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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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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강의를 합니다. 제 글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좋은 일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2:36: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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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강의를 합니다. 제 글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좋은 일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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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문해력이 뭐길래 - 사회생활의 시작이자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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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기차의 기적 소리&amp;quot;라는 말을 듣고 &amp;quot;기차가 왜 기적적이에요?&amp;quot;라고 물어본 학생이 있었다. '미라클(Miracle)'로 해석한 것이다. &amp;quot;머리에 서리가 내렸다&amp;quot;는 문학적 표현에 &amp;quot;여름인데 왜 서리가 내리냐?&amp;quot;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문해력(literacy)은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정보를 해석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HUm0bKqFlx04BVnJvCiiSliLHB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3:44:35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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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슷한 데 다른 것들 - 보고서 쓸 때 틀리기 쉬운 비즈니스 용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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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이든 맥락이 중요하다.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공감'도 '소통'도 할 수 없다. 혼자만 떠드는 꼴이 이 되거나, 혼자만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일을 벌이게 된다. 비단, 내 얘기만은 아니지 않을까. 맥락을 놓쳐서 당황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무슨 일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맥락'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nEaW2amqUOlgoOEFqH58pshRTY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4:09:43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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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가 멈췄더니 - 보고서를 쓸 수가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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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챗GPT가 정전 사태로 몇 시간 동안 중단됐다. 이때 가장 멘붕에 빠진 사람은 누구였을까? 바로, 직장인이다. &amp;lsquo;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못 쓰고 있다&amp;rsquo;&amp;lsquo;내 기획안 마감이 얼마 안 남았다&amp;rsquo; 등의 사례가 속출한 것이다. 직장 내 AI(인공지능)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것을&amp;nbsp;의미하고, AI가 중단되었을 때 업무가 마비될 수 있음을 시사한 사례라고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DdWRaywGcn0s3y3vk8wyGcT9G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15:08:13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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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글을 쓰십시오 - 보고서 작성법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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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이 보고서를 잘 쓰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잘 할 수 있다고, 잘 하고 있다고, 잘 할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매번 부족한 게 느껴집니다. 그 부족한 공간은 '노력'으로 채웁니다.  강의 준비로 바쁩니다. 그리고 아픕니다. 그래서 연재가 좀 밀렸습니다.&amp;nbsp;마음만 먹으면 후딱 쓸 수 있는데, 그 마음 먹기가 이리도 어렵고 힘드네요. ㅎㅎ  제가</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16:53:29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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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치면 안되는 세 번의 기회 - 세 번의 중간보고가 완벽한 보고서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0v/48</link>
      <description>어떤 사람은 노트북을 열자마자 보고서를 줄줄 써내려 간다는데, 우리에겐 그런 기적 같은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보고서 작성은 매번 어렵고, 힘들다.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의 고민과 수천 번의 연습이 필요하다. 송나라의 구양수가 글을 잘 쓰는 방법으로 '다문다독다상량'(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라)이라고 말했듯이, 글쓰기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m-7oO2AKM9XolmNbXBOPcyI0wA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1:25:36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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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서를 요리하라 - 보고서의 맛을 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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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뚝배기에 맹물만 넣어서는 아무것도 만들 수 없다. 된장찌개를 요리하려면 두부, 양파, 애호박, 된장을 넣어야 하고, 김치찌개를 요리하려면 잘 익은 김치와 고기가 필요하다.&amp;nbsp;바글바글 끓고 있는 중에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맛이 잘 우러나고 있는지, 더 추가되어야 하는 재료는 없는지를 끊임없이 살펴야한다. 보고서도 마찬가지다. 머릿 속에 고물처럼 엉켜있는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bGKza7cj5luYk29C8CnBCzgiBd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23:00:09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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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서 작성법의 핵심, 제거의 기술 - 쓰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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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책에 담은 원고의 양보다 삭제한 분량이 더 많다&amp;quot;라고. 