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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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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살에 고향 제주를 떠나 3년차 타향살이 중입니다. 오늘도 읽고 걷고 씁니다.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5:0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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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살에 고향 제주를 떠나 3년차 타향살이 중입니다. 오늘도 읽고 걷고 씁니다.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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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의 즐거움 - 새로운 세상, 기타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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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1월부터 6개월 간 참여하고 있는 장기연수 과정에서 기타를 배우고 있다. 특별활동 과정의 하나인데 기타를 치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신청했다. 기타를 배우다 보니 기타라는 악기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기타는 노래를 부르기 위한 반주로만 생각했는데 오롯이 기타에서 나는 소리가 너무나 감미롭게 들렸다. 강사님께서 특별한 곡을 연주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iHrmqdsnKMbx9nDNGxBD39zES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2:28:35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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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에서 온 택배 한 상자 - 부모님의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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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보니 친정에서 온 택배 한 상자가 도착해 있었다. 지난주 부모님께서 천혜향 한 박스를 보내주셨는데 전화로 맛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일주일도 안 돼서 또 한 박스를 부치셨다. 부모님께 답례도 하지 않고 말로만 때우고 말았는데 부모님은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다.  택배 안은 고향의 온기가 가득했다. 상자를 열어보니 얼갈이배추가 덮여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qCRZ0AT4Qw8SAg0TuK04GEX_M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3:07:22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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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날 풍경 - 누군가에게 온기 한 스푼을 주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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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 아침부터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그저께부터 아팠는데 호전의 기미가 안 보였다. 평소에는 하루만 쉬면 기운차리는데 맥을 못 추는게 영 불안하다. 역시나 불길한 촉이 맞았다. 독감이었다. A형보다 B형이 덜 아프다니 다행이랄까.  아들은 학교에 안 가게 되니 아픈 와중에도 표정이 밝았다. 연수를 앞둔 어미는 불안해졌다. 연수생 시작부터 삐그덕대긴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N5Uhh6S4tVOChz0FDh-btd-Ou_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13:35:39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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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함께 보낸 연휴 첫날 - 나의 작고 귀여운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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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업무를 마무리하느라 용을 썼는지 연휴 첫날인데도 눈이 안떠지고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목표를 잃은 사람마냥 무기력증이 슬슬 샘솟았다.   하필 3일 연휴를 앞두고 남편은 기나긴 출장을 떠났다. 이럴땐 1박 2일 여행이라도, 하다못해 교외로 드라이브라도 떠나야 재충전이 될텐데 남편이 원망스러웠다. 연말연시에 일을 해야만 하는 본인 속은 오죽하랴만 내 기분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VfjV-p8hm-GIspa-dnrPvNjH6_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0:39:11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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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두 살의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 이런게 나에겐 행복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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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이브 아침 7시에 눈을 떴다. 아직 동이 트지 않았다. 오늘은 배우러 갈 일도 없고 초과근무를 하러 가지도 않는다. (12월엔 업무 마무리를 하느라 매주 초과근무를 했다.) 모처럼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고양이 세수를 하고 머리를 질끈 동여 묶고 롱패딩을 걸치고 가방을 메고 밖으로 나갔다.  밤새 새하얗게 눈이 쌓였다. 십 년 전쯤 산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MAGex6nn7uJ2GMz1AAhWj-aee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00:14:44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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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퇴직살이 - 그날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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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분에게서 엊그제 연락이 왔다. 그녀는 현재 퇴직 2년 차이시다. 우리가 함께 갔던 식당 앞을 지나다 갑자기 내 생각이 났다고 하셨다. 멀리 떠나온 나를 떠올려주시고 먼저 연락을 주신 게 고마웠다. 함께 근무했던 부서가 신생 부서라 좌충우돌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웃음이 났다.  동료분께 요즘 어떻게 지내시냐고 여쭤봤다. 