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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ovbe 글롭</title>
    <link>https://brunch.co.kr/@@ebvX</link>
    <description>[글, 그림, 글롭 : 사유하고 소유하기 ] [ @glovbe_writing ] 직접 쓰고, 그린 평범한 마음의 조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5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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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그림, 글롭 : 사유하고 소유하기 ] [ @glovbe_writing ] 직접 쓰고, 그린 평범한 마음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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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아, 삶이란 참으로 짧도다 - 그래서 어떻게 살라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ebvX/34</link>
      <description>인생은 자주 길에 비유되곤 한다. 그것이 오솔길이든, 철길이든, 가시밭길... 이든말이다. 분명 그곳에는 우리가 삶에 대해 가진 공통의 이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가끔 생각한다. 등산을 하다 보면 정상까지 남은, 앞에 놓인 길은 끝이 없는 것만 같으나, 잠시 숨을 돌리며 돌아보는 지나온 길은 짧게만 느껴진다. 이 개념을 가져온다면 우리네 인생이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eGwVP5BFK3gKtVWEUh-2UF0BDD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14:31:32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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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갱스터의 간헐적 단식 일지 36日 - 간헐적 단식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웨이트를 곁들인</title>
      <link>https://brunch.co.kr/@@ebvX/33</link>
      <description>바빴다. 발목 부상으로부터 회복함과 함께, 사회적 활동과 생존을 위한 여러 잡무들이 하루를 가득 채웠다. 이제는 반만 환자인 내게 응당 주어져야 할 일들이었지만, 간헐적 단식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들이 조성되었다. 그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나, 다행히도 이 프로젝트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대견하다 대견해!  어쩌면 손에서 놓지 않은 것 이상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xf24wLGodYpGb9mmJ911j9Ea6J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14:48:27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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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갱스터의 간헐적 단식 일지 23日 - 애증의 탄수화물과 친구 먹다.</title>
      <link>https://brunch.co.kr/@@ebvX/32</link>
      <description>지난 일지에서 나는 면에 대한 사랑을 울부짖었다. 그에 따라 간단히 유추되는 사실. 그렇다. 나는 탄수화물을 무진장 사랑한다. 면이 그 사랑의 꼭대기를 장식하고 있을 뿐, 밥과 빵을 비롯하여 고구마, 옥수수와 같은 작물들까지. 그들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 그들의 고유한 매력은 꼭 선을 넘고 만다. 면 사리, 떡 사리, 고구마 사리,&amp;nbsp;볶음밥, 후식 냉면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D-HyC174kfnJ6ONfKdn0hwE2R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07:57:21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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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이렇게 커버렸을까 - 팽창하는 나의 세계의 대하여 - Budapest, Hungary</title>
      <link>https://brunch.co.kr/@@ebvX/31</link>
      <description>어린 나에게 슈퍼 가는 길은 상당한 여정이었다. 과자를 사러 가는 것은 고사하고, 간단한 심부름마저 위압적인 도전으로 느껴졌다. 사실 이 때는 집 밖이 아니라도 탐험할 공간이 많았다. 거실 바닥은 용암이었고, 침대와 의자 위는 우거진 정글 숲이었다. 그렇게 나는 탐험가를 꿈꾸는 작은 아이 었다. 혼자서 집을 나서는 일조차&amp;nbsp;드물었지만, 에메랄드 빛 물을 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_l-23fgTNSd3MlSpuBySX73ADQ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14:29:44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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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 편안히 누워보셨나요? - 둥실둥실 나를 감싸 받치는 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ebvX/30</link>
      <description>여름휴가철의 해변은 무척이나 소란스럽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웃음소리. 누군가는 바닷물에 던져져 장난스럽게 비명을 지르고는 여럿이 깔깔 웃는다. 거센 파도 소리. 10분 전까지만 해도 피부를 달구던 더위는 시원한 물소리에 씻겨 내려간다. 하얀 물보라는 일으키는 보트. 수상스키인지 뭔지 이름도 모를 무언가를 탄 사람을 놀아주는&amp;nbsp;엔진 소리. 소리만 들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WDywy70mLIUg1vYHC1yZBuBAo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14:00:29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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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웨딩 촬영하러 갈까? - 순간이 뿜어내는 사랑스러움에 대하여 - Budapest, Hungary</title>
      <link>https://brunch.co.kr/@@ebvX/29</link>
      <description>유럽의 유명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결혼사진을 찍는 커플들을 생각 외로 많이 만날 수 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amp;nbsp;여행 전에 기대하지 못했던 풍경이라 신선하게 다가왔다. 사실은 신선함을 넘어서 그들 덕분에&amp;nbsp;지극한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오후의 따스한 햇살이 비치고, 잔디와 하늘은 푸르다. 찍은 몇 개의 컷을 보며 웃음 짓는 커플.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u7Sq51Vx7hZ94xUZtz10uLOwn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00:02:16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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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란운의 의미를 아시나요 - 저 여름 구름 닮은 삶을 살아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bvX/28</link>
