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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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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 살면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를 좋아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35: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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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살면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를 좋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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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저우 천도호1편-천 개의 섬,2천 년의 시간,황산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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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도호는 저장성 항저우 서쪽 춘안현(淳安县)에 있는 인공호수예요. 항저우동역에서 136km 떨어진 치앤다오후(천도호千岛湖)역에서 풍경구까지 다시 25km를 가야 해요. 항저우에서 차로 2시간 반, 160km이나 떨어져 있는데도 항저우시에 속해요. 역시 대륙의 스케일이죠.   치앤다오후역에 내리면 호텔 별로 셔틀버스가 다 있어요.  문제는 시간이죠. 제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h43fqLimmZiGTvGNXKtbeWAZo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3:43:58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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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14편  - 항저우의 밤, 우린야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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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저우에서 문화와 역사를 느끼는 것도 좋지만 시장 구경도 해야죠. 항저우 우린야시장은 다른 야시장과 달리 깔끔한 구역정리와 정돈된 모습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요. 항저우 우린야시장은 필수관광명소랍니다. 우린야시장武林夜市는 항저우의 대표적인 상업지구 우린루(무림로，武林路)에서 시작했어요. 우린루는 1995년부터 패션 여성복 거리로 유명했으며, 2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D1nhjc-wy8B8FF-PSjmv7DGfO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11:21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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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13편  - 신석기 문화 량주고성,박물원</title>
      <link>https://brunch.co.kr/@@edQL/869</link>
      <description>항저우 문화를 이해하는 물질의 단어는 서호와 용정차라면 정신의 단어는 량주문화良渚예요.  땅덩어리 넓기로 유명한 나라에서 한 지역 문명만 있기도 어렵겠죠. 중국에는 황하문명 말고도 지역별로 여러 문명이 있어요. 특히 황하문명보다 앞선 시기에 발달한 항저우를 포함한 타이후 지역에서 발달한 량주문화를 이야기 안 할 수 없죠. 앞 전에 올린 요후공원을 관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781LpGcVU82rPpoyyOFndtS5e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9:26:51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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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12편 - 탕치구전&amp;nbsp;(塘栖古镇)</title>
      <link>https://brunch.co.kr/@@edQL/867</link>
      <description>항저우 북쪽, 옛 위항余杭(현재는 린핑구临平)에 있는 대표적인 강남 수향(水乡)이에요. 2014년 경항대운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이 일대도 함께 정비됐어요. 우전, 시탕에 비해 덜 상업화되어 생활감이 남아 있는, 말 그대로 현실 수향마을이죠. 일단 입장료가 없어요. 근데 예전에 우전도 무료였던 시절이 있었으니, 여기도 언젠가 유료화될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1LCdb8OGdUcY2HVRUKQIi6RKY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08:00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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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노구교 (루거우치아오,卢沟桥) - 노구교 다리 아래로 영정하는 흐르고..</title>
      <link>https://brunch.co.kr/@@edQL/866</link>
      <description>노구교(루거우치아오, 卢沟桥)는 지금은 베이징시 펑타이취丰台区에 속하지만 예전에는 완핑宛平이었던 현县에 있어요. 베이징 시내에서 1시간 정도 가야 하고 지하철 16호선 완핑청宛平城역에서도 갈 수는 있어요.  입장료 20위안이네요. 외국인은 오른쪽에 있는 매표소에 따로 직원에게 표를 사야 해요. 불편불편  노구교 다리 밑으로 영정(용딩,永定)이라는 하천이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nY9dlSeWXFIfZ0RP32Q-FJ03c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40:40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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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국가박물관 3편-화폐, 음식, 과학, 도기, 복 - 관람 후 꿀팁</title>
      <link>https://brunch.co.kr/@@edQL/865</link>
      <description>베이징국가박물관에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고대중국과 특별전만 봐도 되지만 체력 혹은 호기심이 좀 남았으면 3,4층을 둘러보셔도 좋아요. 화폐, 음식, 과학, 도기, 의상전시관이 있어요. 전문박물관이 아니라 전시품 구성은 생각보다 약하지만 저처럼 중국 오래 살아 여기저기 가 볼 기회 있는 분들 아니라면 오신 김에 한번 둘러보셔도 좋아요.  1. 화폐 전시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OdZt0gxo9GIM3Q-2dFksVsuTv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4:09:17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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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국가박물관 2편 - 산씽두이와 진사문명.고촉특별전</title>
      <link>https://brunch.co.kr/@@edQL/864</link>