혹시나 하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2lKHBnvgEi6dpP0qmwMwKBL7h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22:03:33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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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십 대, 향기로운 이름 '중간항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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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십 대와 삼심 대는 보통 출산기와 육아기라 하고,&amp;nbsp;오십 대에 접어들어 몸과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를&amp;nbsp;갱년기라고 한다.&amp;nbsp;그 사이&amp;nbsp;사십 대는 특별히 부르는 이름이 없다. 육아에서도 해방되고 직장에서도 자리를 잡는 시기라 그런가? 훨훨 날아야 할 시점인 것 같은데 어쩐지 마음도 무겁고 몸도 예전 같지 않다.  사십 대에 들어설 무렵 나에게도 이런 시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Wc53zsDUXrvr0fVYBmwWQX5to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01:34:58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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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건강검진을 받고나서 - 뿜뿜솟는 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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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건강검진을 받았다. 지금껏 기초 건강검진 항목 위주로 받았었다. 한창 몸이 안 좋았을 때는 위와 대장 내시경 검사 정도를 추가해서 받았었는데 이번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뇌 검사, 각종 암 검사, 갑상선 검사까지 추가했다. 최근에 가까운 지인들이 몸이 안 좋다는 베드 뉴스가 들려온 게 계기였다. 중년으로 접어들었기에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아침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9lH2zFOD2AgCC2o_nfbMl1hl4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07:59:12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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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아닌 나, 누군가에게는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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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른한 오후였다. 감실감실하게 감겨오는 눈을 억지로 부여 뜨고 일을 하고 있는데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ㅇㅇ변호사 기억하냐며 방금 업무로 통화했는데 내 안부를 먼저 물어왔다고 했다. 정ㅇㅇ 변호사? 누구였지? 오래된 기억 속에 사람 좋은 그의 얼굴이 두둥실 떠올랐다. 로스쿨에 근무할 때 그는 1기 원생이었고 남편과도 일로 아는 사이였다.   나는 그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nS9097nsFd0ahvdAUA1QqLY-0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07:44:48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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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류가 흐르는 밤 - 연수구립전통예술단 '연년익수 갈 그리고 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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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업무 게시판에서 '연수금요예술 무대' 행사 홍보 글을&amp;nbsp;발견했다. 연수구립 전통예술단 정기공연이 연수 아트홀에서 열린다는 소식이었다. 연수구 능허대축제에서 판굿을 인상 깊게 보고 나서 전통예술 공연이 있으면 꼭 가보리라 마음먹었기에 바로 신청했다.  딸에게 공연을 보러 갈지 말지 의향을 물으면 안 간다고 할 것 같아서 굳이 물어보지 않았다. 사춘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_kQVUMui-60PwRO_tHYnLN5IR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06:51:36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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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칭찬 한마디의 힘 - 자기 존재감과 자기 효능감&amp;nbsp;더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dGs/49</link>
      <description>&amp;quot;오빠! 지금 앞머리 스타일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amp;quot; 어제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데 딸이 오빠에게 뜬금없이 한마디를 던졌다. 평소에 서로 으르렁대는 오누이인지라 남편과, 나, 칭찬을 들은 당사자인 아들조차 삼초 간 멈칫했다. 잘못 들은 건 아니겠지?&amp;nbsp;밉상 동생으로부터&amp;nbsp;오래간만에 칭찬을 들은 아들 입꼬리가 쓱 올라갔다. 사춘기 아들의 수줍은 미소에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gnDZy2nzRVjY3Qvbamog3Pupm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4:38:04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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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물이 당기는 날 - 엄마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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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퇴근길에는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들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에어컨을 켜고 운전을 했는데 오늘은 자동차 시트에 히터를 켜고 퇴근했다. 운전을 하고 출퇴근을 하기에 외투를 입으면 번거로워서 지금껏 안 입고 버텨왔는데 내일부터는 아무래도 외투를 입고 출근해야 할 것 같다. 언제 더웠냐는 듯이 말이다.  이런 날씨에 간절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Qo7udTxKAJ8O5RTZT_R-hbiBr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12:18:21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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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아침을 걷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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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아침이면 밖을 나선다. 월요일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가 쉬는 날이라 골프도 멈추고 PT도 멈춰서 갈 곳이 없기도 하지만 월요일 아침에 밖을 나서는 건 나에게 커다란 의미를 준다. 월요일 아침 공기는 여느 공기와는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해가 뜨기 전에 밖을 나선 순간 차가운 공기가 한 아름 가슴에 들어온다. 