그녀의 이 한마디는 감히 짐작할 수 없는 창작의 압박과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공감할 수 있게 한다. 글은 썼다 지웠다의 반복이고, 그 무한궤도 안에서 느껴지지도 보이지도 않게 스스로 발전한다. 어제의 글보다 오늘의 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cQa20i4y0pho8Lc3qCxKBNPZa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23:00:06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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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서의 고객 - 미우나 고우나 고객이 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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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키야 미우 작가의 소설 &amp;lsquo;이제 이혼합니다&amp;rsquo; 속 주인공의 사연은 다소 충격적이다. 그녀는 남편이 하루라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른다. 남편의 요절을 염원하는 그녀의 간절함이 문장 구석구석에서 느껴진다. 작가는 아마도 결혼 생활에 질린 여성 독자를 염두에 두고 이 소설을 썼을 것이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있는(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라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7N_JS7iLa5H4TcZzvU_qD0puPR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2:54:51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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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서의 봉준호 식 사고 - 상사의 마음을 훔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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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인터뷰에서 봉준호 감독은&amp;nbsp;영화의 첫 장면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관객에게 흥미를 주는 매력적인 첫 장면이야말로 영화를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를 &amp;ldquo;관객을 버스에 태우는 행위&amp;rdquo;로 비유했다. 일명 '초두효과'. 첫 인상, 첫 장면이 끝까지 보게 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서라는 의미다.  보고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eAGSf4fa0dvNqBP06FRIvTECu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23:00:12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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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서의 기세 - 밀어 붙여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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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밤에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문을 단단히 닫았는데도 무엇이 계속 부딪히는 소리가 나서 길고 긴 밤을 몇번이나 쪼개서 잤다. 대체 바람이 얼마나 불면 이러나 싶어 문을 조금 열어보려다가 깜짝 놀라 뒤로 나자빠졌다. 문 틈으로 불어 닥치는 바람의 기세가 너무 무서웠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바람이 분다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Ns-RaohoOOtq4D7hxHrOXY1gaO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22:00:06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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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진짜 쓰기 싫었는데... - 정말 쓰기 싫었던, 보고서를 잘 써야 하는 이유를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d0v/39</link>
      <description>놀랍게도, 보고서는 단순한 문서다. 어떻게든 길게, 어떻게든 재미있게, 어떻게든 자극적으로 써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기자 시절에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듯 쏟아냈던&amp;nbsp;나의 원고와는 완벽하게 다르다. 짧으면 짧을수록 잘 썼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게 보고서라니, 이&amp;nbsp;얼마나 좋으냐는 말이다. 손가락이 부러지게 타자를 쳐대던 과거의 내가 개탄스러울 정도다.  보고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_rEhkuxrWUFifaae2W54zrCQ1V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15:00:12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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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가 싫었던 낀세대의 회고 - 유연하게 생각하기 - &amp;lt;too better thinking&amp;gt; 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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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보다 약 10년 정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한, 소위 말해 MZ라 불리는 세대들에게 편견을 가졌음을 고백한다. 그동안 나는 그들이 매우 까칠할 것이고, 책임감 따윈 없을 것이고, 핵개인화된 집단이라고 생각했었다. 꼰대와 MZ 사이에 제대로 끼어있는 나는 그들과의 관계가 불편했다.  최근, 유명 기업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에서 수많은 MZ를 만나고 있다.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IqgaMCbJLMiejExIjhQOlvhReU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6:17:57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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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가 원고 폭탄 속에서 살아남는 법 - 구조적으로 생각하기 - &amp;lt;too better thinking&amp;gt;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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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한숨을 열다섯 번 쉬었다. 한숨이 아니라 열다섯숨이다. 원고를 두 개나 마감했는데, 앞으로 클리어해야 하는 원고가 다섯 개나 더 남았다. 잘 나가는 프리랜서 기자라고 심심한 자기 위안을 해본다.  이렇게 다른 듯 닮은 글을 쏟아내야 하는 시기가 오면 구조적으로 사고해야 하는 방법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더더더더더더더 든다. 써야 하는 글과 쓰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qxU-itS4aiIb3FwcUXAWV_cu6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9:04:05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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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슈퍼항체 보균자의 제언 - 거시적으로 생각하기 - &amp;lt;too better thinking&amp;gt; 중에</title>