      <description>적란운은 나에게는 여름의 상징과도 같다. 무더운 어느 여름날에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 그 모습은 하늘을 떠다니는 거대한 성 같기도 하고, 내가 모르는 세상을 품고 있는 하늘의 섬 같기도 하다. 여름의 투명한 햇빛을 받은 그 모습은 장엄하기까지 하다. 높이나 크기조차 가늠이 안 되는 압도적인 모습. 다른 구름들이 둥실둥실 하늘 위를 빌려&amp;nbsp;비행하는 모습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LN9pYxOkNTknoZyIU3AUo6CKNv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22 11:43:27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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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갱스터의 간헐적 단식 일지 14日 - 면, 면, 면이 좋아! - 첫 달의 마지막을 기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bvX/27</link>
      <description>어느덧 저녁을 거르기 시작한 지 2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벌써 그렇게 지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약간은 뿌듯하기도 하다. 늦잠에 밀리는 아침도, 아점이나 점저라는 변종이 있는 점심도 아닌 저녁을 내가 거르다니. 신기한 일이다. 나 말고도 많은 현대인들에게 저녁은 가장 무겁고도 중요한 식사가 아닌가. 저녁을 거르는 간헐적 단식이라는 개념이 어색할 뿐만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YRyDJt8EjZFalS2ToBb__0qyyb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13:58:46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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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망 展望 - 언덕 위에서 돌아보는 나의 여행 - Budapest, Hungary</title>
      <link>https://brunch.co.kr/@@ebvX/26</link>
      <description>전망대는 어느 도시라도 가장 인기 있는 방문지 중 하나로 꼽힌다. 하늘과 더 가까운 곳에서 내려다보는 건물과 사람으로 장식된 땅. 할 말을 빼앗기곤 한다. 부다페스트에서는 어부의 요새가 그 역할을 맡았다. 그 위에서는 페스트 지구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다시피 과거 요새였던 이곳은, 지금은 자신을 낳아준 도시에 다른 임무를 갖고 봉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cxljo-2dEp_-YqnCZfyHeDTfKW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16:02:51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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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과 행복 - 사람은 믿기에 행복한가, 행복하기에 믿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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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과 믿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내가 이해하기로&amp;nbsp;믿음은 종교인들만의 특별한 장기가 아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믿음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인간 사고가 발달하고, 공동체가 발전한 것 또한 믿음의 공이 컸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인간은 두 가지 방향으로 믿음을 발전시켰다. 하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이고, 나머지는 사람과 세계 사이의 믿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1r6Egp5ArCeGgd7GZ05LRAFY_s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13:47:49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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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의 성당 그리는 소녀 - 정성껏 아름다움을 수집하는 사람들 - Budapest, Hungary</title>
      <link>https://brunch.co.kr/@@ebvX/24</link>
      <description>유럽의 도시들을 여행하다 보면 자주 만날 수 있는 그들. 그들은 연필과 붓으로 세계의 아름다움을 채집한다. 인파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그들을 보면 경외감이 든다. 과정의 어려움 혹은 결과물의 위대함 또한 그 요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항상 그 너머를 나에게 보여준다.      각 개인이 전문 화가이든, 지난달에 그림을 시작한 연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C8VVHNW9XAgz0RKDLV5RXDrDf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13:56:23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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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그렇게 내 곁을 흐른다 -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그 이름들, 완벽주의와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bvX/23</link>
      <description>오늘도 시간은 흐른다. 흔한 똑딱 소리마저&amp;nbsp;없이 고요하게, 하지만 무참히.  언제부터였을까.  어린 나는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작은 손으로 오물조물 완성한&amp;nbsp;레고 자동차. 스티커로 장식을 하는 순간이 오면 나는 어쩔 줄을 몰랐다. 작업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었지만, 동시에 걱정에 휩싸였다. 이 작은 스티커가 이쁘지 않게 붙으면 어쩌지. 전전긍긍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p_McQBYq96Q8NSHxob2o0sV29j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13:17:39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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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라또 예찬 - 훌륭한 디저트는 여행자의 오아시스 - Riomaggiore, Italia</title>
      <link>https://brunch.co.kr/@@ebvX/22</link>
      <description>무더운 여름이었다. 남유럽의 햇살은 벗길 외투마저 남지 않은 나그네를 흐물흐물&amp;nbsp;녹인다. 물론 습한 한국의 여름과는 다르게 뽀송뽀송한 이탈리아의&amp;nbsp;공기는 그늘 밑을 피난소로 만들어준다. 하지만 아무리 느긋한 여행자라도 해를 피하긴 어려운 법. 나의 발을 당기는 곳으로 끊임없이&amp;nbsp;움직이기&amp;nbsp;마련이다. 그렇게 신난 발걸음은 한낮의 더위에 발목이 잡히곤 한다. 작열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dQAkkfiV9HDK2yR7hr8Doz9i59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13:14:05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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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갱스터의 간헐적 단식 일지 8일 차 - 새로운 한 주의 문턱에서 기록하는 간헐적 단식의 좋은 점들</title>