일어날까 말까 고민 끝에 겨우 몸을 추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hxrVioP5Aoivh95B1TAf4bzJi8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13:21:28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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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짱 아줌마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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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났다. 무리해서 체중을 빨리 줄일 생각은 없긴 했지만 감량 속도는 더디었다. 한 달에 1kg씩 차근차근 3kg을 감량했다. 독서모임을 함께 하는 분들과 다이어트 챌린지를 시작하는지는 딱 한 달째인데 1kg을 줄인 셈이다. 데드라인인 12월까지 3kg을 더 감량해야 한다. 달성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지만 사실 1kg 줄이기도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7oESTwe_9yAngoLXpEzktrQaO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02:44:29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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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에게 교육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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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독서토론에 보조강사로 다녀왔다. 독서모임에서 하루 이만보를 걷는 선배님이 강사로 데뷔를 하시는 날이기도 했다. 누군가의 첫걸음에 함께 한다니 덩달아 설레었다. 지하철역에서 강사님과 이웃 선배님을 모시고 연수원으로 출발했는데 내비가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나를 인도하였다. 내비가 알려줘도 경로 이탈을 잘 하는 터라 첫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7MLUA9KUhAb4ZiYg35q18lsSb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2:03:38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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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유난 좀 떨며 살겠습니다. - 강을 건너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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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이어트 3개월 차까지 몸무게가 요지부동이었다. PT를 꾸준히 받다 보니 운동은 어느 정도 몸에 익었는데 식단 조절이 쉽지 않았다. 가볍게 먹으려고 애를 썼지만 갑작스레 회식을 하거나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 날에 과하게 먹으면 그간 겨우 줄였던 몸무게가 도로 돌아오다 못해 보너스 무게까지 추가되며 허무해지곤 했다. PT 강사님께 모임이나 행사 때 모인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ZahkbEYBDRhNfDA0PFAljK7EH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11:02:18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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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아빠의 새로운 취미 - 특별한 소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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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씩 서로 안부를 묻거나 누군가 공지를 올릴 때만 울리는 친정가족 단톡방이 요즘 바쁘다. 눈팅만 하셨던 친정 아빠가 뜬금없이 카톡에 글을 올리시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아빠는 언제 카톡에 글을 올리는 방법을 깨우치신걸까. 몇 마디 안되는 짦은 글이지만 아빠의 글은 어딘가 특별했다.   &amp;quot;남산봉 푸른 숲이 내 마음에 아름 안고 영주산 초가을 산들바람이 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tvvPZ6f9L-O5ExgiAIVNYTzZk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6:37:39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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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선배님들 - 배움과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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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생활 18년 동안 여러 상사님을 모셨다. 따뜻하게 대해주신 상사님도 계셨고 사무실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주신 상사님도 계셨던 반면에 출근길 발걸음을 무겁게 하셨던 분도 계셨다. 함께 근무했던 상사님들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세월이 흘러 돌이켜보니 모든 분이 나에게 영향을 준 선배님이셨다. 그중 유독 생각나는 세 분이 계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aPRY3Ix3Y0BnS5YbLWYjWrmZC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4:12:34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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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한잔할래? - 다이어트 중이긴 합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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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맥주 한잔할래?&amp;quot;  남편이 가볍게 나에게 말을 던진다. 몇 초의 망설임도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amp;quot;맥주 한 잔?&amp;quot;이란 말에 오늘도 넘어가고 만다. 요즘 나는 다이어트 중이다. 다이어트 챌린지 모임과 PT 강사님과의 식사 인증 채팅창에 맥주를 버젓이 올린다는 건 민망한 일이다. 대체 어쩌자는 거냐고 느낄 것이다.  알고는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LszlbrJZ29G3l8V_qXmrI6o-u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5:34:16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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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나무 보러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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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들 나무 보러 가자!!&amp;quot;  추석 연휴 날 남편이 제주 사라봉 부근에 있는 아들 나무를 보러 가자고 했다. 아들 나무는 아들이 뱃속에 있을 때 시청에서 식목일 기념으로 묘목을 심는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해서 심은 나무이다. 나무를 심는데 큰 기대를 한 건 아니었다. 첫 아이 출산을 기념해 나무를 심는다는 자체가 왠지 뜻깊을 것 같았다.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Gs%2Fimage%2FY3WceqJd3XwoDzo02dwQjUbaP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8:54:47 GMT</pubDate>
      <author>하루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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