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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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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 사정으로 글이 매주 올리기는 힘들 듯합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4:33: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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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사정으로 글이 매주 올리기는 힘들 듯합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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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회복탄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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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남을 용서하고, 수용하고, 존중함으로써 진정한 행복감이 얻어진다.  회복탄력성 (김주환)      때때로 우리는 원치 않는 상황을 마주할 때가 있다. 그 시련들이 현실을 외면하고 회피하다가 생긴 것이든지, 아니면 목표를 이루려 성실하게 노력하다가 생겼던지 상관없이 크고 작은 시련들은 삶에 자주 등장한다. 불가항력적인 이 현실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bft6cyF9TJqmGf6ydQ1PDwDf4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6:55:50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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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 리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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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삶은 죽을 때까지 두 가지 감정에 의해 지배된단다.&amp;nbsp;바로 두려움과 욕심이야.Rich dad, Poor dad. 70 P  현금 흐름(캐시 플로), 금융 지식, 경제 교육 등 이 책에서 언급되는 많은 단어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중에 내 눈에 띈 가장 감정적인 단어.  두려움.  기요사키는 부를 소유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GQEOhtnTteAE1Y3VR-5JK5gdb_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04:24:01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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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바다_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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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광장에서 웬 짐승 같은 아이를 발견했다는데, 너도 봤니?&amp;rsquo;   심부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그날 저녁,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아버지가 물었단다. 그렇지 않아도 낮의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있었지. 일어나기 쉬운 일은 아니잖니.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았는데 아버지가 먼저 말을 꺼내셨어. 하기야, 마을의 규모가 커졌어도,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gFjsB80My1b6EKYeNk4BWuiCg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08:00:38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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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바다_3 - 그곳의 과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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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의 일이 엊그제 같구나, 베니. 그곳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마을은 항상 시끌벅적했지. 새벽빛이 바다 위로 떠오르면 부지런한 상인들은 물건을 진열한 채 지나가던 마을 사람들에게 농담을 던지곤 했지. 어부들은 아침 일찍 잡은 고기를 배에서 육지로 옮기며  장사 준비를 했어. 마을의 어머니들은 장을 보러 나와 여기저기 모여 앉아 수다를 떨고 말이야. 그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Bk7vBPX_MKxbb8Dq3TFINAMWm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08:00:06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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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확인 -  사랑하는 영화와 함께 잠드신 그를 추모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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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 70대 노인의 고독사가 SNS에서 화재가 된 적 있었다. 고독사가 화재 되면 늘 그렇듯 그의 방사진도 공개되었다. 사진에는 뭔가 기묘함이 담겨있었다. 사람이 죽은 공간이라는 꺼림 찍한 감정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것은 수많은 사진들. 거실과 작은 방하나, 혼자 살기에 적당한 그의 집은 꼼꼼하게 붙여진 온갖 종류의 영화 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HVYHbqOPJhoOs9Rt5qAFlmIwM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08:00:12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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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바다_2 - 그곳의 과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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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십 년 전, 이 섬 어딘가에 한 마을이 있었단다. 그 마을은 섬의 토착민과 육지에서 들어온 이주자들이 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몇 안 되는 마을이었지. 그 마을의 토착민들은 다른 마을 사람들과 다르게 이주자들이 들고 들어오는 신문물이나 서적들을 반겼어. 그들이 가지고 온 라디오나 자동차 같은 것 말이야. 다른 마을 사람들이 전통을 버렸다고 비난하더라도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wFabPDRF8DMVLG3CUvZyW309k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09:21:29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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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바다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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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아래에서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 하늘엔 먹구름이 끼었고 피부에 닿는 공기는 축축했다. 