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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ecvL</link>
    <description>의미 없는 하루는 없을 텐데 그 의미를 모를 때, 글쓰기를 통해 답을 찾고자 합니다. 학교폭력 업무 전담, 지속적 악성 민원, 관리자 갑질로 인하여 우울증 환자가 된 교사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0:0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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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없는 하루는 없을 텐데 그 의미를 모를 때, 글쓰기를 통해 답을 찾고자 합니다. 학교폭력 업무 전담, 지속적 악성 민원, 관리자 갑질로 인하여 우울증 환자가 된 교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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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 삶의 연결, 공생하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ecvL/44</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꽤 오랜 시간하고 있었다. 고양이는 시시각각 매력이 달랐다.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멋있거나 예뻤다. 심지어 그 모든 매력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았다. 도도하지만 애교를 부리고, 시큰둥한 듯하면서도 장난꾸러기 같은 성격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이사를 하고, 직장을 옮기며 환경이 바뀌던</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8:00:09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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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점이 아니잖아 - 잘못한 것은 없는 걸</title>
      <link>https://brunch.co.kr/@@ecvL/26</link>
      <description>혼자 살면서 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말하면, 마치 큰일이라도 난 듯이 걱정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 &amp;quot;너 그러면 안돼.&amp;quot; &amp;quot;결혼하려면 동물들 좀 보내&amp;quot; &amp;quot;야 너 그러다가 결혼 못해&amp;quot; &amp;quot;동물 좋아하는 남자 찾기 힘들어, 게다가 4마리인데 괜찮다고 하는 남자가 어디 있겠어?&amp;quot; &amp;quot;아기한테 동물이 얼마나 안 좋은데&amp;quot; &amp;quot;동물들 있으면 아기</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19:48:25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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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년을 기다린 결과 - 실질적으로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vL/41</link>
      <description>갑질신고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한 국민신문고, 인권위원회의 심의 결과가 나왔다.   4개월을 기다려 받은 갑질신고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한 국민신문고 민원 결과 교육청 감사처분 기준에 의거 'OO'처분함. 'OO'은 무엇일까. 어떠한 처분을 받았구나 추측만 할 뿐 알 수 없었다.  나는 곧 교육청에 전화하여 위 내용에 관해 질의하였다. 혹시 조사결과 및 조</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16:12:27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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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말을 참 예쁘게 해 - 소중한 당신에게 하는 말이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ecvL/34</link>
      <description>내가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말을 정말 예쁘게 하시네요.'  친구들에게, 주변 어른들에게, 직장에서, 연인에게서 나는 언제나 '말을 예쁘게 잘한다.'는 이유로 칭찬받았고, 사랑받았다.    사실 나는 말을 예쁘게 하려고 예쁘게 한 것은 아니다. 어떤 말을 뱉을 때 엄청 많은 고민을 하며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나는 단지 내가</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6:03:11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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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연락이 왔다 - 연락이 오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vL/32</link>
      <description>늦어져서 죄송하다는 인권위원회의 공문.  관리자의 부적절한 언행 등에 대한 징계처리 되었으나 결과는 알려줄 수 없다는 교육청의 공문.  징계에 대한 조사 결과가 이제 나왔기 때문에 공무상 병가에 대한 심의는 아직 이루어진 게 없고 이제부터 다시 진행될 예정이라는 공무원 연금공단에서의 연락.   3월 초부터 기다려왔던 연락이 왔지만 그 어느 것도 결과가 없다</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19:23:36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32</guid>
    </item>
    <item>
      <title>사랑하며, 살아있음을 느낀다 -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cvL/31</link>
      <description>사랑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있어서 특히 인간관계에서 오가는 사랑은 너무 어렵다.  정말, 너무 어렵다.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와의 사랑 사랑하는 연인과의 사랑 친구나 직장동료, 이웃 간의&amp;nbsp;우정  어떤 관계에서의 사랑이던지 사람 사이에 오가는 사랑을 할 때면 지치는 순간이 왔다. 주기만 하는 것으로는, 또는 받기만 하는 것으로는 곤란한 상황이 올 때가 있었기</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14:07:02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31</guid>
    </item>
    <item>
      <title>'공교육 멈춤의  날' 그 이후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 나의 외침이 흐려지지 않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ecvL/30</link>
      <description>2023년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이었던 그날은 서이초 선생님의 49재였습니다. 검은 옷을 입고 모인 교사와 시민들은 서이초 선생님을 추모하며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교권보호,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엄청난 것을 바라는 게 아니었습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과 교사가 온전히 교육 활동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랐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6:39:28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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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상규명을 바라는 마음 - 과거, 현재, 미래의 내 모습이 보여 두려움에 갇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vL/29</link>
      <description>2024년 5월 22일   의정부경찰서는 故 이영승 교사 사망 사건으로 피소된 학부모 3명과 학교 관계자 5명 등 총 8명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함을 발표하였다.     2024년 5월 23일 오전,  이와 관련된 소식을 전해 들은 나는 &amp;lt;경찰이 전면 재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amp;gt;는 서명에 동참하였다.   그와 동</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9:48:21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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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휩쓸리다, 휘몰아치다 - 쉰다는 건 어떻게 하는 거였지?</title>
      <link>https://brunch.co.kr/@@ecvL/27</link>