      <description>저는 청두는 여러 번 갔다 왔는데 산씽두이三星堆박물관을 못 보고 와 항상 아쉬웠는데 이번에 베이징국가박물관에 가니 산씽두이와 진사金沙문화 특별전을 하는 거예요. 전체 유물은 아니어도 일부라도 말로만 듣던 전설의 유물?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산씽뚜이 청동가면은 너무 유명해 다들 한 번은 봤을 거예요. 도깨비처럼 눈이 툭 튀어나온 강렬함으로 사람들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HCOxWC8q07zMapBh8ny_S1Yqc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4:15:47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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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이징 국가박물관  - -근데 알짜는 어디에</title>
      <link>https://brunch.co.kr/@@edQL/863</link>
      <description>중국에 사람도 많지만 박물관도 많아요. 우리나라로 치면 구립 박물관은 다 하나씩은 있는 듯해요.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처럼 국립이라는 호칭과 지위를 가진 박물관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 그것도 천안문 앞에 있어요.  원래는 중국혁명박물관과 역사박물관을 합쳐 리노베이션 했어요. 남관과 북관, 이렇게 두 건물로 나눠져 있어 동선이 제법 길어요. 단일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u7PzzF-tAWk2Gc5wOH7LFhbUf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4:28:29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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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11편 - 살아 있는 야외 박물관, 시시 습지공원 西溪湿地公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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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저우 서호 서쪽에 있는 습지공원이에요. 제가 갔던 날은 비가 내려 더 촉촉했어요. 안 그래도 촉촉한 항저우에 습기의 은총이 가득 입장료는 무려 80위안에 배값 60위안, 전동카트 10위안이에요. 배로 중요관광지를 이동할 수 있어요. 시시습지는 고대 습지로 약 1,800~4,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한나라~당&amp;middot;송 시대를 거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Kd1jzAkn77BZHgog9h16rpPYG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3:52:25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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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트웰브 16 - 상하이 힐튼호텔 시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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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하이 레스토랑 위크에 참가한 힐튼호텔 시티센터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트웰브 Osteria tweive 16에 갔다 왔어요. 점심 식사 가성비 너무 좋거든요. 평일 점심 138위안 상하이에 힐튼 호텔만 7개나 있는데요. 이곳은 기존 로컬 호텔을 리모델링해서 Hilton Shanghai City Center로 브랜드 체인지한 곳이에요. 위치는 징안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xdk8YzsuqNwY0rZNyo3bZAVY3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51:31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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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항저우이야기10편 - 시간과 함께 걷는 다도우루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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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저우 소운하역사문화거리의 마지막 이야기예요. 공신교역사문화거리에서 샤오허공원을 거쳐 다두어루까지 걸어올 수 있어요. 구경까지 제대로 하며 오려면 반나절 이상 걸려요. 앞선 공신교는 역사 그 자체이고, 샤오허는 산업유산의 재활용이라면 다두어루는 고급진 분위기의 힐링 스팟이에요. 대운하창고로 쓰였던 건물을 개조한 호텔도 있고요. 더 정돈되고 깔끔하고 건물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djYulQS7UDU6FMC1XNCuReRcw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17:38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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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이야기 9편 - 기름통에 별을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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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샤오허즈지에 小河直街 공신교역사문화거리와 연결되어 있어 걸어와도 되고 유람선을 타도 되어요.  소운하역사문화거리  어딜 가나 전통의상 입고 사진 찍는 사람들 많아요.  이런 귀여운 조형물도 있고요.  바라만 봐도 맘 편한 풍경  달달이도 팔고  사주 봐주는 곳도 있어요.  떡인데 너무 예쁘죠.  뭘 굳이 사지 않아도 구경만으로도 쇼핑백 가득 채우는 기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uue_U3UGD-Obba5wBNSNMEpLt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14:28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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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항저우 이야기 8편-중국우산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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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내려요. 비를 피할 수 있는지 공평하지 않았어요. 지금이야 편의점에서 몇 백 원이면 살 수 있는 일회용 우산이지만, 예전에는 우산 자체가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어요. 특히 항저우를 포함한 강남(江南) 지역은 비와 안개가 많아서 우산은 선택이 아니라 생활필수품이었어요. 항저우 공진교 근처에는 조금 특별한 공간이 있어요. 바로 중국 우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IUBJOSIY54D2LQQXxWFmXe0AD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2:15:06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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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코스모스&amp;gt;과학의 탈을 쓴 철학책  - 전 국민 코스모스 읽기 프로젝트 요약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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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킹 지수라고 아시나요? 스티븐 호킹이 지은 천 만권 이상 팔린 전 세계 베스트셀러 &amp;lt;시간의 역사&amp;gt; 완독율이 6.6% 였다는 것에 생겨난 지수래요. 누구나 알지만 끝까지 읽은 사람은 드물다는 책 호킹지수 낮기로 유명한 책 코스모스를 저희 독서 모임 책으로 선정해서 이번에 호킹지수 100% 달성했어요. &amp;lt;코스모스&amp;gt;-과학의 탈을 쓴 철학책 1980년에 쓴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8yUsx9Ai9KYARmk64b03boxi-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4:20:01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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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7편 - 공신교 역사문화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edQL/856</link>
