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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기심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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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 여행, 독서를 하며 스친 생각들을 잡고,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1:32: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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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여행, 독서를 하며 스친 생각들을 잡고,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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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愛道) - 2024.12.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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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덕심'. 아주 먼 누군가를 향한 무조건적인 마음. 이것이 그에 닿지 못해도,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아도, 그저 이곳에서 생생히 살아숨쉬는 마음. 빛나는 그가 잠깐 이쪽을 보고 환하게 웃을 때면 온 마음이 설레면서도, 언제든 무대의 저쪽으로 가버릴 것을 예상하고 있는, 그렇기에 가는 등에 대고 환호해버릴 수 있는, 그런 아주 역설적이고 이상한 마음. 그럼에</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0:53:22 GMT</pubDate>
      <author>효기심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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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 대하여 - 나는 왜 영화과를 가고 싶어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cDc/47</link>
      <description>나는 영화과 입시 준비를 하고 있다. 나는 영화가 찍고 싶다. 왜 찍고 싶은가?  입시의 과정은 참 지지부진하다. 내가 본래 쓰고 싶었던 팡팡튀는 동화스런 이야기를 잠시 재쳐두고, 읽는 사람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을 서사적인 이야기를 구성하게 된다.  내가 만들고 싶은 영화는 시각적 요소가 중요한 것들이다. 팀버튼 감독의 영화의 미장센과 같은, 기발하고</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2:16:57 GMT</pubDate>
      <author>효기심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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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기 전, 생각해 볼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cDc/33</link>
      <description>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진심이다. 사실 나의 전공은 작가와 예술 쪽과는 전혀 무관한데도, 새로운 학교를 진학하고 싶을 만큼 작가가 많이 되고 싶다. 하지만 진로의 큰 방향을 바꾸려 할 때 으레 드는 회피 본능인지,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당연히 점검해야 할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문인지 시비인지 확신인지 모를 것들이 머릿속에 계속해서 둥둥 떠오른다. 너</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0:51:05 GMT</pubDate>
      <author>효기심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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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cDc/17</link>
      <description>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사랑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세상, 생각만 해도 아름답고 즐겁지 않나요?  그 어렸을 때 플라톤의 '국가'를 읽으며 희미한 유토피아에 대해 처음 접한 저는, 그의 이론들은 잊은 채 이상적인 세계에 대한 동경만을 가슴에 품으며 자라난 어른이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유토피아가 존재할 수 없다고 했고, 저도 일부 동의했습니다. 모든 것이</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1:12:12 GMT</pubDate>
      <author>효기심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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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어디서 읽어야 잘 읽힐까?내가 낯가리지 않는 공간들 - 내가 낯가리지 않는 공간 1. 서점</title>
      <link>https://brunch.co.kr/@@ecDc/4</link>
      <description>*이 글은 2022년 6월 18일에 쓰여진 글입니다. 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책이 주는 감정과 여운을 진심으로 즐긴다. 물리적으로 들이는 시간과 선호도는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면 자꾸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좋아하는 것을 오히려 아끼고 조심스러워하는 사람도 있다. 개인적인 변명을 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c%2Fimage%2FJgEXJDRF-Z7r4NlWXDpLFnm_clQ"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01:13:25 GMT</pubDate>
      <author>효기심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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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만 오면 브런치가 땡긴다. - 다시, 파리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ecDc/10</link>
      <description>파리를 오면 브런치가 땡긴다. 브런치란 breakfast + lunch의 합성어로, 파리지앵들이 흔히들 즐기는 식습관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낯설지 않은 단어이다. 그리고 이 플랫폼의 이름이기도 하다. 사실 브런치를 시작한지는 꽤 되었다. 그리고 쓰겠다는 생각도 생각보다 자주 든다. 하지만 타고난 귀차니즘 때문인지 어떤 확실한 심리적 자극과 동기가 있어야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c%2Fimage%2FzdkdnW4NlA3XO8ua6yHlkE7Yn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01:03:44 GMT</pubDate>
      <author>효기심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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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에 놀라워하기 - 소피의 세계 - 요슈타인 가아더&amp;nbsp;中</title>
      <link>https://brunch.co.kr/@@ecDc/3</link>
      <description>*이 글은 2022.06.12에 쓰여진 글입니다.  '훌륭한 철학자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는 놀라워할 줄 아는 능력이다.' -소피의 세계 中 '소피의 세계'를 읽던 도중, 유독 눈에 들어 온 문장이다. 철학자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주변 하나하나에 놀라워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신은 존재하는</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01:03:14 GMT</pubDate>
      <author>효기심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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