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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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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와 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학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1:11: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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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학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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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화양연화 - 머리 속에서 끝없는 노래로 재생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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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양연화: 인생에서 꽃과 같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이 영화를 본지 몇 달이나 지나 벌써 2023년 2월이 되었지만 다시 글을 쓸 생각을 못 하고 있다가, 이대로 살면 큰일날 것 같아서 글쓰기를 포함해 놓고 살던 것들을 다시 잡기로 했다. 이터널 선샤인 이후에 굉장히 다른 느낌의 사랑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이터널 선샤인을 볼 때는 화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z1PdCoSY_Rjv92v-aKIKjTLiC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18:22:55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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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이터널 선샤인 - 삶이 변해도 순간은 변하지 않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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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강 후 처음 보게 된 영화인 이터널 선샤인. 힐링 영화로 여러 번 추천을 받았던 영화이다. 원래 로맨스 장르의 영화를 잘 즐겨 보지는 않는 편이라 감상을 계속 미루다가 일주일 동안 두 번이나 보게 됐다. 최근 몇 달 동안 선혈이 낭자하고 주인공이 고통을 받는 영화들만 보다가 따뜻한 시선의 영화를 보게 되니 오히려 더욱 처연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c3LHc7MDGvhbZy9Jrkje47-YI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10:47:29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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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박쥐 - 끝없이 전락하더라도 놓을 수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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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찬욱 감독의 최고작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인 박쥐를 다시 봤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이 영화를 봤는지 셀 수도 없다. 볼 때마다 새로운 영화는 아니지만 내용과 대사를 다 알아도 항상 소름이 돋은 상태로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이렇게  좋아하는 영화이다 보니 소모임 멤버들에게 하도 호들갑을 떨어 놔서 다들 많은 기대를 하고 봤을 것 같은데,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rSfXY_nnsPGEMxtDFXGiA7gWT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08:10:55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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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올드보이 - 우리도 그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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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드보이는 한국에서 성인이 되기 전에 볼 수 없는 영화이긴 하지만, 고등학생 때 어쩌다 처음 보고 후유증이 정말 오래갔던 영화이다. 박찬욱 감독의 작품이 다 그렇듯이 올드보이를 이번에 다시 봤을 때도 역시 영화가 지루할 틈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 대해 찾아보니 기생충 이전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한국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올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p6Lc1sX5jpp-3fnqzj1HU7Jag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06:49:50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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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헤어질 결심 - 마침내, 영원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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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처음 여러 번 보게 만든 영화가 매트릭스였다면, 영화를 보고 난 후 후유증이 이렇게 오래갈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던 첫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였다. 예나 지금이나 영화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책 보다 영화가 더 재밌어져 소위 명작이라고 말하는 영화들을 하나씩 찾아보던 때가 있었다. 그중 나에게는 박찬욱 감독 영화가 가장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sI06zv3Raup1knNKRsQH4O4Jd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Sep 2022 03:18:30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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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블랙스완 - 모두를 돌아버리게 만드는 마지막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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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전 블랙스완을 봤다. 지금까지 본 영화들 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던 몇몇 영화들이 있지만 블랙스완은 그중에서도 가장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였다. 이 영화는 처음 봤을 때보다 이번에 봤을 때 여운이 더 길게 남았는데, 심지어 영화를 본 후 집에서 백조의 호수를 계속 틀어놓고 있다 보니 클래식 음악에까지 관심이 생겨 자기 전 조금씩 듣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FI8L5OSYOyzr0LrAJdMDas92O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Sep 2022 03:18:12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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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한산: 용의 출현 - 땅 위의 거북이와 바다 위의 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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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한산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속 명량을 이은 두 번째 작품이며, 작중 시기 상으로 보았을 때는 한산도 대첩 이전부터 당일까지를 그리는 명량의 프리퀄 작품이다. 영화를 직접 보기 전 여러 평가들을 보았을 때 느껴지는 공통된 의견은 전작인 명량의 단점을 개선한 영화라는 것이었다. 직접 영화를 보게 된 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명량이라는 영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QpLJ5Fqc-gwnf7mb6jc4THw48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05:12:31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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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헌트 - 보이지 않는 사냥꾼과 사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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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헌트라는 영화의 포스터를 보았을 때, 1980년대를 다룬 시대극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감상 전에 스포일러나 해석을 전혀 보지 않고 이 영화를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다. 칸 영화제에 초청되고 거의 모든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데뷔작이라는 점 때문에 꽤 기대를 한 상태로 영화를 봤음에도 그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시나리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EYMcobdHrohXmOW5YiknIxjIs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05:12:15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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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동주 - 부끄러움을 아는 것의 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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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보고자 결심했던 영화들이 너무 많았던 차에 잔잔한 감정으로 볼 수 있는 영화를 보고 싶어 져 동주를 보게 되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윤동주 시인에 대한 영화이며, 그의 사촌인 송몽규 열사에 대한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를 다시 보고 정말 여운이 길게 남았다. 그 이유는 이 영화가 독립운동에 대한 영화도, 일제의 악함에 대한 영화도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X_UE-4Knglhbs4xEDNzuDki1N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07:43:02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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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유전 - 태어남, 혈연, 죽음은 선택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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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전을 다시 보게 되었다. 대낮에 졸린 상태인 다섯이서 좋지 않은 화질과 음질로 보긴 했지만, 두 시간 내내 긴장이 풀리지 않는 상태로 영화를 봤다. 역시 다시 봐도 이 영화는 깜짝 놀라게 하는 영화가 아니고 영화 내내 이어지는 불쾌감과 긴장을 후반에 극대화시키는 영화인 것 같다. (이후 스포일러)   영화를 보면서 나홍진 감독의 곡성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pTqnYSUvJkiOWOch5Bg5k_0MA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07:42:42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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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사바하 - 선과 악이라는 종이 한 장에 불어오는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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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야심경 마지막 구절에 등장하는 '사바하'는 불교에서 '원만하게 이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주문의 마지막에 붙인다는 특징으로 보자면 기독교의 아멘과도 비슷하게 느껴진다.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최근 한국 오컬트 영화 중 하나이다. (이후 스포일러)   이 영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C%2Fimage%2FiLYwuIvbvovMJ_iHtjWUiAmB5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07:38:09 GMT</pubDate>
      <author>수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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