곧 있으면 비가 올 듯하다.   &amp;ldquo;젠장, 이 섬의 일기예보는 맞아 들은 적이 없다니까.&amp;rdquo;  언제쯤 비가 내릴까 위로 손을 뻗어 보니 미세하게 빗방울이 느껴졌다. 언제 또 비가 올지 몰라 얼른 주머니를 뒤적거려 담배에 불을 붙였다.  스읍  하아-  회색 빛 담배 연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qVVoJLKD5JqVJXCRHIAE-UC00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8:01:06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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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포도 사탕 -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사탕 하나 건내 줄 사람 아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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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몸만들기에 한참 빠진 내가 자주 가는 곳이 있다. 일주일에 하루. 헬스 장이 문을 열지 않는 날에는 칼로리를 태우기 위해 집 앞의 산을 자주 방문한다. 그렇기에 지난주 일요일에도 어김없이 난 산으로 향했다. 그날은 점점 따스해지는 날씨 때문인지 유난히 사람이 많았다. 아이들과 나들이 나온 가족들. 단란한 중년 부부. 혹은, 아직 정정하신 어르신들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ZR63JEMj4hHu6CMY2NsQYPke0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24 08:00:23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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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_3 - 동현 씨의 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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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동차 창 밖의 하늘은 어느새 불그스름하다. 운전대에 손을 잡고 있는 동현 씨는 꽉 막혀 있는 도로에 머리가 찌근거렸다. 돌아가는 길은 밖에서 나올 때보다 더욱 막혔다. 카페에서 나와 운전대를 잡은 지 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삼분의 일 정도의 거리 밖에 오지 못했다. 지금 동현 씨는 집에 돌아가 침대 위에 누워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한 손은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aaqSwMs07qZEe-_FnQtnigAau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08:00:09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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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_2 - 동현 씨의 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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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현 씨는 아직 물기가 남아있는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린다. 헤어 스타일이 마음처럼 잘 만들어지지 않아 동현 씨의 미간이 좁혀진다. 몇 분 정도 머리와 씨름을 한 뒤 책상 위에 있는 선크림을 집어 들어 얼굴에 바르고 시간을 확인한다. 12 시 02분. 이제 나가면 된다. 마지막으로 거울 앞에 선다. 옷도 잘 골라 입었고 머리도 마무리되었지만 동현 씨는 오늘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FbgTZUqliCjY1MK7Q308hMKBW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pr 2024 08:00:19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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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_1  - 동현씨의 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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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6시 30분.  알람이 울린다. 동현 씨는 습관처럼 핸드폰을 집어 들어 알림을 끄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바닥에 발을 뻗는다. 얼굴은 아직 잠이 덜 깼는지 얼이 빠진 표정이다. 자느라 삐친 뒷머리를 벅벅 긁으며 크게 하품한다.   &amp;lsquo;오늘 월요일&amp;hellip; 출근&amp;hellip;.&amp;lsquo;    일하러 가기 싫다고 생각하던 중 정신을 차리고 보니 &amp;lsquo;아, 오늘 대체 공휴일.&amp;lsquo; 깜박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5Aq8vObwLM32Ndd-1d3tOIbO_dA.JPG" width="459"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7:57:52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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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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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 도시에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가족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혼자 그곳에서 삶을 시작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우연찮은 계기들로 그녀는 그 도시를 선택했다. 그녀는 아주 중심부도 외곽지역도 아닌 곳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를 선택했다. 창문이 큰 아파트였음에도 빛은 잘 들어오지 않아서인지 축축한 인상을 주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의도적으로 이 아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nKI67KFqn3qhE2bm7ZCu4IxZeKM.JPG" width="477"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08:01:19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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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수용과 사랑에 대한 고찰.  - 북리뷰 :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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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릴리는 자신이 속했던 세상을 피해 또 다른 세상을 만들었지만 그녀의 자손들은 결국 다시 그녀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야기는 편지로 시작한다. 릴리가 만든 마을의 후손인 소피는 자신과 같이 조만간 성인식을 치를 데이지에게서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데이지는 곧 있을 성인식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 지구로 떠난다는 내용이었다. 마을의 시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8%2Fimage%2FLMYVYBapC9GttoWV9fmlkObGH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8:00:50 GMT</pubDate>
      <author>바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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