포니아 로드트립을 해보자고 얘기가 나왔었다. 차에 과자를 가득 담고, 차 창문을 4개 전부 열어버리고, 쌩쌩 달리면서 바다를 보자고 했다. 크게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3%2Fimage%2Fpk9BEEDPATwvaJ6Jlcf_JZSeC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04:54:39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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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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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20. 해가 져도 가지 않는 사람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25</link>
      <description>아무 일정이 없어서 퍼시픽 비치로 갔다. 최애 타코 플레이스인 오스카 타코에서 점심을 먹고, 아이스크림도 사서 바다가 보이는 벤치에 앉았다. 킬링 타임으로 타코와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시간이 나면 파란 바다를 보고, 생각을 하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다니. 꿈 속에 살고 있는 기분이다. 유토피아가 있다면 이런 곳일까, 싶다. 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3%2Fimage%2FZZ0rKTyPgjAy7oPT__cRBdjz5a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12:59:01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25</guid>
    </item>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9. tkfkd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24</link>
      <description>사랑하는 것은 돌려 받을 수 없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많은 마음들이 있다. 나라는 이기적인 사람들을 향했다는 이유로 사랑을 돌려받지 못하는 안쓰러운 눈동자들이다. 늘 그런 사람들 앞에, 그들을 향한 사랑을 지어내 보였다. 마음을 쓰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게 사랑이 아니라고 느낄 뿐.  할아버지에게 나는 특히 그랬다. 왜인지 알 수가 없다. 정말 어린</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12:00:24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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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8. 시간과 대화를 먹는 끼니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23</link>
      <description>나는 좋아하던 음식이 없는 사람이었다. 몇 숟가락을 뜨고는 이내 그만 먹겠다며 숟가락을 내려놓는 그런 사람, 그리고 한 30분 뒤, 군것질을 입에 넣고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어머니가 정성을 들여 끓은 찌개에도 몇 숟갈, 그리고 끝이었다. 언젠가 갔던 라멘 집에서는 사장님이 음식이 입에 안 맞냐며 가게 밖까지 나오셔서 사이다를 챙겨주셨다. 손사래를 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3%2Fimage%2FEcPXJJbN4MO_wuR1EacCL_k1R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13:17:04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23</guid>
    </item>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7.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22</link>
      <description>https://youtu.be/YfIxML1SoZg  세상을 뒤집어 놓은 전염병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1년이나 밀렸음에도 교환을 가기로 결심하던 때를 기억한다. 나는 그때 정신이 없었고, 뭘 해야할 지 몰랐고, 겁이 났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4학년이랬다. 곧 사회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사회에서는 무얼 하며 먹고 살지 슬슬 정해야 한다고 했다.  하</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00:15:00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22</guid>
    </item>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6. 이별한 내 친구에게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21</link>
      <description>https://youtu.be/EJjzKs-WAnA 안녕 아크리비!  오늘 기분은 좀 어때, 괜찮아? 어제 너가 우는 걸 보니, 마음이 편치 않더라. 우리 방의 에너지를 책임지던 너가, 그리도 서럽게 울던 것은 처음이라 더 그랬나봐. 그래서 자세를 고쳐앉고 뭐라 위로해야 할 지 고민하던 순간에 깨닫게 되었어, 나도 너랑 비슷한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초등학</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04:13:02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21</guid>
    </item>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5. 꾹꾹 눌러쓴 편지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19</link>
      <description>https://youtu.be/P9BUok9c0Zs    온갖 사랑이 난무하는 크리스마스예요. 늘 맑고 파란 하늘 아래 있어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는데 말이예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더라구요. 늘 통화로도 안부를 묻는 우리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로 전하는 건 또 다를 것 같아서 편지를 써요.  서울은 좀 어떤가요? 아직도 조금 안쓰러운 색을 띈 도시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3%2Fimage%2FHMsM23do4V1J38zEKJII_CZyla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3:24:04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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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4. 영어로... 면접이요?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18</link>
      <description>https://youtu.be/e4rGoDiR0po    나는 자유롭고, 겁에 질려있었다. 몸 만큼 커다란 크기의 캐리어를 하나 끌고, 검정색의 백팩을 등에 꼭 매고서.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수 없었다. 공항의 차갑도록 깨끗함이 무언의 거절의사를 보내는 것 같았다. 두려웠다. 번잡스러운 차의 경적 소리,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의 대화 소리, 비행기가</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3:02:40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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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3. 인간의 한계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17</link>
      <description>https://youtu.be/LXNwz8AauVM  베가스 여행을 다녀왔다. 세상에서 제일 여유로운 듯한 샌디에고에서 지낸 시간이 꽤 되어서 그런지, 베가스가 그렇게 요란할 수 없었다. 엄청난 규모의 호텔, 카지노, 온 천지에 넘쳐나는 네온사인까지. 인간이 자본이 있으면 이런 것도 만들 수 있구나 싶었다.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이런 문명 - 건강하지 않</description>
      <pubDate>Mon, 11 Jul 2022 05:23:52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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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2. 홈리스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14</link>