      <description>경하대운하박물관에서 나오면 바로 공신교(공진차오, 拱宸桥) 서쪽 역사문화거리로 갈 수 있어요. 여기서 베이징으로 가는 경항대운하가 시작되었답니다. 과거 화려했던 핵심 상업 부두였지만 경항대운하의 쇠락으로 같이 노후되었답니다. 2014년 경항대운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로 재정비했어요. 옛 항구를 보존해 재생한 역사 문화 거리예요. 과거에는 곡물, 비단,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9jcB30iUeo6DtJemPTHYPF_m3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3:49:54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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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항저우 이야기 6편  - 물은 남에서 북으로 흘렀다-경항대운하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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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저우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서호와 용정이라면, 이 도시를 제대로 이해하는 키워드는 경항대운하입니다. 항저우에서 시작해 베이징 통저우까지 남에서 북으로 이어진 인류 최대의 인공수로, 경항대운하 이 거대한 물길은 항저우를 출발해 쑤저우&amp;ndash;양저우&amp;ndash;쉬저우&amp;ndash;지닝&amp;ndash;랴오청&amp;ndash;더저우&amp;ndash;톈진을 거쳐 약 1,800km에 걸쳐 이어진 위대한 인류 문화유산입니다. 대운하의 남쪽 종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AE0WDilmlG249jPZLJOGuG--A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1:21:32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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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5편 - 천년 상인의 거리, 청하방</title>
      <link>https://brunch.co.kr/@@edQL/854</link>
      <description>항저우 서호에서 풍경을 봤다면 청하방清河坊에서는 생활을 볼 수 있어요. 항저우 최고 번화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amp;nbsp;베이징의 남뤄구샹, 상하이의 예원상청이 있다면 항저우에는 청하방이 있어요. 항저우 서호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청하방 역사거리가 나옵니다. 처음 가면 여기가 정말 오래된 거리일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중국의 다른 고도들처럼 완전히 고풍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gIW8_P2T1PazmAKzEt1tvLCGN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2:58:21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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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4편  - 세 개의 탑과 열일곱 개의 달</title>
      <link>https://brunch.co.kr/@@edQL/853</link>
      <description>항저우는 화려하지 않아요. 우와, 딱 입 벌어지는 엄청난 것도 없어요. 그냥 잔잔하죠. 서호도 그래요. 1089년, 소동파가 정비한 둘레 15km, 천천히 걸으면 3시간 정도 돌 수 있는 인공호수예요. 물만 출렁거리는 곳이지만 항저우에 간다면 서호는 반드시 누구나 가는 명소입니다. 서호 10경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서호 주변만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zJUWHTTgFNHDA6a8XJAdQ4Lyd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3:09:15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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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3편  - 녹차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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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녹차라는 단어를 들으면 그린티 Green tea를 생각하죠. 중국에서는 그린티라는 뜻 말고도 녹차라는 이름의 식당이 있답니다. 녹차식당은 2008년 서호 용정로 83번지에서 시작해 지금은 중국 전역에 500개가 넘는 체인을 가진 대형 요식업체로 성장했어요. 대도시 웬만한 쇼핑몰에 가면 녹차식당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여행하다가 녹차라는 녹색 글씨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NysJQe0FrIfU9MEG33pPEMl53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8:20:29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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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사랑하는 도시, 항저우 이야기 2편  - 용정 82 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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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용정촌에는 차농茶农에서 운영하는 작은 식당들이 많습니다. 용정 82 식당도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이름이 왜 82냐고요? 82번지라서 82 식당입니다. 저희끼리는 이런 추측도 해봤습니다. 차농茶农 아들이 유학 갔다 와서 차린 금수저 취미 식당 아닐까 하고요. 보통 용정식당들은 중식 위주인데 여기는 피자, 스파게티 같은 양식을 해서요.  용정촌에서도 제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8WXLNQ_FqaJtCjoSaTImwzf0p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0:00:43 GMT</pubDate>
      <author>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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