      <description>벌써 5월이 되었다.  휴직 후 나의 일상에 대한 글을 매주 1개 이상 쓰겠다던 나의 다짐은 그저 흔한 다짐일 뿐이었고, 실행은 참 어려웠다.   나의 문제를 인식하는 것,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  이런 것들은 언제나 내 머릿속 한 편의 공장에서 쉼 없이 반복되고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내 머릿속에선 나에 대한,</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7:52:06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27</guid>
    </item>
    <item>
      <title>에필로그 - 편견 좀 어떻게 해.</title>
      <link>https://brunch.co.kr/@@ecvL/12</link>
      <description>나는 고양이를 3마리 키우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강아지 1마리를 더 입양했다.  이렇게 말하면, 미혼 여성이 고양이를 혼자서 3마리나 키운다는 것, 게다가 강아지까지 키운다는 것에 경악한 주변사람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게 된다.    다른 데로 보낼 생각은 없어? 언제까지 키울 거야? 털은 어떻게 할 거야? 동물들한테 드는 돈이 많을 것 같은데 걔네가 아</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6:53:31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12</guid>
    </item>
    <item>
      <title>비 맞고 노는 게 재밌는 이유 - 감기는 조심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ecvL/23</link>
      <description>초등학생 때, 평소처럼 등교를 했던 맑은 날,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렸다. 태풍 '매미'가 온 것이다.  그날 우리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amp;quot;씩씩하게 뛰어와~맛있는 거 해놓고 기다릴게&amp;quot;   나보다 먼저 학교 공중전화를 통해 보호자들에게 연락을 했던 다른 친구들은 자신을 데리러 올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거나, 또 다른 친구들과 그들의 보호자과 함께 하교하고 있었</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2:45:09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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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한 걸음 - 멈추는 것보단 낫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vL/21</link>
      <description>병휴직에 들어가기 전 나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우선은 이사를 하는 것, 회복될 틈 없이 계속 무너지는 느낌만 다가오는 그곳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그곳을 벗어나 나의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랐다. 근무지가 있는 그곳에서 벗어나야 숨통이 트일 것 같았기 때문에 나에게는 이사는 0순위 목표였고, 그 뒤의 목표를 정할 여유조차 없이 매일 이사를 위한 준비를 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0:27:16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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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필로그 - 사람마다 각자의 길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vL/18</link>
      <description>2024년 3월 27일 나의 병휴직이 시작된 지 27일째가 되었다. 1학기 병휴직을 내기 전까지 많은 생각들이 오갔었지만 그중에서&amp;nbsp;'병가를 내고 학교에 출근하지 않는 것이 옳은 행동일까?'따위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amp;nbsp;'2024년 3월에 학교에 가면 나는 죽는다.'는 생각이 너무나 확고했기 때문이다.  교단에 들어선 이후 나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20:51:25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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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은 나의 에너지가 된다 - 마음의 햇살을 따라가 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cvL/17</link>
      <description>나의 행복했던, 좋았던 기억들을 이곳에 모아두고 싶었다.  그러나 금방 채울 수 있을 줄 알았던 나의 추억들은 막상 글로 표현하려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한동안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즐겁고 재밌었던 기억, 편안하게 여유를 즐기던 시간, 어려움을 극복해 낸 순간들...  한 가지로 정의하기엔 너무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였다</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7:16:14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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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필로그 - 보물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ecvL/13</link>
      <description>우울증과 함께 나를 찾아온 단어가 있다.  아니, 내가 이 단어를 인식하면서부터 우울증이 온 것 같기도 하다.    &amp;quot;망가졌다.&amp;quot;  이와 비슷하게 '고장 났다', 부서졌다', '엉망진창', '되돌릴 수 없는' 등의 말들이 매번 갑작스럽게 떠올라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왜 이렇게 된 걸까, 난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다 결국 다시 처음의 괴롭던 순간을 곱씹</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09:18:38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ecvL/13</guid>
    </item>
    <item>
      <title>불확실한 약속 - 미래는 알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vL/6</link>
      <description>2016년, 직업이 없어졌다. 기간제 교사 계약 기간이 끝났기 때문이었다. 다른 기간제 선생님과 나의 대학 동기들은 근무하던 학교에서 재계약을 잘만 하던데, 나는 재계약을 할 수 없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학교 관리자들이 보기엔 나의 능력이 부족했나 보다. 사실 경력도 없는 내가 바로 취직을 한 것이 신기한 일이기도 했다. 그래서 다른 선생님이 기간제</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4:52:55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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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되다 - 첫 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ecvL/5</link>
      <description>2015년, 나의 교직 생활이 시작되었다.  인문계 고등학교의 신설 특수학급, 신규 기간제 교사였다. 당연히 업무적인 것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고, 아는 것이 없어 일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출근을 했는데 어떤 일이라도 하긴 해야 하지 않는가? 나는 일면식도 없는 인근 학교 특수 선생님들에게 전화를 걸며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매일 같은 선생님께 연락을</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4:47:49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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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기 때문에' 참는 것은 그만하자  - 학교에서 도망치는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ecvL/4</link>
      <description>&amp;quot;학교는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한다.&amp;quot;라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교사가 되어 학교에 와 보니 학교는 아이들의 안전에는 관심이 많지만 어른의 안전에는 너무도 무관심한 곳이었다. 학교는 아이들을 위한 곳이니 당연하다.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어른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면 그것은 곧 그 아이들의 위험이 된다. 이것 또한 당연하다. 하지만 어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vL%2Fimage%2FFnILBBoE3DU4hK-eKZOZL_NBD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09:31:24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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