      <description>https://youtu.be/c6MwAcaY9vQ   바쁘지 않게 살고는 버틸 수 없다는 것은 어쩌면 나의 가장 큰 특징일 것이다. 매일 어떤 일들을 해내야만 나의 효용을 증명한 것 같다는 안도감에 살아가는 사람인지라, 일은 나에게 있어 필수적이다. 샌디에이고에서도, 인턴 자리를 하나 구했다. 무급이고, 무려 서부에서 뚜벅이인 나는 가기도 힘이 들긴 하지</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07:11:19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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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1. 꿈? 아니 직업 말고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12</link>
      <description>https://youtu.be/IRRa0hYQOxA   가끔 마음이 조급하고 답답할 때가 있다. 보통 내 마음대로 일들이 풀리지 않을 때 늘 그렇다. 정성을 들여 만든 모래성이 바다에 쓸려가듯 사라져 버릴 것 같아서 겁이 날 때, 내 손아귀에 쥘 수 있는 것들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런 순간이 종종 있다.  그래도 미</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15:20:19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1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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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10. 멕시코 국경 넘기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15</link>
      <description>멕시코 출신 친구 덕에 갑자기, 그리고 편하게 멕시코 로드트립을 다녀올 수 있었다. 내가 지내던 샌디에이고는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이다. 실제로 국경 근처의 아웃렛만 가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기도 할 정도. 기숙사 같은 건물에 사는 친구들과 드디어, 그곳에 가 봤다.  멕시코 국경을 넘는 순간. 짐 검사를 받고 하는 과정은 무서워서 차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3%2Fimage%2FhvYMjjEcRVZl16zht68fw1gb_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22 03:20:59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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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9. 나의 장소에 당신의 등장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10</link>
      <description>https://youtu.be/CYcYxFXejfE    1. 써머랑 만나기 &amp;ldquo;LA에 온다구?&amp;rdquo; 믿을 수 없어 반문했던 말이었다. 서울에서, 그것도 강남이라는 회색 빛 도시에서만 보던 사람을 여기서 볼 수 있다니! 시험 기간에 과제를 미리 해 두겠다는 야무진 결심을 하면서 그녀를 반길 생각을 하는 나였다. 그렇지만 LA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전 날 새벽까</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04:46:18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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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8. 무엇을 해야할까? - 23살, 난생 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13</link>
      <description>https://youtu.be/EJjzKs-WAnA    무엇을 해야할까? 할 일이 너무 많을 때와 없을 때 모두 내 머리를 지배하는 생각이다. 어쩌면 내가 지배 당하기 쉬운 말이다. 두 가지 상황 모두에서 나는 순간 막막하고 최선의 선택을 해야할 것 같은 부담을 느낀다. 사실은 이 부담 때문에 숨이 막히는 답답함을 느끼는 것일 수도. 어쨌든 아무것도 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3%2Fimage%2Fj_2Ael7-mLnr4t00Tra8xatys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4:00:03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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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7. 공부의 즐거움?!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8</link>
      <description>https://youtu.be/sHoyWr6F9N4   나는 공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어른들이 대학을 가면 공부를 안해도 된다길래 고등학교가 인생의 마지막 공부라고 생각하고 했다. 쉽게 말하자면, 공부를 더 안하려고 공부했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했다. 체감 상, 사회적으로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힘든 사회가 되었다. 녹록치 않은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3%2Fimage%2FhoEl1SXB61TvZtpvNw0R6ylEb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06:12:35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8</guid>
    </item>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6. 불편한 안정감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7</link>
      <description>https://youtu.be/YFQEa--KXHE   대학에 와서 내가 첫 번째로 교수님께 한 질문이 있다. &amp;quot;사회의 불평등을 줄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계급 또는 계층의 차이를 줄이고 싶다는 생각에 사회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할수록 알게 되는 것은 저 역시 사회 계층의 재생산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노력이라고</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04:00:54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7</guid>
    </item>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5. 사람 사는 것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6</link>
      <description>시험이다, 여행이다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낸 후에 드디어 여유가 찾아왔다. 느꼈고, 공감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둔 작은 생각의 퍼즐들을 그저 나열해보고자 한다. 어디에도 끼워 맞출 수 없는 모난 조각들이라, 그저 줄을 세워 기록하여 두는 것만이 그를 맞추는 일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것들이 어쩐지 나 같다는 생각은 오늘도 지울 수 없고 - ?)</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04:26:02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bu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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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 4. 나의 하늘색 - 23살, 난생처음 홀로 떠난 교환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ebu3/4</link>
      <description>https://youtu.be/YfIxML1SoZg   날씨가 나에게 주는 영향은 실로 크다. 여기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몰랐다. 어쩌면 매일 회색빛의 하늘을 마주하고 있어서 파란 하늘이 주는 즐거움을 잊었을 수도. 요즘 샌디에고 답지 않게 비가 자주 오는데, 그럴 때는 괜히 센치하고 차분해진다. 그럴때면 서울이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샤워실에서 청승을 떨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3%2Fimage%2F21FwmiNPPviWysIbBGRerzKf9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12:51:54 GMT</pubDate>
      <author>김세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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