      <link>https://brunch.co.kr/@@ed0v/36</link>
      <description>남편이 코로나에 걸렸다. 지난 3년 동안 한 번도 걸리지 않아서 자기가 슈퍼항체 보균자라 자신하던 그도 영락없이 당한 셈이다. 멘붕이었다.  나는 코로나에게서 쌍둥이를 지켜야 한다. 죽일 놈의 바이러스에게서 쌍둥이를 지켜내야만 하는 &amp;lsquo;엄마&amp;rsquo;다. 고민할 것도 없었다. 남편을 호텔로 요양을 보냈다. 독박육아 일주일 정도쯤이야. 이 한 몸 부서져도 괜찮았다. 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jbLRD_LoMyjSALlp7zzFpRUPIw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2:46:29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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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아, 내 후배 건드리면 죽는다 - 능동적으로 생각하기 - &amp;lt;too better thinking&amp;gt;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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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후배를 만났다. 2년 만인가. 육아를 이유로, 일을 이유로, 컨디션을 이유로 미루고 미뤄왔던 만남이라 얼굴을 보자마자부터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쉴 틈 없이 대화했다. 오디오가 빌 틈이 없었달까.  그런데 그 후배가 그런다. 인생이 이렇게 고통스러운 이유가 뭐냔다. 당황스럽게도 모든 매일이 미션의 연속이고, 깨도 깨도 깨야 할 도장이 수두룩한 이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UQAamSMZ6_6ce1r2LXxueKzE37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3:23:43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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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저주에 걸린 남편에게 - 입장 바꿔서 생각하기 - &amp;lt;too better thinking&amp;gt;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d0v/34</link>
      <description>남편과 대화가 안된다. 연애 기간까지 합하면 약 12년을 알고 지낸 사람인데 도통 말이 안 통한다. 이유가 뭘까. 나는 이 난제를 해결하는 데 꼬박 6년이 걸렸다.  - 회사에서 OOO을 했는데, 결국 반려됐지 뭐야. - OOO이 뭔데? - 아니 그것도 몰라?  우리의 대화는 늘 이런 식이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두루두루 잘 아는 박학다식한 남편은 &amp;lsquo;그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P7nILhysB6xRxsXVMcRDbDXVde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1:11:05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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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색이 너무 뚜렷한 내 친구에게 -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 &amp;lt;too better thinking&amp;gt;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d0v/33</link>
      <description>오랜 친구랑 싸웠다. 정치색이 뚜렷한 친구가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 그거 가짜뉴스니까 보지마. - 이게 왜 가짜뉴스야? - 누가 봐도 말도 안 되는 찌라시 정보잖아. - 내가 볼 땐 너무 말이 되는데? -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짜깁기해놓은 영상을 보고 그게 진짜라고 믿는 거야? - 이게 진짜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ESV8lb12dLTFCf58pzsxB43aj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3:24:16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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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켓몬빵을 이긴 6세의 긍정적 사고 -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amp;lt;too better thinking&amp;gt;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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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쌍둥이 1호가 다쳤다. 지난 주말, 포켓몬빵을 사 먹겠다고 나선 게 화근이 됐다. 슈퍼 앞 가판대에서 두리번거리다가 뒤돌아서는 찰나에 지나가선 어르신과 부딪혔다. 1호는 꽈당 넘어졌고, 그 어르신은 넘어진 아이를 훌쩍 건너뛰더니 금세 사라졌다. 영문도 모른 채 넘어진 내 아들은 팔꿈치며 손바닥이 다 까지고 피가 났다.  그런데, 1호가 울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QZTGSDfpwl8TvzmTdnLfSMOvag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4:22:17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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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상식 사이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 &amp;lt;too better thinking&amp;gt;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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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식적이지 못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어떻게 대했는가. 그럼 나는 상식적인 사람인가?  최근 각종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꽤나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이 많다. 상식을 벗어난 사고와 행동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가 하면, 그 불편이 불행으로 번지기도 한다.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될 일인데, 그 티끌 같은 생각을 채 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D17llp8EZ6p9FC38f95yUI80C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13:51:13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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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고속도로가 꽉 막히는 이유 - 남과 다르게 생각하기 - &amp;lt;too better thinking&amp;gt;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d0v/30</link>
      <description>추석과 개천절 사이에 대체 휴무가 더해지면서 앞뒤로 4일만 휴가를 내면 열흘이 넘도록 쉴 수 있는 일명 &amp;lsquo;황금연휴&amp;rsquo;가 탄생했다. 환호하는 직장인과 그렇지 못한 육아맘들의 목소리를 모두 듣고 있자하니, 냉탕과 온탕을 오간 듯 춥다가 덥다.  그나저나, 긴 연휴 덕분에 남편의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을 두고 눈치 싸움을 안해도 되겠다 싶었다. 노는 날이 많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v%2Fimage%2FOKzOQEi3A_sCNdnOgFiq-tC0q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06:07:49 GMT</pubDate>
      <author>이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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