      <link>https://brunch.co.kr/@@ebvX/21</link>
      <description>놀랍게도 순항하고 있다. 일주일을 넘어서 새로운 한 주를 벌컥 열어젖힌&amp;nbsp;이&amp;nbsp;프로젝트. 간헐적 단식이라는 이방인은&amp;nbsp;나의 일상 속으로 나름&amp;nbsp;성공적인 이민 절차를 밟고&amp;nbsp;있다. 여러 가지 놀라운 변화들이 있는데 오늘 그중 일부를 기록하고자 한다. 차근차근 쌓아가는 사례들 덕분에, 지금의 앞으로 찾아올 다른 변화들도 두 팔 벌려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  가장 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fECLbAcMzBetgvzjCp_oTXjcdy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2:25:27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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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사람, 지금 이 순간 - 바다의 참을 수 없는 낭만에 대하여 - Riomaggiore</title>
      <link>https://brunch.co.kr/@@ebvX/20</link>
      <description>나는 바다가 항상 좋았다. 푸른 바다는 어떤 인공물로도 흉내 낼 수 없는 낭만을 공간에 부여한다. 같은 건물일지라도 바다를 그 배경으로 두고 있다면, 왠지 더 멋스럽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오랫동안 이런 감정들을 경험해왔다. 차에 타고 어느 해안 도시에 가는 길,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바다에도&amp;nbsp;마음이&amp;nbsp;잔뜩 설레는 바다 바보였다. 이런 마음은 나만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NT6KZAMyQhDgmAbraEFSuwGkOO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11:41:55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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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그 녀석, 꼭 잡고 말테야 - 행복을 향한 일상의 고군분투를 그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ebvX/19</link>
      <description>힘껏 포물선을 그린다. 몸과 마음을 다해 노력한다. 이 분투는 매일의 일상에서 쉽게 반복된다. 무언가를 잡으려 땀을 뻘뻘 흘린다. 한껏 긴장해서는 다음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나의 채집 활동을 방해하는 이가 있으면 당연하게도 성가시게 느껴진다. 행복을 손아귀에 넣고자 하는 우리의 애씀은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마음은 항상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SeXgLpX5NX-SQ6tsoVFj4ynIeU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8:02:43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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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 정말 좋을 때다! 아, 저요? - 세상을 속속들이 알아야 행복한 게 아니다 - Riomaggiore</title>
      <link>https://brunch.co.kr/@@ebvX/18</link>
      <description>나의 여행에 빠지지 않는 묘미가 있다. 물론 나 말고도 많은 여행자가 즐기는 기법이겠지만, 나는 이 부분을 여행의 과정 중에서도&amp;nbsp;특히나&amp;nbsp;사랑한다. 그것은 바로 길 잃기. 실제로 길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이탈을 스스로에게 그리고 계획에게 허용한다. 우리의 의식은 때로 너무 말이 많다. 여행의 성공- 누가 정의해주는가 -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yMst3NF1IGLroagJSRwrjnfrzr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7:08:31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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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마이 뮤즈! - 예술은 어떻게 창작자를 아프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bvX/17</link>
      <description>나에게 음악은 항상 어려웠다.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시간 위로 무언가를 그려내는 것. 눈에도 보이고, 고칠 수도 있는 글 혹은 그림과는 영 달랐다. 지나간 과거 속에 영원히 새겨지는 나의 음표. 또한 내가 경험하기로는 음악이라는 존재는&amp;nbsp;더 감성적인 영역에 가까워 보였다. 정보를 논리적으로 전달하거나 무언가를 현실에 가깝게&amp;nbsp;묘사하기 위한 음악은 찾아보기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pQqrHHopFgyYoCd6a1YQqhxRD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12:54:31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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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갱스터의 간헐적 단식 일지 3일 차 - 이 방법... 의외로 괜찮을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ebvX/16</link>
      <description>악명 높은 작심삼일의 셋째 날이 찾아왔다. 굶는다는 행위와 영 친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기에 두려움이 앞섰다. 그런데 막상 경험하고 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상상 속의 호환마마인 작심삼일보다는 삼세판으로 이 프로젝트를 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보다 나... 강할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하루에 두 끼는 낭낭히 챙겨 먹으면서 호들갑을 떠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PIGZB4X_vlRJkPIKJQpDUX2G5O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14:16:07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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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요, 층고가 높은 카페가 좋아요 - 공간과 상호작용하는 3차원의 존재로서</title>
      <link>https://brunch.co.kr/@@ebvX/15</link>
      <description>풍경이 훤히 보이는 넓은 창문, 높은 천장. 이 느낌을 개방감이라고 불러야 할까. 탁 트인 공간 덕분에 마음속에도 여유가 생긴 느낌이다.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이파리나 노을에 물든 하늘까지 보인다면 명소가 따로 없겠다. 누군가의 취향이 담긴, 정성껏 만들어진 음악들로 구성된 플레이리스트까지 곁들인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일 것이다. 이런 공간이 사랑받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vX%2Fimage%2Fvww98dK1rkOQT8f3Rdzk73LxXb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00:33:47 GMT</pubDate>
      <author>Glovbe 글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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